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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 단편5장
최고관리자 0 35,744 2022.11.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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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무인도(5부) ~~ 이글은 픽션이며 사실과는 관계없는 허구의 소설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20.항해 예정대로 역사적인 첫 항해를 시작했다. 여자들은 숙소에 남겨 두고 남자 셋만 활과 약간의 먹을것과 물을 챙겨서 멀리 보이는 섬으로 방향을 잡고 배를 띄워서 열심히 노를 저어 앞으로 나간다. 여자들은 손을 흔들며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한참을 보더닌 동굴 숙소로 향한다. 우리가 살던 섬과 멀어지자 생각보다 파도가 심하다. 힘 좋은 영수가 제일 앞에서 노를 젓고 정석이가 가운데, 나는 뒤에서 방향을 보면서 키 역할을 하고있다. 열심히 노를 젖지만 앞으로 나가기가 쉽지않다. 바다가 깊지않고 물도 깨끗해 속이 훤이 보일 정도지만 며칠전 지나간 태풍 때문인지 파도가 심해서 더 이상 전진하기가 어렵다. 한시간 가까이 노를 젖던 우리는 기진 맥진 해져서 배에 드러누워 버렸다. 잠시 쉬고 기운을 차린 우리는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다. 최영수 : 야~~~뭐가 좀 이상하다! 한정석 : 왜? 뭐가 이상한데? 최영수 : 봐라 ,,,, 우리가 있는섬하고 멀어지고 우리가 가려는 섬하고도 멀어지고 있잔아! 김재준 : 큰일이다 ,,,, 빨리 저어라 다시 돌아가자 ,,, 해류 따라서 흘러간다 ,,, 이대로 가면 못 돌아 갈수도 있다. 빨리 저어라 ,,,, 우리는 필사적으로 노를 저었지만 우리가 사는 섬과 쉽게 가까워 지지 안았다. 얼굴이 노래진 우리는 죽을 힘을 다해서 앞으로 전진했다. 몇시간 흘럿는지 모르지만 필사적으로 움직인 우리는 어렵게 섬에 도착을 했고 거의 탈진할것 같았다. 배를 정박한 우리는 잠시 쉴수 밖에없었다. 너무 힘이들어서 ,,,,한참을 쉰 우리는 활과 준비물을 챙겨 숙소로 향한다. 우리의 첮번째 항해는 그렇게 허무하게 실패로 끝나버렸다. 바다를 너무 쉽게 생각한거 아닌가 하는생각에 풀이죽어서 터덜터덜 걷는다. 한정석 : 아~이 씨발 (힘이들어 저절로 육두문자가 나온다) 김재준 : 야~~참아라 ,,, 우리가 바다를 너무 쉽게 생각했다. 최영수 : 그래~누구를 탓하겠냐! 우리가 멀 몰라서 그런것을 ,,, 김재준 : 더 연구 해보고 다시 시도하자. 여기서 끝나면 남자가 아니지 ,,, 안그러냐 정석아? 한정석 : 그래~`씨발 ,,,여기서 포기하면 남자가 아니지 ,,, 다시한다. 꼭 최영수 : ㅋㅋㅋ 자식 ,,진작 그럴것이지 ,,,, 우리에게 목표가 하나 생겼다. 이섬에 와서 처음으로 ,,, 김재준 : 그러네 ,,, 먹고 사는거 외에는 할게 없었는데 ,,,, 우리는 고함을 지르며 해보자를 외친다. 21.위험 동굴 숙소에 다 와갈때쯤 여자들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섬을 진동시킨다. 우리는 직감적으로 안좋은 일이 발생한걸 알고 앞으로 내 달렸다. 동굴 앞에 도착한 우리는 놀라서 그자리에 굳어지고 말았다. 