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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길들이기 21
최고관리자 0 39,449 2022.11.02 06:30
야설닷컴|야설-암캐 길들이기 21
평일의 늦은 밤 심야영화를 보기 위한 커플들이 하나씩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속에 마치 연인처럼 아영의 손을 잡고 나도 그들과 함께 상영관 안으로 향했다. 곁에 선 아영은 걸을 때마다 보지 속으로 로프가 파고 드는지 움찔 거렸고, 못내 불편한 걸음으로 내 옆에서 연신 얼굴을 붉혔다. 계단을 올라 맨 뒷열의 자석으로 가기 까지 보지 살에 닿은 로프가 얼마나 보지를 젖게 만들지.. 이내 자리에 앉고 아영의 코트를 걷어내자 아영은 서슴없이 다리를 벌렸다. 마치 잘 젖은 내 보지를 빨리 검사해 달라는 듯. " 어디 보지구녕이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 좀 해볼까? " " 하....네..주인님. " 천천히 벌려진 허벅지를 따라 보지로 손을 옮기니 벌어진 보지 틈으로 단단하게 파묻혀진 로프가 만져졌다. 로프에서 느껴지는 축축한 느낌. " 하여튼 야한변태년이라니까. 보짓물로 로프 젖게 만드는 년은 너밖에 없을꺼다. " " 흐음....아니에요..."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렇게 보짓물 흘려서 로프 다 젖었구만. " " 이따 로프 풀고 니 씹물로 젖은 로프 니가 다 빨아서 깨끗하게 해야돼. " " 네...주인님..." 그렇게 보지 둔덕과 보지살을 가르고 파묻혀 있는 로프를 슬슬 문지르다 로프를 잡고 들어 올리니 아영의 엉덩이도 따라 들려 올라가며 끙끙 거렸다. " 학.....주..인님.. 흐응...." " 왜 더 소리내지? " " 앞 사람들 다 듣게..." " 흡....." " 안돼겠네. 아무래도 보지가 심심해 할꺼 같아. " 주머니에서 무선 진동에그를 꺼내 로프가 단단히 조여진 보지사이에 나두고 로프로 에그를 꽉 눌러 주었다. 그러자 로프가 더욱 당겨지면서 아영의 똥구멍과 보지를 더욱 파고 들어갔고, 아영은 온 몸이 달아오르며 보지와 애널을 짓누르는 로프의 느낌과 보지를 덮는 에그의 느낌에 점점 더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것도 상관 없다는 듯, 아무도 상관 없다는 듯, 그 일련의 행위들은 아무꺼리낌 없이 아영의 몸에 행해졌고, 1미터도 안떨어져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 속에서 비록 조금 어둡긴 하나 뻥 뚫린 장소에서 이렇게 음란한 행동을 하는 자신이 조금 더 자랑스러웠고, 조금 더 수치스러웠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 짖굳은 주인님이 에그의 진동을 켤지에 대한 긴장과 설레임은 영화관이라는 장소 그리고 코트 외에는 로프 밖에 걸치지 않는 자신을 잊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윽고 영화가 시작하자 영화관 내에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들만 가득찼다. 그리고 내 귀에는 아영의 숨소리가 그 사이로 조용히 울려퍼졌다. 평소 보고 싶어하던 영화라더니 아영은 이내 자신의 상황도 잊은채 영화에 몰두하기 시작했고 나도 영화에 몰두 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앞의 커플 중 여자가 조금씩 들썩거리더니 남자에게 귓속말을 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를 더듬었겠지. 남자는 다 똑같나보네. 아영은 뭘하나 싶어 고개를 돌려 아영을 보자 아영은 편하게 의자에 기대어 영화에 빠진채 조용한 미소를 짓고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때마침 아영이 눈을 돌려 내 눈과 맞추자 나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 리모컨을 움켜쥐고 진동을 최대로 올렸다. 지이이잉..지이잉...징징징징......지이잉...징징징징..... 진동이 켜지자 아영은 제 손으로 입을 막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 영화 계속 봐. " " 흡.....네...." 어느 순간...영화관이 정적히 휩싸이자..조용하게 아영의 보지에 숨겨진 에그의 진동소리만 극장안에 울려 퍼졌다. 지잉....지잉.....징징징.......지이이이이이이이잉..... 아영은 금새라도 자신의 보지에 달린 에그의 진동을 들킬까...안절부절 못했고. 다시 스피커에서 소리가 터지자 안심하듯 한숨을 내쉬었다. 