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8부 내가 눈을 떴을 때 나는 집앞 현관문 앞 계단에 엎어진체 모기의 밥이 되고있었다 내가 만진것은 보지가 아니라 층계의 손잡이 들이었고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었다 아까 생생하게 기억되는 내 마누라와 미영 철수와 함께 안방 침대에서 딩굴었는데 모든게 꿈속의 몸상이었다 난 현관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거실에는 아까 먹다 남은 안주와 술들 이 딩굴었고 안방과 미영이 방 불은 꺼져있었다 신발을 보니 모두 집에 있 는듯 했고 철수의 신발은 보이지 않았다 난 화장실로 가 거울에 비친 내얼 굴을 보니 어느 거지새끼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다 난 대충 샤 워를 마치고 안방으로 가니 마누라는 아까 나간 그대로 입고 잠을 자고 있 었다 난 꿈속의 모든일이 현실같이 느껴져 마누라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마누라는 잠시 뒤쳐겼지만 반응은 없었고 난 보지속으로 손 가락을 넣어 쑤셔 보았지만 정액은 내손에 묻지 않았다 아 머리가 아프다 오랜만에 내 주량보다 많은 술을 먹었으니 기억도 안나고 난 그런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마누라는 내게 '어제 언제 들어온거야 기다려도 오지 않고 철수씨가 기다리다 갔네~~' '무슨일없었어 철수와 미영이가 아무것도 안했어?' '하긴 몰해!!!! 철수씨도 집에 다시 들어오니 없던데 미영이만 있고!!' '당신은 얼마있다가 들어온거야?' '한 10분정도 머리가 아파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마누라와 대화를 하고 회사 출근을 위해 주차장으로 나갔다 그 리고 차에 시동을 걸고 잠시있었는데 어제 차와는 다르게 잘 정리되어 있 었다 난 이상했지만 차를 몰라 회사에 출근을 했고 상시로 녹화되는 블랙 박스의 저장메모리 카드를 빼네 사무실로 갔다 그리고 업무를 보고 메신저 에 있는 철수에게 말을 걸었다 '어제 언제갔어?' '아 밖에 나갔다가 속이 안좋아서 그냥 갔어 인사도 못하고 갔네 재수씨한 테 미안하다고 전해줘' '그래 미영이랑은 아무것도 못했겠네!!!' '얼굴도 못보고 나왔는데 모 그냥 나왔지' '그래 미영씨 연락이나 해봐 다시 만나면 다리 벌리지?' 'ㅋㅋㅋ 그럼 수고해라' 우리는 짧은 대화를 마쳤다 난 아침에 꺼내온 메모리 카드가 생각이 나서 컴퓨터에 연결을 하고 폴더를 열었다 여니 어제 밤 충격파일이 저장 되어 있었다 내 차를 누가 박고 도망갔나 난 궁금한 마음에 플레이버튼을 누르 니 뒷자석 문이 열리고 말소리가 들렸으나 누군지는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잠시 지나지 않아 차가 조금씩 움직이더니 여자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내 마누라야 아니면 미영이야 미영이가 차 키를 가져갈리는 없는데' 그럼 마누라가 누구와 빠구리를 뛴건가 그 시간이면 우리가 미영이를 찾으 러 나간 시간과 일치했다 그리고 얼마 후 소리가 잠잠해 지더니 이내 조용 해 졌다 블랙박스가 앞에만 설치되어 있어서 누가 뒷자석에 탔는지는 알수 가 없었다 소리가 작게 들려 그 주인공을 맞추기란 내가 차를 잠그지 않았 나 난 궁금해서 미칠거 같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난 메모리 카드 를 꺼냈고 부장이 부르는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느덧 퇴근 시간 어 제 과음을 해서 그런지 속이 안좋았고 바로 퇴근을 했다 집으로 가는길 미 영이가 보고 싶었다 마누라만 없었으면 바로 집에가자 마자 꼿았을 텐데 아쉬워 하며 집에 들어가니 마누라는 없었고 미영이가 저녁을 차리고 있었 다 '정화는 어디 갔어요?' '연락안했어요? 어머니가 아프다고 친정에 잠깐 갔다온다고 했는데!!!' '아 그래요 근데 왜 나한테는 연락을 안했지!!!!' '그르게요!!!! 어제 제가 철수씨한테 잘못한건 아니죠?' '잘하셨어요!!! 저를 두고 다른 남자랑 썸 타는건 아니됩니다.' 'ㅎㅎㅎㅎㅎ 모라고요 우리가 뭐 부부 애인도 아니고 ㅎㅎㅎ' '그래도 몸을 섞었으면 애인이라도 되지않나요!!!' '뭐 그러면 뭐' 난 갑자기 이런 대화에 자지가 꼴리는걸 느꼈고 싱크대에 돌아서있는 미영 이를 보자 몰래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영이는 앞치마에 짧은 치마와 나시티 를 입고 있었다 내가 오는것도 모르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 미영이 뒤로 가 난 꼭 안았다 미영이는 순간 움찔했지만 난 그런 미영이를 꽉안았다 그리 고 손을 나시티 안으로 집어넣었다 풍만한 미영이 가슴이 잡혔고 난 두손 으로 가슴을 주물렀다 미영이는 포기를 한건지 가만히 있었고 난 자지를 엉덩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꼭 치안같이 미영이도 덩달아 엉덩이를 들썩 이며 내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난 그런 미영이가 귀여 웠고 미영이 손에 낀 고무장갑을 벗겼다 그리고 바지와 나시티를 벗기니 앞치마와 펜티만 입은 미영이가 내 품에 안겨있었다 난 그런 미영이 입술 을 덮쳤고 미영도 내 혀를 반기며 한손을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