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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3일과 통원치료 - 3부
최고관리자 0 36,497 2022.11.0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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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아침은 항상 단조롭기만 하다. 더욱이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은 병 문안 오는 사람들 때문에 항상 붐비고 나 같이 수시로 여자들을 밣히는 인간들에게는 없었으면 좋을 그런 날이기도 하다. 진짜 아침을 먹고나니 무료하기가 그지없고 미칠 지경이라 그냥 도둑 외출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어쩔까 하고 생각하는데 지혜가 또 중현이랑 나들이 가자며 재촉 하기에 또 못이기는 척 하고 따라 나섰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는 역시 9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어제 저녁에 지혜에게 때 씹을 한 친구들이 먼저 와서 죽을 치고 마치 우리를 기다린 듯이 있었다. "아이고! 형님! 일찍 오셨네요?"하며 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지혜는 누구인지 궁금한지 내 얼굴과 그들의 얼굴을 번갈아 가며 보고는 "아시는 분들 이예요?"하고 묻기에 중현이가 들리지 않게 귀에다 대고 "어제 밤에 같이 있었든 사람!"하자 얼굴을 붉히며 외면을 하였다. "형님! 오늘부터 제 병실 독실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저의 병실로 놀러 오시죠?" 하며 눈을 찡긋 하였다. 나도 알았다는 듯이 눈을 찡긋하며 휠체어를 가르치자 알겠다는 듯이 중현이에게 뭐라고 쫑알거리며 말을 하자 언어 듣기와 이해정도는 겨우 하는 중현이가 그들의 말에 재미가 있는지 웃고있자 환자복 입고 있는 친구가 내 귀에다 대고 "811호가 내 방인데 지금 아무도 없으니 저분 데리고 먼저 가서...."하기에 지혜에게 "중현이 저 친구들에게 맡기고 날 따라와!"하자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계단을 따라 그들이 말하는 병실로 가니 말 그대로 1인 실로 정말 무슨 일을 하여도 모를 구석에 위치하여 좋았다. 방에 들어서자 말자 지혜를 끌어 안고 키스를 퍼붓자 지혜는 내 입술을 그대로 받더니 "그 사람들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알려고 하지말고 또 자기 신분도 가르쳐 주지마! 다만 병원에서만 즐기라구 "하자 "그럼 앞으로도 세 사람 다 관계하라구요?" 하고 묻기에 "중현씨 보아주니 교대로 남 눈치 안보고 편안하게 할 수 있쟎아"하니 고개를 꺼떡였다. 그리고는 부끄러운지 실내등을 끄고는 옷을 벗으며 침상위로 올라가서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 애절한 눈빛으로 날 보며 "자기 때문에 앞으로 난 어떡하여야 할지 모르겠어요?"하기에 "지혜도 어쩌면 원한 일 아니야?"하자 "아무리 그래도 세 명씩 번 갈아가며...."하고는 말을 흐리기에 "그 동안 못 한 것 이번 기회에 다 풀고 퇴원하면 조용히 살아!"하자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나도 옷을 벗고는 침상 위로 올라가 미친 듯이 가슴을 빨며 "지혜 가슴에 기념비적인 키스 마크를 남겨주지"하고는 사정없이 가슴의 윗 부분에 입을 대고 빨자 "그래요! 아~!좋아!"하며 내 머리를 움켜잡았다. 가슴 윗 부분에 강열한 키스 마크를 만들며 몸을 비비자 지혜는 못 참겠다는 듯이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으로 가져가자 쑥 들어 가버렸다. 신나게 펌프질을 하자 지혜는 자기 머리를 흔들며 "나! 죽어!나!죽?quot;하며 몸부림을 쳤다. 