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처음본 여자랑 ㅍㅍㅅㅅ 몇년전인데 시내에서 놀다가 친구놈 다가고 혼자 괜히 꼴려서 우짤까하다가 피씨방 입성 세이가서 눈팅 찜질방인데 올새끼 차는 여자방 있엇음 당연히 존나 들락날락 거리던데 여자애가 간본다고 자꾸 이소리 저소리하는게 보임 바로 감잡고 나짐 존나 가까운데 찜질방서 좀 쉬고싶다 드립 (실제 가까웟음 ) 일단 사진 통화 통해서 여자임 확인 캠사는 고냥 저냥인데 좀 어리게 생김 어차피 실물싸움이라서 일단 가기로함 kt 카드잇냐 물어보고 할인 되니까 입구로 들고나오라함 (계산전 확인하고 진짜 좆같으면 36계 쓸라고 했음)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왜 쬐끄만한 애가 나옴 초딩몸매에 돼지나 씹오크는 아니라서 다행이긴한데 딱히 내취향도 아니라 뭐 빼껴먹을려는 뇬이면 바로 재낄라고 햇는데 간좀보니 존나 착함 그래서 입성 이방 저방 같이 댕김 시간이 10시쯤 된거같은데 시내긴 하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음 시설은 존나후지고 이방 저방 사람없는데 찾아댕김 가서 좀 누워있으니 이뇬이 뭔가 좀 외롭다는 느낌을 존나 풍김 팔베개좀 해주다가 좀 앉으면서 구석구석 만져줌 싫지않은걸 느껴서 일단 딴방이동 문쪽에서 안보이는 사각지대로 가서 성검을 꺼내서 입에 물려줌 냠냠 거리는게 어설프긴한데 공공장소라 존나 흥분 나름 오래가는편이라 싸지지가 않음 눈치도보이고 냠냠도 영 어설퍼서 뭔가 재미가 없어짐.. 갑자기 급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 자는방있길래 거기서 잘려고 들어감 그뇬도 따라옴 여자 남자 수면실이 따로있고 내가 누운곳은 문이 없는 방모양으로 한 10명가량 누워잇엇음 조명은 어둡고 가서 누워있는데 이뇬이 뒤에서 끌어않음 그리고 내손을 지 ㅂㅈ에 갖다되고 헉헉 거림 아 이게 뭔짓인가 바로옆에 아저씨 존나 자고있는데 그래도 급꼴리긴함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그뇬을 젤구석으로 옮기고 뒤에서 수건하나 덮고 바지내림 성검으로 찔러줌 이뇬 파르르떰 그렇게 옆에 모르는 아자씨 아줌마들사이에서 ㅅㅅ 나름 재밋는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