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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욕과 복수 - 2부
최고관리자 0 28,454 2022.11.10 16:34
야설닷컴|야설-나의 치욕과 복수 - 2부
나의 치욕과 복수<나의 치욕과 복수> 제2장-통간현장 다음날 나 혼자 밭에 나가 일을 하고 점심때 집에 돌아갔다. 들어서자 마누라가 얼른 마중 나와 내 어깨에 걸려있던 곡괭이를 내려놓고: “여보, 친정에서 인편으로 편지가 왔는데 친정마을에 같이 자란 동생이 아이를 낳은 모양이에요. 나 며칠만 친정에 돌아가면 안 될까요?” “같이 자란 동생?” “친 동생이 아니지만 친 자매처럼 지냈어요.” “며칠?” “최소한 3일, 길면 1주일” “아이고!, 1주일이나?. 난 어쩌고?” 난 화가났다. “치~, 어린아이도 아니고 밥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나 없으면 굶어죽어요?” “아니 그런 뜻이 아니고, 1주일 동안이나 나 홀아비 되면 좆이 터져 죽을 텐데~~ ” “피~~치~~.변태아저씨. 고추 떼어버려요.”하면서 마누라 얼굴이 붉어지는데 “그래도 일주일은 너무 길구먼! “산후조리인데 길어도 어쩔 수 없삼. 그만 하시고요. 밥 해 놨으니 혼자 드세요. 나 지금 출발해야 하니~~ ”. 마누라는 이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는데 난 방으로 따라가며 “뭐?, 지금 가야 한다고? 안 돼, 절대 안 돼” “왜 안돼요?” 마누라는 걸음을 멈추고 물어온다. “가도 돼. 그런데 가기 전에 애널섹스 한번만 더 해주고 가” 말을 마치고 마누라의 옷을 벗기려 하는데, 우리 마을의 여인들은 대부분 브라자 같은건 안 입는다. 대부분 상의 안에 하얀 투명한 나시T를 브라자로 대신한다. (정말이다. 형아가 중국 시골 촌에서 과부하나 꼬드겨서 먹어봤는데 브라자 없더라) 마누라의 겉옷을 잡아당기자 투명한 하얀 나시T가 끌려 나오며 검고 대추 같은 젖꼭지가 눈에 아른거리는데 유혹도 이런 유혹이 없다. 마누라는 주저하며: “여보, 안돼요. 부탁 이예요. 지금가야해요. 지금 가지 않으면 늦어요! 난 시계를 보았더니 정말 먼 길을 걸어가기에는 약간 늦은 시간이다. 할 수 없이 옷을 놓아주며: “내가 미쳐!!!. 잘 들어!!. 가장 길게 4일, 1주일은 안 돼” 마누라는 날 쳐다보지도 않고 옷과 가방을 챙겨서 친정마을을 향해 가버린다. 오후에도 나 혼자 밭에 나가 일을 하고, 약 4시쯤 피곤해서 밭두둑에 앉아 잠시 쉬며 담배를 하나 피는데 사촌형님이 나를 향해 바람처럼 빠른 속도로 뛰어오는 것이 보인다. 형님을 향해 몇 걸음 다가가서 마중하는데 숨을 헐떡이며: “동생, 빨리, 빨리 나랑 같이 가자.” “어디를 가요?” “공용곡창에, 빨리 가자고 동생” 말을 마치자 말자 내 손을 이끌고 공용곡창을 향해 뛰다가 숨을 헐떡이며: “오늘 자네형수가 오후에 하는 말이 친정 작은아버지 칠순잔치를 한다고 며칠 친정에 간다고 하더구먼. 내 생각에 또 요 더럽고 천한 년이 나를 속이는구나 생각하고, 자네 형수가 집을 나선 후 바로 자네를 찾아왔구먼. 빨리 공용 창고로 가보자고, 아마 틀림없이 통간현장을 덮칠 수 있을 거야.” 말하는 사이에 공용곡창에 도착했다. 공용곡창은 수확물을 공동으로 저장하는 목적으로 마을 동쪽 끝에 세웠는데, 수확기가 아니면 별 쓸모없는 건축물이며 열쇄는 촌장이 직접 관리한다. 저장물이 농작물이라 곰팡이라도 슬면 큰일이라 촌에서 가장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지어졌다. 