펌프질을 계속하며 즐기는데 병실 문이 열리며 환자 친구 녀석이 들어오며 눈을 찡긋 하더니 지혜 옆으로 바짝 다가서더니 "어제는 친구 녀석이 먼저 하였다고 오늘은 나보고 먼저 하래요"하며 바지를 벗으며 지혜의 젖꼭지를 빨자 지혜는 그 사람의 머리를 움켜잡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 사람이 옷을 다 벗고는 침상 위로 올라와 지혜에게 좆을 물려주자 지혜는 미친 듯이 빨아 대었다. "우~! 사까시 일품이네"하며 그 사람은 나를 보고 빙긋이 웃었다. 더 힘을 주어 펌프질을 하자 그 사람은 "좆물 안 들어간 보지 한번 쑤셔 봅시다"하며 말하기에 좆을 빼자 그 사람은 나와 자리를 바꾸어 지혜의 보지를 쑤시자 나는 지혜의 입에 좆을 담구었다. 그러자 지혜는 빨며 용두질을 강하고 빠르게 치기 시작하였다. "으~!시펄! 지혜보지 호강하는 구먼!"하자 지혜는 나에게 빙긋이 미소를 보냈다. 그 사람도 정신 없이 펌핑을 하자 나는 그 사람 귀에다 대고 "나 지금 쌀 테니 잠시 가다렸다 친구 오거든 둘이서 하슈!한사람은 후장 쑤시고.." 라 말하자 그 사람은 빙긋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 "으~ 나온다!"하고는 지혜의 입으로 좆물을 싸 주자 지혜는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다 받아먹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기에 "중현씨 또 울라! 먼저 가서 중현씨랑 있을게!"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재빨리 옷을 입고 9층으로 올라가 환자복 입은 친구에게 그 말을 그대로 하자 재미있겠다는 듯이 웃으며 중현씨의 등을 두드리고는 계단으로 내려갔다. 나는 중현씨의 눈치를 살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참을 하자 자기 아내를 찾는지 눈을 두리번거리기에 "이 아줌마 화장실가서 0을 싸는 것이 아니라 먹고 오나!"하며 웃자 중현씨도 뭘 아는지 따라 웃었다. 한참을 있자 지혜가 엉금엉금 기다 시피 오더니 내려가자는 듯 하기에 먼저 내려가라 하고는 조금 있다가 내려간다고 하고는 그들이 내려가자 바로 811호로 들어가자 그 친구들은 옷을 입고 있다가 나를 보고는 "형님! 진짜 멋진 냄비 구했습니다. 두 구멍 다 쑤셔도 좋아서 미치더군요" 하며 웃었다. "여자고 남자고 오래 굶으면 그렇게 돼!"하자 둘 다 수긍을 하였다. 그러자 나는 "그런데 부탁 하나하자!"하고 말하자 "뭔 대요?"하기에 "내가 수시로 자네들 폰으로 전화하면 방쫌 비워 주라!"하자 환자복 입은 녀석이 씩 웃으며 "아까 그년이랑?"하기에 고개를 저으며 "아니! 다른 여자!"하자 놀라며 "또 있어요?"하기에 웃으며 "이 사람들아! 입원 언제 했어?"그러자 달력을 보고는 "10일 지났네요" "이 친구들아 나는 병원 오늘로 3일인데 어제 벌써 3명 식 하였어"하자 놀라며 "3명씩이나요!"하기에 "언제까지 입원 하나?"하고 묻자 "어떤 놈들에게 폭행 당해 입원했는데 그 사람들과 합의가 잘 안되서...."하기에 "몇 명인데?" "네!5명"하기에 "음!그 친구들끼리 합의가 잘 안 되는 모양이구먼"하자 '네! 한 놈의 부모는 한시라도 빨리 합의할려고 하는대 다른 놈들이 돈 없다고...." 그럼 합의 할려는 놈은 부자고?"하자 친구란 녀석이 "네! 제가 그놈 집에 가 보았는데 으리 으리 하대요"하며 히죽 웃길래 "알았어! 당분간 이 방 같이 쓰자! 단 내가 먼저 먹고 난 후에 너희들이 먹어!"하자 두 녀석은 황송하다는 듯이 동시에 네! 하고 대답하기에 두 녀석의 폰 번호를 적고는 병실로 들어오자 지혜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에게 오더니 "저...아저씨! 우리 중현씨 땜에 그러는데 3분만 이야기 할 수 없어요?"하기에 주위를 둘러보니 간병하는 여자들이 안스러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보기에 지혜를 따라 나와 1층으로 내려오니 지혜가 "나! 오늘 죽는 줄 알았어요"하기에 "아! 글쎄 그 사람들이 둘이서 쑤시는데...."하기에 주위를 둘러보고는 "호강했네!"하자 얼굴을 붉히며 "몰라요! 아저씨 없으니 조금 허전했어요" 하며 내 팔을 꼬집었다. "그럼 언제 3명이 같이 한번 놀지 뭐"하자 지혜는 말 없이 땅 바닥 만 쳐다보았다. 