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인천에서 용접일을 하던양이환군은 과부인 김씨를 알게 되어 동거를 시작했다. 그의 나이는 만 20살이었고 김씨의 나이는 34살이었다.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얻자마자 그녀를 알게되었다. 막 사회에 들어와 알게된 그녀는 과부였고 그의 욕구의 배출구가 되어주었다. 또한 그녀도 남자가 필요한 그녀에게 20살의 젊디 젊은 양군과의 동거가 즐거웠다. 성숙한 맛의 여자와 정열의 남자가 만났으니 그들의 섹스는 아주 활기찼다. 김씨에게 양군은 힘찬 섹스를 하게 해주었고 양군에게 김씨는 기교를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섹스는 상대가 같으면 하면 할수록 싫증이 나는법이다. 젊었던 양군은 6년간을 그녀하고만 섹스를 즐겼다. 그러나 섹스의 맛을 아는 김씨에게 만족을 주는 것은 힘들고 어려웠다. 남자가 여자에게 만족을 얻는 것은 기교와 맛인데 기교는 시간이 갈수록 싫증을 나게 만들고 맛은 점점 잃어간다. 반면 여자가 남자에게 만족은 얻는것은 젊고 시간이 길면 된다. 설혹 두 사람도 만족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른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그들은 결혼한 사이도 아니었으니까... 그러나 그들은 헤어지지 않았다. 다만 6년이 지나자 양군은 다른 곳에서 그 쾌락점을 찾았다. 여자에게 필요한 맛을 집안에서 찾은 것이었다. 김씨에게는 딸이 두명이 있었다. 동거하기 시작할때는 나이가 각각 9살 7살이었다. 아주 어렸었다. 양군과 큰딸과의 나이차가 불과 10살정도 였었다. 양군도 겨우 10대를 넘어선 나이에 의붓딸과 같은 아이들이 생겼던 것이다. 그러다가 6년이 지나자 양군은 26살.... 딸들의 나이도 15살... 13살로 바뀌었다. 때문에 두 딸은 모두 중학생이 되어 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대학교를 다니며 과외를 하는 사람과 과외를 받는 정도의 오빠와 동생같았겠지만 그녀들은 엄마와 동거하는 사람을 오빠라고 할수는 없었다. 양군의 입장에서 볼때는 그들은 전혀 남이었다. 어차피 결혼한 것도 아니고.......... 단지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그녀들의 엄마와 동거했지만 전혀 상관없는 남인 것이다. 이미 중학생이 된 아이들을 보면 늙어버린 40대의 엄마와 싱싱한 그녀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 지금도 자신의 나이가 26살이어서 결혼을 할 수 있는 상대가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의 싱싱한 여자일 수도 있는데...... 26살과 39살의 차이보다 26살과 15살의 차이가 오히려 가까운 것이다. 이미 그녀들의 엄마의 살맛에 완전히 입맛을 잃어버린 그에게는 이제 갓 피기 시작하는 여자의 맛을 돋우는 아이들은 꿀맛일 것이다. 그래서 15살의 큰 딸을 따먹기로 작정했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그렇게 똑똑한 편은 아니었다. 다루기도 쉬울 것 같았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큰딸을 맞았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양군에게 인사를 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이런 기회는 많이 없었다. 동생도 있었고 아이들 엄마도 있어서 단둘이만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휴가일때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쯤 교복을 벗고 옷을 갈아 입고 있겠지....?' 짐작하고 아이의 방문을 활짝 열었다. "어멋.... 아저씨....!" "응.... 뭣좀 가지러.. 왔어......" 하며 그녀를 보니 교복치마는 입고 있었고 상의만 벗어 런닝만 입고 있었다. 런닝안에는 물론 브래지어가 있었다. 그녀는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었다. 10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아이로서는 도저히 아빠라고 할수는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 엄마나 그도 그것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었다. 그런 자신의 몸을 벗은 상의로 가리고 있었다. 항상 보아오던 큰 딸이었지만 역시 벗고 있으니까 맛이 더했다. "뭐가지러 오셨어요....?" "으응..? 계속해 내가 찾아갈테니까....." 하며 그녀를 지나치며 책상으로 다가가 찾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말했다. "괜찮아.... 그냥 갈아입어... 남도 아닌데 뭐....." "아... 아니예요.... 나가면 갈아입을 꼐요...." 그런 말을 했는데도 그녀는 계속 그러고 있었다. 마음속으로 그는 생각을 굴렸다. '아무도 안오겠지....? 문을 잠굴걸.... 에잇 모르겠다....' 하며 획 돌아서며 큰딸의 몸을 껴안고는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큰 딸은 상의를 놓으며 바닥에 손을 짚었다. 