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을 막 넘은 여자입니다. 남편은 작은 어물전을 하다 보니 새벽 4시면 어시장에 가서 물건을 받아 오고 밤이면 그 물건이 다 팔려야 집으로 오다 보니 빠르면 해가 중천에 있을 때 오는데 늦으면 거의 11시가 되어야 옵니다. 하루 종일 비린내가 나는 생선을 만지다보니 몸에 비린내가 베어서 샤워를 하는 데도 거의 한시간을 하여도 몸에서는 비린내가 빠지지를 않아 그 냄새에 취하여 생선은 입에도 못 댑니다. 그런데 우리 남편은 전생에 돈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수전노도 그런 수전노가 없습니다. 시장에 반찬거리를 사러간다고 돈을 달라고 하면 품목을 적고 예상 금액을 적어주어야 돈을 주고 그도 이것은 빼라 저것은 추가해라 하나한 꼬집고는 시장을 보고 나면 그 결과를 낱낱이 보고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10원 만 틀려도 그 것을 트집 삼으니 시집살이도 그런 시집살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누구입니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한 푼 두 푼 남편 모르게 작지만 저만의 비자금을 비축하였죠. 저는 그 돈이 새록새록 모이는 그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중학교에 다니는 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는데 남편은 딸아이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는데 아들놈이 아빠를 조르면 열 번을 졸라야 겨우겨우 들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아이는 늘 저에게 손을 벌리는데 그도 한 두 번이지 저의 비자금은 늘기는 커녕 오히려 줄어들지 않으면 다행인데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남편에게 더 뜯어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돈을 쓰는데 남편이 가장 안 아깝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보금자리인 집을 뜯어고치는 것입니다. 먼 고향의 오빠 뻘 되는 사람이 리모델링을 하는 업자라 그 사람에게 견적을 일단 받고 그 이상의 견적을 남편에게 주어 남편이 깎아서 그 오빠가 나에게 견적을 준 것 이상 받으면 나에게 그 나머지를 달라고 하여 받으면 남편은 감쪽같이 나에게 속고 나는 비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도 면밀하게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도 없을 때 일부러 집을 조금 부수거나 못을 빼 나무나 집에 붙어있는 것들이 흔들거리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일을 하면서도 저 자신이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꼭 그렇게 해야 만이 돈을 지출하는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그러나 하나 뿐인 아들을 위한다는 선한 마음으로 일은 척척 잘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집이 허술하게 되자 남편에게 집이 낡아서 리모델링을 하여야지 이대로 방치하면 큰일이라고 말하자 남편은 놀라며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더니 몇 일을 한숨으로 보내기에 친정의 먼 오빠가 리모델링 업자라고 하고 견적을 받아 볼까하고 조심스럽게 타진하자 그렇게 하라 했다. 그렇다고 바로 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이기에 몇 일을 뜸을 들이다가 그 오빠를 찾아갔습니다. "야~!유나가 나를 찾다니"그 오빠는 저를 보자 단번에 손을 잡고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오빠, 우리 집 리모델링 해야하는데"하고 말하자 "유나 집이라면 무료로라도 해 주어야지"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오빠~두~!사업인데 나한테 일 맡았다가 망했다는 소리 듣게 하려고?"하고 웃자 "그럼 실비만 받지"하기에 "그런데 오빠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하자 "무슨 부탁?"하고 묻기에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 빙그레 웃으며 "그 정도의 부탁이라면 당연하게 들어주어야지"하기에 "고마워, 오빠"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며 말하자 "그런데 유나야, 나도 유나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하기에 "무슨 부탁?"하고 묻자 "너 초등학교 6학년 때 기억나니?"하기에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6학년의 여름방학 때의 일이 떠 올라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 오빠는 우리 아빠 외할머니의 사돈으로서 이웃에 살았는데 항 열도 있고 하여 사돈이라고 불러야 하였으나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사이였습니다. 오빠는 당시에 중학교에 다녀 읍내에서 자취를 하며 토요일이나 방학 때면 집으로 왔습니다. 