평소에 동쪽에 밭을 분배받은 사촌형님을 제외한 기타 촌민은 수확기를 제외하고 여기에 올일 이 없다. 우리는 주위를 돌아보았으나 어떠한 동정도 없어서 창고 옆 큰 나무를 타고 지붕에 올라서 사촌형님이 저번에 했던 것처럼 창고의 바람구멍을 통해 안을 내려다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곡식을 포장하고 남은 마대자루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형님, 잘못 보셨나 보네요? “아니야 동생. 틀림없어. 잠시만 기다려 보자고” 이때 창고 안에서 한 남자가 “아, 씨발”하며 고함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안을 들여다보니 촌장의 아들 후건국이 발가벗고 무릎을 꿇고 개치기 자세를 한 여인을 말을 타듯이 등에 올라타, 발로 여인의 대퇴부를 때리며 “이랴, 이럇” 하며 말을 몰듯이 “앞으로 가” 하며 큰 손으로 인정사정없이 하얀 엉덩이를 내려치며 여인을 타고 창고의 중앙으로 다가와서 선다. 자세히 봤더니 그 여인의 항문에는 볏짚이 한 다발 꽂아져 있는데 우리가 서있는 지붕에서 보니 마치 말의 꼬리와 같았다. 후건국이 여인의 머리를 한 움큼 움켜쥐고 위쪽으로 잡아당기자 그 여인의 얼굴이 동시에 우리가 있는 위쪽을 향해지는데, “그래 틀리지 않았어. 저 간부년 싸구려 창녀년은 내 사촌 형수 왕취란 이었어.” 사촌형님 역시 몸이 움찔하더니 일어서서 뛰어내리려고 한다. 깜작 놀라 형님의 팔을 붙잡고: “형님. 서두르지 마세요. 냉정하시고요.” 형님은 눈물을 입에 머금고 나는 좆을 잡고 계속 창고 안을 주시한다. 형수를 말 삼아 등을 타고 놀던 후건국은 형수의 등에서 내려와 대나무 흔들의자에 앉아 다를 쫙 벌려놓고 좆이 하늘을 향하게 하고 형수를 손으로 부르며: “야! 싸구려 창녀 년아, 네발로 기어와서 좆 좀 빨아봐” 형수는 네발로 기어가는데 마침 나는 볏짚을 항문에 꽂아놓은 형수의 뒷면을 정확히 볼 수가 있었다. 형수는 후건국의 좆을 붙잡고 입에 넣더니 빨아대기 시작한다. 좆 빠는 소리가 창고에 회음처럼 메아리쳐 옥상에까지 들려온다. 후건국은 만족한 표정으로 휘파람을 불어대며 “아 씹할, 졸라 좋아, 좋아”. 형수는 후건국의 말에 고무되어 항문에 꽂아놓은 볏짚이 흔들릴 정도로 온몸을 떨어대며 좆 빠는데 여념이 없다. 난 당시 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었다. 분노 때문에? 당연히 아니지. 그럼 무엇 때문에? 말 못한다. 그러나 독자 형들은 아시리라. 형님은 내가 약간 비정상임을 지각하고 나를 살살 밀어대며: “동생, 왜 그래? 어디 아퍼? ” 난 깜작놀라 공허하게 형님을 쳐다보며: “점심때 먹은 밥에 체했나 보내요. 별 큰일 없을 거예요.” 난 다시 고개를 돌려 곡창 안쪽을 바라보는데 좆이 팽창하여 폭발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후건국은 득의양양하여 사지를 임의로 놀리며 발 하나를 형수의 대퇴부 안쪽에서 꺼내며 엄지발가락으로 형수의 음부 보지 털을 쓰다듬는데 이때서야 형수의 보지털이 많음을 처음 알게 되었으나 내 마눌과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 후건국은 자기가 작사 작곡한 알지 못할 노래를 부르는데 “난 이 더러운 년을 좆질로 죽일 거야, 니 입에다 좆질, 니 보지에 씹 똥꼬에 쏙” 이런 가사만 들려온다. “동생, 내려가자고. 더 이상 못 참겠네. 난 속으로 복면을 쓰고 패버리면 못 알아볼 거야. 아니면 죽도록 패버려도 사망까지 가지 않으면 15일 구류나 살고 벌금이나 내겠지. 