치미도 훌러덩 올라가 허벅지도 드러났다. 겨울이라 무거운 치마였지만 허벅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15살의 중학생의 허벅지라 그리 각선미를 나타내고 있진 않았지만 요즘의 여중생의 몸이 어디 아이들의 몸이던가....? 얼마든지 자극을 받을 정도의 허벅지였다. 나이를 알수 없는 곳이 여자의 허벅지라고 했다. "왜... 그래요.. 아저씨.... 놀랬잖아요...." 하며 아직도 사태를 모르고 있었다. 단지 장난으로 놀랠려고 그런줄 알고 있었다. 허벅지가 드러난줄도 모르고 뒤로 손을 짚은채 그를 보았다. 그러나 곧 그의 눈빛을 보고 깨달았다. '이... 이상해...?' 그는 큰딸의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 그의 시선의 방향을 느끼고 아래를 보니 허벅지가 드러났음을 알고 급히 내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큰딸의 하체로 양씨는 덤비고 있었다. 잠시 실강이가 벌어졌다. "비.. 비켜요... 아저씨.....!" "놔.. 이거.. 놔...!" 하며 교복치마를 걷어올리려는 그와 내리려는 그녀의 실강이였다. 이미 그의 맥박은 빠르게 고동치고 흥분을 발산시킬 구멍을 찾고 있었다. 치마속으로 깊히 들어간 그의 손은 팬티마저 벗기려 하고 있었다. 아무리 꿈틀거려본들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팬티는 꺼집어 내려졌고 큰딸의 다리 가운데는 이미 양씨의 얼굴이 닿아 있었다. 이미 6년 넘는 섹스의 경험으로 성감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 큰딸은 소름끼치는 느낌의 양씨의 혀를 느끼고 있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 감촉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다. 그는 이미 교복치마를 완전히 말아 올려 버리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밑으로부터 두 다리를 완전히 감싸안고 꼼짝 못하게 하고 손을 뻗혀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하체는 꼼짝없이 그에게 허용되어 있었다. 가끔씩 힘을 써서 그의 팔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치지만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완전히 포기하고야 말았다. 그러면서 예민한 갓 15살의 그녀의 몸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양씨는 그런 그녀의 포기한 것을 알고 이제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보지살을 좌우로 벌려 빨아마셨다. 여태까지 핥았던 것은 그녀에게 이미 점령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무턱대고 핥았다. 그러나 이제 마음놓고 요리를 할 수가 있었다. 역시 15살의 보지는 40살의 보지와 달랐다. 싱싱한 맛이 혀에 느껴졌다. 급히 입을 대고 빠느라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다시금 찬찬히 아이의 보지를 뜯어 보았다. 보지의 색깔은 선명한 선홍색이었다. 신선한 색이었고 때묻지 않은 보지임을 알수가 있었다. 어떤 남자도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한 보지였던 것이다. 보지털이 아직 많이 나지는 않고 있었다. 약간 털이 솜털처럼 난 곳도 있었고 검은 색이 도는 털이 골고루 나 있기는 했다. 그런 털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갈랐다. "으음....으.....음...음...."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 혀까지 그녀의 보지를 통하여 느껴지고 있었다. 뜨거운 살덩어리가 예민한 보지살을 이리저리 건드리는 것이 확연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보지는 특이하게 마음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독립기관과 같다. 애무하면 저절로 애액이 흘러나온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반사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마치 침과 같은 것이 애액이었다.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듯이 보지나 성기를 보면 저절로 나오게 된다. 그는 큰딸의 보지속에 고여있는 그 애액을 천천히 빨아 먹었다. "쩝...쩝.....ㅃ....쩌업....ㅃ....뻣....쩝...접....저벅..." "으음....으음......아.....으....." 그렇지 않아도 힘이 없어진 큰딸은 점점 더 힘이 빠짐을 느꼈다. "아음...히...힘이...빠져요.....아음......" "쩝...저업.....접...법.....벗....접.....쩝...." "흐...윽.....음..으음......" "그래야지...흐흐...너희 엄마보다 피부가 고운데......" 