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 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 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 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 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 근처 벤치에 앉았는데 벤치하면 역시 무릎베게 아니겠습니까?ㅎ 그렇게 무릎을 베고 누웠있다 보니.. 여자친구의 가슴이 눈에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밤이고 사람도 없던 터라 바로 터치 들어갔습니다. 아 여자친구도 제가 평소에도 잘 만지는 터라 그런지 이젠 거부를 잘 안하더군요;; (역시 제가 잘 못 들인듯 합니다;;) 그러다 키스를 했는데 키스는 시야를 가려서 불안해서 그런지 잘 받아주지 않더군요;; 아무튼 저는 흥분도가 극도에 달아올랐고 결국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싫은 내색은 전혀 비치지 않으며 여자친구는 어디서 하냐면서 되묻더군요 (지도 하고싶었던 게죠.. 역시..) 전 그래서 바로 서치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렇게 바로 눈에 들어온건 공원 공중 화장실이었습니다. 공원이 나름 괜찮아 화장실도 매우 쾌적한 환경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 화장실 쪽으로 데려가려던 찰나.. 천장에 보이는 CCTV.. 여자친구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못 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머릿 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아니 오직 하나였죠 무조건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한다라는 생각!! 아무튼 그렇게 화장실을 나와 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기 어두워 아무도 안보인다고.. 한 번 시도 해보지 않겠냐구.. 그러더니 고민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올라가자고 하더군요 진짜 많이 어두웠었습니다. 아마 시간이 10시 쯤 됬었을 거에요 그렇게 평평한 장소를 찾은 다음 여자친구의 바지를 내리고 바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한 번의 막힘 없이 쑤욱 하고 들어가더군요.. 아 여자 친구의 배란일이 거의 가까이 되어 늘 가지고 다니는 예비 콘돔을 사용했는데요.. 저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난 스릴감때문에 콘돔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거의 바로 오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나 금방 갈 것 같다고 하니까.. 이미 심취 한듯 조금만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하는데도 심리적인 압박이란게 대단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스릴 때문에 밖에서들 관계를 시도하나 했습니다. 그렇게 속도를 조절하다가 오히려 제가 불안해서 더 오랜 시간을 가질 수 없더군요.. 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폭풍 피스톤을 시도하고 관계를 끝냈는데요.. 아 여자친구가 별로 느끼지 못 했을까 싶어 걱정했는데 스릴 때문에 작은 시간이었어도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평을 내려주더군요.. 그 이후로 스릴ㅅㅅ 를 많이 시도를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속궁합이 잘 맞는 여자도 처음인지라.. 한 편 으로는 두렵기도 하네요..;; 무튼 여기까지 입니다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 괜찮으면 다른 경험도 올리도록 할게요ㅎ 아 그리고 장소는 안산에 있는 곳인데요 노래에 맞춰서 물이 나오는 분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