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ㅎㅎ [재밋어서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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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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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16:01
![야설닷컴|야설-여친과 ㅎㅎ [재밋어서 모셔온 글]](https://yasul19.com/bbs/view_img.php?img=https%3A%2F%2Fimages2.imgbox.com%2F00%2Fc4%2FKOJaN1oN_o.jpg)
재나이는 비공개고요.. 전 16에 첨으로 여치니랑 섹스를했습니다 정말이기분은 ㅋㅋㅋ 안해본사람은 몰라요.. 저는 약간 여친이랑 진도를 빨리나가는 스타일이라서 ㅎㅎ 저첫키스는 6일후였어요여친도 즐기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저가 약간 졸린척하면서 그거를 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여친이 픽웃으면서 순수하는척을하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제가 섹스하자고하니깐 놀란척하면서 좀 웃어요.. 대답을 안해주다가 각자집갔을때 문자강핬어요 지금 집에 아무도 없다고 저는 눈치없이 어쩌라는거지라고 생각하고 있을쯤 여친이 지금안오면 절대 그거안한다고 문자가왔어요 저는 완젼 깝놀해서 진심 택시 타고 여친집갔죠! ㅋㅋ 갔는데 여친이 들어오래요들어가봤는데 여친냄새가 나는거에요 ㅎㅎ 여자냄새랄까 저는 들어가자마자 흥분되서 키스를 시작했죠 ㅎㅎ 첨엔 당황한거같았는데 할수록 느끼면서 있는거에요 그래서 손을 아래로 쭉~ 하다가 엉덩이에서 멈쳤죠 만졌는데 완젼 홍수가 나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제가 놀렸죠 ㅋㅋ옷을 다 벗기고 가슴 빨고 박기시작했죠 ㅎㅎ 정말로 장난아니게 좋았죠 그래서 점점빠르게 박다가 여친이 넘아프다고 해서 약간 쉬었죠 (배려 하는 남자임) 여친한테 좋냐고 물어보니깐 모르겠데요 그래서 다시시작했죠 제가 절정에올때 안에다 싸면 안되니깐 고뚜 빨아달라고 했죠 ㅋㅋ 그랬더니 싫데요 전 완젼 쫄랐죠 그랬더니 알았데요 전 엄텅난 속도로 입으로 하다가 해버렸죠 입에다가여친이 갑자기 꿀꺽하는거에요 ;;;기분은 좋았는데 몬가 ㅋㅋ 여친이 담백하데요 ㅎㅎ 그래서 지금도 꼴릴때마다 합니다 담에두 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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