천천히 아영의 보지둔덕을 만지면서 에그에 손을 가져다 대고 꾹 누르니 아영은 참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 하악..........흡....." 이미 보짓물은 조금씩 흘러..보지에 닿은 로프는 질척질척하고 미끌미끌한 느낌이였고 에그는 배터리가 없어질 때까지 아영의 보지를 괴롭히겠다는 듯 충실하게 떨리고 있었다. " 배터리 없어질때까지 계속 켜둘테니까 걱정말고 영화 봐.." " 네..주인님.." 나는 다시 영화를 보기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아영 또한 그럴 줄 알았다. 하지만 귀 옆에서 아영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세지는 것이 이상해 다시 쳐다보니 아영은 다리를 한껏 벌린채 스스로 에그를 눌러가며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고 싶냐? " " 네...주..흡..인님.. 죄송해요..허락도 없이......" " 뭐...어쩔 수 없지..." " 하여튼 개걸레년이라니까..." " 흐읍......." " 영화보다 내 좆대가리 빨고 싶겠네? " " 네....흐.....으......." " 빨고 싶으면 빨아야지..." " 하.........으..." " 빨아. " " 네....주...인님 감사합니다.." 아영은 서둘러 고개를 숙이고 내 지퍼를 열어재끼며 팬티 속 자지를 입에 머금고 연신 혀를 놀려대기 시작했다. 아영이 힘차게 좆뿌리까지 입에 담고 혀를 놀리며 빨아대자 어느새 자지에 힘이 들어갔고, 뜨겁게 아영의 입속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아영은 그렇게 커진 자지를 입속에 쑤셔 넣을 듯 빨아대며 좆을 자신의 침으로 적시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아영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더욱 목구멍 깊숙이 좆이 들어가길 바라며 머리를 내 가랑이 사이로 눌렀다. 아영의 목젖을 느끼면서 나는 좆물을 이년의 아가리에 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영의 보지구녕에 질퍽하게 좆물을 싸질러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나와. " " 하윽...네...주인님." 난 곧 바지를 추스리고 자리에 일어나 영화관 밖으로 나갔고 아영도 따라 나왔다. 아영을 끌고 비상계단으로 향하는 문을 열자 적막한 비상계단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외벽 전체가 통유리로 된 이 건물은 비상계단 밖으로 시원한 도시의 야경이 펼쳐졌다. " 벗어 " " 네..주인님.." 아영이 코트를 벗자 로프로 감긴 아영의 몸뚱이가 드러났다. 로프에 뭉게진 젖탱이가 불룩하게 튀어나왔고, 도시의 불빛들이 아영을 감싸자 더욱더 야해보였다. " 좆 빨아. " " 네 주인님. " 정적만이 가득한 비상계단 안에 아영의 보지에 매달린 에그의 진동소리와 아영의 입에서 나는 질척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해졌다. 위이이이잉....잉이이이이이이이잉 이이이이이이잉 이이이잉이잉 츄르릅......쩌어.......업......스.................. 무릎을 꿇고 내 불알을 두손으로 받치면서 연신 머리를 흔들며 내 좆을 빨아대는 아영을 더욱더 더럽게, 추접스럽게 망가뜨리고 싶었다. 그년의 얼굴에 좆물을 싸질러주고 싶었고, 그년의 젖탱이를 움켜쥐고 짓이기고 싶었다. " 뒤로 돌아 계단 손잡이 잡고 다리벌려." " 보지구녕 다 보이게 " " 네....하....주인님.." " 개씹년의 보지구녕 아주 로프가 잘 조이고 있네. " " 네..주인님..로프가 보지를 조여요. " 단단하게 묶여서 보지를 조이던 로프를 강제로 옆으로 제끼고 보지에 매달린 에그를 벌어진 똥꾸녕에 박았다. 이미 보짓물에 흥건한 에그는 아무런 무리없이 애널에 삼켜졌고 보지는 너덜너덜해보였다. 벌어진 보지구녕 사이로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강하게 밀어대자 처음부터 그 구멍이 내 좆을 감추기 위한 구멍인듯 보지로 쑥 들어가버렸다. 보지에 좆을 넣고 잠시 가만히 있자, 아영의 보지가 느껴졌다. 미끌미끌하고, 따뜻했으며, 질척거리고, 뭔가 닿을듯 말듯한 느낌, 아영은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움직이려 했다. " 이 개씨발년이 주인이 박아주지도 않는데 멋대로 엉덩이를 움직이네. " " 아윽......주인님..." " 뭐 이개썅년아. " " 찰싹................" " 학......주인님...죄송합니다. " " 버릇없는 개년이 주인님 좆에 미쳐서 허락도 없이 보지에 쑤시려 했습니다. " " 하여튼 개씨발 발정난 보지년. " " 네.....주인님....학....죄송합니다. 