하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살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음미하며 말했다. 15살의 소녀의 허벅지 살이란 연하디 연한 핏줄까지 보이는 하얀 살이었다. 큰딸의 하체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반항하는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양씨의 애무에 정신을 잃어 가고 있었다. 어쩌면 자위행위를 가끔은 했을 지도 모르는 이제 성에 눈뜨는 아이였지만 양씨의 그 같은 애무는 터져 오르는 쾌감으로만 느끼고 있었다. 어찌 15 살의 아이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남자의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양씨는 아이의 허벅지를 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팔을 풀었다. 역시 여전히 아이는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벌려 세우고 있었다. 애무하기가 훨씬 편했다. 그래서 큰딸의 다리 안쪽으로 손을 넣어 보지살을 좌우로 벌려 빨수가 있었다. 큰딸은 솟구쳐 오르는 쾌감에 자신도 어쩔줄 몰라 교복치마의 끝을 잡고 쥐어 짜듯 꾸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주변은 이제 흠뻑 젖어 완전한 섹스단계로 넘어 가고 있었다. 보지 안쪽은 양씨의 입에 의해 애액이 모조리 빨려져버려서 나오는 대로 없어지고 있었다. "쩌업....쩝...쩌업....ㅃ.....접.....법...붑....쩌업....쩝..." "아....하....으음....으....아.....흐...으...으윽....으.." 양씨는 큰딸의 허벅지를 아래에서 받쳐 올렸다. 아이의 양다리의 허벅지는 자신의 배에 닿아 구부린 모양으로 있었다. 큰딸의 항문까지 위로 향하게 되어 빨간 살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약간의 쿰쿰한 냄새까지 났지만 그것이 오히려 좋았다. 보지를 핥고 있던 혀를 그대로 계속 항문까지 핥아 내렸다. "으음.....윽...."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이 쾌감과 뒤섞여 항문을 꽉 조이게 만들었다. 꽉 뭉쳐진 항문의 주름살이 단단해져 있었다. 그 주름살을 집중적으로 핥았다. "으흑....으윽....우..욱....아.....흐....." 약간 그녀가 꿈틀거리자 등을 바닥에 댄 몸의 중심을 오른쪽으로 넘어가며 잃을뻔 했으나 그는 손바닥에 잡혀 있는 아이의 허벅지를 힘을 주어 눌렀다. 그러자 들렸던 왼쪽 엉덩이가 다시 바닥에 닿이며 보지가 가운데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 자세는 아이에게도 그에게도 힘이 들었다. 등만을 대고 발을 올려 구부리고 있는 그녀나 그것을 힘을 주어 누르고 있는 그에게도 당연히 힘든 것이다. 그래서 그는 오른쪽으로 넘어가려는 그녀를 그대로 놓아버리니 오른쪽으로 넘어가 한쪽 옆으로 누운 자세가 되었다. 양씨는 그대로 자신의 하체를 아이의 머리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그녀의 뒤쪽에서 보지를 보도록 옆으로 드러누웠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보고 누운 것이다. 그녀의 엉덩이가 눈안에 확 들어와 좋았다. 엉덩이 양쪽살이 굳게 가랭이 사이를 닫고 있었지만 보지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약간 벌어진 살 사이에는 조개같은 보지가 놓여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포기하였는지 아니면 기다리는 것인지는 그도 알수가 없었다. 아무 움직임도 없으니 그녀도 손길을 기다린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보지속을 빨기 위해 그녀의 왼쪽다리 위에 포개져 있는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쩌업....." 소리까지 내며 보지조갯살이 벌어졌다. "흐응....음...." 그소리에 다시 놀라 그녀가 신음성을 토한 것이다. 자신의 보지가 벌어지며 내는 소리에 스스로 부끄러움이 있었던 것이다. 큰딸은 지금 눈을 감고 팔을 기도하듯 잡고 안으로 하여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잔뜩 겁을 집어 먹고 양아버지나 마찬가지인 그의 행동에 맡길뿐이었다. 이미 다 자라서 양씨가 왔기때문에 그런 아버지 같은 감정은 전혀 없었다. 다만 엄마의 친한 사람으로 느낄 뿐이었다. 게다가 나이도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아저씨로 불렀던 것이다. 엄마와 같이 살므로 엄마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오빠라고는 할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는 왼쪽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잡아 세우고는 다시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쩌업...쪽....쫍....쪼옥....쩝....쩍.....쫍.....쩌업..." "흐응....흐응....으음....