맷돼지다. 아주 컷다. 여자들은 동굴안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벌벌떨고 있고 맷돼지는 모닥불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씩씩거리며 주위를 왔다갔다 하면서 여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나는 직감적으로 저번에 잡은 새끼의 어미 일거라고 생각했다. 정석이와 영수는 같이 활을 빼서 맷돼지를 겨냥하고 겁도 없이 앞으로 나가는데 나는 그 활로는 맷돼지에 상처도 나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있다. 그들을 말리고서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죽이던지 쫒아버리던지 ,,,, 일단은 돼지를 우리쪽으로 유인 하기로 하고 돼지에게 돌을 더지자 맷돼지가 휙 돌아서서 우리를 보는데 그 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감히 마주 보기가 겁날 정도다. 우리는 맷돼지와 눈이 마주치자 죽을 힘을 다해 옆의 바위로 달리기 시작했다. 돼지는 씩씩대며 우리를 쫒아온다. 일단은 여자들 에게서 떼어놓는데 성공했다. 바위 위에 올라서 아래를 보자 돼지는 씩씩거리며 주둥이로 흙을 파 재끼기도 하며 주위를 서성대며 우리를 위협하고있다. 나는 영수와 정석이에게 나를 잡아달라고 말하고 아래로 조금씩 내려갔다. 한정석 : 야~어떡게 할려고! ,,,, 최영수 : 좋은 방법이라도 있냐? 김재준 : 내가 떨어지지 않도록 잘 잡고나 있어라 ,,, 영수가 정석이의 허리를 잡고 정석이는 내 허리를 잡고 맷돼지와 2미터 정도 접근하자 나는 화살을 활에 재서 돼지의 목을 노리고 활을 날렸다. 그러나 첫발은 빗나가고 말았다. 내 손이 떨리기도 했고 돼지가 가만히 있지를 안아서 빗나간 거다. 나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속으로 되뇌이며 다시한번 활을 날렸다. 이번에는 보기좋게 목에 깊숙이 박혔다. 맷돼지는 화살을 맞자 피를 흘리면서도 더 미친듯이 날뛰기 시작했다. 나는 겁이 났지만 다시 화살을 날렸댔고 여러발의 화살을 맞고 피를 흘린 맷돼지는 서서히 지처갔다. 바위를 몇번 들이받던 돼지는 힘을 잃고 옆으로 누웠다. 그래도 우리는 쉽게 내려가지 못하고 내가 재차 활을 날려서 확인을 하고는 바위 아래로 내려갔다. 맷돼지는 풀린 눈으로 우리를 힘없이 처다보면서 숨을 헐떡이더니 서서히 움직임이 멈추고는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 그제서야 여자들도 우리들 곁으로 와서는 아직도 겁먹은 눈으로 맷돼지를 처다본다. 강정아 : 자기야? 죽은거야? 오지수 : 진짜 죽었어요? 김미옥 : 다시 살아 나지는 않겠죠? (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한다) 최영수 : 확실히 죽은거 같다. 오하~~~겁나 쫄았네 ,,,, 한정석 : 나도 겁나서 죽는줄 알았다. 김재준 : 여자들 다친사람 없나? 강정아 : 다친사람 없어요 ,,, 그나마 불을 피우고 있어서 살았네요 ,,,, 오지수 : 히~~잉 자기야 나 오줌 쌀뻔 했단말야 ,,,,, (울먹울먹 한다.) 한정석 : 이리와 (하면서 아직도 벌벌떠는 지수씨를 안아준다) 아내도 내게 안기며 안도를 하는 눈치고 미옥씨도 영수에게 매달린다. 