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8부 미영 - 와입 칭구 정화 - 와입 철수 - 동기 칭구 철호 - 나 미영이는 나를 보며 야릇한 웃음을 보였고 우리 테이블 하나를 두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마눌라는 내옆에서 꽐라가 되어서인지 정신없이 자는듯 보였다 노래방은 아저씨가 매우 큰방을 주셔서 썰렁했다 잠시 후 주인아저씨가 맥주와 과일 안주를 가져다 주며 '재미있게 노세여'하며 썩소를 나에게 보였다 노래방 아저씬 내가 두여자를 데리고 온게 부러운듯.... 난 미영이에게 맥주를 한잔 따라주며 '미영씨 한잔 마시고 쓰트레스 좀 푸세요' '고마워요 이렇게까지 해주셔서요' 미영은 애써 웃으며 노래방책을 뒤적거렸다 '마누라가 잘 노는데 자서 썰렁하네여 미영씨 잘노세여?' '저도 뭐 그냥 그래여 철호씨가 먼저 불러보세여!!!' 난 노래방책을 뒤적거리며 발라드한곡을 예약한다 '아 나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기대되는데여' '긴장되네여 술도 많이 마신것도 아니구 미영씨앞이라 ㅋㅋ' 난 노래방 티브를 보며 노래를 열창했다 앉아 있는 미영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사를 음미하는듯 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미영은 '철호씨 노래잘하네여 반했어여' '반하긴요 미영씨 노래도 기대되는데여' '못한다고 놀리시면 안되여~~~~~~' '놀리긴요 나도 못하는데여' 미영도 여가수가 부른 발라드를 부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까는 잘 몰랐는데 짧은 미니스커트에 딱 붙은 쫄티에 킬힐을 신은 미영을 보니 내 자지가 나도 모르게 서서히 움직였다 미영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눈을 감고 노래를 불렀다 나도 모르게 그런 미영을 보니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난 마이크를 잡아 미영이 뒤에서 코러스를 간간히 넣어주었다 그러면서 미영이 뒤로 다가섰다 어제 밤에 본 미영이 보지가 내머리를 스쳤고 '이년은 개걸레다 섹스에 환장한 년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는 용기가 솟아올랐다 자지가 솟아오르듯 미영어깨에 손을 올리며 귀에 대고 ' 우리 부르스 칠레여 노래가 너무 좋은데' 미영은 나의 이런말이 싫지는 않은지 '정화가 알면 싫어할테데' '정화자면 엎어가도 몰라여 괜찮으니 이곡 끊날때 까지만이라도' 미영은 수줍은듯 가만히 있었고 난 그런 미영이를 돌려 나를 보게 만들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어찔할줄을 몰랐다 난 마이크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미영이 목에 내두손을 감쌌다 미영도 마이크를 내려놓고 가만히 있었다 노래의 반주가 '빨리 브루스 치라는듯' 내 귀에 들렸다 난 그런 미영이 귀여워서 손을 허리에 가져갔다 가려린 허리가 내손에 잡혔고 운동을 해서인지 딴딴했다 미영도 두손을 내 허리에 가져가 우리는 자연스럽게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내 코에 미영이의 머리카락이 닿았고 향긋한 냄새가 나의 코를 간지럽혔다 노래가 거이 끝나갈무렵 난 손에 힘을 주어 미영을 내품에 밀착을 시켰다 미영은 아무말도 못하고 버티는듯 했으나 난 그럴수록 더 힘을 주었다 그리고 내자지도 미영이이 배부분에 닿았다(참고로 난 180 미영인 165정도) 미영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었고 내 자지는 미영이의 배를 뚫을듯 햇다 아쉽게 노래가 끊나고 미영이는 '잠깐 나갔다 올께여 담배좀 사게' 미영이는 내 얼굴도 못보고 이런말만 남긴체 문을 열고 나갔다 '아 미영씨 담배 피웠구나 부끄럽나 알거다알면서 혹시 내자지의 느낌을 받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내 자리에 앉았 앉아 맥주를 마시며 마누라를 쳐다보았다 마누라도 미영이 못지않는 몸매였다 중간까지 오는 치마에 나시티를 입었다 난 미영이 못먹을 바에 마누라라도 먹자하는 생각에 치마속을 손을 집어 넣었다 펜티의 감촉이 내손에 전달되었고 난 펜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낯선 노래방에서 보지를 만지니 나도 점점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보지에 