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강간(下) 남자는 내몸 구석구석을 다 씻자 잘 일으키고는 엎드려 변기를 잡게했다. 남자는 내 엉덩이를 잡고 항문삽입을 시도했다. '아악........아파요...그건 싫어요.........' '건방지군 니가 싫은게 어딨어? 넌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돼.' '제발..그것만은....' '난 이걸 좋아해. 앞으로 자주 즐기게 될테니 적응하고 있으라구 흐 흐.....' 남자는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넣었다. 난 항문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음....앙....' 항문삽십은 거의 해보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남자는 내 보지에 손가 락을 쑤셔 넣고는 보지물을 자지에 발랐다. 아까보다는 많이 들어가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갔다 '아....넌 조이는 맛이 죽여..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 거구' 남자는 그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뿌걱 뿌걱 푹~푹~푹~~ 좀 뻑 뻑하긴 했지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남자는 항문의 조이는 힘에의해 절정에 빨리 다다랐고 난 새로운 경험으로 오르가즘을 빨리 느꼈 다. '으.......흐으..........' '아........ 아아아아아.....음..아......' 우린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남자는 내가 오 르가즘을 느낀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면서 흐뭇해 했다. 난 나도 모르게 부 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날밤...난 내일이 되면 또 모르는 남자의 정 액받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는 모르는 남자를 만족시켜 줘야 한다. 얼마나 이런 창녀같은 생활을 반복해야 할까...난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 다. 남자는 그런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은채 또 벌떡 선 자지로 내몸을 탐닉 했다. 남자는 가만히 누워있는 내 입술부터 애무했다. 혓바닥을 내밀어 내 입술을 핥으며 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가슴... '누가 그러던가? 가슴은 빨아줄수록 커진다고...' 그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가슴은 요즘들어 좀 커진것 같았다. 평소에 하던 브라가 작아진것 같기 때문이다 남자는 내 가슴을 주무르며 빨더니 젖 꼭지를 잘근잘근 씹었 다. 그리고 젖꼭지의 돌기를 혓바닥으로 느끼고 있었 다. '아아........흑.........' 난 성감대인 젖꼭지를 빨리자 흥분이 밀려왔다. 남자의 손은 계속 가슴을 주므르며 입은 보지를 찾고 있었다. 내 보지에는 흥분의 확인물인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 다. '쩝쩝...쩌업 음...맛있어. 니년은 물을 오줌같이 줄 줄 흘려서 좋아' '.......' 남자는 나의 보짓물을 다 빨아 먹고는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오늘은 피곤 했는지 애무가 그리 길지 않았다. '푹..' '아흑.......아하.....항......' '으으.....하아' 푹푹 찌걱 찌걱 푸욱 푸욱 푸욱 '아~아~아~아..........아아앙......아악........' '으..흐으......좋아....니년 보지가 너무 좋아........흐흐......하.. 음.........' '아악........음.....' '하아하아......으으으.........' 남자는 줄어든 자지를 빼지않은채로 몸을 옆으로 돌려 날 포개어 안았다. 우리는 옆으로서로 안고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자지를 끼운채로 밤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자 남자는 내 가슴 과 보지를 몇번 빨더니 밖으로 나갔 다. 내가 일어났을떠 그 집엔 아무도 없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남자는 나이가 40대 중반쯤 되보이는 남자와 함께 들어왔 다. 그 남자는 거만한 얼 굴로 쇼파에 앉아 날 훑어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남자에게 '한시간 후에 들어오게나' '네 그러죠' 난 덜컥 겁이났다. 또다시 처음 여기로 끌려 왔던 공포를 느껴야만 했다. 남자는 나가버리고... 그 거만한 남자는 자기 이름이 진태라고 했다. '이진 태' (지금부터는 편의상 남자를 진태라고 부르겠습니다. ) 진태는 쇼파에 기대앉아 나에게 물었다. '샤워했냐? ' '아니요..