나는 지혜의 등을 두드리며 "그래도 남들 눈치 안보니 얼마나 좋아?"하자 지혜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지혜에게 먼저 올라 가라하고는 담배를 한 대 때리고 2층으로 올라가 간호사실을 지나는데 현숙이가 외래 진료실에 치료 하러가라며 눈을 찡긋하여 치료를 받고 병실로 오자 현숙이가 내일 수술한다며 링겔을 팔뚝에 꼽고는 눈을 찡긋 하기에 무슨 뜻인지 몰라 뭐? 하는 표정을 짓자 주위를 보고는 쪽지를 하나 잽싸게 주고는 병실을 빠져나갔다. 그러자 나는 한숨 잘려는 시늉을 하고는 커텐을 치고 쪽지를 보니 <점심 먹고 창고로 와요.숙 011-000-0000번.>이라 적혀 있었다. 잠시 눈을 붙이는 시늉을 하고는 밖으로 나와 811호 녀석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고 바로 현숙이에게 전화를 하여 얼마나 시간 있느냐고 묻자 오늘은 실습생들이 많이 와서 1시간쯤 자리 비워도 된다기에 811호로 오라 하자 거기 아는 사람이냐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 길로 811호로 가서 그 친구들에게 점심 먹고 올 테니 방에 숨거나 아니면 나가있다 한 오분이나 십분 뒤에 들어오라 하자 누구냐고 묻기에 씩 웃으며 나중에 보면 안다니까 그들도 궁금한지 자꾸 물었으나 그냥 내 병실로와 침상에 앉아 있으니 무료하여 중현씨 침상(자폐증이 심하여 항상 커텐이 드리워져 있음) 으로 빼꼼히 보니 중현씨는 자고 있었고 지혜는 옷을 벗고 손거울로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보며 웃고 있기에 슬쩍 다리를 만지자 자못 소스라치게 놀라며 날 보더니 엉덩이를 나에게 보라고 돌리는데 가만 보니 항문이 크게 열려있어 웃자 몸을 돌려 날 꼬집으며 작은 소리로 "물려 내요!"하기에 사물함에서 바나나를 한 개 까서는 보지와 항문에 쑤셔 넣고는 "나중에 지혜 보지 것은 내가 먹을 거니 그냥 꼽고있어!"하자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데 점심이 오는지 구르마 구르는 소리가 나자 바나나를 꼽은 체 얼른 옷을 입었다. 링겔을 꼽고 있다보니 식판을 지혜가 가져다주기에 남들 들으라는 듯이 "고맙습니다."하자 지혜가 피식 웃으며 "이제 아저씨도 나이롱 아니네"하자 모든 병실이 웃음 바다가 되었다. 밥을 먹고 링겔을 밀대에 걸고 병실을 나가 간호사 실을 지나자 현숙이가 눈을 찔끔 하며 손짓으로 가라는 사인을 하기에 얼른 복도를 지나 승강기를 타고는 8층으로 올라가 811호 쪽으로 가니 그들이 밖으로 나와 방이 보이는 곳에 앉아 이야기를 하기에 모른 척 하고 들어가니 침상위에 환자용 모포를 더 깔아 놓았었다. (좆물,씹물 흘리니까...) 잠시 있으니 현숙이가 얼른 들어오더니 "이 병실은 누가 있어요!"하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응! 아는 사람!"하자 "어디 갔어요?"하기에 "내가 잠시 빌려 달라고 했어"하자 웃으며 침상 위로 올라가 누웠다. 나도 올라가 현숙이의 보지에 좆을 찌르자 이미 현숙이 보지에는 씹물이 나와 있어 "아니! 올라오며 무슨 생각했기에 벌써 씹물이 흥건하냐?"하고 묻자 날 끌어 안으며 "몰라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도 가볍게 펌프질을 하며 이 방 주인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문 쪽을 보자 잠시 후 그들이 들어오더니 "아니! 형님! 누구랑 이야기한다며 방 잠시 빌려달라더니......"하며 일부러 말을 흐리자 현숙이가 당황하며 모포로 몸을 가리려 하자 "어~!간호사 님이네"하고는 옆으로 오더니 유니폼 위로 가슴을 주물자 현숙이가 손으로 가슴을 막으며 "왜 이래요!"하며 몸을 비틀자 환자복 입은 사내가 "어~허!왜 이러 실까?피차 소문나면 곤란 할 텐데" 하자 내가 "현숙아 이왕 이렇게 들킨 것 어쩌겠냐! 가만있어"하자 날 노려보더니 손을 풀었다. 그러자 두 사내가 바지를 홀랑 벗고는 침상위로 올라오더니 "형님!형님은 그냥 밑에 눕고 간호사 선생님이 우리 형님 위로 가서 하슈!"하자 나는 얼른 일어나 좆을 빼고 일어나자 현숙이도 따라 일어나기에 그 자리에 눕자 현숙이가 나가려는 듯한 행동을 하자 환자복 입은 사내가 팬티를 나꿔채더니 "허~!