욱....." 가끔 크리토리스를 건드릴 때면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몰려오는 것이었다. 양씨는 오른손으로 왼손을 대신한 뒤 왼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보지를 그에게 빨리면서도 익숙해져 안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의 바지작크를 여는 소리와 벗는 소리가 나자 다시 겁이 증폭되어 갔다. 한번도 보지 않은 남자의 어른 성기를 어쩌면 보게 된다는 것이 겁이 나면서도 쿵쿵 심장소리가 커졌다. 기대감과 겁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다른 아이들 같았으면 겁이 더 많이 차지하겠지만 그녀에게는 조금 달랐던 것이다. 이것은 환경탓이었다. 9살때부터 양씨와 한집에서 살았는데 젊은 양씨와 30대의 섹스에 굶주린 그녀의 엄마가 밤마다 조용할 리가 없었던 것이다. 여자란 섹스가 시작되면 제정신이 아니다. 처음엔 조심하다가도 일단 어느 단계가 되면 상황을 가리지 않는다. 신음소리가 그 결과로 나타난다. 조금 입을 막고 음음거리다가 결국은 입을 열고 뜨거운 호흡소리를 토해내고 쾌감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리를 내게 되는 것이다. "으음....음....음....으....음.....음....음...." "흐흑...아....윽....윽....우욱.....아..하....윽...." 양씨의 경우도 처음에는 아이들을 조심하느라고 그녀의 입을 막기도 하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면 멈추곤 했지만 마찬가지로 그도 참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저벅....저벅.....접....첩...저법....처법......" "첩....첩...척...척....척...처억...척...퍽...퍽...퍽..." 게다가 그는 친자식이 아닌 그들을 겁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녀에게 싫증이 나면서부터는 일부러 소리를 크게 내도록 만들었다. "퍽...퍽..퍽....그....그..만!....퍽...퍽..퍽....아...악...악...퍽..퍽...우욱...악....철퍽...철퍽....아 욱......나...나죽어...윽.." 그들이 섹스를 하는 밤이면 아이들은 이소리를 언제나 들어야 했다. 엄마와 아저씨의 맨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엄마의 뜨거운 숨소리와 괴성과 같은 소리.... 물론 간혹 아이 엄마가 텔레비젼 소리를 크게 해서 조금 줄어드는 때도 있긴 했다. 그러나 그럴 필요도 없어졌다. 양씨가 아무때고 덤볐기때문이다. 그때는 아이들 엄마를 따먹는 것보다도 아이들에게 들리게 한다는 것이 더 쾌감으로 작용했다. 아이들 식사를 준비하는 데에도 달려들기 시작했다. 그런때면 그녀를 안방으로 끌고가 아이들이 씻을 때 섹스를 하였다. 아이들은 다시 밤에 들었던 그런 소리를 아침에 들으면서 학교갈 준비를 해야 했다. 어릴때는 그저 장난하느라 그러는줄 알았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서 그것은 섹스라는 것도 알게 된다. 양씨 아저씨의 눈빛도 점점 이상하게 보인다. 자신들의 치마입은 다리를 보기도 하고 조금 나오기 시작한 가슴을 바라보기도 한다. 그러나 더 이상의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자기들이 양씨의 섹스 상대로 생각이 바뀌어 간다는 것을 알리는 없는 것이다. 엄마와 같이 사는 아저씨를 그렇게 생각할 아이는 이세상에 누구도 없다. 그러나 벌써부터 아이들에게 성욕을 느끼는 양씨는 마음의 갈등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따먹어도 될까...? 가만 있을까...? 알면 어쩌지...?' 갈등이란 도덕상의 갈등이 아닌 행위후의 결과에 대한 갈등이었다. 이미 나이가 14살이나 많은 여자와 동거하는 것부터가 그에게는 사랑이라든지 애정이라는 것은 아예 없었다. 단지 섹스상대만이 필요했던 것이다. 20살의 그에게는 세상의 사랑을 생각할 가치관의 형성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적당한 섹스상대가 나타나 성욕만을 채우려고 동거하는 것 뿐이었다. 34살의 그녀는 훌륭한 정액 받이였다. 그녀는 부끄러움도 없었고 소극적이지도 않았다. 싸고 싶을때 싸고 빨고 싶을 때 빨았다. 그런 그가 6년 동안이나 아무일 없었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것이었다. 43살의 늙은 여자의 싱싱한 딸은 더할 나위없는 다음 대상이었다. 그러나 겁이 났다.그래서 6년간이나 참을 수 있었다. 또한 기회도 많이 없었다는 것도 한 이유였다.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엄마와 아저씨의 섹스는 시도 때도 없었다. 그것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는 생각은 어린 나이에 할 수는 없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열린 안방문으로 엄마와 아저씨의 알몸이 보이기도 했다. 소리를 듣고 미리 얼핏 보는 것 뿐이었지만 어린 아이에겐 대단한 충격이었다. 의도적으로 양씨는 아이에게 섹스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 머리를 썼다. 