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근친썰이 있는지 그동안 모르다 이제 알았네요ㅠㅠ
좀더 일찍 알았다면 그동안 많이 올렸을텐데ㅠ
제가 소개해드릴얘기는 제 처제입니다..
처제가 서울 삼일회계법인에서 일하다가 부산으로 내려와 와이프 법인에서 같이 일하기로 해서
여자 혼자 자취하려니 좀 그렇고 부산 지리도 잘 몰라서 저희 집에서 산지 8개월이 다되가네요..
사진은 올 여름때 찍은 사진이에요...사진 보시면 알다시피 성격뿐만 아니라 옷차림도 낯가림 없고
행동하는것도 아주 왈가닥입니다...와이프랑 저랑 처제 셋이서 주말에 술 자주 마시는데
술 취하면 이런 이런 불여시가 없습니다ㅎㅎㅎ완전 앵기고 허벅지에 드러눕고ㅎㅎ
다만 가슴이 작은편이라 좀 아쉽네요..키는 168인데다가 다리도 잘 빠져서 좋은데 가슴은 빈약한게ㅠㅠ
추석때 거실에서 쳐 누워 티비 보던 사진이랑 앉아 있을때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ㅎ
많은 추천 해주시면 바로바로 업테이트 해서 좋은 볼거리 제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