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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27편
최고관리자 0 36,067 2022.10.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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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아프다는 말을 했지만 첫 경험 치고는 잘 참아 내었다.




민주야.. 괜찮아? 아프지 않아? 오빠... 좀 아프긴 해도 참을 만 해..




생살을 찢고 들어가는데 어찌 안 아플 수가 있겠나...




민주가 참을성도 많고 그래서, 오빠가 민주를 좋아 하잖아... 민주야 오빠가 자지 속에서 정액이 나오려고 하는데 너 안에 싸도 돼?




민주가 말은 않고 괜찮다고 고개를 끄떡였다.






좁은 보지 속살에 억눌린 현우의 자지는 결국 더 가지 못하고 민주의 보지 속에서 터져버렸다.




그리 고, 민주의 허리를 꽉 끌어안아 주었다. 민주야. 잘 참아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아프게 해서 미안해...




사과는 했지만 현우의 자지는 민주의 보지 속에서 죽지 않고 굳건하게 버티고 있었다.






오빠가 달래는 말에 민주는 아파도 억지로 참고 이 순간을 오빠와 같이한다는 마음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참동안 민주를 끌어안고 있다가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귀두를 따라 현우가 싼 정액과 민주의 보지물이 섞여 흘러나오는데 벌겋게 물들어 있었다.




현우는 얼른 자신의 펜 티로 민주의 보지를 틀어막았다.






잠시 후, 민주의 보지를 틀어막은 펜 티를 빼내자 이제 더 이상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오지 않았다.




민주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고 벌겋게 물들은 현우의 자지기둥도 닦았다.




그리 고, 민주를 안고 잠이 들었다.




나는 민주의 처녀막이 아물 때 까지 3일 동안 건들이지 않았다.




4일째 밤이었다.






민주가 내방에 들어왔다. 초저녁이라 공부하러 들어오는 줄 알았다.




오빠, 아래가 너무 간지러워 미치겠어.




손으로 긁으려고 하는데 살이 보드 라 와서 상처가 날 가 봐 걱정이 돼.. 오빠 왜 그런지 물어보러왔어...




오빠가 좀 봐주면 안 돼? 어떻게 되었는지... 겉으로 봐서는 모르지만 민주의 펜 티를 벗겨 보는 척 했다.




겉으로 봐서는 두덩이 약간 벌겋게 부은 거 외에는 보지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아마 보지 속에서 처녀막이 뚫리고 이제 아물면서 속에서 간지러워서 그럴 거야...




시후의 보지를 만지고 하니 자지가 벌떡 일어선다. 민주가 보지가 가렵다는 말은 섹스를 해달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도 안 된다. 안방에는 사모님이 버져 시 버티고 있다.




3일 동안 사모님과도 씹할 기회가 없어 자지가 엄청 꼴려왔다.




민주를 안았다. 그리 고, 한손을 뻗어 나 시티를 벗겼다.




입술을 빨았다. 향긋한 복숭아 냄새가 났다. 어린 소녀의 입술은 이상하게 상큼한 과일 냄새가 난다.




아래는 이미 펜 티는 벗겼으니 스커트만 벗기면 된다.






그리 고, 현우도 바지와 펜 티를 벗었다. 민주가 오빠 옷을 벗는걸 보고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다.




이제 둘의 몸에는 아무것도 걸친 것이 없었다. 다시 침대에 올랐다.




첫 경험 때는 엉 겹 결에 한다고 민주가 오빠의 자지를 자세히 못 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 서, 부끄럽지 않게 69자세를 취해 주었다.






민주가 잠시 멈칫거리더니 현우의 자지기둥을 잡고 자세히 보는 거 같았다.




오빠, 오빠 이거 정말 내 속에 들어간 거 맞아? 응..




민주가 오빠의 자지를 보고 놀라고 있었다. 우와! 이렇게 큰 줄 몰랐네...




손가락으로 귀두를 약하게 찌르며 이렇게 크게 생겼으니 내가 아프지 않고 배겨낼 수 있어?




오빠, 여기가 오줌 나오는 구멍이지? 응,






거기서 오줌도 나오고 불알에서 만들어진 정액도 나오지..




