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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7- 끝없는타락
최고관리자 0 37,917 2022.11.0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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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끝없는타락-① 부대에 복귀한 후로 이제 난 더이상 형수 생각을 안하기로 했다. 그녀에 인생을 그냥 그녀 맘데로 살게 내버려 두기로 했다. 나와에 관계는 그저 지나간 옛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하고... 자신에 시동생 그리고 남동생과 살을 섞었으니 그녀또한 바람난 형을 어찌 탓할수 있으랴. 하지만 난 형수가 그렇게 살지 않기를 조금은 바랬다. 그녀는 내가 군대입대하기 전날까지도 나에게 자기는 그거 안해도 살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남동생과 이미 그짓거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휴가를 나갔을때 나에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해댔다. 어쩌면 내가 내무반에서 잠을 자고 있을 지금이순간도 형수는 선남이형과 주방 어느 한켠에서 열심히 오입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형수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게 된다. 그게 괴로웠다. 마치 내 마누라라도 되는 양 걱정이 되고 그만 좀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그 사실을 알려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나와에 관계도 탄로 날까봐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형수는 그래도 나에게 잊지않고 일주일에 한통씩 꼬박꼬박 편지를 보내줬다. 내가 선남이형과의 관계를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다. 난 한동안 답장을 쓰지 않았다. 내가 답장을 보내지 않자 형수도 편지 보내는 일을 더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예고도 없이 형수가 혼자서 내 면회를 왔다. 내가 답장도 안보내고 전화도 하지 않아서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난 형수 얼굴을 보자 괜실히 화가 치밀어 올랐다. 싸갖고 온 음식도 입에 대지 않자 형수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난 몰라서 묻냐고 버럭 화를 냈더니 형수는 나에 의외에 반응에 놀랐다. 형수는 그저 자신과 성교를 하지 못한것에 대한 분노로만 생각했을것이다. 선남이형과 관계를 맺은것을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형수는 "이따가라도 먹어요 나 갈께..." 라며 서둘러 자리를 일어났다. 내무반으로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형수가 저리 된것도 나 때문일수도 있는데... 형이 그렇게 바람을 피는데도 이혼하지 않고 조카들과 집안을 지키는 형수한테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한것에 대한 화는 풀리지가 않았다. 이제 제대 하려면 1년도 넘게 남았는데...머리가 아팠다. 내가 왜 형수한테 그리도 연연해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생각하지 않기로 해놓고...그리고 그냥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리로 해놓고 자꾸 형수에게 얽메이는 내가 너무 싫었다. 자꾸만 머릿속에는 형수 배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선남이형이 그려졌다. 형수 -끝없는 타락-② 어느덧 시간이 흘러 두번째 휴가를 나가게 됐다. 형수는 우선 외모부터 많이 달라졌다. 선텐을 했는지 피부가 좀 까무잡잡해 졌고 화장도 약간 진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발목에 못보던 발찌가 채여져 있었다. 형수는 그래도 오랜만에 봤다고 날 반겨 줬다. "엄마는?" "외출하셨지...엄마가 언제 집에 계신거 봤수..." "하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는 난 옷을 갈아입으려 내 방으로 올라갔다 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형수가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냥 개의치 않고 바지를 벗었다. 형수는 계단중간쯤에서 쭈뼛거리더니 그냥 올라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형수 앞에서 바지를 벗었더니 내 거시기는 금새 딱딱해졌다. 뭔가 할말이 있어서 온것 같은데 형수는 말은 하지 않고 침대에 앉아서 그냥 나 옷갈아 입는걸 구경했다. 마음속에서 심하게 갈등이 일어났다. 그냥 팬티 벗어버리고 덥쳐볼까...아니면 그냥 내놓고 한번 흔들어보기라도 할까... 아냐...형수는 내 화를 풀어줄려고 어쩌면 한번 대주러 올라온걸지도 몰라.. 속으로 별에별 생각을 다했다. 난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팬티를 벗어버렸다. 시커먼 내 성기가 툭 하고 튀어나오자 형수는 약간 놀랜것 같았다. 저번 첫휴가때처럼 머뭇거리다가는 형수한테 또설교나 듣고 뺀찌를 맞을거 같았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형수에 얼굴 앞으로 내 성기를 갖다 댔다. 형수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한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는 형수에 입으로 가져갔다. 난 살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형수에 입에다 내 성기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절대로 다시는 형수와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날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하는걸 보고 구역질 날 정도로 형수가 미웠었는데... 지금 난 다시 형수를 원하고 있었다. 역시 감각은 이성을 지배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형수에 마음은...? 나와는 다시 하지 않겠다던 형수가 어쩐일로 지금은 내 성기를 빨고 있는거지... 무슨일이 있었나...? 아니면 단순히 그냥 내가 너무 삐져있어서...? 형수에게 성기를 빨리고 있으면서도 머리속으로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형수는 손으로 내 불알을 살살 애무하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도 두손을 형수에 어깨에 올리고는 형수에 어깨살을 살살 애무해줬다. 형수는 입이 아팠는지 자신에 입에서 내 성기를 빼내더니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줬다. 금방 쌀거 같았다. "그만....나올거 같아." "가만 있어봐요.." 