저는 개씨발 발정난 보지년입니다.." 하얀 아영의 엉덩이는 어느새 내 손바닥 모양으로 빨갛게....물들어버렸다. " 움직여." " 하아.....감사합니다. 주인님.." 아영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보지살을 가르면서 내 좆이 아영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자 그만큼 아영의 신음도 커져만 갔다. " 하아아악......아.............." " 찌...걱....찌....걱..." " 아......흑...주...인...님....." " 너..무......좋아요.." " 개년은...너무 행복해...요..." " 하아.......으으.........으응.....아....앙...." 아영의 엉덩이가 내 아랫배에 닿을 수록 점차 아영의 신음소리도 커져갔고, 아영의 몸에서는 땀이 났다. 아영의 애널에 박힌 에그의 진동이 내 좆에도 느껴지고, 아영의 보지가 수축하고 이완하는 것을 느끼며 나는 그대로 아영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치며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 철썩...씨발년." " 철썩..개년" " 철썩 좆물받이년" " 철썩 개보지년, 씨발년 좆같은 년, 개걸레년 창년 변기년 호로 쌍년, 대가리에 좆물 받을 생각 밖에 없는 창년" " 하.......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 연신 엉덩이를 후려치며 나는 아영에게 욕을 뱉어냈다. 그 욕을 들어가며, 엉덩이를 쳐맞으면서도 아영은 더욱더 흥분하여 보짓물을 흘려대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내 좆뿌리까지 삼킬 듯 엉덩이를 아랫배에 부딪혀왔다. " 하아아.....하아......" " 아아아아아아아앙...더.....더 쑤셔주세요...." " 개보지년...씨발창녀입니다.." " 주인님 개.......아아아......보지년입니다. " " 더 때려주세요..." " 발정나서 미친년입니다.....아아앙아아아...." " 아 흑....." 아영은 스스로 절정에 다다랐는지 어느새 엉덩이를 꽂꽂하게 쳐들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보지는 움찔거리고 더욱 강하게 내 좆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따뜻한 느낌의 뭔가가 쏟아내어 지는 듯 했다. " 이 씨발년 쌌냐? " " 하........윽......" " 네....주인님..." " 그럼 어떻게 해야돼? " " 하윽....또 싸야돼요..." " 왜? " " 저는 발정난 개보지니까요. " " 알면 쑤셔 멈추지 말고." " 네..." " 하아.....하아아아아아악.........." 아영의 보지는 질척거렸고, 애널은 벌렁거렸다. 엉덩이는 새빨갛게 변했고, 온몸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점점 내 좆은 뜨거워졌고, 단단해졌고, 아영의 보지구녕 깊숙히 좆물을 뿜어낼 준비가 돼었다. 나는 얼른 아영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뒤로 당기면서 아영의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고 아영의 보지 깊숙한 곳에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울컥거리는 느낌에 보지벽에 좆물을 싸내자 아영은 더욱더 요동치며 비명을 질러댔다. 여기가 어딘지 잊어버린 것 처럼. 보지 속에서 천천히 작아지는 내 좆을 빼내자 아영은 얼른 무릎을 꿇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 한손으로는 내 허벅지를 잡고 막 좆물을 싸내 좆물과 씹물이 뒤섞인 내 좆을 입안에 가득 넣었다. 그리고 좆물과 씹물이 뒤섞인 내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다 빨아내자. 보지에 가져다 대었던 손을 자신의 입으로 또다시 핥아댔다. 내 좆물은 자신이 다 먹겠다는 듯, 그리고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 하여튼 개보지년..영화보다가 발정나냐? " " 히잉...주인님.." " 주인님 때문이잖아요.." " 뭘..." " 가자. " " 네..주인님.." 얼굴이 상기된 아영은 벗어서 나두었던 코트를 다시 입고 재껴져 있던 로프를 다시 보지사이에 끼우고 일어섰다. " " 근데 주인님..에그는...." " 집에가서 빼. " " 아직 진동 안죽었다. " " 네....주인님....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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