아직......' '그럼 어서가서 샤워 부터해. 난 깨끗한 여자가 좋다. 특히 그곳을 깨끗이 씻어. 알겠지? 그리고 나올때는 아무것도 입지말고 타월 한장만 두르고 나 와 ' '알았어요...' 진태 는 명령하듯이 말하고는 쇼파에 기대 눈을감고 있었다. 난 욕실로 들 어가 샤워를 했다. 그리고 전날밤 남자의 정액으로 꽉 차있던 나의 보지를 더욱 신경써 씻었다. 그 리고 타월 한장만을 두르고 나왔다. 남자는 쇼파에 기대어 자고 있는듯 했다. 난 맞은편에 앉아서 남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렸 다. 5분쯤 지났을까...남자가 깨어났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난 오럴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니까 넌 자지를 열심히 빨면돼. ' '전 잘하지 못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이런일을해? '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봐' '.....' '가서 따뜻한 차와 차가운 음료수 그리고 마요네즈 와 짜장면 한그릇을 시 켜라.' '그것들은 왜...' '하라는대로 해 왠 잔말이 많아?' '네..알았어요...' 나는 따뜻한차와 차가운 음료수와 마요네즈를 준비하고 짜장면을 시켰다. '여기...준비해 왔어요...' 난 그것들을 무엇에 쓰려는지 겁이났다. 진태는 먼저 따뜻한 차를 나에게 내밀더니 '이걸 입에 물고 자지를 빨아봐' '이걸 물고 어 떻게....' '흘려도 괜찮으니까 어서빨아. ' 난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진테의 자지가 입속으로 거의 들어오자 차가 흘러넘쳤다. 진태는 차의 따뜻 한 느낌에 신음을 토했 다. '으.........흐.......' 난 차를물고 자지를 빨수가 없어 우선 차를 삼킨다음 자지를 빨았다. 난 자 지를 빠는게 서툴러서 잘 빨지 못하고 있 었다. '제대로 빨지못해? ' 진태는 발로 나의 가슴을 걷어찼다. 난 너무 아파서 비 명소리 조차도 나오 지 않았다. '어서와서 다시빨아. 제대로 안빨면 제대로 할때까지 맞을줄 알 아' '..........' 난 눈물을 흘리며 자지를 빨았다. 진짜로 빨아본적은 거 의 없지만 저번에 친구집에서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나 그것과 똑같이 빨기로 했다. 먼저 혓바닥으로 자지 전체를 핥은다음 자지끝부터 이빨로 살살 잘근잘근 씹었 다. '흐으....씹년 못빤다더니.....걸레년..으으.......' 난 침을수 없는 모욕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다... 난 진태 의 귀두를 입에물고 사탕을 빨듯이 쪼~옥 쪼~옥 빨았다. 정말 알사탕 같았 다 . '윽......흐흐......음......' 난 살짝 눈을들어 진태의 얼굴을 보았다. 진태는 눈을 감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내가 이 남자를 만족시킬수 있다니...' 나에게는 이상한 쾌감이 말려왔다. 마치 내가 한 남자를 정복한것 같았다. '아.......흐흐.......으윽.....'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내 입에 사정 을 했다. 난 정액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진태의 정액을 모조리 마 셨다. 그리고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까지도 깨끗이 빨아먹었다. '자 이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빨아봐. ' 정말 지칠줄 모르는 남 자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40대인데도 정력이 대단 한 남자였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 머금고 다시 작아진 자지를 물었다. '으.......' 차가운 느낌이 느겨졌는지 진 태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난 한참을 그 상태 로 있다가 음료수를 삼키고 자지를 빨 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자지끝은 쪽 쪽 빨다가 귀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 으....이 년이 사람 죽이네.....흐으으........으윽.....으......' 두번째 사정까지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이번에는 사정직전에 자 지를 빼서는 내 타월을 벗기고 보지에 쑤셔넣는 것이었다. '아흑.....아아아......아음.....아........앙.......' 진태의 자지를 빨면서 조금 흥분해 있던터라 그리 아프지는 않았다. 진태는 나의 보 지에 몇번의 사정을 하고 자지를 뽑았다. 두번을 연달아 사정해서 지쳤는지 쇼파에 기대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그렇게 10분이 흘렀을까. 진 태는 나에게 또다른 것을 요구했다. 바로 마요네즈를 자지에 바르고 손으로 맛사지를 하라는 것이었다. 