그 6학년 여름 방학에 그 오빠는 평소처럼 집에 와 있었고 동경의 대상인 오빠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오빠를 우러러 보는 그런 나는 오빠를 따라 개울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습니다. 점심이 가까워 오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하나 둘 집으로 가고 오빠와 저만 남았습니다. "유나야"저의 몸을 찬찬히 보던 오빠가 나를 부르기에 "왜? 오빠?"하고 대답을 하자 "너....너... 몸...한....번....만.....지...."하며 말을 더듬었습니다. "아~이! 오빠는"하고 얼굴을 붉히자 "진짜로..."하며 말을 흐리기에 "몰~라"하며 오빠 옆으로 갔습니다. 오빠는 주위를 한참을 둘러보기에 나도 둘러보니 먼발치에 사람이 보였는데 "저기로 가자"하며 큰 바위를 가리켰습니다. 저는 먼발치의 사람에게 눈에 안 띠게 허리를 숙이고 오빠가 말한 곳으로 갔습니다. 오빠도 조심스럽게 제 옆에 오더니 "오늘 일 비밀이다"하기에 얼굴을 붉히며 "알았어"하자 오빠는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막 피어오르는 작은 앵두 크기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간지러워"하며 몸을 움츠리자 "잠시만 있어"하고는 아예 셔츠를 위로 밀어붙이고 한 손으로 주무르며 마치 아기처럼 빨았습니다. "이상해, 오빠"하고 울상을 짖자 "좋아?"하기에 "몰~라"하고 말하자 "밑에도 만지면 안 되겠니?"하기에 놀라 "안 돼"하고 얼굴을 붉히자 "한 번만"하며 애원을 하기에 "딱 한 번이야"하자 "그래"하고는 손을 팬티 안으로 넣고는 보지를 만졌습니다. 학교나 집에서 책상 모서리나 기둥에 보지를 비비면 이상한 기분이 간혹 들기는 하였지만 오빠가 만지자 더 기분이 야릇하고 또 간지럽기도 하였습니다. "아~!"하고 가는 신음을 토하자 오빠가 웃으며 "부드럽고 좋다"하며 계속 만지더니 제 손을 잡아당겨 자기 바지춤에 넣고는 좆을 만지게 하자 "싫어"하고 손을 빼려하니 "볼래"하고는 아예 제 손에 좆을 잡게 하고는 밖으로 끄집어내었습니다. 간혹 우리 또래의 아이들 고추는 보았지만 막상 그 오빠의 좆이 밖으로 나와 내 눈에 보이자 부끄러워 실눈으로 보았는데 우리 또래의 아이들 고추와는 달리 털도 조금 나있었고 무척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흔들어"오빠는 명령 투로 말하자 나는 마치 귀신에게 쓰인 사람처럼 오빠의 명령에 따라 흔들었습니다. "아파"오빠의 손가락이 제 보지 구멍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습니다. "미안"하고 웃자 다시 힘차게 흔들어주었습니다. 한참을 흔들어주자 오빠의 좆이 껄떡껄떡하더니 하얀 물이 힘차게 튀어나와 개울과 바위 위에 떨어졌습니다. "이게 이 안에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진다"하며 또 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아퍼!하지마"하자 오빠는 손가락을 빼고는 손을 팬티 안에서 끄집어내었습니다. "어머! 몰라"나는 오빠의 손가락에 묻은 피를 보고 놀라며 울었습니다. "울지마"하며 오빠는 내 등을 토닥거렸습니다. "아직 아파"하고 눈물을 닦으며 말하자 "조금 있으면 안 아파"하고 제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때 제 처녀막은 찢어진 것이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끌어안고 있던 오빠는 내 얼굴을 잡고 빤히 보고는 "유나야"하고 부르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너 키스 해 보았니?"하기에 "뽀뽀는 해 보았어"하고 말하자 "말고 어른 키스"하기에 고개를 흔들며 "아니"하고 말하자 "우리 어른 키스 해 볼래"하기에 얼굴을 붉히자 "몰라"하고 눈을 감자 오빠는 내 양 볼을 잡고는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무런 느낌도 안 들어 어른들은 뭐가 좋아 입을 맞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오빠의 혀가 닫혀진 입술을 비집고 제 입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입안을 헤집고 다니며 한편으로는 입술로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자 저도 모르게 오줌이 나오려고 해 오빠를 밀치며 "오줌마려워"하자 오빠는 웃으며 "그 것은 오줌이 마려운 것이 아니고 유나 보지가 흥분하여 보지에서 물이 나오려는 거야"하고는 다시 입을 맞추면서 제 가슴을 주무르자 정말로 오줌 구멍이 아닌 곳에서 물이 나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하고 오빠와 저의 마주친 입 속에서 가는 신음을 토하자 오빠는 다시 손을 제 팬티 안으로 넣고는 만지더니 "봐라 유나 보지에서 씹물이 나왔어"하며 손을 꺼내 보였는데 거기에는 작은 피와 함께 투명한 물이 묻어있었습니다. "병 아니야?"하고 묻자 오빠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이제 유나도 어른이 되려는 표시야"하기에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이자 "유나 생리하니?"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그럼 어른이네"하더니 또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아스라이 떠오르는 추억에 얼굴을 붉히는데 "생각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고개를 숙이자 "나 유나 생각하면 한 잠도 못 잤어"하기에 "아~이!