좋은 쪽으로 생각해 보자. 저 촌장 아들놈이 다른 여자를 강간해 버리고, 지가 무슨 배짱으로 신고하겠어? 내려가서 죽도록 패버리자. 형님과 옥상에서 일어나 내려가려는 순간 곡창 안쪽에서 후건국이: “아부지, 준비 됐어요? 나 지금 씹하고 싶어요.” 아버지? 후건국 아버지? 그러면 촌장? 형님과 나는 서로를 쳐다보다 다시원래 앉아 있던 곳에 주저앉아 사태를 추이한다. 촌장 후금귀는 그 아들넘 후건국과 마찬가지로 발가벗은 체 창고의 구석에서 나타나며 긴 머리 여인을 후건국 에게 밀어주며: “염병할 놈, 애비가 구석에서 저년과 씹좀 했다고 그렇게 소리를 질러 대냐?, 자자, 너 한테 이년 돌려 줄 테니 저년 나에게 주라” 촌장은 말을 마치고 형수의 젖을 붙잡는데 후건국은 방금 새로운 긴 머리 여인, 발가벗겨져 구석에서 촌장과 씹하던 여자에게: “돌아서!. 무릎 굻고 앉아!” 그 여자는 말 잘 듣는 순종적인 개처럼 돌아서는데 얼굴이 보인다. “아이고 하늘님,” 난 순식간에 앞이 칠흑같이 어두워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서 기절할 것 같았다. 형님이 한마디: “제수씨?” 형님의 제수씨? 그러면 내 마누라? <나의 치욕과 복수> 제2장--통간현장 후건국이 하얗고 포동포동한 하늘로 쳐든 내 마누라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때리며:“ 씨발, 이 엉덩이 졸라 죽이네” 촌장 후금귀가 얼굴에 미소를 띠며 자상하게 아들 후건국에게 : “아들아 너 이 아부지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 촌장을 하고 있는 아버지가 아니면 너 어디 가서 이런 천하요물을 건지겠냐.” 촌장은 형수를 돌려세워 후건국을 향하게 하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요년은 천하에 좆빨1등, 좆만 빨아도 금방사정. 그년, 니가 데리고 노는 그년, 내가 말하지 않아도 네가 알다시피 애널대왕 ” 말을 마치고 두부자는 하하 웃기 시작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부탁 이예요. 당신 부자에게 씹해줬는데도 그렇게 말하면~~” 형수가 원망 섞인 말을 한다. 후건국이 촌장을 향해: “사실이 그런걸 뭐, 그렇지요 아부지?” 말을 마치고 손가락으로 내 마누라 항문을 톡톡 쑤시며 또 웃기 시작한다. 난 전신에 땀이 베어오고 이를 악물고 입술을 깨물어 분노을 참고 있다. 씨발, 이제야 내 마누라 항문이 느슨한지 알게 되었고 왜 마누라가 항문섹스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그래, 일찍이 저 촌장부자 두놈에게 몇 번이나 따 먹혔을지 모르는 후장을 나는 처녀후장이라고 만족하며 쑤셔댔구나. 좆에 똥까지 묻혀가며. 그리고 애널대왕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남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천한 년 마누라. 후건국이 웃음을 멈추고: “아버지, 표현이 적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부지 그년 말 이예요. 보지털은 그럭저럭한데 겨털이 없자나요. 겨털도 없는 년을 어떻게 보털과 겨털이 많은 요년하고 비교를 해요? 아버지 겨털도 요년 겨털보다 많지는 않을걸요. 그치요” “염병할놈, 이렇게 비교하는 방법도 있더냐?. 하하 ,귀여운 놈, 그래, 니 말이 맞긴 하구나. 니가 데리고 있는 그 싸구려 창녀년 머리털 겨털 보털이 많긴하지. 