아이들과 같이 텔레비젼을 보다가 아이 엄마의 몸을 주무르기도 했다.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걸 모르는척 아이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기도 했고 자신의 성기를 장난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아이 엄마는 그런 양씨의 생각을 모르고 그런 것을 같이 즐겼다는 것도 문제였다. 그러면서 15살때까지 계속 엄마와 아저씨의 그런 섹스소리와 섹스분위기에서 자란 아이가 섹스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으로는 아저씨의 손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숨은 호기심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자위를 하면서 상상했던 모습이 지금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쾌감이었다. 양씨가 엄마의 정부라는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양씨는 그런 그녀를 재촉했다. "내것 잡아봐...어서...." 양씨는 자신의 성기를 꺼집어 놓고 그녀의 뒷통수를 건드리고 있었다. 아이는 자신의 뒷머리를 건딜고 있는 것을 눈을 돌려 보았다. 역시 어른의 성기였다.시커먼 색을 띤 살덩어리였다. 사실 길에서 소변보는 어른의 성기를 본적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노출로써 쾌감을 느끼는 부류도 있다.길을 가다보면 조금 구석진 곳에서 소변을 보는 남자들이 많다.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들은 성기를 바깥으로 내놓는 경향이 많다. 특히 여자들이 지나갈 때 그런다. 아이는 그런 어른의 모습을 본것이다. 피할 수도 있었지만 환경이 환경인 만큼 궁금해서 견딜 수 없어 자세히 보았었다. 그것보다는 아저씨의 것이 좀 덜 징그럽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손을 들어 그의 성기를 잡았다. "아....그..래...움직여봐....." 양씨의 말대로 그녀는 손으로 움켜쥐고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알았다. 여자는 자위할때 크리토리스를 건드리거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남자는 성기를 잡고 앞뒤로 움직인다는 것을..... 약간의 쾌감을 느낀 그가 말했다. "더 빨리 움직여봐....." "찍...찝....쭈......" 말을 하면서 그는 그녀의 보지살을 물고는 힘껏 빨아 당겼다. 그러자 아이는 손을 멈추고 신음을 토했다. "으윽....아....." "빨리 움직여.....!" 그말에 조금씩 다시 움직인다. 그 쾌감에 자극되어 다시 보지살을 물고 빨아당기면 또 멈춘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입에 넣어....어서...." "......" 그녀는 그말에 성기를 물끄러미 보기만 한다. "입에 넣으란 말야....안해.....?" "......" 그는 그녀의 보지 질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흑....아...아...흐....우욱...."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쑤시며 다시 말했다. "빨리 빨라구....!...안그러면 이렇게...." 하며 더욱 빨리 손가락을 움직였다. "허헉.....아하.....제..제..발.....허헉...." "그러니까 빨리 빨아...! 어서....." 앞으로 약간 굽혀진 그녀의 몸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그가 그녀의 얼굴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잔뜩 겁을 먹은 표정으로 혀를 조금씩 그의 성기에 접근시키고 있었다. 혀가 드디어 성기에 닿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입에 넣으란 말이야....." "......." 그러자 그녀는 입을 벌려 그것을 입에 조금 베어 물었다. 그러나 역시 느낌이 없다. 그래서 그는 양다리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하체를 확 밀어 그녀의 입속에 밀어넣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마른 기침을 하며 성기를 빼려고 했으나 그에게 잡힌 얼굴은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다만 그가 약간 하체를 빼서 고통을 없애 주었다. 15살의 아이의 입에 성기를 밀어 넣은 그는 손가락을 세게 움직여 그녀를 자극했다. 보지구멍에 삽입된 손가락의 쾌감과 성기에 익숙해진 그녀는 얼굴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그에게도 쾌감이 왔다. 아이엄마의 입과 별다른 차이는 없었지만 그는 쾌감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엄마에 이어 딸아이의 입에도 넣었다는 것이 자극으로 작용하는 것이었다. "아흐......좋아....아...하...." 