한 구멍에서 두가가지가 나오니 참 신기해... 너 학교에서 성 교육시간에 안 배웠어? 학교에서는 그렇게 자세하게 말해주지 않아




그 져 사랑이 어떻고 남자의 성기가 여자 성기 속에 넣으면 남자의 성기 속에서 정액이 나와 여자의 난자와 만나 임신이 되고...




뭐 그런 이야기만 해주지 자세한건 알려 주지도 않아...




오빠, 남자들은 다 이렇게 커? 그건 키가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이 있듯이 그것도 사람에 따라 달라...




그럼, 오빠 거는 평균에 비해서 큰 거야? 응.. 오빠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라 대중목욕탕에 갔을 때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그럼, 오빠 큰 게 더 좋은 거야?




그건 여자가 느끼는 상대에 따라 다르단다.






작은 게 들어와도 만족하는 여자도 있고 작아서 시원하게 긁어주지 못하고 감질나서 큰 게 좋다는 여자도 있고... 어느 편이 많아?




아무래도 큰 게 났겠지? 그럼, 오빠는 커서 좋겠네... 오빠의 큰 걸 내가 차지해서 기분이 좋아... 너를 아프게 했는데?




처음에만 그렇다고 오빠가 말했잖아? 내가 그 말을 했나?




오빠는 참, 정신을 어디에 파는지 했던 말도 기억 못해? 어, 미안해..






현우는 민주의 허리를 잡아 당겼다. 민주가 오빠의 흥분된 모습을 보고 한번 하려나 보다 하고 쳐다보았다.




오빠의 자지가 자꾸 민주의 허벅지를 찔러대었다.




그러자, 민주가 오빠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민주가 이제 제법이다.




민주야, 아까 너 밑에 가려웠다고 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어서 왔지?






민주가 말을 못하고 머뭇거렸다. 솔직하게 말해봐..




사실 며칠 전 오빠 거가 내속에 들어왔을 때 그 느낌이 3일 동안 계속 내속에 들어있는 거 같이 느꼈어..




좋았다는 이야기야 아니면 싫었다는 말이야..




민주의 말이 어떤 뜻인지 정확하게 들아 듣지 못했다. 오빠, 왜 그래..




민주가 하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






빙빙 돌려서 이야기 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야 알아듣지..




민주는 오빠의 묵직한 그것이 들어와 있어 좋았다는 표현인데 그게 아상하게 들려? 나는 그제 사 웃었다.




민주의 말 제주는 수준 이상이었다. 그러기나 말기나 현우는 민주의 제치에 싫지는 않았다.




오빠,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섹스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겠지... 강간사건도 있었고... 또 은밀하게 이루어진 사건도 있었고.. 상담사의 했던 말도 해주었다.




킨제이 보고서에서 초 중 고 학생 1355명에 대해서 여론 결과를 발표한 걸 본적이 있었다고 했다.




첫 경험을 한 학생 76%가 초등학교 6학년생이라고 했다. 첫 경험을 한 상대 남자는 대부분 중 고등학생 남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그 남자 중에서 친 오빠나 사촌이나 아빠와 경험한 학생이 16%였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도 근친상간이 알게 모르게 많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은 핵가족이고 아파트 문화가 발전해서 출입문 하나만 닫아버리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아무도 모르거든..




그래 서, 근친상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민주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어 자신의 방에서 혼자 자위하는 걸 엄마가 보았던 것이다.




엄마는 시들한 남편의 자지만 보다가 아들의 싱싱한 자지를 보았다.




아들이 다른 여자와 역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 보지에 하라고 아들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그래 서, 첫 관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에 어렵지 한번 하고나면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아빠에게 강한 질투심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엄마는 이제 엄마가 아니고 자신의 여자라는 심리라는 것이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강남 수험생 엄마들은 아들이 밖에 나가 다른 여자와 성욕을 풀 가봐 걱정이 되었단다.




그래 서, 남편이 안방에 있는데도 아들 방에 들어가 몸을 대 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의 안정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어 양심고백을 해서 알려 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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