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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추억외전-나이트에서 만나 은정 - 상편
최고관리자 0 41,403 2022.11.01 16:13
야설닷컴|야설-섹스의 추억외전-나이트에서 만나 은정 - 상편
나이트녀 은정에 대해서 쓸려구 합니다. 오늘은 친구의 생일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1차 2차후---마지막까지 남은 3명은 생일인친구를 데리고 영등포에있는 모나이트에 갔다. 나이트에 온 목적은 친구에게 원나잇상대를 붙여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사실 나이트를 즐기지도 작업기술이 뛰어나지도 않은 나는 분위기만 죽이지 안으면 내가 하는 일은 다 한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웨이터들에게 먹인 돈이 힘을 발휘하는지... 얼마안되서 부킹녀들이 속속들이 들어왓다.. 모두 생일인 친구녀셕을 위해서 작업걸기에 힘을 다했다..ㅎㅎ 난 한참을 친구들이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대충감을 잡았다.. 친구녀석을이 전번을 따고 방생을 하고... 2시간이 지났을 무렵... 친구넘들이 다시 모여서.. 이러다가는 아무럼 소득없이 끝날것 같다는 위기감인지.. 다시 웨이터를 불렀다.. 그리고 작업이 될만한 녀를 데리고 오라고 하는것이다. 얼마후.. 거의 맛이 간 녀가 들어왔고.. 이래저래 술을 먹이고 하다가 생인인 친구에게 인도를 해서 보냈다... 생각보다 힘들었다.. 어찌나 버티던지...친구들에게 가야한다며... 암튼 내숭인지 본심인지 모르겠지만... 얼마후에... 친구로부터 MT에 무사히 입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천천히 이야기를 하면서 술도마시고 춤도 추면서... 이제 알아서들 작업을 하라면서... 능력것 알아서 나가자고 하였다.. 초반에 돈을 먹이고 좀 압력을 가해서인지..웨이터는 수시로 우리룸에 여자를 데리고 왔다.. 춤추고 들어왓더니 친구한넘이 사라졌다...허걱... 이제 2명... 3에서 4시로 시간은 흘러갔구... 이제 마지막... 이래저래...하다보니...친구녀석이 여자한명을 데리고 룸에 들어왔다.. 23살이라고 한다...우리와 나이가 2살차이... 순간 나는 혼자집에 택시를 타고 가야한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런데...그처자 친구가 있다고 친구를 데려왔다.. 이래저래 짝이 맞아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거의 나이트는 끝날것 같았다.. 술을 마시러가자고 손을 이끌어 나왔다.. 나오면서 친구가 누구를 찍었는지...말을 해서 난 당연히 반대편 녀를 내 파트너로 알고 있었다..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느데.. 생각보단 술이 많이 취했는지... 야한 농담을 많이 했다...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친구녀석이 친구녀석 파트너를 데리고 사라져 버렷당... 내 파트너의 이름은 은정이다... 난 작업이 서툴러서...그냥 이야기만하고... 은정이 말이 오빠는 참 순진한것 같아..웃는 모습도 그렇구..그러면서 웃는다... 나 순진한넘 아닌데...하 하... 그럼 오빠의 본성을 보여줘봐...호호 진짜지...ㅎㅎ 나가자... 벌써 6시당... 난 술이 약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술을 되도록이면 안먹는 편인데...벌써2병은 마신것 같았다.. 일어서서 나가는 은정이의 뒷모습을 보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볼륨이 잇는것 같았다.. 암튼 직업이나 기타등등은 서로 안물어보는게 낳을것 같아서 묻지 않았다.. 말그대로 원나잇... MT를 찾아서 들어갔다.. 가는중에 내중을 떨거나 그러진 않앗다.. 술이 둘다 취해서인지..은정이도 순순히 나를 따라 들어왔다... 은정이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더니...씻으로 가버렸다.. 옷을 벗은 은정이의 몸은 상상한것 이상은로 글래머였다.. 가슴도 크고 힙도 크고 허벅지도....ㅎㅎ 나도 옷을 일단 벗고 술이 깰려고 무지노력을 했다..무를 벌컥벌컥 마셨다..소용이 없당..허걱... 옷을 벗고...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날 흔든다.. 내가 깜박잠이 들었는지 은정이가 날깨우고 있는것이다... 오빠 뭐야! 잠이나 자고... 내가 벌로인가 봐...치.. 아니야... 내가 술이약해서 깜빡 잠이 들었넹...미안... 이런말을 하며 샤워를 하러 들어갈려고 하다고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올로 몸을 가린 은정이의 모습이 자극적이었다. 은정이의 뒤에서 껴안고 목에 키스를 했다.. 오빠 씻고 하자..응...오빠 씻고와.. 가슴으로 간 내손에 힘이들어가고..은정이의 몸을 가린 타올이 떨어져..나와 은정이는 알몸이 되어버렸다. 첨에 거부하던 은정이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더니 키스를 받아주었다.. 은정의 가슴은 약간 쳐진듯 하지만 부드럽고 크다...c컵... 개인적으로 너무 큰가슴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은정의 가슴은 자극적이었다.. 은정의 가슴을 떠나 나의 손은 배를 향했다... 은정은 운동을 열심한다고 햇다.. 배가 거의 없다... 은정의 배를 만지면서...키스... 내 이쁜이는 벌써 솟아서 은정이의 힙과 허리부분을 계속해서 찌르고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은정은 봉지쪽으로 손을 내렸고 까칠한 음모를 느끼면서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이미 물이 많이 나왔다... 술을 마시면서 물이 많다고 하더니 정말 물이 많았다. 손가락을 삽입을 하니 은정이가 몸을 꼬기 시작했다.. 내혀가 뽑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쎄게 내 혀를 빨아당겼다.. 은정의 그런 행동은 날 더욱 자극시켯고,,,, 난 흥분에 은정을 화장대쪽으로 천천히 밀었다.. 은정이 눈치를 챘는지... 화장대를 잡고 힙을 내쪽으로 내민다.. 이미 은정의 보지는 흥건하다... 나는 천천히 내 이쁜이를 은정의 습기찬 동굴로 밀어넣었다.. 따뜻하다... 첨음부터 뒤로해서인지..물이나왔느데도 빡빡하다... 뿌직뿌찍... 은정이 신음소리르 낸다...아... 쩍쩍...뿌직뿌직... 헉헉... 팍... 슬로우슬로우 퀵퀵으로... 계속해서 은정의 습지에 구멍을 낸려고 노렸했다.. 처음엔 은정은 힙을 잡고 했지만.. 조금후엔 은정의 허리를 잡고 ...은정이 운동을 해서인지..허리가 날씬하다... 힙도크고 뒤에서 바라보는 은정의 몸은 말그대로 호리병이었다.. 은정의 힙에 부딧치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뒤에서 박아서 그런지...쪼이는 힘또한 좋았다... 그런데 은정이가 힘이 드는지... 움직임이 많아졌다..자세를 유지하기가 힘이 들었나보다.. 내가/ 그럼 조금 있다가 다시할까...? 은정이가 /응 난 그러고 난후...1-2분정도를 더욱 자극적으로 은정이의 봉지를 쑤시고...사정을 하지않고 ...씻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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