남자의 입에서도 신음소리를 듣자 그녀는 조금 놀랐다. 여태까진 엄마만이 괴성을 지르곤 했는데..... 큰 딸은 이제 별다른 생각없이 그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그것이 ***이라는 생각도 없어진지 오래다... 양씨는 이제 하체를 뒤로 빼서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뺐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았던 손도 놓고 일어나 무릎을 꿇었다. 그의 하체가 빠져나가자 그녀는 잠시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자신의 아래에 있는 양씨의 얼굴만을 보았다. 그러다가 양씨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자신의 성기를 잡더니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왼손을 얹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오른팔을 밑으로 내리고 밑을 보며 있다가 뜨거운 살이 자신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꼈다. 바로 그 순간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는 하체를 그대로 밀어버리는 것이었다. "우욱....윽.......아욱....." 그녀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극심한 고통과 통증이 찾아왔다.뭔가 몸속에 꽉 들어찬 것을 느꼈다. 너무나 아팠다. 양씨를 바라봤다. 양씨는 그런 그녀를 보고 양손으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간격을 두고 붙잡고는 재차 하체를 밀어버렸다. "아욱....우.....우..욱.....아...아저...씨...우욱..." 고통이 더 심해졌다. 자신이 숨을 쉬는 건지 안쉬는 건지 느껴지지도 않았다. 몸속으로 어떤 흉기가 박힌 것 같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움직여 그것을 저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양씨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꽉 누르고 놓지를 않았다. 때문에 그녀는 굳게 잡혀 꼼짝도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다만 자유로운 얼굴을 마구 흔들고 팔은 양씨의 강인한 팔뚝을 움켜 잡고 있을 뿐이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양씨는 아래를 보았다. 옆으로 놓인 그녀의 엉덩이에는 그의 성기가 반쯤 박혀 있었다. 물끼가 있긴 했지만 쉽게 완전히 들어가지가 않았다. '아이의 엄마의 보지는 그렇게 쉽게 들어갔는데.....? 이것이 처녀라는 건가....?' 한줄기 미소가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얼굴에 떴다. 그녀를 다시 보았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땀으로 젖어 있는 모습이 처녀를 따먹는다는 기분이 실감있게 나고 있었다. 게다가 엄마와 딸을 모두 다 먹어보는 순간이 아닌가...? 엄마와 딸의 보지에 성기를 한사람이 박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을 하거나 가정파괴가 아닌 이상에는..... 그러나 양씨는 가정파괴도 아니다. 아무도 모를것이다. ***은 더더욱 아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이 너무도 통쾌했다. 그 생각에 재차 그녀의 몸속에 성기를 쑤셔 넣었다. "악...으.....으....흐흑....으.....윽...." 그녀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면서 성기는 드디어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히 박혀 숨어버렸다. "흐...흑...흑...흐흐흑....아흑...." 그녀는 이제 흐느끼듯 하고 있었다. 고통이 너무 커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조금만 참아.....곡 즐겁게 헤줄꺼니까..." 하며 천천히 다시 성기를 뺐다.그러자 그녀는 놀라 소리쳤다. "아...안돼....으...아파요...아..아....." 보지속에서 성기가 다시 빠져나가는듯 하자 내장이 빠져나가는 듯 느껴져 겁이나서 소리친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거의 빼던 성기를 다시 보지속에 찔러 넣었다. "악...아...아.....우욱......아...저...씨....!" "추우우욱......척.....쭈우욱.....척.....쭈웃......척......" 비명에도 불구하고 다시 뺐다가 다시 쑤셔 넣었다. 그 속도를 빨리 하며 횟수도 늘였다. "아욱...욱...악.....아....우욱....욱.....악....흐헉..." "추웃....척....추웃...척...쭈웃.....척.....쭈웁....퍽..." 처녀라고 할 수도 없는 15살의 여자아이의 보지를 공략해 가는 과정이 너무도 짜릿했다. 그녀는 점점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신음소리로 알수 있었다. "쭈웃...