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어린 사촌누이 제가 국민학교 이학년 때였습니다. 그 때는 여름방학이었는데 친척중의 외삼촌 부부가 이혼을 하게되었고, 그래서 그 외삼촌와 딸이 저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외삼촌의 딸은 당시 국민학교 오학년이었습니다. 그들은 며칠 동안 우리집에 기거를 하려는지 가방에 갈아입을 옷들을 챙겨가지고 왔습니다. 외삼촌은 자신의 딸을 곧 집으로 데려간다고는 했지만 다음날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름방학이었기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우리 두사람은 항상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너 좋아하는 여자애 있어?"하고 저에게 물어왔습니다. 저는 "아직...."하며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어쩐지 부끄러워서 말을 흐렸습니다. "그럼 여자아이의 알몸을 본적이 없겠군."이란 말을 꺼내더니 "보고싶지?"하는 못된 질문을 저에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실제로 보고 싶어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입고 있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흰팬티를 저에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속에 네가 보고싶어하는 것이 숨어있지."라고 말하고 천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숨을 죽이며 그녀가 하는 짓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팬티를 발밑까지 내리더니 걷어 올린 치마를 다시 내려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조금 실망하며 "정말로 보고 싶지는 않아."라고 지껄였습니다. "정말로 보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하며 그녀는 저를 다락방으로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먼저 다락방속으로 들어간 후 제가 따라 들어갔습니다. 다락방 문을 닫으니 속이 깜깜하기에 조금 열어서 환하게 했습니다. "나, 지금부터 잘테니까 자게되면 보더라도 상관없어."라고 말하며 그녀는 자기 시작했습니다. 약 3분 정도 지난 후에 제가 그녀의 이름을 몇차례 불렀지만 대답이 없기에 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렸습니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길게 갈라진 금이 보였습니다. 물론 털도 하나도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갈라진 금을 열어보려고 그녀의 발을 조금 벌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으응-"하며 작은 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그녀가 일어날까봐 잠시 몸을 굳히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녀는 처음부터 잠을 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운을 내서 저는 그녀의 갈라진 금을 만져보기로하고 손가락을 그곳에 갔다됐습니다. 저의 손가락이 그녀의 갈라진 금에 파묻혀 내려가다 어느곳에서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그곳이 오줌이 나오는 곳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손가락이 들어간 곳에서 전후로 움직여 보았습니다.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오줌이 새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더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 축축함을 즐기고 있으니 점점 더 축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물건은 당연히 분기탱천해 있었기에 오른손으로는 갈라진 금을, 왼손으로는 저의 물건을 붙들고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으응."하며 그녀가 소리를 내더니 눈을 떴습니다. "나온다!."하고 그녀가 놀라운 말을 했기 때문에 저는 당황하여 손을 갈라진 금에서 뺏습니다. 그녀는 "너는 변태야."라고 말하면서 치마를 내렸습니다. 저는 어찌할 바를 몰라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끝!"이라고 말하고 그녀는 다락실 문을 열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날밤..... 저와 그녀는 함께 같은 방에서 재워지게 됐습니다. 둘이서 이부자리에 누워있던 중에 "오늘 나의 그곳을 만졌지?"하며 물어왔고, 저는 안만졌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알고 있다는 듯이 "네가 만질걸 알고 있어, 더 만지고 싶어? 나의 말을 들으면 만지게 해줄께."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응, 알았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이불속에서 입고 있던 잠옷을 전부 벗고 알몸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때 그녀의 가슴이 조금 부풀어 오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도 전부 벗어." 저는 싫었지만 명령에 따른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전부 벗었습니다. 그녀는 "오늘은 나의 그것을 만진 것에 대한 복수야."라고 말하더니 저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미 발기되어 있었는데 그녀가 저의 물건을 천천히 바싹 당겨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너도 만져도 좋아."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녀의 갈라진 살틈에 저의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곳은 낮에 만졌던 것 이상으로 축축해져 있어서 "오줌 싼거야?"라고 엉겁결에 물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전부 젖어있어."라고 말하기에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축축한 느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국민학생이지만 매우 음란했습니다.) 손가락을 전후로 움직이는 어느순간 "쭈욱"하는 느낌으로 손가락이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손가락을 봅으니 "뽑지 말고 넣었다 빼었다해...."라고 그녀가 말하였기 때문에 말한데로 출납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누으며 내 위로 올라타."라고 말했고, 그래서 저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작은 젖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갈라진 금을 문지르더니 나의 물건을 쥐고 "그곳에 넣어보자." 라고 말하며 자신의 갈라진 금에 나의 물건을 넣으려고 하였습니다. 이미 축축해져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아직 아이여서 물건이 작았는지 아무런 저항도 없이 '쑤욱'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저의 물건이 여자의 그곳에 들어가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잠시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출납을 해봐.'라고 그녀가 말했을 때 저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하아-하아-"하며 숨을 쉬면서 저의 엉덩이에 손을 올려 저의 물건이 빠지지 않게 조절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사정을 해보지 못했고(당연히 가죽도 벗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정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기분만은 최고로 좋았습니다. 잠시 후에 저의 물건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해서 "이제 그만할께."라고 부탁하니 "기분이 좋지 않아?"하며 그녀가 물어왔습니다. "응, 그것이 아퍼."라고 대답하니 "후-"하며 저를 풀어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그녀는 매일저녁, 그녀의 갈라진 금을 제게 만지게해서 충분히 젖게 만들고는 반듯이 "그것을 넣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서 저의 물건이 아플 때까지 허리를 쓰고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그녀가 자신의 집으로 되돌아가기 전까지 약 10일 동안 매일 저녁 그녀는 저에게 섹스를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저의 첫경험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이후로 소식이 끊겨져 더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후로 여자아이들에게만 성욕을 느끼는 로리콘이 되었습니다. 털이 없는 여자아이의 그것만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