오빠는 무슨 말을..."하고 말을 흐리자 "그 때 유나와 한 몸이 되었어야 했는데"하기에 "오빠! 그런 말은 하지마"하자 "유나의 무슨 부탁이라도 다 들어 줄 태니 유나도 내 부탁 들어줘"하고는 제 옆으로 오더니 손을 잡았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빠의 좆을 명령에 따라 흔들었듯이 저는 오빠의 손을 거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전에 하였던 것처럼 내 양 볼을 잡더니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한참의 키스가 끝이 나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더 이상은 하지 마요"하자 오빠는 제 어깨를 끌어안는가 싶더니 손을 제 가슴에 넣고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아~이상해요, 오빠, 하지 마요"하는 제 말은 너무나 힘이 없었습니다. "유나야, 나가자"하는 오빠의 말에 "어디요?"하고 묻자 "나 믿고 따라 오겠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가자"하고 나서기에 저는 오빠의 차에 올라탔습니다. 오빠는 한참을 달리더니 외각의 한가로운 길가에 멋지게 신축된 모텔 주차장에 파킹을 하더니 저를 데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유나야, 30년을 이 날을 기다리며 살았다"하고는 저를 끌어안고 얼굴을 비비며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오빠 샤워부터 하고..."하고 말을 흐리자 "아냐, 이 대로 유나의 향을 맞고싶어"하고는 키스를 하며 저를 침대 쪽으로 이동시키더니 그대로 눕혔습니다. 저는 오빠의 목을 양손으로 감고 오빠의 다음 동작을 기다리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오빠는 저의 상의를 힘들게 벗기려 하기에 저는 오빠의 가슴을 밀치고 일어나 옷을 벗었습니다. 오빠도 저를 따라 옷을 벗더니 나신으로 저를 끌어안고 눕혔습니다. "30년 전에 이 손가락으로 유나 보지를 쑤셨지만 이제 내 막대기로 진짜 유나 보지를 쑤신다"하고 웃더니 "아~흑"하는 저의 신음소리와 함께 오빠의 그 굵고 단단한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30년 만에 유나 보지에 박았다"하고 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터질 듯이 꽉 찬 오빠의 좆은 저를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오빠, 너무 커"하고 말하자 "유나를 보니 나도 모르게 더 커졌어"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오빠를 기쁘게 하여 주려고 친구에게 배운 기술을 썼습니다. "아~유나 보지가 막 문다, 좋아"항문에 힘을 주자 오빠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배우긴 배웠어도 단 한번도 안 써본 기술이 먹혀 들어간 것입니다. 오빠의 펌프질에 맞추어 오빠의 좆이 에 보지 안에 다 들어오면 그 기술을 연속으로 썼습니다. "죽이는데"하는 오빠의 말이 그렇게 사랑스럽게 들릴 수가 없었습니다. "아~오빠 너무 좋아"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남 서방 보다?"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나도 집사람 보지 보다 유나 보지가 더 좋아"하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 올라와 미치겠어, 오빠"하는 순간 오빠의 좆이 제 보지를 허전하게 빠져버렸습니다. "오빠, 빠졌어"하고 울상을 짖자 "유나, 뒤에는 경험 있어?"하기에 무슨 말인지를 몰라 "무슨 말이야?"하고 묻자 오빠는 손가락으로 제 항문을 쑤시기에 놀라 "거기에도 해?"하고 묻자 "경험 없구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유나 후장 내가 처음으로 펑크내자"하기에 "내 처녀도 오빠가 가져갔어"하자 놀라며 "그럼 그 때 처녀막이 찢어졌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랬구나"하며 환하게 웃고는 "그럼 내가 유나 앞뒤를 전부다 먼저 먹은 샘이구나"하고 한하게 웃더니 제 양다리를 오빠의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항문에 대고는 살살 비비더니 "들어간다"하고는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아무 것도 안 보였습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아픈 통증만 온 몸을 엄습하였습니다. "오빠, 아파"하고 울먹이자 "여기는 매일 하여도 아프다, 조금만 참아"하고는 다리를 내려 주고는 제 몸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오빠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으나 얼얼한 기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애써 참으며 통증이 가라앉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설마 오빠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천천히 오빠의 펌프질을 속도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얼얼한 아픔은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는 대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어머! 