으윽!....척!....윽...쭈웁....아...퍽....흐흑..쭈웁....퍽..헉..." 첫경험을 옆으로 성기를 쑤시는 자세로 시작해서인지 자극이 강한 듯했다. 아마 성기가 그녀의 옆쪽 질벽을 건드리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고 있어 다리를 벌릴 수도 없어 그 들어차는 느낌이 더 강할 것이다. 이제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그녀의 엄마만큼이나 빨리 했다.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욱...욱...아우.." 그녀의 신음소리는 좀 묘했다. 그런 소리를 낸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라서 그런가...? ' 세상에는 별의별 여자가 다 있어서 별 이상한 소리를 다내지만 그는 잘 몰랐다. 그래서 신기한 것이었다. "추벅...추벅....쩌벅...쩌업....저벅....저붑....철벅......" "아우...우...우...아윽...우..아우...아우....허억...아우...." 조금 속도를 늦추고 쉬었다. 쌀 것 같았기때문이다. 그러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그녀의 젖가슴을 신경쓰지 았았다. 그래서 그녀의 런닝을 벗겨올렸다. 브래지어가 귀엽게 덩그라니 남았다. 그녀는 양팔을 위로 올린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뒤에서 끌러 풀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15살 짜리의 유방이 생각보다 컸던 것이다. 왠만한 여자들 정도는 되는 크기였다. 미처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보다 컸다. 브래지어속에 있을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꺼내보니 아니었다. 그렇게 유방만 커진 이유는 한가지였다.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를 할때 그녀는 유방을 감싸안고 주물렀던 것이다.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유방만 커졌던 것이다. 커다란 유방을 발견하고 빨리 싸고 싶어졌다. 보지속에 성기를 쑤셔넣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맛이 안났는데 제법 큰 유방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것이다. 여자는 유방이 커야 일단 섹시하다고 느낀다. 여자의 생명은 역시 유방인 것이다. 그는 아이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움켜 쥐고 고개를 숙여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조금 끈쩍거리는게 이상했던 것이다. 그리고는 성기를 조금 빼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보지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와 있었다. 미처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처녀의 보지를 처음 쑤시면 나온다는 피를...... 그는 그렇지않아도 쌀뻔하던 것을 그 피를 보자 미칠것 같았다. 원래 피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든다. 더구나 그것이 자신의 순결한 여자를 그것도 15세의 아이의 처녀막을 찢었다고 생각하자 싸고는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그는 피가 묻은 그녀의 하체와 자신의 성기를 그대로 두고 하체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척...척...척...퍽...퍽...퍽...퍽..퍽.....퍽...퍽...퍽..." "하아...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하윽..." "퍽..퍽..퍽..퍽....퍽...으..으...윽......" "하흑...아우...아우..아윽..윽..윽..." 막바지에 치달은 쾌감이 일시에 폭발하며 움켜쥔 유방을 더욱 세게 잡으며 정액을 분출했다. "윽....윽.....윽...윽....윽....으..으.......으...." "하으...하으...하으...하으.....으...." 정액을 쏟아냄과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는 신음소리가 사그러지며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 뜨거운 것이 몸속에서 느껴졌던 것이다. 자신의 처녀막이 찢어져 피를 쏟고 있는지도 모르고.... 눈을 동그랗게 치켜 뜨고 그를 바라보면서 느낌을 관찰하고 있었다. 고통은 없어져 있었다. "헉...헉....헉...으으......으으.......으" 정액은 금새 다 쏟아졌다. 거칠게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사이 약간의 후회감이 닥쳐왔다. '내가 이래도 되는건가....? 동거하는 여자의 딸인데....? 나이도 어린데....? 15살 중학생......! 처녀막까지.....' "아...아..저씨...뭐...예요...?" "후우..후우...." 그는 숨을 헐떡이다가 말했다. "정액이야.....