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사촌누나는 대학교 1학년 이고 저는 고딩2학년때 일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는 여자와달리 성구조상 돌출이 되어 있다보니 여자보다 더 빨리 성에 대한 욕구나 지식이 빠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에 대한 지식도 좀 남달랐고 욕구도 많았지만 정상적인 표출이 어려울 나이라서 많이 자제한 편이지요~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여친을 고1때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여친과 첫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여 그 이후로 성에 대한 표출은 비교적 자유로웠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장소에 대한 애로 사항은 있었구여~항상 그래왔듯이 저는 여친과 저희 집에서 섹스를 즐겼는데요~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지퍼만 열고 여친의 스타킹만 살짝 내리고 팬티 사이로 넣어서 하는 섹스를 그당시부터 즐겨왔답니다.
당시 여친은 비쥬얼도 되고 몸도 발육이 좋은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섹스에 대한 어떤 고충은 특별히 없었던것 같네요~헌데 어느날 사촌누나가 저희 집에서 자게 되었답니다.
집도 멀지 않았고 자주 왕래하는 사이라 저희 집에서 자는일은 극히 드물었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기분도 우울해 보이고 어떤 사정이 있는듯 했습니다.
가끔 누나와 놀이터에서 맥주한잔을 즐기는 사이라서 그날도 누나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저는 누나와같이 집앞 놀이터에서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즐겼습니다.
누나와 이야기중 그날따라 누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왔는데 누나 다리사이가 자꾸 훤하게 보이는 겁니다.
저도 어린 나이도 아니고 자꾸 시선이 그쪽으로 가더군요~하지만 누나와는 친인척 관계이고
그런 생각도 안했기에 그저 맘속으로 컨트롤하면서 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중 누나가 대뜸 제 여친 이야길 하면서 너희가 어떤 관계인지 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말했죠~요즘 여친하고 섹 안하는 사람도 있냐면서
자연스레 성에 대한 고민이나 일들을 서로 고백하게 되었답니다.
누나는 최근까지 사귀던 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면서 많이 힘들다 하더군요~
그렇게 맥주를 한두잔 하게 되다보니 서로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고 누나 옷차림에 제 아랫도리는 더욱 단단해져만 갔습니다.
아무래도 헐렁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다보니 아랫도리가 튀어나오는게 육안으로 보일 정도 였습니다.
이야기 도중 누나가 화장실에 간다는 겁니다. 저역시 오줌이 마려워서 같이 놀이터에 있는 공중 화장실로 같이 이동했답니다.
그당시 화장실은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남녀가 같이 쓰는 공용화장실로 이뤄져 있었고
저와 누나는 크게 서로 거리낌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서 무의식 적으로 같이 볼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누나 오줌소리가 시원하게 제 귓가에 들리더군여~그때 ㅈㅈ가 발기가 되어서 오줌이 나오질 않더군여~
그렇게 오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누나는 이미 볼일을 다보고 나오는 겁니다.
저는 깜짝놀라 몸을 움추리고 있는데 누나가 취중인지 뭔지 몰라도 저를 돌려 세우는 겁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바지를 올리고 뛰쳐나가려는 순간 누나가 저를 잡더군여~잠깐만 있어 달라고~
너무 어이가 없고 무서워서 저는 피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입술을
가져다 대고 여자 화장실 쪽으로 저를 이끌더군여~
저도 남자인지라 이성적으로는 아닌데 ㅈㅈ가 발기가 되면서 모든걸 수긍하고 누나를 따라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누나는 이렇다할 말은 자제하고 제 ㅈㅈ를 꺼내서 만지다가 ㅇㄹ을 하는 겁니다.
처음 당하는 거라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너무 짜릿 하더군여~그때부터 저도 능동적으로 누나의몸을 더듬었습니다.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팬티 쪽으로 손을 내려 누나의 그곳을 만졌습니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더군여~
아 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게 되었네여~
그리고 저는 여친과 했던것처럼 누나의 팬티사이로 물건을 넣었습니다. 아 미치겠더군여~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겠네여~~~~
촉촉한 대딩누나의 ㅂㅈ에 발기된 제 ㅈㅈ를 넣은 순간 우린 서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0여분간을 움직이다보니 극도의 흥분과 분위기 속에서 ㅅㅈ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상황자체가 너무 급작스럽게 이뤄지다보니 서로 어색함도 있었지만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이후 저는 가끔 사촌누나와 어색함은 잊고 적극적인 섹파 관계가 되었지만 그게 오래가지는 않더군여~
서로 나이가 먹고 하다보니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란걸 알고 있고 더이상 실수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들더군여~
그 일 이후로 누나와 저는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서 지금은 명절때도 볼수 없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가끔 그때 일을 생각하며 ㅈㅇ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이상 허접하지만 제 어린시절 경험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