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가 저를 먹었어요.
저는 35세의 전업 주부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원통하고 분하였으나 지금은 그 쾌락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저라는 여자를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잠산의 글 쓰기 버릇임) 저는 32에 결혼을 하여 애기가 겨우 3살 박이 아들아이를 하나 가졌습니다. 저희 친정이 살기가 힘이 들다보니 제가 벌어서 하나있는 남동생 대학을 보내고 그리고 나니 혼기가 닥쳐왔지만 결혼 비용이 전무하여 그 때부터 악착같이 모아서 32살에 지금의 남편과 조촐한 결혼식을 하고 가정 살림에만 전념하는 전업주부입니다. 고등학교만 나온 저는 그 동안 우여곡절 끝에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사무실에서는 허드레 일이나 잔심부름을 주로 하는 급사 비슷한 일이라 힘은 안 들었는데 그 사무실은 무역업을 하는 곳이라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는데 입사하고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날도 예이 그랬듯이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데 그 날은 유 대리라는 사람과 단 둘이서 야근을 하였습니다. 거의 일이 중간 단계에 들어가는데 유 대리님이 저에게 소주 두 병과 켄터키 치킨 한 마리를 사 오라고 하기에 평소에도 일을 하다가 먹거리를 사 와서 먹고 하기는 하였지만 술은 처음이라 이상한 생각도 들었지만 높은 사람의 명령에 물어 볼 수도 없어서 시키는 대로 켄터키 치킨 한 마리와 소주 2병을 사 들고 유 대리님에게 건네주자 회의용 탁자로 가더니 펴고는 저에게도 먹으라고 하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건너편에 앉자 켄터키 치킨을 뜯어먹자 유 대리님이 종이컵을 2개 가지고 오더니 거기에 술을 붓고는 하나를 저에게 주며 마시라기에 술을 전혀 할줄 모른다고 하자 지금부터 배우라며 만약 안 마시면 내일 어떤 불이익이 와도 자기를 원망하지 말라고 하기에 코를 잡고 그 술을 마시자 유 대리는 호탕하게 웃었는데 조금 있으니 얼굴이 달아올라 뺨을 손바닥으로 만져 보니 불덩이고 사무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듯한 착각과 유 대리의 얼굴이 2~3개로 보이는 둥 정말 정신을 못 차릴 그런 정도로 취하였는데 유 대리가 절 끌어안은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 하복부가 찢어지는 아픔에 정신을 차리고 소리를 치자 유 대리가 제 입을 틀어막으며 다 들어갔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여 하는 수 없이 아픔을 참으며 빨리 끝이 나기만을 기다리자 유 대리는 좆물을 제 보지 안에 한아름 안겨 주고야 제 보지를 해방시켜주고는 앞으로 자기 말 잘 들으면 사무실에 정사원으로 추천하여 준다며 비밀을 지킬 것을 요구하기에 저는 정사원이란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하였습니다. 그 후로 유 대리는 자기가 야근을 하게 되면 저가 필요가 없어도 저를 남게 하여 일을 하는 도중에 2~3번을 제 보지에 좆물을 부어주곤 하였는데 그 힘들다는 정사원을 유 대리는 입사 3개월만에 저를 정사원으로 추천하여 정사원 임명장을 손에 넣고 허드레 일이나 잔심부름으로부터 벗어나 당당하게 책상하나를 배정 받아 업무를 익혀 나가는데 별 일이 없어도 유 대리는 저에게 일을 가리킨다는 명목으로 남게 하여 가리켜 주면서 저의 보지를 비롯한 제 몸을 농락하였습니다. 저는 유 대리가 미혼인 것으로 알고 또 무척 순진한 저였기에 저는 유 대리의 아내가 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들어 갔는데 제가 정사원이 된 그 달 회사에서 기혼자는 부부동반 미혼은 혼자 참석하는 야유회가 있었는데 유 대리는 아내를 동반하고 나와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배신감에 어떻게 야유회를 다녀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 울었는지...... 그리고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일과가 끝이 나자 저는 유 대리에게 무엇을 가지고 가 오늘밤에 이 것을 배우고 싶다고 하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내일 가리켜 주겠다며 가버렸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남아서 또 다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다음날 유 대리는 제 눈치를 슬금슬금 보더니 오후가 되자 전화가 와 전화를 받는데 옆에서 유 대리의 말을 들어보니 친구인지 저녁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는지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곤란하다며 제 눈치를 보았으나 저는 모른 척하고 태연하게 저의 일 만하고 있자 볼펜으로 제 옆구리를 찌르며 어쩌면 좋겠냐는 듯한 동의를 구하기에 저는 모른 척하고 화장실로 가 버렸습니다. 