형수에 손놀림에 따라 형수에 목소리가 흔들렸다. "아....아....나올거 같아....아......." 형수는 좃물에 맞지 않기 위해 옆으로 몸을 비켜 계속해서 내 성기를 흔들어 댔다. "아.............." 내 정액이 침대시트위로 뿌려졌다. 난 다리가 후달려서 그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형수는 화장실로 가더니 두루마리 휴지를 갖고 와서는 침대 위에 뿌려진 내 정액을 닦아냈다. "뭐야....누가 자위 해달랬어?" 형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침대씨트만 닦아댔다. "대련님이 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난 이것두 큰맘먹구 해준거야." 형수는 격앙된 목소리로 나에게 대꾸했다. 그말에 난 화가 치밀어 선남이형과 그짓거리 하는거 내가 다 봤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것을 겨우 참았다. 형수는 방문을 닫고는 차갑게 나갔다. 누워서 난 생각했다. '무조건 때를 쓰기 보다는 살살 달래서 한번 해봐야겠어...' '그냥 무턱대고 나랑 다시 하기가 좀 뭐해서 저럴지도 몰라' '동생하고도 하는데 나랑 못할게 뭐가 있다고...맞아..나랑 다시 할려니까 그게 좀 그래서 저러는걸꺼야.' '살살 흥분시키는거야...그게 좋겠어.' 내 성기에 다시 피가 몰리고 난 용기를 얻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형수는 세탁기를 돌리려고 빨래를 세탁기 안에 집어넣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날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빨래감을 세탁기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난 내 성기를 주물럭거리며 "아...형수님...나 좀 어떻게 해줘..." 쳐다도 안보고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난 성기를 주무르다가 성기를 꺼내서 형수 앞에서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형수는 쌩까고 있다가 내가 성기를 꺼내자 슬쩍 곁눈질로 한번 보더니 "대단하슈...싼지 얼마나 됐다구..." "어우...형수님..." 난 바지를 완전히 벗고는 세탁기 앞에 있는 형수에 치마끝자락을 잡고 올렸다. 허벅지가 보이는가 싶더니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형수는 내 손을 잡고는 뿌리쳤다. 치마가 다시 내려왔다 난 형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무작정 형수에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내 성기는 잔뜩 발기 되어 밑에서 꺼떡꺼떡 대고 있었고 형수는 세탁기에 손을 올리고는 한참 무슨 생각을 하는듯 천장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난 다시 치마를 들어올려 형수에 팬티를 잡아 내렸다. 투실한 엉덩이살이 내 눈안에 가득 들어왔다. 형수는 포기를 했는지 아니면 흥분을 했는지 가만히 서 있었다. 썬텐을 해서인지 엉덩이에 팬티 자국이 하얗게 나 있었다. 그것을 보니 더 쏠렸다. 엉덩이 살을 비집자 형수에 후장이 부끄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난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형수에 보지를 살살 손으로 문질러댔다. 이미 형수에 보지는 애액으로 미끌거리고 있었다. "형수님...오우...형수님 보지는 역시 예술이야..." "아....대련님...이러지.. 마...." "하...정말 너무 보고 싶었어...형수님..."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형수를 돌려세워 형수에게 키스를 했다. 형수는 내 혀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밑으로 손을 뻗어 내 성기를 잡고는 살살 문질렀다. 난 한손으로는 형수에 뒤통수를 한손으로는 형수에 빨통을 잡고는 형수와 진한 딥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다시 형수를 돌려 세탁기에 엎드리게 했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나와 높이를 맞춰줬다. 난 형수에 허리르 잡고 후장에 내 성기를 몇번 비비고는 바로 형수에 보지속으로 내 성기를 삽입했다. 쑤욱 하며 성기가 형수에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하........" 엉덩이를 앞뒤로 살살 흔들어가며 형수에 보짓살 감촉을 온몸으로 느꼈다. 형수에 보지는 오랜만인지 쉴새없이 벌렁거리며 내 성기를 조여왔다. "오우....썬..텐해서인...지 ..더 쎅시해졌는...데..." 퍽-퍽-퍽-퍽-퍽-퍽 "아...미칠거 같어....아...형수님..." 퍽`퍽`퍽`퍽`퍽 "형..수..도...내 ...좆이..그리웠지..?" 퍽...퍽...퍽...퍽...퍽.. "저번..에 너무 섭섭...했어. 퍽_퍽_퍽_퍽_퍽 "이렇..게 황홀...한 형수...를 못느끼고 들어..가서....." 두손으로 형수에 빨통을 부여잡고는 쌔게 주물러주니 형수가 신음을 토해냈다. 퍽퍽퍽퍽퍽퍽퍽... 살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강해졌다. "아....형수님....아......" "흥........" 난 성기를 뺄새도 없이 형수에 보지 안에 정액을 토해냈다. 형수에 후장이 움찔대며 보지가 내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아...대련님....왜 안에다....해..." 난 나도 모르게 안에다 사정을 해버려서 형수에게 약간은 미안했다. "왜...임신기간이야??" 난 얼른 성기를 형수에 보지에서 빼내며 물었다. 형수는 허리를 세우며.. "그건 아닌데 그래두...혹시 모르잖아...." 형수는 샤워기에 물을 틀더니 그 자리에서 쭈구리구 앉아 보지에 물줄기를 갖다대고는 보지를 씼어냈다. "수건줌..." 수건걸이에 있는 수건을 형수에게 건네고 샤워기를 받아들었다. 두번에 사정으로 인해 다시 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지금에 현실을 다시 냉철하게 판단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과연 형수와 나에 타락은 어디까지 일까... 거기다 선남이형까지... 일이 너무 복잡해지는건 아닌가... 뭐가 뭔지...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형수나 나나 선남이형이나.... 왜 그까짓 성욕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건지...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일까... 다시 바지를 입고 화장실을 나서자 형수는 뭔가 후회스럽고 걱정스런 눈빛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다. 나도 이정도니 형수에 머릿속은 얼마나 복잡할것인가... 어쩌면 형수도 선남이형과 나를 오가며 섹스를 하기엔 너무나 자신이 더럽고 한심해 보였기에 둘 중 어느 하나를 짤랐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해봤다. 난 내가 선남이형 보다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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