오빠 왜 이렇지"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이제 시작에 불과해"하며 오빠는 웃었습니다. 정말 야릇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의 펌프질이 점점 격렬하게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 나 죽어 내가 왜 이러지 , 왜 이래?,응"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유나, 히프 살살 흔들어 빠지겠어"하는 오빠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오빠의 펌프질에 맞추어 흔들었습니다. "오빠, 거기에 하는데 왜 보지가 미치지?"하고 묻자 "여자들 거의가 다 그러는데 이유는 몰라"하며 웃었습니다. "아~! 미치겠어요, 나 어떻게 해 줘요"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오빠의 펌프질은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오빠의 육봉이 마치 내 후장을 완전히 작살을 낼 그런 마음으로 보였습니다. "오빠~나 죽어, 응 죽겠단 말이야"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아무리 쑤셔도 유나 저 세상에는 안 보낼 거니까 안심해"하고는 웃었습니다. "꼭 죽을 기분이란 말이야, 아~흑 미쳐요 미쳐"하고 소리치자 "유나 호들갑은 여전하구나"하며 웃었습니다. "뭐래도 좋아~!아!막 올라와 막"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래 막 올려, 나도 끝이 보여"하기에 "그래 오빠의 그 좆물 나 받고싶어"하는 순간 오빠의 좆이 껄떡거리며 제 후장 안에 좆물을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저는 오빠를 끌어안고 정신 없이 오빠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오빠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제 입술에 입술을 대어 주었습니다. "쪽~쪽"저는 오빠의 입술을 소리나게 빨았습니다. 오빠는 한참을 제 후장에 좆물을 싸더니 휴지를 손에 쥐어주며 "막고 샤워하자"하기에 휴지를 잡고 후장에 대자 오빠는 좆을 빼었습니다. 그 허전함이란...... 오빠는 재빨리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저도 후장을 막고 욕실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오빠는 이미 자신의 좆을 씻고 온몸에 비눗물을 바르고 물로 씻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들어가자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저의 온몸에 비누칠을 하여주고는 씻어주었습니다. 저도 오빠의 몸에 일부 묻은 비눗물을 씻어주고는 오빠의 죽어 가는 좆이 안타까워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오빠, 빨아도 돼?"하고 묻자 "빨고 싶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오빠를 올려다보자 내 손을 잡아당겨 일으키고는 "방에 가서 같이 빨자"하며 제 몸의 물기를 닦아주기에 저도 오빠의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주었습니다. "가자"오빠와 저는 어깨동무를 하고 방으로 갔습니다. 내가 눕자 오빠는 바로 내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는 제 보지에 머리를 박고 빨자 저도 오빠의 시든 좆을 잡고 빨며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30년 전의 일이 다시금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 그 오빠의 좆물을 먹어 줄 것을.... 그때 오빠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어 줄 것을....... 하는 후회가 저를 아프게 하였습니다. "후루룩!쯥~쯥!"오빠가 제 보지에서 흐르는 음수를 빨아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오빠의 좆은 서서히 힘이 솟아났습니다. 오빠의 좆은 한 입 가득 제 입을 채웠습니다. 저는 빠르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그러더니 한참 후에 기어이 제 입안에 오빠는 좆물을 싸 주었습니다. "미안해"하기에 "아냐, 처음에 못 먹은 것을 후회해"하자 "고마워"하고 저를 꼭 껴 안아주었습니다. 그 것이 저의 먼 오빠 뻘 되는 이와의 첫 섹스였습니다. 그 후로 그 오빠는 저희 집을 완벽하게 수리 하여주고 틈틈이 제 보지를 달구어 주었고 남편에게서 받은 돈 중에 실비만 받고 나머지는 저에게 주었습니다. 제 남편의 좆에 비하면 그다지 크지는 안 하였지만 제 보지를 달구기에는 일품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좆도 좆 나름이었습니다. 오빠의 좆은 남편의 좆에 비하여 엄청나게 큰 기쁨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오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