그 날 밤 유 대리는 저와 1:1로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 한 술과 오징어를 찢어놓고 유 대리에게 한잔 부어주고 저도 가득 붓고는 왜 유부남이 처녀를 울리느냐고 따지자 유 대리는 제가 너무 예뻐서 독점하고 싶은 욕망에 저를 건들었다며 앞으로도 애인으로 계속 사귀자며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절 끌어 안으려하기에 미리 준비한 유서를 꺼내어 보이고는 소화제를 한 주먹 쥐고 반을 유 대리 손을 펴게 하여 쥐어주자 유 대리는 그 약을 버리고 혼비백산하고는 한마디 말도 없이 옷을 입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유 대리의 모습은 사무실에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 직원의 말로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요양을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유 대리라는 인간에게 처참한 배신을 달하며 제 처녀를 빼앗긴 것입니다. 그 후로 저는 남자는 다 도둑놈이요 늑대라는 관념을 가지고 만나는 것 자체를 꺼리며 누구와도 사귀지를 않고 청교도 정신으로 제 육체를 보호하며 결혼 전 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제 남편을 만나 것은 결혼하기 6개월 전 부모님의 송화에 못 이겨 맞선을 보았는데 성실해 보이고 또 근면하다는 느낌을 받고 사귀기 시작하였는데 만나지 두 달이 되던 어느 날 저는 그이와 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며 제 순결을 빼앗긴 이야기를 다 하고는 지금이라도 안 늦으니 마음을 돌리려면 돌리라고 하자 제 등을 어루만지며 그 것 자체를 고백하는 용기에 반하였다며 결혼을 하자고 말해 저는 그만 감격의 눈물을 흘려버리고 그의 품에 안기었습니다. 그이는 제가 아무리 숫처녀가 아니더라도 결혼을 하고 저와 한 몸이 되겠다고 언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양가에 인사를 드리고 날을 잡아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으로 골인 한 것입니다. 시가 집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을 하는데 남편이 4대 독자라며 저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들 하나만 낳아 달라고 하시더니 아들을 낳자 시어머님이 올라오셔서 제 산후조리를 다 하여주시고 아이가 젖을 때고 이유기를 지나자 시부모님이 저희 집으로 오시더니 아이를 한 달은 제가 돌보고 한 달은 자신들이 돌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시기에 남편이 그 것 좋은 방법이라며 저에게 부추기기에 저는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까지만 그렇게 하겠다고 하자 좋아하시며 다음날 손자를 안고 시골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는 집은 남편이 총각시절에 피땀 흘려 장만한 작은 아파트인데 25층 건물의 24층에 자리 잡은 아담하고 멋진 우리들의 보금자리입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이상하게 저의 처녀를 따먹었던 윤 대리와는 달리 섹스를 하면 한번 이상은 절대 안 하고 윤 대리처럼 상대방 것을 빨고 하는 것은 무척 싫어하여 엄두도 못 내는 그런 사람인데 어쩌다 잠이 들면 남편 좆을 꺼내어 흔들면 일어나 무엇하냐고 소리를 친답니다. 저의 기분은 생각도 안 하고......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출근을 하자 저도 따라 내려가 배웅을 하고 승강기를 타려고 하는데 같은 24층의 우리 집 맞은 편에 사는 남자가 뛰어 오기에 급히 버튼을 눌러 문을 열고 있자 타더니 "고맙습니다"하며 웃기에 "뭘 요"하고 대답하자 "아저씨 전송하고 올라가시는 모양이죠?"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역시 잉꼬부부시군요"하기에 "은지네가 더 잉꼬부부라고 소문났던 걸 요"하고 웃자 "아내가 친정에 가서 요즘 무척 허전합니다"하고 묻지도 않은 말을 하기에 "참! 친정 엄마 병 수발들로 가셨죠?"하자 "네"하고 대답을 하는 순간 승강기가 24층에서 문이 열렸습니다. 승강기에서 내린 제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옆집 남자가 따라 들어오더니 문을 닫으며 갑자기 저를 끌어안자 놀라 몸을 비틀며 "왜 이래요?"하고 소리치자 "딱 한번만 안아 봅시다"하며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소리치겠어요?"하고 큰소리로 말을 하자 "누가 듣고 누가 오겠어?"