이사건은 이렇게 잘 마무리 됐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또 없으란 법이 없어서 우리는 동굴 입구에 울타리를 치고 문을 만들어 달았다. 여자들은 그제서야 안심을 하며 편하게 잘수 있겠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당분간 사냥을 하지 안아도 될만큼 많은 식량이 생겼다. 22.무인도 왕게임 한바탕 어려움을 이겨내자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더 의지하고 믿을수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 만약에 우리 남자 셋중에 한명이라도 없었다면 그 돼지를 잡지 못했으리라 생각하니 끔직했다. 여자들도 남자들을 더 의지하는거 같고 더 잘할려고 노력하는거 같다. 힘든 항해와 돼지와의 사투로 인하여 지칠대로 지친 우리는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당분간은 식량걱정 없으니 마음도 여유롭다. 여자들이 잡은 돼지로 요리를 한다며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면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김재준 : 정석아! 지수씨가 원래 보지에 털이없냐? 한정석 : 어~ 원래 저래! 왜? 빽보지가 이상하냐? 김재준 : 아니~이상한건 아니고 지수씨 보지가 털이 없으니 빨기도 좋고 또 깨끗하잔아 그래서 ,,,,, 최영수 : 자식 ,, 그러면 정아씨는 털이 많아 싫냐? 김재준 : 자식이 ,, 누가 싫태냐! 우리 마눌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데 ,,,아직도 쫄깃쫄깃 하다 ,,왜? 최영수 : ㅋㅋㅋ 그렇기는 해 ,,,처음 정아씨하고 했을때 ,,,,, (갑자기 말을 흐리며 내 눈치를 본다.) 김재준 : 괜찮아 임마 ,,, 다 지난 일인데 말해도 된다. 최영수 : (안심을 한듯) 처음 정아씨하고 섹스를 할때 털이 많아 놀랐다. 그런데 털 만질때 까슬까슬한 느낌이 넘 좋더라 ,,, 보지에 넣고 비빌때도 살에 직접 닿지 안고 미끄러지는 느낌이라 우리 집사람 하고 하는 맛이 다르더라고 ,,,, ㅋㅋㅋ(녀석은 신이나서 떠들어댄다) 여자들은 모른척 하면서 다 듣고 있다. 특히 내 아내인 정아가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 김재준 : 정아하고 처음 어디서 했냐? (정석이와 지수씨도 궁굼한지 우리얘기에 집중한다.) 최영수 : 왜 ~~전에 우리 여섯이서 너네 집에서 술 먹던날 그때 다들 많이 취했었잔아 ,,, 김재준 : 그래 많이 취해서 잘 기억도 안난다. 최영수 : 그때 너는 거실에서 뻣어서 자고 제수씨는 방에서 자고있었다. 그런데 어떡게 된건지 정신을 차려보 니 내가 정아씨 옆에서 자고있더라 ,,,, 목도 마르고 오줌도 마렵고 해서 볼일을 보고 다시 들어와 자면서 그때 까지도 제수씨 인줄 몰랐다. 우리 집사람이 자는줄 알았다. 한정석 : 그런다고 마누라하고 제수씨도 구별 못하냐? 최영수 : 지랄 ~~그러는 너는 그렇게 구별을 잘해서 우리 마누라 가슴 만지며 잦냐? 영수말에 정석이와 미옥씨 얼굴이 빨개진다. 진짜인가 보다. ㅋㅋㅋ 최영수 : 솔직히 말해봐라! 가슴만 만졎잔아? 엉덩이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했잔아! 자식이 모른척 해주니까 나만 나뿐놈 만들어 ,,, 한정석 : 나도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이 안나다. 