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3부 오늘도 여김없이 퇴근시간이 찾아왔다 집에가면 미영이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미영이가 내가 오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오랄을 해주었으면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집에 오니 미영이는 어디가고 마누라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시발 뭐야 우리 미영이 꼭 미영이가 내 와이프 같다 '오늘은 혼자있네' '응 미영인 칭구만나다구 나가는데 남자같아 짧은 치마에 ㅋㅋㅋ' '자기도 같이 나가 놀지' '같이 나가자는거 자기있는데 내가 왜 나가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ㅎㅎ' '모야 야하기는 어제 미영이가 우리이야기 안해 섹스소리 들었다는 등 민망해서 미영이 얼굴을 볼수가 없어' 'ㅋㅋ 몰라 아침에 어제 좋았겠더라 하더라고' '그래서 뭐라했어' '뭐가 좋은데 그러니 알면서 신음소리가 작살이라고 좀 작게 내달라고 하던데' 'ㅎㅎ 미영이 얼굴 어떻게 보지 민망하네' 우리는 이런 대화를 하며 밥을 먹었다 여름이라 그런지 에어컨을 켜도 더웠다 집에 있기가 뭐해서 와이프보고 영화 보러 가자고 했지만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해서 '그럼 나 공이나 치고 올께!!!!'하며 차로 향했다 집근처 골프연습장으로 들어가려는데 골프연습장에서 미영이가 자기차에 타는게 보였다 '뭐지 칭구 만나러 간다고 공치러왔나 어느세 여기 등록했나 아닌데 복장이 공치러 온거는 아닌데 백도 안보이고' 잠시 뒤 젊은 남자가 미영이 차로 가더니 보조석 문을 열었다 그 남자는 나에게 골프를 가르쳐주는 티칭프로였다 어떻게 만났지 아님 아는사이인가 !!! 아마 즉석 만남, 칭구를 골프장에서 만나기로 했나 그건 아닌듯 너무 어리다 칭구라더니 영계가 아닌가 혹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채팅어플을 통해 남자를 꼬셨나 난 가만히 차를 주차하고 미영이 뒤를 따라갔다 차는 어디론가 달려 모텔들이 많은 곳으로 향했다 분명 미영이 외제차가 맞았다 난 쿵꽝거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무슨 모텔인지 확인했다 그리고 난 티칭프로한테 전화를 건다 '프로님 어디세요 오늘 공치러 왔는데 안계시네 레슨좀 받으려고 했는데' '아 오늘 집에 일이 있어서여 죄송해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아 그러시구나 그럼 다음에 뵈요' 거짓말을 하는걸 보니 둘이 아는사이는 아닌듯 했다 난 모텔 주변 스크린 골프장으로 차를 몰아 약 1시간반 정도 스크린 골프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아까 그모텔로 가니 아직 차는 주차되어있었다 아직까지 아주 잼나게 노나보네 역시 젊은게 좋아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 미영이차가 모텔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난 미영이 차를 쫏아 갔고 미영이는 다시 골프장에서 그 남자를 내려 주고 우리집으로 향하는듯 보였다 난 미영이 차를 앞찔러 미영이 보다 먼저 주차장에 도착했고 잠시뒤 미영이가 도착했다 난 미영이를 보자 '어디 갔다왔나봐여!!!' '네 칭구좀 만나느냐구여' '옷을 보니 남자칭구?' '아니 농담도 그냥 아는 언니' 난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은 없었다 난 미영이 손을 잡아끌고 내차에 태웠다 그리고 시동을 걸어 CCTV 사각지대에 차를 가져다 되었다 미영이는 처음에는 놀랐으나 이내 마음을 안정한 후에 '갑자기 왜그래요 철호씨' '뭐가요 어제 미영씨 하는 행동 다 보았어요!!!!!' '뭘봐요' '우리가 섹스하는거 보고 자위하는거' '아 난 또 모라고 보라고 