상걸아!이팬티 들고 간호사 실로 가서 아무 간호사나 한분 데리고 와라"하자 현숙이는 아무말없이 다시 침상으로 오르더니 내 위에 앉아 좆을 잡고는 보지구멍에 끼워 넣었다. 그러자 환자복 입은 녀석에게 "현수야 이번에는 니가 뒤에 해라!"하자 환자복 입은 녀석(앞으로는 현수로 함)이 현숙이 뒤로 가더니 내 엉덩이 밑에 벼개를 받치고는 현숙이 엉덩이를 슬슬 만지더니 자기 좆에 침을 잔뜩 묻히고는 현숙이 보지로 쑤시자 "악~!아파요!빼!빼!"하자 능글능글 웃으며 "이왕에 들어간 것 한번 즐깁시다"하며 펌프질을 하자 현숙이도 자연스럽게 내 좆을 끼운 체 펌프질을 시작하자 현수란 녀석이 현숙이 앞으로 가서는 현숙이 입에 좆을 대자 도리질을 하자 현숙이 머리를 잡고 입에 대자 "아~흑! 난~몰~라!"하고는 현수란 놈의 좆을 빨았다. 나는 웃으며 "읍!읍!"현숙이가 새 구멍에 좆질을 하자 신음을 내는 소리가 온방에 매알 쳤다. "현숙이 구멍마다 좆이 다 들어갔네!"하자 현숙이는 나의 팔을 꼬집었다. 현수란 녀석이 엄청난 속도로 용두질을 치자 어느새 현숙의 입으로는 좆물이 들어 가는지 허연 물이 내 가슴위로 한 방울 떨어지자 나는 그것을 손가락에 문질러 현숙이 입에 넣어주자 내 손가락도 같이 빨았다.그러자 "으~!시펄 나온다!"하며 상걸이란 놈이 말하며 현숙이 엉덩이에 바짝 대고 있었다. 현수란 놈이 좆을 입에서 빼자 "이상해!이상해!"하며 현숙이가 몸을 비틀자 나는 미칠지경이 되기에 "어이!쌌으면 빨리 빼!"하자 상걸이란 놈이 항문에서 좆을 빼고는 화장실로 갔다 나는 현숙이를 바로 눕히고 보지 구멍에다 끼우고는 좆질을 시작하자 "아!미쳐!미쳐!"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최고의 속도로 펌프질을 하자 이내 좆물이 자궁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자 현숙이는 다리를 오므리며 내 좆을 꼭 물며 엉덩이를 바짝 당겼다. "아~! 들~어~와~요!"하며 머리를 흔들어대자 현수란 놈이 옆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어?"하고 묻자 "전부 다! 전부 다!"하며 소리를 질러대었다. 다 싸고 좆을 빼자 어느새 상걸이란 놈이 준비하였는지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자 현숙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현수란 놈이 현숙이의 손을 잡아 때자 상걸이란 놈이 현숙이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몇 장을 더 찍고는 "간호사 선생님! 이 사진 현상 안 할거니 걱정마슈!앞으로 우리말 잘 따르면" 하자 현숙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좋아요! 말 들을께요! 그러니 사진기는 저 줘요!"하자 "어~허! 안될 말씀! 나중에 준다면 꼭 줍니다! 걱정마슈!"하자 "그럼 다른 것이랑 안 바꾼다는 뜻으로 내 사인 하나 할 께요"하자 "볼펜으로 찔러 못 쓰게 할려구요?"하며 씽긋 웃자 "그럼 립스틱으로 할께요!"하며 주머니에서 립스틱을 꺼내자 상걸이란 놈이 사진기 밑을 대어주자 거기다 숙 하고 쓰고는 동그라미를 그리자 상걸이는 소중한 물건이라도 되는 듯이 손수건으로 싸서 주머니에 넣자 현숙이는 옷을 입기 시작하며 나를 보며 "이분 퇴원 할 때까지 거기는 다른 사람은 안 돼요!"하자 현수 녀석이 웃으며 "시펄! 형님 좆이 제일 좋은 모양입니다."하자 현숙이가 매무새를 고치며 바지를 올리는 내옆으로 오더니 좆을 잡고는 좆에 뽀뽀를 하며 "그래요!"하고는 병실을 나갔다. 그러자 상걸이 놈이 "형님 수완 좋수!"하며 웃자 현수란 놈이 "또 있어요?"하고 물어 "응!지금은 하나 더있지만 조금 있으면 더 생길거야!"하자 현수란 놈이 "형님!그러면 모두다 공유 합시다!우리가 술 한잔 살께요"하기에 "좋아!내일 수술인데 오늘 치료하고 수술 동의서 쓰고나면 여기로 지혜랑 올게 술이랑 안주 허벌나게 준비해!"하자 좋다며 당장 준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811호를 빠져나와 3층으로 내려오자 어제 혼자복 준다던 간호사가 "옷 필요 없어요"하며 옆으로 왔다. "점심 먹고 오세요?"하고 묻자 "네!"