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의 쾌감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아내는 애기를 하나 낳기는 했지만, 누가 봐도 예쁘고 섹시한 이십대 후반의 미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만 의무적으로 섹스를 하는 어느덧 그런 무의미 하고 서로에 대해 별로 신비감이 없는 그런 사이가 되버린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나는 내가 자꾸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다. 자꾸 비디오에서나 보던것을 아내와 해보고 싶은 충동이 너무도 강렬하게 생기는 것이었다. 첨에는 '쓸데없이 할 일 없으니까 내가 이상해 진것이겠지...' 하고 웃어넘기곤 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강렬하게 아내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기가 박히는 모습이...그런가운에 자지러지는 아내의 표정이 너무도 생생하게 상상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는 것 이었다...(아마도 그 흥분을 못느껴본 사람은 절대 상상할 수 없으리라...) 시간이 갈수록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래서 평소 내말을 잘듣던 후배하나를 골랐다. 입도 무거운놈이고 고향도 여기가 아니라 일을 꾸미기에는 더이상 없는 넘이었다. 그녀석에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제안을 했더니 첨에는 깜짝놀라며 농담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진지하다는 것을 느낀 녀석은 승낙을 한 뒤에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것 같았다. 아마도 평소부터 아내를 한 번 따먹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ㅡ,ㅡ;;(^ ^) 아니, 평소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던녀석이니깐, 어찌 한 번도 내 아내의 벗은몸을 상상하지 않았으랴... 아내의 섹시한 몸을 보면서 어찌 그녀의 입에 자기 자지를 넣는 상상한번 안했으랴... 더구나 총각인녀석인데. 어쨋든 그래서 1 단계 준비는 된 셈이었다. 그때부턴 아내와 후배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상상만해도 마치 구름위를 걷은것같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강렬한 쾌감이 온몸을 엄습해왔다. 아내가 후배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너어가며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도 생생했다. 아무튼 빨리 일을 꾸미고 해보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그래서 그날부터는 아내 꼬시기에 들어갔다. 물론 서둘지는 않았다. 잠들기전 매일 야한 얘기며, 포르노 비디오, 또 야설을 읽게 했다. 아내는 매일 똑같고 지루하던 성생활에서 내가 갑자기 야해지고 적극적이 되자 싫지는 않는지 꽤 호응을 해 주는 편이되었다. 나는 섹스를 할때도 아내에게 귓속말로 다른사람을 상상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아내의 표정을 살폈다. 그런데 그런말을 하면 싫어하던 아내가 집요한 나의 속삭임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눈을 감고 나의 소리에 까무러치며 다음말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점점더 야하게 진행을 했고, 급기야 아내는 완전히 반응을 해서 또하나의 자지를 상상하라고 하면 "그래.!! 자기야..!!! 나 또하나 빨고 싶어~~!!!" 하면서 내 손가락을 사정없이 빨다가 또는 허공에 입을 내밀고 자지를 빠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자신감을 얻었다. 분명히 될 거라는 자신감속에 그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런식으로 아내를 섹스때 뿐만이 아니고, 커피타임이나... 아니면 둘만있는 시간이면 언제든 아내를 구슬렸다. 어차피 자식은 더 이상 낳지 않기로 한이상 서로 이해한고 허락한다면 맘껏 즐기고 사는게 행복한 삶이라고..... 그러면서 후배를 자주 우리집에 놀러오게 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일주 이주정도 흐르자 아내도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하는 말에 대꾸도 않하고 면박하기 일수이던 아내가 점점 은근히 받아주면서 후배를 오라고 한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루는 술자리를 만들어놓고 후배랑 셋이앉았다. 그리고, 술이 얼근할때쯤 내가 미친척하고 안방에서 포르노 비디로테잎을 가져다 틀었다. 아내와 후배도 술이 얼큰한 상태였다. 비디오를 틀자 여자 한명에 남자둘이서 입과 보지에 자지를 틀어넣고 있는 장면이 쏟아져 나왔다... 순간 아내의 입에서 갸날픈숨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화를낼줄 알았던 아내가 농담을 하는 것이었다. " 어머, 자기야 넘 야하다... 훈이씨도 있는데.. 안그래, 훈이씨~~? ^^" 내 심장뛰는 소리가 남의귀에 들릴까 무서웠다... 그러면서 내 자지는 빠르게 팽창되어 갔다. 후배놈도 마찬가지였다. 아내의 뜻밖의 태도에 꽤 놀란 눈치면서도 이내 눈은 아내의 가슴과 엉덩이를 훌더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비디오를 틀어놓고 게임을 했다. 물론 제안은 내가 했다. 지는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기라고... 그러자 뜻밖에도 아내가 승낙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는 사람이 하나씩 옷을 벋었다. 얼마 않가서 나와 후배는 팬티만 남게 되었고 아내는 웃도리까지는 벗게 되었다. 