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이제 슬슬 다음소설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좋은 소재 있음 자기소개와 함께 보내주세요 그분을 모델로 써드릴께요 미영이는 철수를 보며 알수없는 미소를 띠었고 나도 모르게 그런 미영이에 게 왠지 모를 흥분을 느꼈다 철수는 그런 미영이 허벅지를 더욱 쓰다듬었 다 미영은 철수 손을 잡아 치마속으로 한번 집어 넣더니 철수의 표정을 살 피며 철수손을 상위로 올려놓았다 철수는 아쉽다는 듯 다시 상 밑의 미영 이 허벅지를 만지려했으나 미영이가 인사을 쓰며 철수를 노려보았다 철수 는 그런 미영이가 무서운지 자리를 일어나 화장실로 가버렸다 그런 둘을 지켜보던 나와 마누라는 '모야 싫어 둘이 재미있게 놀던데 더 나가지 그랬어!!!!' '다 보고 있던거야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그랬는데 철호씨와 정화 너가 보 고 있어서 못하겠어!!!' '우리는 괜찮으니 철수씨 하자는되로 해' 그러면서 마누라는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될되로 대라는 식으로 마누라 손이 자유롭게 움직이 다리를 더 벌렸다 마누라는 미영이 눈치를 살피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난 미영이를 쳐다보았 고 미영이는 당황했는지 맥주잔을 들어 마시기 시작했다 난 그런 미영이가 더 잘보이게 내 바지를 살짝 내렸다 마누라 손이 움직이는게 미영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미영이는 안되겠는지 '바람좀 쎄고 올께'하며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 그리고 잠시뒤 철수는 화장실에서 나와 맥주캔을 집으며 '미영씨는 어디갔어요?' '아 술이 다 떨어져서!!!!! 슈퍼에!!!' 난 철수에게 거짓말로 말했고 '아니 이밤에 여자혼자서'하며 밖으로 나갔다 난 마누라에게 '여보 우리가 너무 심한거 아니었어?' '뭐가 심해 미영이 기집에 내슝은 우리 같이 술마신날 우리가 하는거 다 봤는데 뭐' '아니 어떻게 알아 자기 그때 술 꼴아서 정신이 없었잖아!!!!!!' '취한척한거지 미영이가 우리가 하는거 보고 싶다고 은근슬쩍 말했거든 너 무 신경쓰지마 우리 하던거 마저하자' 그러면서 마누라는 내 바지를 버끼더니 핸플은 해주기 시작했다 난 그런 마누라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마누라 손에 내자지를 맡겼다 마누라는 손으로 하다가 입을 자지에 가져가 맛있게 빨며 나를 절정으로 치닫게 만 들었다 그리고 내가 사정한다고 말하자 하던걸 멈추더니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난 커져 버린 내자지를 보며 난 허탈한 웃음을 띠었다 마누라는 화장실에서 씻는지 물소리가 났고 난 아직도 안들어오는 미영이 와 철수가 생각났다 지금 나가서 찾자니 마누라가 마음에 걸리고 잠시 후 물소리가 멈추더니 마누라는 '왜 둘은 안들어와 어디서 뭐 하고 있는거 아니야 하하하하하' '내가 가서 찾아볼까!!!!' '찾아본다고 그러다 둘이 하는거 당신에게 들키면 뭐 들키면 어때 나도 나 가서 찾아볼까 재미있는 구경거리인데' '생포르노 보고 싶구나 그럼 찾으면 같이 해도되지!!!!!!!!' '음... 그래' 술김에 그런지 몰라도 우리 마누라가 허락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현관문을 열고 그들을 찾으러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