난 마 요네즈를 손에 묻혀 자지에 듬뿍 바르고 손으로 자지를 문질렀다. 미 끈한 마요네즈 와 딱딱한 자지의 느낌이 서로 대조되었다. 난 자지를 앞뒤 로 문지르며 귀두부분은 살짝 튕겨주며 마요네즈 맛사지를 했다. 마요네즈 는 자극이 적은것이라 진태는 오랬 동안 느끼고 있었다. '너같이 잘하는 년은 평생 처음이다.....보나마나 니 경력은 뻔하구나..보 지가 걸레가 돼있겠지...요즘은 여고생년들이 더 잘한다니까..흐흐...' '으흐흐윽..........흐하........흐흐......으으으으......아으.....' 진태는 이번 에도 자지를 빼더니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항문에 조준했다. 난 항문삽입은 죽기 보다 싫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었다. '아악.........아.......' '아픈척 하긴 너같은 년이면 이건 식은죽 먹기일텐데.....' 진태는 내가 걸레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 래서 나의 고통은 생각도 안 하고 마구 자지를 쑤셔대며 좆물을 뿌려댔다. '아..... 음....아앙......' 난 고통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다. 진태는 사정을 마치 고 다시 줄어든 자지를 나의 항문에서 뺐다. '내가 왜 오럴을 좋아하는지 알아? ' '..........' '보지는 하면 할수록 헐거워지지 하지만 입은 그렇지가 않거든 조이는 맛이 죽이지. 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는 느낌이 날 오럴로 이끄는 것이야.앞 으로 종종 찾아올테니 날 잘 파악해두고 있다가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라.' '.....' '대 답안해? ' '..네......' '딩동' '누구세요'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 난 솔직히 짜장면으로 뭘할지가 제일 겁이났다. 나는 곧장 가서 짜장면을 시키고 차를 끓였다. 진태는 아랫도리만 알몸인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타월 벗고있어' '네?' '그거 벗고있으라구!' '아..알겠어요' 난 타월을 풀어 쇼파위에 걸쳐놓았다. 알몸인 나를 구석구석 훑어보는 진태의 시선 이 느껴졌다. '다..됐어요...' '그럼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난 무릎꿇는게 수치스 러 웠지만 진태의 앞에 무릎꼼고 앉았다. '이제부터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돼. 저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내 자지를 물어봐' 난 무슨짓을 할지 겁이 났지만 진 태의 말을 따랐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진태의 줄어든 자지를 살며시 입에 넣었다. 진태의 자지를 점점 넣자 음료수가 입밖으로 새어 나왔다. '으......으...'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연발했다. 얼마간 그렇게 물고있자 진태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더니 소량의 정액을 내입에 분출했다. 난 입속이 따뜻해 지는걸 느 꼈다. '휴...자 이제 그걸 삼키고 내 자지를 빨아봐. 잘 빨지 못하면 아까 그남자에 게 말하겠다' 난 역겨웠지만 그 정액이 가득한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술로 깨물었다. ' 우.........흐아..... ' 진태는 몸을 뒤로 기대고 나의 오럴을 즐기고 있었다. '추웁.....추우웁..... .' '아......음.... ..하아....' 난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할수없이 진태의 자지를 성심껏 빨았다. 손가 락으로 살살 간지르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며... ' 자 이제 그만 빨고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아까와 똑같이 해라' 난 속으로 죽고싶었다. 난 이제 남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성적 놀이개가 된것 같았다. 난 눈물을 참으며 따뜻한 차를 입에 물었 다. 그리고는 다시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하아............' 진태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고는 나의 오럴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진태의 자지를 물고 핥았다. 그런데... '그만. 아까와 다른 방법으로 해야지. 이런 일 하는년이 오럴하는 방법도 몰라? ' '.....' 진태는 날 술집여자 취급하고 있었다 '이번엔 손과 입을 다 쓰면서 해봐' 난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하는 얘기들을 들었던 걸 기억해가며 진태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안고 문질렀다. '흐...