근데 아들아, 우리 여기서 수다만 떨게 아니라 또 떼씹 한번 해야쥐. 시합방법은 원래규정 그대로~~. 300번 좆질하다 교환. 어때? 먼저 싸면 지는 걸로 하자. 지는 사람 한쪽에서 구경만 하고 승자는 두 싸구려 년들 주인이 되는 걸로 ” “야 두년, 누가 숫자 셀래?”후건국이 묻자 “제가 숫자 셀게요” 내 마누라가 자원한다. 저 천박한 년 이라고 속으로 욕을 하는데 촌장이 “저년들에게 동시에 세라고 해. 듣기 좋자너” “동의해요 아부지” 후건국이 내 마누라를 돌려세우고 뒤에서 좆으로 돌진해 들어가고 촌장은 형수를 땅바닥에 눕혀놓고 다리를 벌려 정상체위로 씹을 시작하려다 그때서야 형수 항문에 박혀있던 볏짚더미를 빼어내고서 양물을 손에 쥐고 형수의 보지에 꽂아 넣는다. 두 놈 부자가 동시에 “시작”이라는 명령과 함께 허리에 힘을 주어 좆을 쑤셔나가는데 또 그와 동시에 형수와 내 마누라는 똑같이 “하나, 둘, 셋 ,넷~~~~”하며 좆 박는 숫자를 세어 가는데~~ 그 음탕하고 천박한 모양을 감히 형용할 수 없었다. 형님은 나를 살살치며 : “동생, 움직이자고” 말을 하자면 색마형들은 믿지 않으실 테지만, 난 점점 냉정해지고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다. 만약 저 밑에서 따먹히고 있는 여자가 형수 한 여자 이었다면 난 바로 내려가서 저 개와 씹 붙어먹을 개잡놈을 패 죽여 버렸겠지만 저 밑에 따먹히고 있는 여자가 항상 현모양처라고 생각했던 내 마누라까지 있었으니 내려가서 한번 패 버린다고 내 울분이 풀릴까? 형들 날 너무 가벼이 보지마라. “형님, 일단 내려가지요. 그러나 냉정을 잃지 마세요! 우리는 나무를 타고 내려왔다. 순간 형님은 가슴에서 칼을 꺼내어 문을 차고 들어가려다 내가 형님을 몸으로 밀어서 나무 뒤에 서게 한다. “형님, 침착하세요. 그리고 내 말좀 들어봐요” “무슨 말을 들어? 저 안에서 따먹히는 여자는 바로 내 마눌 니 마눌인데~” “알아요. 그런데 형님 생각해 보세요. 저 년놈들이 떼씹 하는걸 보면 따 먹힌게 한두 차례가 아닌 것 같아요. 그렇지요? 우리가 들어가서 죽도록 패버리면 복수가 끝날까요? 한번 패버리고 용서해 준다면 우리는 뭐예요?” “나 저 년놈들을 패버리지 않아, 죽여 버릴거야. 나 놔줘 동생. 부탁이야” “형님, 방법이 옳지 않아요. 죽여 버리는 건 쉬운데 죽인 다음 에는요? 도망가요? 어디로? 도망 갈수나 있겠어요? 도망을 가서도 평생 조마조마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게라도 살면 다행이지만, 잘못되면? 체포되어 총살 될 텐데? 이런 복수는 저 년놈들을 너무 쉽게 봐주는 거예요” “상관없어. 죽여 버리고 목숨 값으로 내 목숨 주고말지 뭐” 형님은 붉게 선 눈으로 문을 쳐다보며 이를 갈고 있는데 난 죽도록 형님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형님, 제발 좀 냉정해 지세요. 저 쌍년들이 자기들이 원해서 따먹히고 있는데 이미 저년들은 형님마눌 내 마눌이 아니예요, 앞으로 같이 살수 있을것 같아요? 저년들은 단지 화냥년일 뿐이지요. 형님 목숨을 화냥년 목숨과 바꿔요? 난 반대 합니다. 형님 가치가 그 정도 밖에 안 되어요? 촌장부자가 우리 마눌을 따먹었는데 우리 목숨을 또 가져다 줘요? 도대체 머리가 있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원래 우리 마을에 개새끼는 촌장 아들 후건국 하나뿐이라고 생각했고, 그 새끼 패버리는 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 했었죠? 지금은요?