그러는데 안볼수가 있어여 덕분에 생포르노 봐서 얼마나 좋았는데' '하하하하하 역시 화끈하시네 그 포르노 주인공 자지 맛보고 싶지 않아여' '맛보고 싶은데 정화한테 미안해서' '괜찮아여' 그러면서 난 내 바지에 벨트를 풀렀다 미영이는 옆에서 나의 행동을 지켜 보며 가만히 있었다 난 펜티도 내렸고 그러자 자지가 하늘로 솟아올랐다 미영이는 그런 내가 웃긴지 웃었다 '하하하하하하' '왜 웃어요' '꼭 발정난 개같아서여' '모라고요 하하하하' 우리는 서로 웃었다 '아까 그남자 누구에여?' '누구요' '골프장에서 그남자' '어떻게 아세여' '그건 되었고 모텔로 가시던데 너무 어리던데' '다 보셨구나 그건 솔직히 조건만남이여' '진짜요?' '네 제가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냥 벌려주긴 그렇고 그래서 돈도받고 섹스도 하고 하하하하하하' '완전 걸레구나 하하하하 남편 버릇고칠려고 그런거 아니죠 우리집에 온게?' '다음에 말씀 드릴께여' 그러면서 그녀는 내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목젓까지 내자지를 집어 넣고 숨을 할딱이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블랙박스를 몰래 돌려 그런 미영이를 향하게 했다 미영이는 아는지 점점 맛나게 빨아되었다 난 숙인 미영이 티 속으로 손을 넣었고 브라 후크를 풀렀다 잠깐 잠깐 차들의 불빛들이 내차를 비쳤지만 그건 신경쓰지 않았다 난 한손으로 미영의 젓가슴을 움켜지었고 다른속으로는 엉덩이쪽 치마위부분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부드러운 살겨이 내손에 느껴졌고 내 자지는 점점 커지는듯 했다 난 미영이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미영이가 하는것보다 내가 해보고 싶어서였다 미영으는 손으로 내 허벅지를 때렸지만 난 신경을 안쓰고 더욱 열심히 했다 그리고 손을 놓으니 미영이는 머리를 들어올려 숨을 헐떨이며 '자지가 기도에 닿아서 죽을뻔 해자나요 콜록콜록' '미안해요 너무 이뻐서' '미영이 보지 빨고 싶은 데 뒤로 갈까여 여긴 불편해서' 미영이는 아무말 안하고 뒤로 갔다 나도 문을 열지 않고 뒤자석으로 가니 미영이는 어느세 치마와 펜티를 무릎에 걸친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난 미영이 보지를 향해 혀를 가져다 되었다 방금 씻고 나와서 인지 향긋한 냄새가 났고 난 미친 개마냥 열심히 혀를 내름 거렸다 차안에서 뜨거운 공기로 무척 더웠다 시동을 키면 누군가에게 들킬거 같아 에어컨을 안킨게 후회가 되었다 중간에 하다 앞으로 갈 수도 없었다 등에서는 땀이 배어나왔고 미영이 사타구니에서도 땀이 났다 그래도 차안에서 미영이랑 단둘이 섹스를 할수 있다는게 다행이었다 신음소리는 차에 가득찼고 내가 더욱 혀를 빠르게 내름거리자 미영은 내 머리카락을 더욱 세게 잡아당겼다 아팠지만 미영이가 흥분하는걸 보니 참을 수밖에 난 걸리적 거리는 치마와 펜티를 벗기고 미영이 위로 올라가 내 자지를 삽입했다 미영이는 내 등을 꽉 껴안으며 보지를 활짝 벌리기 시작했다 차에서의 섹스는 자세 잡기가 어려웠으나 미영이는 많이 한듯 자세를 바꾸어 가며 섹스에 집중했다 마지막으로 미영이가 내위로 올라갔고 난 내 분신들을 보지에 K았다 미영이는 옆에 있는 휴지로 보지를 막으며 옷을 입었다 난 알몸으로 그런 미영이를 쳐다보니 미영이는 옷을 다입고 내 자지를 입으로 다시 빨았다 힘이 빠진 자지는 다시 힘이 생겨 커졌고 난 그런 미영이가 고마워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미영이는 먼저 간다며 정리하고 올라오라고 했다 난 미영이가 간 후 차를 살펴보았다 차는 열기로 창문이 뿌옇게 되었고 시트는 땀으로 축축했다 난 옷을 다시입고 집근처 세차장으로 가 차를 정리했다 집에 들어가니 와입은 자고 있었고 미영은 씻는지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런 미영이를 뒤로 한체 침대에 누웠다 그러니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