김재준 : 너는 우리 마누라 얘기하다 애먼 정석이를 잡냐? 빨리 얘기해봐라 ,, 우리 마누라하고 어떡게 했는지 최영수 : 기억이 안난다면 다냐 자식이 ,,, (정석이를 한번 째려보더니) 그래서 옆에 누워 자다가 나도 모르게 더듬었지뭐 ,,, 그렇게 가슴을 주물딱 거리다가 술기운에 애무도 없이 바로 올라가서 박는데 좀 하다 보니까 이상한거야 ,,, 느낌이 다르더라고 꽉 쪼이는 게 ,,, 우리 집사람은 내가 넓혀놔서 나한테 딱 맞거든 ,, 그런데 제수씨는 빡빡한게 너무 좋은거야 ,, 그리고 키도 좀 작은거 같고 ,,, 김재준 : 그래서 자세히 보니 우리 마누라 였다 ,,, 그거냐 ,,, 최영수 : 그렇지 ,,, 그런데 한번 시작 하고나니 뺄수가 없더라고 ,, 내 스타일 알잔아 ,,,한번 하면 끝을 봐야 하는거 ,, 김재준 : 알지 ,,, 그래서 ,,, 최영수 : 정신없이 하는데 제수씨도 정신을 차린거지 ,,, 제수씨는 처음에 넌줄 알았나봐 ,,, 내 목을 잡고는 신음을 하더라고 ,,, 그러다가 이상하니까 내얼굴을 본거야 ,,, 내자지가 좀 크잔냐 ,,, 제수씨는 날 밀어낼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내가 반 강제로 계속했지 ,,, 그러자 제수씨도 느끼는지 한참후에는 나에게 동조하여 같이 느끼고 있었지 ,,,, 그래서 그뒤로 계속 만나게 된거고 그 뒤부터는 너도 우리 마누라한테 들어서 알거고 ,,, 김재준 : 당신도 영수 자지가 그렇게 좋았냐? 강정아 : 미안 여보 ,,,(하면서 말끝을 흐린다) 김재준 : 괜찮다 ,,, 겁 먹지 마라 ,,, 다 용서했고 지난일 아니가 ,,, 그냥 궁굼해서 물어본거다 ,,, 그제사 아내와 영수는 안심한 얼굴이다. 김재준 : 이제는 내 자지보다 영수께 더 좋겠네! 강정아 : 아니야~~~ 당신껏도 좋아 ,,, 당신은 단단하고 힘이 있잔아 ,,, 김재준 : 정말? 내거도 좋은거야? 오지수 : 호호호 맞아요,,,,, 재준씨 거는 크진 않아도 딱딱하고 힘이 있어서 좋아요 ,,,, 김재준 : (지수씨 말을 들은 내 자지가 단단하게 선다) ㅎㅎㅎ 이놈이 지수씨 말을 듣더니 화를내네요 누가좀 풀어줘야 하는데 ,,, ㅋㅋㅋ 오지수 : 호호호 제가 풀어드릴께요 ,,, 한정석 : 그럼 나는! 나도 풀어줘야 하는데 ,,,(이미 정석이 자지도 하늘을 보고있다.) 김미옥 : 호호호 그 자지는 내가 풀어드리죠 ,,(하며 정석이 자지를 입으로 빨아 댄다) 영수 자지도 아내의 차지가 되서 혀로 낼름 낼름 핥으며 빨고있다. 나는 지수씨에게 자지를 빨리며 아내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도 주물럭 거린다. 영수자식도 아내에게 자지를 빨리며 미옥씨의 엉덩이를 만지고 정석이도 마찬가지다. 우리 세 남자는 서로를 처다보며 씨익~웃는다. 김재준 : 우리 그냥하는것도 재미 있지만 게임을 해서 벌칙을 주는건 어떠냐? 한정석 : 무슨게임 을 하자고? 모두들 나를 처다 본다. 김재준 : 무슨게임은 ,,,왕게임이지 ,,, 무인도에서 왕게임 ,,재미있지 않냐? 오지수 : 호호호 벌칙은 뭘로 하시게요? 한정석 : 자기야! 그건 왕이된 사람이 정하면되 ,,,, 모두들 좋다고 한다. 왜 안그렇겠는가 무인도 에서 티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책을 읽을수도 없고 게임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할거라곤 이거 밖에 없지 않은가 ,,, 내가 나무 가지를 주워서 5개는 짧게 한 개는 길게 만들어 손에쥐고 안보이게 한다은 뽑아서 제일긴게 나오는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다. 