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 50도 안된 저 건장한 촌장이 한명 더 추가됐죠? 우리가 싸워서 죽도록 패버릴 자신은 있으세요? 형님이나 나나 요 170 65kg 인 몸으로? 칼로 해결하기는 쉽죠. 그냥 휙휙 쑤셔버리면 그만이지요. 또 저 천한 두년 들은요? 형님과 나를 속이고 배반하여 자원해서 따먹히며 좆질 숫자를 세어가는 저 둘 화냥년 들은요? 만약 들어가서 싸움이 일어나면 저 화냥년들이 우리를 도와줄 것 같아요? 저년들이 <금병매>의 간부를 도와 자기 남편 무대를 살해한 반금련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만일 저년들이 저 촌장 개새끼 부자들 입장에 서서 우리를 묻어버리면 우리는 마눌 뺏기고 목숨까지 뺏기지요? 만일 가장 쉽게 칼로 난도질 해버린다면, 형님 그 토끼 같은 두 조카들은 어떻게 하려고요?” 내 말이 효과가 있었나 보다. 형님은 깊이 한숨을 쉬고서: “그렇지 않으면, 동생. 무슨 방법이 또 있을까? 그냥 저 화냥년들이 촌장부자와 떡치는 걸 눈감아 주자고? 난 그리 못살지, 난도질 해 버릴 거야, 목숨을 버리더라도” “누가 눈감아주자고 했어요? 복수는 해야 해요. 그러나 이렇게 칼로 난도질해서 우리 목숨까지 버리는 복수는 안돼요. 머리를 써야 해요. 꼭 참고 있다가 한 번에 묻어버려야지요.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구도 모르게” “머리를 써서 복수해?” 형님은 모호해진 눈빛으로 나를 보는데 난 음흉하게 형님을 쳐다보며: “형님!, 촌장부자가 우리 마눌을 따먹는데 우리라고 촌장고부(촌장마누라, 촌장며누리) 따먹지 말라는 법 있어요?” “어, 동생, 이런 방법이 있었네. 도시에서 좀 살더니, 울 동생 너무 똑똑해. 그런데 동생, 어떻게 따먹지?” 형님은 득도한 스님처럼 냉정을 되찾았다. “어떻게 따먹긴요, 형님 좆으로 따먹어 야지” 난 누구도 알지 못하는 웃음을 진다. “동생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니야. 좋은 아이디어 있나본데 빨리 말혀” 난 잠시 신음을 하다가 “형님. 저 지붕에 있을 때 복수할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요. 복수하기는 쉬워요. 그러나 복수한 후에 어느 부작용도 없는 복수는 쉽지는 않지요. 더욱이 형님의 그 거칠고 급한 성격으로 복수를 한다면 탈나고 말아요. 만약 복수하는 과정 중 한 부분이라도 잘못 되도 우리는 사형대 앞에서 목이 덜렁 걸려 죽을 거예요. 촌장고부를 따먹는 건 좋은데 만약 강간으로 고발해 버리면요? 강간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죠?. 촌장고부 탈 없이 따먹는 방법을 내가 연구해 볼 테니 형님 먼저 집에 돌아가세요. ‘군자의 복수는 10년을 기다려도 늦지 않다’라는 말 아시죠? 기억하세요. 꼭. 그리고 제가 형님에게 보증 할 테니 이 복수는 꼭 하고야 맙니다. 촌장부자 묻어버릴 거예요. 그 누구도 모르게. 그리고 내일 아침까지 촌장고부 따먹을 방법을 강구 할 테니 오늘일 가슴에 묻어두세요” 형님은 이를 굳게 다물고: “좋아, 이번에 자네 말을 듣지. 나 지금 돌아가네. 저 년놈들 붙어먹는걸 보면 내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할까 두려워. 자네는 어떻게 할래?” “내 아이디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볼래요.” “동생.내가 도와줄게” “형님, 안돼요. 