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1부 철호 나 철수 회사동기 미영 와입 칭구 정화 와입 민수 채팅남 늦게 올려죄송 일이생겨서요 미영이의 입술은 예전 그대로 달콤했고 난 옆에 앉아서 자지를 만지고 있는 민수가 신경이 쓰였지만 난 내 본능에 충실했다 그녀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체 내 혀를 받아드렸고 우리 둘이는 정신없이 혀를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터치하니 긴장해서 인지 보짓물은 나오지가 않는듯 살결만 느껴졌다 난 그녀에게 '잠시만요 님 보지를 빨고 싶어요' '아아아' 그녀는 대답대신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그녀를 침대 끝으로 이끈 후 난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르 내 어깨에 올린 후 보지에 내 혀를 가져다 되었다 그녀의 보지를 멀리서만 보았지 이렇게 가까이 보니 정말 이뻤다 비록 애기를 낳고 다른 남자한테 벌린 보지였지만 그렇게 까만치도 않았고 속에 숨겨진 보지살들은 핑크색을 띄었다 난 보지를 내 손으로 벌리고 혀를 가만히 데었다 그녀의 보지온도가 내 혀에 느껴졌고 난 혀를 움직이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아까보다 강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혀의 속도를 높였다 말랐던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듯 내 혀에 보지물 맛이 느겼졌고 난 얼굴을 더욱 밀착해 보지속 클리토리스를 빨아데었다 그녀는 내가 더 잘빨수있게 자기 손으로 보지를 더욱 벌렸고 난 자유로워진 손으로 유두를 만지며 그녀를 더욱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속에 보짓물이 터지듯이 흘러 침대 시트와 내 입주변을 적셨다 난 뒤에 앉아 있는 민수를 보며 한번 웃어주니 민수도 더 강하게 하라는듯 내게 손짓했다 난 손가락으로 보짓속을 쑤시기 시작하자 그녀도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못 참는듯 흐느끼는듯 했다 난 보지빠는것을 중지하고 두개의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찾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상부에 꺼칠한 돌기가 느껴졌고 난 거기를 집중적으로 쑤셨다 그녀는 좋아 죽는지 '거기 더 자극해줘요' 하며 자기 손으로 자기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한참 후 그녀는 내 손을 잡으며 나를 침대위로 끌어 올렸다 난 나도 모르게 올라와 그녀의 입속에 내자지를 가져다 되었다 그녀는 내자지를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빨아 되었고 노래방에서 빠는 것보다 더 강하게 빨았다 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그녀를 비쳤고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욱 자극했다 그녀는 내 자지 부랄 부터 똥꼬까지 빨며 나를 간지럽혔다 난 그런 그녀의 머리를 뒤로 넘겨주며 그녀를 유심히 살폈다 집에서 보는것보다 벗겨놓은 그녀의 몸매는 굿살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웠다 이제야 이년을 먹는구나 생각하니 자지가 더 커지는거 같았다 얼마 후 난 그녀의 입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되었다 보짓물은 아까 보다 적었지만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어렵지가 않았다 난 귀두부터 살살 보지에 문지르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너었다 뜨거운 그녀의 보지속 체온이 자지에 전해지며 내 자지는 찌릿찌릿 느낌이 전해졌다 꼭 전기가 통하는거 같이 난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도 내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듯 나를 꼭 껴앉았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 난 그녀를 꼭 안고 키스를 하며 피스톤운동을 강하게 했다 그런 내 모습에 아팠는지 그녀는 '아 아파요~~~' '그럼 살살할까요!!!' '그건 아니구 아픈데 너무 좋아요 좀 길게 뺏다가 넣어주세여' 난 대답대신 그녀말되로 길게 뺐다가 넣기를 반복했다 그녀는 '너무 좋아여 민수씨랑 다르게 어떻게 표현하죠~~~ 아아아아' '민수가 좋아여 제가 좋아여 ?' '모르겠어요 둘다 너무 좋아서' 난 그녀의 가슴을 터트리듯 세게 잠으며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쑤셨다 등뒤에서는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얼굴도 역시 그녀도 나와 마찰이 있는 사타구니에 땀이 차오르는듯 했다 난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얹고 최대한 자지를 보지 깊숙이 넣었다 그녀는 '아 너무 깊게 들어와여 아 모가 닿는 느낌이에요' '아마 자궁벽에 닿는듯' 그러면서 난 더 깊숙이 넣기 위해 그녀의 얼굴이 내얼굴에 닿도록 더 힘을 주었다 그러자 '아 미치겠어요' '좀만 참아요 좋아질거에여!!!!' 