아내의 눈은 취기와 잠자고 있던 색기가 눈을떠서인지 점점더 게슴츠레져갔다. 그리고 또 아내가 걸리게 되었다. 나는 무척 궁금했다. 과연 아내가 바지를 벗을까하고... 역시 아내는 좀 난처한듯 빼기 시작했고 나와 후배는 계속 집요하게 요구했다. 그러자 약간 망설이던 아내는 결심을 하자 바로 입고있던 바지를 벋는 것이었다. 그러면서..."인제 당신들도 절대 않 봐줘~~~걸리면 다 벗어야돼 알쥐~~~!!!^^"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 아. 거야 당연하쥐~~" 하면서 후배와 나는 눈 싸인을 주고 받았다. '아...기회가 왔다. 오늘이 그날이다' 서로 말은 안했지만 느낄수 있었던 겄이다. 거실에 앉아서 후배와 나 그리고 아내가 서로 속옷만을 걸치고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후배넘은 벌써 팬티가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 아마도 아내의 벗은몸이 야했을게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않는 몸매니까... 그런데 아내도 후배의 볼록한 곳을 눈으로 흘깃 흘깃 보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간간히 둘이 눈이 마주치면 한참을 서로 바라보고 했다. 물론 나는 그럴때면 딴청을 부리면서 못보는척을 해 주었다. 그러다 후배가 또 걸렸다... 후배녀석은 빼는척 하다가, 팬티마저도 돗駭? 그러자 아내가 웃으며 좋아하는 것이었다. 후배놈이 손으로 가리긴 했지만 아내가 피하지 않고 쳐다보는 것이 너무도 뜻밖이고 나의 자지를 꼴라게 했다. 담에는 또 아내가 걸렸다. 그러자 아내도 브래지어를 끌렀다. 나는 놀라면서도 일이 순서대로 진행되가자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벌떡 일어서서 죽을줄을 몰랐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서 우리는 전부 알몸이 되었다. 내가 눈짓을 하자 후배가 방으로 자리를 슬쩍피했다. 아내는 피하는 후배를 겜하다말고 어디가냐며. 은근히 잡았다. 후배가 자리를 뜨자 나는 다짜고짜 아내의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러자 아내는 다리를 벌리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눌렀다. 다른때보다 훨씬 대담하고 솔직한 표현이었다. 그리고 다른손으로는 가슴을 문지르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 아~~~ 자기야~~~음...음...아 ...더 자기야~~음...음...아.. ." 다른때보다도 더 크고 섹시하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마치 방에 있는 후배가 똑똑히 들어주기를 바라기라도 하는듯이 말이다 그렇게 한참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아내를 한 껏 달아오르게 하기 위해였다. 드디어 아내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아~~자기야~~~나...좀.. .어떡해 해줘~~~아.....아...." 나는 그때 입을 떼었다. 그러자 아내는"자기야~~안돼~~~아 ....나...어떡해...아~~~" 하며 나에게 애원했다." 자기야~~나 ... 계속 빨아줘~~ 아..." 나는 애원하는 아내의 귀에 대고 말했다. "그럼 훈이랑 한 번 해봐~~" 그러자 아내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자기 미쳤어~~~"하고 뿌리치는 듯 했으나 이미 몸과 마음은 준비가 되 있었다. 내가 " 자기야~~~나~진심이야..자? 綬?좋으면 나도 좋단말야...자기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진짜 좋단말야..." 하고 계속 구스르자, 드디어 아내가 입을 떼었다. "자기~~그럼 나중에 딴 소리 하기 없어...진짜로~~ 약속이야~~~자~~약속해~!!!" 나는 아내한테 약속을해주었다 그리고 아내를 소파에 뉘었다. 아내는 날보고 사랑한다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아내는 다른때 보다 더 다정하며 정성스럽고 섹시하게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면서 말했다. "자기야~~~나 오늘 저 비디오속의 배우가 되고싶어...아....." 그래 맞았다. 오늘 아내는 비디오속의 주인공이 되 있었다. 그리고 어떤 포르노배우보다도 더 능숙하게 내 자지를 빨았다. 마치 고도로 훈련을 받고온 미국포르노배우처럼 정말로 정말로 그런느낌은 첨이었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줬다... 아마도 아내의 보지에 물이 그렇게 많은건 신혼때 이외는 첨인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는 정말 많은 물로 넘치고 있었다... 내 손이 닿자 아내는 다리를 더 벌리며 소리를 질렀다.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 않던 대담함이었다... "아...자기야~~넘 좋아~~~자기 최고야~~~음..음..아......" 아내가 이렇게 섹쉬한줄은 나도 미쳐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야해지고 대담해 지리라는것도 예전엔 모르던 것이었다... 하지만, 난 너무 행복했다. 아내의 이런모습이 너무 좋았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인것이다. 아내가 절정에 오기전 손을빼고 내 자지도 아내의 입에서 뺀다음 아내에게 키스를 하고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가자 후배놈은 문을 조금 열어놓고 이쪽을 향해 자지를 벌떡 세우고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후배녀석을 향해 엄지손가락 하나를 들어주었다. 후배놈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인사를 꾸벅하고 거실로 나갔다. 나는 그순간서부터 온몸의 모세혈관이 다 터지는듯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앞으로 벌어질 섹스를 상상하니 이게 정말 꿈인듯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