하는 말에 온 몸에 힘이 쑥 빠지며 저는 그만 그 자리에 주저앉자 옆집 남자는 저를 밀치고는 눕히더니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제 보지 둔덕을 쓰다듬더니 팬티를 찢어지게 당겨 벗기더니 머리를 처박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35년을 살면서 제 보지를 누가 빨아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흑!더러워요"하고 다리를 모으려고 하였으나 제 다리는 제 말을 전혀 듣지를 아니하고 오히려 더 벌리자 옆집 남자는 제 보지를 벌리고는 혀로 제 보지를 빠는데 아~!그 기분이란.... "아~흑!이상해요"하고 흐느끼듯이 말하자 옆집 남자는 제 보지를 빨면서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몸을 돌려 자기의 좆을 제 입 앞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굵기는 남편의 좆과 비슷하였으나 길이는 남편 좆 보다 훨씬 길어 보였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 하고 한참을 생각하는데 옆집 남자는 자기 좆을 더 제 입 앞으로 밀더니 입술에 닿게 하고는 가볍게 밀자 저는 그만 입을 벌리고 제 입안으로 옆집남자의 좆을 받아들이고 혀로 좆 끝을 조금 대자 거기에는 미끄러운 물 같은 것이 제 혀를 자극하자 저는 저도 모르게 옆집남자의 좆을 혀로 빨자 그 사람은 손으로 흔들어 보이며 "이렇게 해"하기에 마치 귀신에 씬 사람처럼 저는 옆집남자의 좆을 흔들며 빨았습니다. 이 것 역시 난생 처음 하는 것이라 "아야!이빨 안 닿게 해"하고 말하자 이빨이 민감한 부분에 대이면 아프다는 것을 알고 이빨을 입술로 가리고 흔들며 빨자 "올 치!그렇게"하고는 옆집 남자는 다시 제 보지에 머리를 박고 빨자 좆을 문 제 입안에 들어있는 그 남자의 좆에 막혀 목구멍에서 나오는 저의 신음은 흔들고 빠는 소리에 막혀서 다시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과 기막히게 길고 멋진 좆의 감미로움이 어울려 저를 오르가즘의 극에 다다르게 하였고 그러면 그럴수록 저의 손놀림과 혀 놀림은 빨라졌고 그 남자의 제 보지에서 나오는 음수를 먹는 소리 역시 커져갔습니다. "먹을 거야?"하는 물음에 저는 동작을 멈추고 조금 생각하다 한번 맛보기로 마음을 먹고 "네"하고 좆을 입에서 빼고 대답하자 "좋았어"하는 말을 하고는 다시 제 보지를 빨기에 저도 다시 옆집남자의 좆을 입에 넣고 흔들며 빨자 "으~!나간다"하는 소리와 동시에 제 코로 밤꽃 냄새가 지독하게 나고 역겹다고 생각되는 좆물이 제 목젖을 치자 처음에는 구토가 나오려는 것을 애써 참으며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제 남편은 제 보지에 싸는 좆물이 얼마 안되었는데 옆집남자의 좆물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다 싸자 그 옆집남자의 좆이 점차 시들어가자 저는 안달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죽으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하는 마음에 옆집남자의 좆을 빨려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빨리 안 살아났습니다. 하기야 제 남편의 좆도 저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 휴지로 닦고 그냥 자면 어떤 때는 더 하고 싶은 생각에 잠든 남편의 좆을 아무리 흔들어도 안 서서 안달을 부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끈기를 가지고 옆집남자의 좆이 서기를 기다리며 마구 흔들며 빨았습니다. <이렇게 요령이 없으니 남편 좆도 못 새우고 안달이지>하는 자책감이 서는데 이게 왠 조화입니까? 그 남자의 좆이 제 입안에서 점차 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그 때의 감격이란!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옆집남자의 좆이 윤 대리처럼 제 자궁 입구를 자극하면 나는 죽겠지>하는 마음에 기대에 부풀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남자는 몸을 돌려 제 위에 포개더니 밤꽃 냄새가 나는 제 입에 키스를 하며 좆을 잡아 제 보지 구멍에 맞추더니 힘차게 들이밀었습니다. "아~!"하는 저의 신음이 옆집남자와 제 입 사이로 삐져나왔습니다. "좋아?"옆집남자가 키스를 멈추고 물었습니다. "네"하며 저는 얼굴을 붉힌 체 옆집남자의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외면하며 대답하였습니다. 옆집남자의 좆은 기대와 같이 제 자궁을 노크하였습니다. "아~악!"하고 소리치자 "아파?"하고 묻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하고 대답하자 "그럼 좋아서?"하기에 "네..."