하고 건성으로 답하고는 "필요 없느냐니까?" 하기에 "필요하긴 하죠!" 하자 "지금 드릴까요?"하기에 "8층에 아는 애가 입원한 독실이 있는데 거기로 가서 줄레요?" 하자 빙긋 웃으며 "방 빌려 주나요?"하기에 잠간기다리라 고 하고는 그들에게 전화를 하자 그들이 놀라며 빌려 준다고 말 하기에(녀석들 무조건 빌려주기는.....)빌려준다고 하자 알았다며 같이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나는 8층 간호사실을 지나가고 그녀는 빙 둘러서 811호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그 간호사를 껴 안으며 "간호사님 들이 섹스는 더 좋아하네요?"하자 피식 웃으며 "맞 벌이 하다보니 거의가 3주마다 한두번 남편한테 안기니......"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그렇구나!한참 맛을 알 나이인데"하자 머리를 끄덕이기에 손으로 치마를 들치고 보지 둔덕을 만지자 몸을 비틀며 "빨리 가야 해요!"하기에 바로 팬티를 벗기고 침상 위로 들어 올리고는 바지를 벗고 좆을 보지에 끼우자 "아~!아~!"하며 날 껴안았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는데 넘들이 들어오더니 바로 사진을찍자 그 간호사는 놀라며 "어머! 어머!"하며 얼굴을 가리자 현수란 놈이 "벌써 얼굴 다 찍혔는데 가리면 뭐 하우!"하며 비냥 거리자 울먹이며 "사진 필림 주세요!"하며 애원을 하자 필림 돌려줄거니 걱정마슈! 우리말만 잘 들으면..."하자 내가 "야!너희들 나가있어!"하자 그들은 알겠다는 듯이 나가자 간호사는 "필림 뺐어줘요!"하며 애걸 하기에 "저 친구들 퇴원 할때 보는 곳에서 필림 못 쓰게 만들꺼야!걱정마!"하고는 펌프질을하자 "믿어요!아저씨만!"하기에 "알았어 간호사 선생님!"하며 속도를 올리자 "꼭 믿어요! 그리고 영숙이예요 허 영숙!"하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자 "어머~!어머~!"하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한참을 좆질을 하자 머리가 한 곳으로 축 처지며 "나~!죽어!"하며 고함치기에 입을 가리고는 "조용히 해!안에다 싸도 되?"하고 묻자 고개를 돌리고는 머리를 끄덕이자 자궁 깊숙이 부어넣고는 좆을빼자 벌떡 일어나 앉더니 좆을 빨아서 깨끗이 하고는 침상 아래로 내려가 팬티를 입기 시작하자 나는 영숙이 등뒤에서 영숙이의 가슴을 만지며 "현숙이도 여기서 사진 찍히고 그 침구들이랑 빠구리 했어!"하자 돌아서며 "그럼 3:1!"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나도 그럴거예요?"하기에 "한번쯤 경험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하자 고개를 덕구며 "소라에서 소설은 보았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영숙이도 소라 보구나!흐!흐!"하고 웃자 "아저씨도 보아요?"하기에 "당근이지! 쓰기도 하는데"하자 쳐다보며 "필명이 뭐예요?"하기에 웃으며 "미라에게 물어봐!"하자 "어머!어머! 미라 언니까지 했어요!"하기에 "물론이지. 허~허~!"하고 웃자 내 팔을 꼬집으며 "이 아저씨 한 두어 달 입원하면 우리 병원 간호사들 다 손 대겠네"하고는 필명을 묻기에 가르쳐주자 아~!하며 제목 몇 개를 이야기하고는 밖으로 나가자 두 놈들이 바로 들어와 "벌써 세 명째 내요"하며 웃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저 것은 내일 너희들도 먹어"하자 환호를 하며 박수를 쳤다. 그리고 내 병실로 가려고 간호사실을 지나는데 현숙이가 오늘 저녁 6시에 수술 설명 듣고 수술동의서에 서명하러오라고 담당 선생님이 말 하드라고 전 하여 주기에 알았다고 말하고는 병실로 들어와 쪽으로 <9시에 811호에서 우리를 위한 소주파티 있음. 시간 엄수>하고 지혜에게 주자 지혜가 그걸 보고는 중현이를 가리키며 약 먹이는 시늉을 하였다. 수면제 한알 먹이고 가겠다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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