후우...후......." "예....?" "정액말야...남자와 여자가 임신할때 있는 정액..!" "임...신..? 아..저씨..임신하면 어떡해요....?" "그게 쉬운줄 아니.....일어나....!" 하며 보지속에서 성기를 빼내었다. "쭈읏...." "윽...." 그러는 사이 다시 후회감은 사라지고 없었다. 처녀를 따먹었다는 만족감이 살아나고 있었다. 인간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는 것이다. 후회를 몇초도 하지 않고 다시 만족감을 느끼는..... "흐흐 이쁜 것....!" 하며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놀라며 싫은 듯 고개를 뒤로 빼버린다. "왜 싫어....? 아까는 좋아하더니...후후.." 하며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길을 따라 그녀도 그의 성기를 보았다. 그의 성기는 빨간 피가 엉겨붙어 있었다. 그것을 본 아이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를 보고 놀람과 동시에 울음을 터트려 버린다. 그 모습을 보고는 말했다. "울긴 왜 울어...? 이미 지난 일인데.....에이...!" 하며 방을 나왔다. 울음소리는 밖에까지 들렸다. 어떻게 울고 싶지 않겠는가...? 순결을 빼앗긴것도 그렇고, 그것도 엄마와 동거하는 아저씨가 아닌가..? 그녀는 말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갈등하고 있었다. 그렇게 영리한 아이가 아닌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러나 저녁때 그녀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엄마에게 말을 꺼내야 할지 알수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아저씨가 옆에 버티고 있지 않은가...? 결국 그 일은 흐지부지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뒤 동생은 화장실을 가고 혼자만이 있을 때였다. 엄마는 잠시 나가 있었다. 그때 양씨가 다시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왜...왜 그래요....?" "그냥.....왜 들어오면 안되니....?" "그래요....나가세요..." "싫어..." 하며 책상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쥔 것이다. "아욱...." "왜 또 느껴져.....?" "치..치워요....이손..!" 하며 그의 손을 피하려고 했지만 어쩌지 못했다. 그는 싱글벙글 웃으며 여전히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한 손에는 이미 그의 성기를 꺼내어 주무르고 있었다. "왜 이래요....? 동생이 와요....?" "걱정마 물소리가 나겠지....?" ".....후우....도대체 어쩌려구 그래요...?" "한번만 빨아줘...." "뭐라구요....?" "그땐 잘 했잖아..." "그땐...." "한번만 해주면 되잖아..어서...." 하며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기를 잡게 했다. 성기는 아직 작았다. 그러나 그녀가 잡자마자 금방 커지고 있었다. "며칠 뒤에 시험치니까 길게는 안돼요..." "알았어...공부는 방해 하지 않을께....." 그러자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았다. "쭈욱..죽....쭈욱...쭉...쩝....쭈욱....쪽.....ㅃ..부웃...." "그래..그렇지....역시 너희 엄마보다 낫단 말이야.....아...." 그말에 잠시 빨던 것을 멈추고 그를 보았다. 그는 연신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할수 없는 듯 다시 그의 성기를 빨았다. "쭈웁.....쭉.....쪼옵.....뻑....뻐업......찝....." 그녀도 조금씩 흥분을 하고 있었다. 주무르고 하는데야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것이다. 되도록 참으려고 하지만 반사적인 신경은 느끼고 있었다. 그때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다 급히 떨어지며 옷을 추스렸다. 잠시 후 동생이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그를 바라본다. 언니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닦고 있었고 아저씨는 허리춤을 잡고 있었다. 금방 있었던 일을 짐작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양씨는 아직도 불룩한 자신의 바지춤을 만지며 나갔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뒤부터는 단 둘이 남는 기회가 많아졌다. 하늘이 무심한지..... 그때마다 양씨는 그녀를 따먹었던 것이다. 3년동안 셀수도 없었다. 며칠 건너 따먹기도 하고 길어야 몇주였다. 밤에는 보채는 43세의 아줌마를 만족시키고 그는 15세의 그녀의 딸에게서 만족을 느꼈다. 번갈아 가면서 모녀를 따먹는 맛은 남다른 것이었다. 늙은 보지와 젊은 보지를 비교하며 쑤시는 쾌감은 커다란 자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