하고 말을 흐리자 옆집남자는 제 자궁 입구에 방아를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옆집남자의 좆이 제 자궁 입구를 찌를 때만다 제 입은 벌어지고 동시에 가는 신음만이 온 방에 울려 퍼지기가 연속되고 또 오르가즘도 수없이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힘찬 옆집남자의 펌프질은 제 남편의 펌프질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아무리 깊이 밀어 넣어도 남편의 좆 끝은 제 자궁에 다일 듯 말 듯 하였는데 옆집남자의 좆은 제 자궁을 찌르고도 여유가 있는 듯 옆집남자의 불알이 제 몸에 조금 박에 안 닿는 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힘도 제 남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넘쳤으며 요령 또한 기가 차 몇 번은 강하게 또 몇 번은 약하게 박으며 강약을 적당하게 조화시키며 펌프질을 하는데 이 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기분에 저는 제 엉덩이를 살짝 꼬집어보니 꿈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죽어도 여한이 없다 하는 마음으로 전 그 옆집남자의 엉덩이를 잡고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진정한 섹스가 바로 이런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나 죽어요!아~악!또 올라요!또~또!"하고 소리치며 옆집남자의 얼굴을 보니 땀 범벅이라서 저는 마침 제 머리맡에 있는 수건을 집어 닦아주자 옆집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좋아?"하고 묻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은지 아빠보다?"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앞으로 간혹 주지?"하기에 속으로 날마다 주겠다고 하고 싶었으니 "네"하고 대답하는 제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습니다. 옆집남자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우리 남편도 옆집남자 만큼만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하였습니다. 하기는 사무직으로 업무에 시달려 상사에 시달리다보면 밤에 힘을 못 쓰는 것은 당연하였습니다. 반면에 옆집남자는 공장 현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힘이 넘치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어~머!내가 왜 이러지!나 죽어요"하고 소리치며 도리질치자 "아니 나는 겨우 시작인데 벌써 죽겠다니"하며 웃었습니다 "정말?"하고 옆집남자를 쳐다보며 물었습니다. "응! 왜 빨리 끝낼까?"하는 말에 놀라 "아니요"하고 말하는 제 얼굴이 무척 달아오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알았어"하며 옆집남자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나 죽어 막 올라요!막"하고 소리쳤습니다. 가볍게 쑤실 때도 좋았지만 좆 끝이 자궁에 닿게 힘이 있게 박을 때는 거의 실신을 할 정도로 오르가즘은 마치 연속방송처럼 연속으로 올라 저는 거의 초죽음 상태까지 되었으나 옆집남자는 끝이 없이 펌프질을 하여 저를 더 힘들기도 하고 좋기도 한 기분으로 끌고 갔습니다. 여러분도 생각하여 보세요. 남편이 8시 30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출발하고 바로 승강기를 타고 올라와 사까시를 하고 섹스를 하고 있던 그 시간이 9시 30분이 지났으니 거의 한시간을 옆집남자와 엉켜 있는데도 옆집남자의 펌프질이 계속되고 있으니 제가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기껏해야 10~20분이면 좆물을 싸고 내려오는 남편을 가진 여자가...... 저는 오르가즘을 수 없이 느끼면서도 과연 얼마나 오래 할 것인가 하고 시계를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9시 46분이 되자 "안에 싸도 되?"하고 물었습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네"하는 말과 동시에 옆집남자는 제 보지 안으로 좆물을 붓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뜨거워!"하고 소리치며 옆집남자의 엉덩이를 힘차게 잡아당겼습니다. 좆 끝이 제 자궁에 닿자 좆물이 제 자궁 입구를 힘차게 두드렸습니다. "아~좋아"하고 옆집남자를 쳐다보며 웃자 "그렇게 좋아?"하고 웃기에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하고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그렇게 좋았다니 나도 기분 좋군"하고는 깊은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좆물을 다 싸자 옆집남자는 제 보지에서 좆을 뺐는대 그 허전함이란........ 옆집남자는 수건으로 좆을 닦고는 수건을 저에게 주며 "아침 먹고 남은 것 있어?"