손을 넣어 살살 만져보니 마누라보지에서 보짓물이 조금씩조금씩 나왔다 난 빠르게 위아래로 손가락 두개를 펴서 움직였다 그리고 마누라의 지스팟을 강하게 자극하엿다 마누라가 '아아아' 소리를 내서 마누라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곤히 자고 있었다 난 내자를 보지에 꼿고 싶었다 그러나 미영이 언제 올지 몰랐다 그래도 성적 본능이 스스로 바지를 벗게 만들었다 난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자지를 끄냈다 쇼파에서 섹스를 안해본거는 아닌데 자세가 어중간했고 마누라가 잠을 자고 있는지라.... 난 마누라 치마를 위로 올리고 펜티는 그대로 두었다 난 자지를 만지며 보지를 쑤시니 자지에 금방 느낌이 왔다 난 마누라를 쇼파에 일자로 눕히고 난 신발을 벗고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이니 아까 그 흥분은 조금 누그러지고 무슨 목석이랑 하는것도 아니고 별로 재미가 없었다 남들은 골뱅이랑 하면 재미있다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하는 생각이 드니 마누라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고 싸고는 싶어 다시 쇼파에 앉아 자위를 할 생각에 마누라 위에서 일어서려는데 미영이가 마침 문을 열고 들어왔다 미영이는 내 자지를 보았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미영이는 민망한듯 '죄송해요 제가 타이밍을 못맞추었네요 하던거 마저 하세여' 그러면서 가방을 가지고 나가버렸다 '아 시발 이게 모야 쪽팔리게' 난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개비 물고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이젠 미영이 얼굴 어떻게 보나 가서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나' 별난 생각이 다 들었지만 내 마누라 내가 먹는다는데 무슨잘못이야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갑자기 더워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프런트쪽으로 가니 미영이가 앞쪽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다 '아까는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술기운에 정말로' '죄송은요 부부끼리 당연한건데 정화가 부럽네여 이런 남편이 있어서 저는 남편품이 그립네여 흑흑' 하며 미영이가 우는게 아닌가 난 미영옆에 앉아 음료수를 하나 건네며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 없네여' 하며 말을 하자 미영인 내손을 잡으며 나를 밖에 있는 화장실로 끌고갔다 '아니 왜그러세여 여긴 남자화장실인데 누가 오면 어쩔려구여' '아까 다 느꼈어여 철호씨 자지가 내 배에 닿았을때 그렇게 커진걸' '나도 모르게 미영씨 첨 볼때부터 ㅠㅠ' 미영은 좌변기가 있는 곳으로 가 문을 잠그며 내 바지를 벗겼다 내자지는 마누라 보짓물이 묻어서 인지 불빛에 빛났고 미영이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와입의 친구가 내자지를 빨다니 이건 소설속에서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 내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니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나왔다 '아아아아아아' 위에서 미영이가 내자지를 빠는걸 보니 흥분되서 미칠것 같았다 난 그런 미영이 머리를 뒤로 넘기며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느낌이 오자 미영이에게 신호를 보냈다 '입에다 싸도 되여?' 미영은 말이 없이 계속 빨고 있었다 아마 싸라고 허락이라도 하듯 더 맛나게 빨았다 난 나의 분신을 미영이 입속에 발사했다 미영이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입을 빼서 내 귀두주의를 사탕빨듯이 빨아주었다 태어나서 이런 오랄은 처음인거 같았다 난 그런 미영이가 고마워 미영이를 일으켜 세우며 꼭 앉아주었다 미영은 좋은지 나를 나보다 더 세게 앉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