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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클럽 방문기 2장
최고관리자 0 47,559 2022.11.01 16:12
야설닷컴|야설-스윙 클럽 방문기 2장
여기는 역시나 오럴에 걸신이 들렸는지, 여자는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아주 리드미컬하게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남들이 이렇게 하는 걸 보니 꽤 흥분이 된다. 와이프가 살며시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일단은 저 커플들이 하는 걸 보고 싶었다. 우리도 아직까지 다른 사람들이 섹스하는걸 제대로 본 적은 없으니. 이제 두 사람은 서로 69자세로 자리를 잡았다. 쉐이빙을 예쁘게 한 여자의 보지를 남자가 핥아 주었다. 여기에 오는 사람, 특히 여자의 경우 90%이상이 보지털을 예쁘게 면도를 하고 온다. 그나마 털이 있는 여자들도 두덩 있는데는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온다. 여자와 남자의 빠는 소리가 들려 오니 우리도 흥분이 된다. 와이프의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홍수가 났다. 보지살을 살짝 만져주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주니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난다. 역시 여자들의 급소는 클리토리스이다. 와이프는 내 자지를 만지며 커플이 69서비스를 하는걸 구경하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는 물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다. 넘쳐 흐르다 못해 미끈거리고 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 보니 쑥 하고 들어갔다. 앞에 있던 커플들이 69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다가 왔다. 남자의 자지에는 침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사정을 이야기했다. 스윙 클럽에 처음와서 분위기가 익숙지 않다고. 그냥 서로 페팅만 하고 섹스는 자기 커플끼리만 하자고 얘기를 했다. 상대 커플들도 이해를 해 주었다. 와이프는 그 남자의 자지를 살짝 손으로 쥐어 보았다. 옆에서 봐도 아주 두껍고 아주 잘 생긴 자지이다. 그 여자도 내 몸을 만져 보며 배도 안 나오고 아주 보기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입에 넣었다. 누가 그러던데 여기 애들은 엄마 젖을 못 먹어서 자지나 젖만 보면 입으로 게걸스럽게 잘 빤다고. 역시나 이 여자도 엄청나게 오럴을 잘 한다. 빠는것만 가지고도 싸 버릴 정도이다. 와이프도 상대 남자의 자지를 살짝 입에 물었다. 여자 둘이 남자 둘에게 나란히 오럴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멋지다. 나도 이 여자의 보지가 궁금해서 여자를 쇼파위에 눞히고 보지로 입을 가져 갔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를 빨아 봤다.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깔끔한 보지가 아주 먹음직스럽다. 상대 남자도 와이프를 쇼파에 앉혀 놓고 와이프의 보지를 빨았다. 와이프는 너무 기분이 좋은가보다. 와이프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숨이 가빠지고. 우리는 너무 흥분이 되어 이제는 섹스를 해야 할 정도. 나는 일어서서 와이프에게 다가 갔다. 그 남자도 오럴을 멈추고 자기 와이프에게 갔다. 쇼파에 앉아 있는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와이프는 이렇게 콘돔을 끼지 않은 내 자지를 좋아한다. 이미 한껏 흥분이 된 와이프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그 커플도 이제 삽입을 시작했다. 길고 두꺼운 남자의 자지사 하얗게 쉐이빙한 여자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았다. 나는 점점 왕복 속도를 빨리 했다. 그리고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 다시 박았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도기 스타일. 옆의 커플도 도기 스타일로 전환. 둘이서 같은 체위로 하니 기분이 야릇하다. 마치 옆에 거울을 보면서 하는 기분. 두 여자가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찼다. 보지에 자지가 들락거리는 소리도 방에 메아리쳐졌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니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얖의 남자도 신호가 오는 모양이다.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며 멋지게 사정을 했다. 너무나도 후련한 섹스였다. 이렇게 기분좋고 후련한 섹스를 하면 가슴이 다 트이는 그런 기분이다. 와이프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옆의 커플도 마찬가지. 옆의 여자가 정액이 묻어 있는 남자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와이프도 정액과 보짓물 범벅인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 주었다. 숨을 돌리고 우리는 샤워실로 갔다. 새워실로 가면서 보니 이제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 모양. 거실의 쇼파에서도, 당구대에서, 카운터에서도 2-3쌍씩 모여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서로 인사를 나누며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면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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