아......음..하아 .. ........' 그리고는 이빨로 진태의 자지를 살살 긁었다. 진태는 참을수 없었는지 갑자기 나에게 쇼파의 등받이를 잡게하고는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 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내 허리를 잡고 피스톤 은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태의 사정을 그리길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끝낸 진태는 쇼파에 앉더니 나에게 자기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라고 했다. 내가 휴지를 가져오자 '니입으로 해야지 이년 아. 깨끗이 닦아' 이렇게 말하고는 또다시 쇼파에 기대었다. 난 정액과 나의 보짓물 로 범벅된 진태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깨끗이 닦아냈다. 그때...... '딩동딩동' '짜장면 왔습니다. 난 황급히 가운을 걸치고 문을열어 주었다. 그리고는 짜장면을 받아들고 테이블 위 에 놓았다. 진태는 짜장면을 잘 섞더니 그중 한가닥을 집어 자기의 자지에 휘감았다 (저 사람이 뭐하는 거지?) 난 순간 또다른 공포감에 휩싸였다. 진태는 자지에 짜장 면을 감고는 이렇게 말했다. '먹어. 아주 천천히' 난 무슨 영문인지로 모르고 그냥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짜장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을 타고왔다. 내가 잠시 주춤하고 있자 '어서 먹으라니까 이년아 ' 난 이빨로 짜장면을 조금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진태는 자극을 받았는지 내 머리를 더욱 자지쪽으로 잡아 끌었 다. '쭈....욱....' '음..하아.....더..더 .....' 그렇게 짜장면의 반정도를 진태의 자지에 감아서 먹었다. 내가 남은 짜장면을 치우려고 하자, 진태는 '그냥둬. 그리고 쇼파에 누워' 난 흠칫 놀랐다. 지금까지 오럴만을 원했던 사람이 쇼파에 누우라니.. 난 쇼파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잠시후, 난 아랫도리가 벌려지는걸 느낄수 있 었다. '푸욱...푸욱...찌꺽.. 찌꺽.....' 내 보지속으로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고 있 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난 알수 있었다. 진태는 나의 보지에 짜장면을 가득 채우고 입으로 그것을 꺼내(?)먹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벌려 보짓살을 잘근 잘근 깨물며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아......항...' 보지에 자극이 오자 나도모르 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태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시어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내어 먹기도 했다. 보짓물 범벅이 된 짜장면을 다 먹은 진태는 날 욕실 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에게 짜장면으로 범벅이된 자기자지를 씻으라고 명령 했다. 난 비누거픔을 내어 진태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닦았다. 그리고는 가슴,등,배, 다리 온몸을 씻겨주었다. 자지를 씻을떠 진태는 낮은 신음을 내곤 하였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진태의 몸을 완벽이 씻어주자 진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오럴을 그리 잘하진 않았지만 여고생의 입안이라 더 흥분이 잘되더군. 그리고 말을 잘들어서 좋아. 흐흐. 언제한번 또오지 그럼 그때 보자고' 이렇게 말하고는 나의 젖을 툭툭치며 밖으로 나갔다. 난 진태가 나가자 참 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지... (그후로 한달후) '아...더..더깊이 박아줘 자기' '그래..내가 오늘 널 죽여주지' '아항......너무좋 아....' '우..하아...나 이제 싼다. ' '나도......' '휴...너무 좋았어' 한달이 지 난후 난 지금도 이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다. 아니 이제는 내가 하교길에 이집을 찾아 온다. 이 남자와 나는 연인사이가 되었다. 난 이제 매일 섹스에 긁주린 여자가 되었 다. 그리고는 이남자와 새로운 섹스를 찾는다. 하지만 지금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잊 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