형님은 내 계획이 뭔지도 모르자너여? 막 돌아다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의심사지 말고 집에 들어가셔요.” “어, 동생 말이 맞네. 그럼 나 가네, 내일 아침 나한테 촌장고부 따먹을 아이디어 알려줘야 하네” 말을 마치고 형님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형님이 저 멀리 내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 때 정말 무치하고 창피하지만 난 다시 나무를 타고 옥상에 기어 올라가 곡창의 내부를 관찰한다. 곡창의 내부에 지금 촌장부자에게 따먹히는 주인공이 내 마누라인데 스스로 무지에 난 놀랐다. 이틀 전에야 항문섹스를 알았던 나는 곡창 안에서 떵꼬를 벌리고 촌장 아들놈에게 애널을 따먹히는 마눌의 자태에 놀랐고 촌장부자의 다양한 체위와 무궁무진한 떼씹 방법에 대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래 이 차례에 나도 좀 배워서 다른 놈 마눌에게 사용해보자 하고 스스로 안위하며 촌장고부의 똥꼬를 뚫어 주어야한다 라고 다짐을 한다. 난 원래의 자리에 앉아 곡창 안을 바라보는데 촌장부자 벌써 교환을 해서 촌장은 내 마눌의 항문을 쑤시고 있고 촌장아들 후건국은 형수의 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다. 암캐 두 마리가 횡렬로 줄을 맞추어 내 방향 쪽으로 무릎 굻고 개자세로 뒤에서 좆질을 하는 촌장부자의 동작 맞추어: “백삼십삼, 백삼십사~~” 셈을 세며 음탕한 암캐가 암내 풍기는 듯한 얼굴표정을 지어내는데, 난 이빨로 입술을 깨물며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며 계속 보고 있는데 촌장이 갑자기: “스톱, 잠시만 스톱” 형수가 웃으며: “촌장님, 쌌어요? 쌌으면 지는 거 아시죠?” “아니야, 누가 쌌다고 하는감?” 마누라는 촌장을 위해서 변명을 해준다: “촌장님 아직 안쌌어여. 내 똥꼬에 정액없음” 촌장아들 후건국이: “에이 아부지두 참. 그래여. 아버지 나이가 드셨으니 씹질 잠시 휴식” 촌장이 웃으며: “염병할 넘, 무슨 휴식? 자세 바꿔서 씹하자고 제안하려고 스톱 한거여. 이번에 얼굴 바라보며 떡치기” “아부지, 누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아들 넘아 이 방법은 몰랐을 거다. 우리 둘이 얼굴 쳐다보며 떼씹 떡치기” 촌장은 내 마눌의 머리를 한 움큼 잡아당겨 그녀의 머리를 뒤쪽으로 제켜지게 하니 마눌의 몸이 완전히 직선이 되면서 정확히 나를 바라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마눌의 커다란 하얀 유방, 검은색 젖꼭지, 움푹 들어간 배꼽, 그리고 무성한 음부의 털들이 아주 적나라하게 내게 보여 온다. “야, 암내 풍기는 암캐 년아, 손을 뒤로 내밀어서 내 목뒤를 깍지끼고 그 자세 유지해!” 마누라는 촌장의 명령에 따라 손을 뒤로 돌려 촌장의 목뒤를 깍지 끼는데 겨드랑이 사이로 그 수많은 겨털이 보여 온다. “촌장님, 이 자세 너무 피곤해요” 촌장은 손을 마눌의 유방에 가져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놀다가 “이년아 알아 너 피곤한지. 그러나 조끔 있다 저 귀여운 아들놈이 자세 잡고 나서 씹질 시작 후에 목에 낀 손은 놔둬도 돼!, 야! 아들 놈 그 포즈 절라 힘들지? 