그러면서 난 더욱 피스톤운동을 세게 했다 뒤에 앉은 민수는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그녀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런 모습을 보니 이래서 쓰리섬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녀가 남의 자지를 빠는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더욱 세게 박아되었다 그녀는 입에 자지가 물려있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는 못했지만 흥분한듯 침대시트를 손으로 꽉 잡았다 그녀가 민수자지 빠는것을 멈추자 난 그녀를 내 위로 올려 여성 상위자세를 잡게 하였다 얼마나 허리를 잘 돌리는지 궁금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삽입후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난 밑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며 그녀가 돌리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살살 만졌다 그녀는 앞뒤로 흔들다가 자지를 보지에서 뺏다 꼈다를 반복하며 여성상위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를 흥분시켰다 난 손가락으로 크리토리를 자극하자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펑펑나오는듯 했고 물이 많아서 인지 자지가 빠지기도 했다 그래도 섹스의 마무리는 뒤치기 난 그녀의 얼굴을 침대에 쳐박게 하고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게 한 후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사정없이 박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후장을 살살 간지럽혔다 얼마 후 사정감이 밀려왔고 그녀의 등 뒤에 나의 분신을 뿌렸다 그녀도 힘든지 싸자마자 침대에 대자로 누워버렸다 민수는 수건으로 정액을 딱은 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 후 정신없이 흔들어 되었다 아마 우리가 하는걸 보고 못참는듯 난 샤워를 한 후 나왔고 민수는 아직도 그 자세로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난 민수에게 조만간 다시 연락한다고 한 후 옷을 입고 나왔다 난 차에 탄후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아까의 피로가 몰려오는듯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집에는 가야 되어서 힘겹게 집에 도착했다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집에 도착하자 아무도 없었고 난 대충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이네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와입이 나를 깨우며 '언제 왔어 일찍 왔네 밥 먹어' '아 좀만 더 자고 이상하게 몸을 축쳐지네' '그래 미영이도 오자 마자 자네 둘이 무슨일 있었어 증상이 비슷하네 ㅋㅋ' '아프다는 사람한테 농담은'그러면서 잠이 다시들었다 일어나보니 저녁 10시 난 배가고파 라면을 끓였고 그때 마침 미영이도 일어나 먹을것을 찾는듯 했다 '와이프가 일어나보니 없네여 배고파서 라면 먹는데 같이 드실레여' '그래요 저야 좋죠 제가 끓일테니 가서 쉬세요'하며 내손을 잡소 쇼파로 이끌었다 난 마지못해 쇼파에 앉았고 라면을 끓이는 미영을 뒤에서 보니 아까 모텔에서 일이 생각나 자지가 다시 불끈했다 미영은 여전히 짧은 치마에 노브라로 나시티를 입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내게 주었다 라면이 다되자 식탁에 앉았다 '어제 일은 죄송해요' '아니에요 뭐 술먹고 그럴수 있죠' 어색한 침묵이 흘렀고 난 금방 자리에서 일어나 물에 그릇들을 담구었다 미영이는 여전히 라면을 먹고 있었고 그런 미영이를 등뒤에서 보자 나도 모르게 안고 싶었다 그래서 난 뒤에서 그녀의 나시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정화라도 오면 어떡해요' 하며 내손을 뿌리쳤다 난 더욱 힘을 주었고 그녀도 포기를 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만지며 손을 더욱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도어락소리가 난 손을 바로 빼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 일어났네 뭐야 라면 먹는거야?' '응 이제 일어나서 철호씨도 같이 먹었어!!!!!!' '아 그랬구나 잘했네 오늘 무슨일 있었어? 힘이 없어 보여?' '일은 무슨 더워서 그런가!!!!!!' '그래 내가 보양식 해줘야겠네' 둘의 대화를 듣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기 시작했다 미영이 다시 먹고 싶다 그래도 가슴까지는 허락했으니 보지도 먹을 수 있겠지 '치맥이나 한잔 할래?' '음 좋지 더울때는 치맥먹고 자는게 짱이지' 얼마후 치맥이 도착을 했고 우리는 식탁에 앉아 치맥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식탁아래로 미영이 다리를 건드렸고 미영이는 마누라 눈치를 보며 하지말라고 내게 말하는듯 했다 난 그런 미영이가 귀여워 다리를 쭉뻣어 치마속으로 다리를 넣으려하자 미영은 다리를 오무려 차단하였다 난 일단 후퇴를 하고 마누라 치마사이로 다리를 밀어넣었다 마누라는 움찔했지만 싫지는 않은지 다리를 더 벌리는게 아닌가 이런 마누라를 미영이가 옆에서 지켜보며 살짝 놀라는듯 했다 난 미영이가 본다는 생각에 더욱 엉덩이를 앞으로 댕겨 발가락이 펜티에 닿을 정도로 쭉 뻣었다 아마 미영이도 이런 나의 행동에 놀랐을수 있지만 아마 부러운듯 내 마누라를 쳐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