하고 묻기에 "반찬은 있으니 바로 밥해서 드릴게요"하며 보지를 닦자 "그럼 나 잠시 우리 집에 가 있을게"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저는 손을 닦고 살을 씻으며 내일부터는 일 인분의 밥을 더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옆집남자는 주야 교대 근무를 하기에 야간을 하는 주에는 은지 엄마가 오기 전에는 내가 손수 옆집남자의 아내 노릇을 하고 싶었고 또 죄송한 마음이지만 은지 외할머니가 오래 아프기를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제 자신을 마음속으로 꾸짖었습니다. 밥이 다 되자 식탁에 차려 놓고 은지네 현관 벨을 누르자 옆집 남편이 나오더니 마치 자기 집 드나들 듯이 거실로 성큼성큼 들어가더니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며 저 보고 자기 왼쪽의 의자를 잡아당기며 저에게 앉으라고 하기에 앉자 옆집남자는 오른손으로 밥을 먹으며 왼손으로는 제 가슴을 주무르며 웃자 저도 잠시 죽었던 욕정이 되살아나 옆집남자의 바지 지퍼를 열고 좆을 꺼내니 이게 왠 일입니까? 죽어 있을 것으로 안 옆집남자의 좆이 언제 다시 살아났는지 딱딱하고 멋지게 저를 반기자 저는 허리를 굽혀 다시 입안에 넣고 흔들자 "주물럭거리기만 해"하기에 고개를 들어 의아하고 원망스런 눈으로 옆집남자를 보자 "밥 다 먹고 또 한번 죽여주지"하며 웃기에 저는 흡족한 마음으로 좆을 주무르기만 하였습니다. 밥을 다 먹자 커피를 한잔 타 달라기에 저는 두 잔을 타서 마시면서도 옆집남자는 제 가슴을 저는 좆을 서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저~ 야간 하는 날은 당분간 우리 집에서 식사하세요"하고 말하자 "그럼 신세 좀 질까"하기에 "신세는 무슨 신세"하며 웃자 "내 밥값은 톡톡히 하지"하며 옆집남자도 웃었습니다. 저는 그 밥값이 무엇인지 자 압니다. 그 밥값은 현금보다 고귀하다고 아니 다이아몬드보다도 값진 것이라는 잘 압니다. "자 다 마셨으면 식탁에 엎드리고 엉덩이 뒤로 밀어"하는 말에 <아~! 뒷 치기를 하려는 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옛날에 유 대리가 좋아하던 체위고 또 제가 조금은 보지가 밑에 있어서 그 방법으로 섹스를 하면 이제 섹스의 맛을 아는 저로서는 그 감흥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식탁에 엎드려 치마를 등위로 걷어올리고 뒤돌아보자 웃으며 제 엉덩이 뒤로 옷을 벗고 오더니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제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 수셨습니다. 이제는 축 늘어진 옆집남자의 불알이 제 음핵을 두드리며 펌프질을 하자 "아~악 미치겠어요"하며 도리질치자 "기다려 반 죽여주지"하며 웃는데 그만 좆이 제 보지를 이탈하기에 "아 빨리 다시 박아요"하며 고개를 뒤로하며 애원하자 옆집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제 볼기짝을 벌리기에 이상한 생각을 하였으나 옆집남자는 태연하게 있더니 갑자기 좆으로 똥코에 박았습니다. "악!거긴 아니 예요"하고 소리치는 제 후장의 통증은 유 대리가 제 처녀막을 깨트릴 때보다 더하면 더 하였지 못하지는 않을 정도로 큰 아픔으로 엄습하였습니다. 그러나 옆집남자는 나의 아픔은 생각도 안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잠시 만 있다 해요"하고 애원하였으나 미운 옆집남자는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파요"얼굴을 찡그리고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옆집남자를 보며 말하자 "잠시 후에는 반 죽는다고 아우성 칠걸"하고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옆집남자의 말과는 달리 아픔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파요"하며 뒤돌아보자 "조금만 참아"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입니까? 통증이 점차적으로 줄어들더니 야릇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왜 이렇게 이상하죠?"하고 묻자 "이제 느껴지나 보지?"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아~악!미치겠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식탁 위의 그릇이 마구 흔들렸습니다. 보지로 느껴보지 못한 이상야릇한 기분이 제 보지와 똥코 아니 전 몸에 엄습하였습니다. "아이고 나 죽어"하며 도리질치자 "보지보다 더 좋지?"하고 묻기에 "말시키지 말고 어서 해요"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저는 거의 실신 단계까지 올라 미칠 지경이 되자 옆집남자는 제 똥코에 한아름 좆물을 부어주고야 끝이 났는데 옆집남자의 말대로 보지보다 더 오르가즘을 느꼈고 빼자 더 허전하였습니다. 이 것이 옆집남자와의 첫 섹스였는데 그 후로 우리의 관계는 계속 지속이 되었고 은지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고도 우리는 밖에서 만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옆집남자! 은지 아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