포기할래?” “아버지나 포기 하삼” 후건국이 드디어 <목 뒤로 손돌려 깍지끼고 씹질하기>자세를 완성하고 형수로 하여금 정면으로 내 마누라와 마주하게 하니 내가 있는 방향에서 형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일식때 태양을 가려버려 빛이 양쪽의 고리에서 나오는 것 같이 촌장 아들놈 후건국의 등짝 양 옆으로 형수의 좌우측 농밀한 겨털만 보이며 복부의 음모와 똥털은 보이지 않는다. 이때 촌장이 내 마눌의 똥꼬에 좆질 하는 동작에 따라 마눌의 하얗고 커다란 유방이 좌우상하로 파도로 치면서 움직인다. 촌장은 내 마눌로 하여금 살살 기어서 형수와 부딪치게 하니, 촌장 아들놈이 “아버지. 존경합니다. 이런 방법을 생각해 내다니, 아뿌지 짱, 따봉. 여기서 아부지가 똥꼬 따먹는 저 창녀년을 보니 아부지가 좆질 할때마다 젖이 춤을 추네여. 아부지도 내가 따먹는 요년 젖이 춤추는게 보이져?. 좆질 하며 유방이 춤추는 걸 감상하다니, 이걸 보고 일거양득이라 하지여” 저놈이 형수의 똥꼬에 좆질을 하다가 손을 내밀어 내 마눌의 젖꼭지를 비트는데 사전에 준비가 없었던 형수는 저 촌장 아들놈의 급작스런 동작에 깍지 낀 손이 풀어져 상반신이 내 마눌을 향해지며 형수의 젖들이이 “짝”하면서 내 마눌의 젖에 부딪힌다. 그 소리에 나도 놀랐는데 네 개의 젖이 서로 부딪쳐 두 여자는 갑자기 밀려드는 통증에 “아,아 아~~~~~~악” 하는 신음 소리를 낸다. 이런 것 상관없다는 듯 촌장 아들놈은 더 흥분백배 되어 “한번 더해봐 한번 더해봐!” 하면서 형수의 머리를 잡고 뒤로 잡아 다니고, 촌장도 흥이 났던지 내 마눌의 깍지 낀 손을 내리게 하고 마눌의 어깨를 잡아 허리를 직선이 되게 하여 내 마눌의 유방이 형수의 유방과 수평을 이루게 하니 원래 발기해 있던 젖꼭지가 최전방에 위치하여 돌진 준비를 한다. 내 마눌은 두려웠던지 “촌장님 부탁 이예요. 안돼요. 제발 ,너무 아파요. 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신음소리가 들린다. 촌장 아들 놈 역시 촌장에게 배워서 형수의 어깨를 위로 들어 허리를 곧게 하게하고 바로 어깨를 밀어 버리니 네 개의 유방이 부딪히는 소리가 “짝”하며 나면서 곧이어 “아~, 아~아악~~”하는 신음 소리와 두 짐승의 흥분된 목소리 “아주 재미있군, 아들, 다시 한 번 하자” “아부지, 너무 재밌삼, 하나 둘 갑니다! 이렇게 난 저 잡종새끼들의 재미난 놀이가 지겨워서 그만 둘때 까지 내 마눌과 형수의 젖치기를 십여 차례 보았는데 내 마눌의 원래 하얗고 커다란 좌측 유방이 젖치기로 인해 불그스레한 색깔이 변해있고 검스렀던 젖꼭지는 피를 머물러 더 검어졌다. 두 여자는 땀에 범벅이 되었고 숨이 차서 헐떡이며 그녀들의 손은 드디어 짐승의 앞발처럼 땅을 짚고 개치기 자세로 돌아왔다. 촌장은 내 마눌의 배후에서 숨을 몰아쉬며 손으로 내 마눌의 유방을 임의대로 쓰다듬다 쥐다가 반복을 하는데 아마 쌌나보다. 과연 촌장 아들놈 후건국이: “아부지, 아부지 이젠 늙었네요. 보세여 아부지가 졌지롱? 어!! 안돼, 안돼” 그놈도 전신을 떨어 대더니 형수의 목을 죽어라 누르며 사정한다. 촌장은 하하 죽도록 웃다가 “염병할 놈, 나 보고 늙었다고? 젊은 놈이 그 모양이냐? 비겼어, 비겼어. 휴식 휴식” 촌장과 촌장 아들놈은 내 마눌과 형수의 항문에서 좆을 꺼내 그녀들의 엉덩이에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하고 넷이서 곡창의 바닥에 나란히 누워 천장을 보고 쉬는데 마치 수산시장에 팔려고 내놓은 물고기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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