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인가.. 내가 천리안에서 채팅을하고있을때 대구에사는 아줌마를꼬셔서 대전역앞에서 만나기로했다..첫벙개 였기때문에 설레였고 두근거렸다.. 멀리서 애기업은아줌마가 두리번버렸다..설마했?쨉?그녀였다.. 지금 이름은 잘 생각이안나는데 얼굴은 황신예뺨칠정도로 예뻣다. 물론몸매도말이다..약간 쳐지긴했지만.. 대전역 근처 여관엘갔다..그녀가 먼저가서 여관을 잡아놓으라고해서 간거뿐이다. 확실이 아줌마들은 성에대한정조가없는거같??.처녀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지만.. 세상에 여관을오는데 애기를들쳐업고들어가는아 줌마는 첨이다.. 애기를 침대에눕혀놓고 이런저런얘기를했다.. 얘기를하는동안에 성얘기가나왔다..이런거니 저런거니하면서... 내가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했다..그녀는 거부를하지않았다.. 둘이누워서 키스하고 그녀에 유방을 빨았다..유두가시꺼맷다.. 애기낳으면 시꺼매진다는건 알았는데 거녀에유두는 흐물흐물했다.. 이제 33살밖에안됐는데... 그녀에 바지를벗길려고하는데 그녀가 거부했다..싫다고.. 난 괜찮다면서 벗길려고했는데 절대안된다는것이다.. 그래? 그럼 나 인천올라간다.. 옷을 주섬주섬입고있으니까 뒤에서 껴안는것이다..가지말라고. . 됐어!!나 갈꺼니까 이따가가라~ 그녀가 알았으니 가지말랜다.. 다시누웠다..바지를벗길려구 하는데 그녀가 잡는척하더니 이내 포기했다는식으로 바지를놓아버렸다.. 헌데 정말로 그녀는 원치않았던거같았다.. 내가 그녀바지를벗기는동안에 그녀는 거들어주지않았었다.. 와..처음 그녀에 보지에다 내 자지를 쑤셔박았다..이게웬걸? 쪼이는맛이없는것이다. 뒤에서박기도하구 앞에서 박기도하구..그랬는데 재미도없었다.. 다음날 그녀와헤어졌다.. 후에 두어번 더 만나구나서 안만났다..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