하나씩 돌아가면서 뽑고 제일 마지막에 남은것은 내 차지다. 처음 왕이된 사람은 ㅋㅋㅋ 운좋게도 바로 나다. 모두들 나만 보며 빨리 벌칙을 내라고 야단이다. 이것들이 그렇게 빨리 벌칙을 받고싶어 안달을 한단 말인가 ,,,, ㅋㅋㅋㅋ 죽었어 오늘 ㅋㅋㅋ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벌칙을 말했다. 김재준 : 정석이와 영수는 서로의 자지를 빨아준다 ,,실시 ,,, 여자들 : 캬악~~~~ 뭐야그게~~~~~ 망측해라 한정석 ,최영수 : 야 ~~뭐냐 그게~~` 말도안된다. 못해 못해~~~~ 김재준 : 나는 왕이다. 자식들아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빨리 ,,,, 여자들은 웃고 날리다. 여자들이 빨리해 빨리해를 외치자 난감한 표정의 영수와 정석이는 똥씹은 얼굴이다. 쭈뼛쭈뼛 하던 영수와 정석이는 영수가 먼저 결심을 한건지 눈을 질끈감고 정석이의 자지를 빨아간다. 처음에는 헛구역질도 하더니 차츰차츰 익숙해지니 쪽쪽 소리가 나도록 잘도 빤다. 정석이도 인상을 잔뜩 찌푸리더니 좀 지나자 느끼는거 같다. 나는 속으로 통쾌한 복수를 한거같아 쾌재를 불렀다. 여자들은 그모습을 보고 키득 거리며 배꼽을 잡고 웃는다. 한참을 빨더니 내가 그만하라고 하자 정석이는 약간 아쉬운 표정이다. 자식 기분 좋았나보다. 하지만 이제는 바꿔서 빨아야 된다. ㅋㅋㅋㅋ 정석이는 자기가 빨려봐서 그런지 망서림 없이 영수의 자지를 빨고있다. 여자들은 "오~~우 잘빠는데" 하며 환호성이다. 그렇게 첮번째 벌칙이 지나가고 다시 왕게임이 시작됬다. 이번 왕은 미옥씨가 됐다. 미옥씨는 어떤 벌칙을 줄지 고민을 하더니 남자들이 여자들 보지를 빨아달라고 한다. 그정도야 쉽지 뭐 하며 우리는 여자들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가 먼저 지수씨의 보지를 빤다. 나머지는 그 모습을 보고있다. 지수씨의 털없는 보지는 언제봐는 이쁘다. 꼭 털없는 계집애들 같다. 내가 지수씨의 다리를 벌리고 작고 앙증맞은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주자 지수씨는 내 머리를 잡고는 비음을 토해낸다. 오지수 : 음~~~아~~~아 재준씨~~~~아~~~음 좋아요~~ 한정석 : 재준이가 빨아주니까 좋아? 오지수 : 아~~~음 좋아~~ 당신보다 잘 빠는거 같아 하~~~~음~~~~ 나는 지수씨의 구멍을 혀로 쑤시기도 하고 보지 전체를 입으로 흡입하기도 하며 정성을 다해서 빨아준다. 아내는 옆에서 내가 빠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 미옥씨가 다음 하고 말하자 영수가 아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아내의 털많은 보지를 유심히 보더니 한손으로 털을 쓸어 올리고는 혀로 아래에서 위로 쓰윽 지나간다. 아내는 손으로 입을 막고는 허리를 활처럼 휜다. 김재준 : 자기야! 내 눈치 보지말고 마음대로 느껴 ,,,, (하며 내가 안심을 시켜주자 신음성을 토한다) 강정아 : 헉~~~아흑 자기야~~~~음음음~~~어떡해~~~`난 몰라~~~흑 최영수 : ㅋㅋㅋ 봐라 제수씨는 내가 빨아주는걸 좋아해 ,,, 김재준 : 그래 짜샤 ,,, 우리 마누라 뿅가게 빨아줘라 ,,,, 강정아 : (영수의 혀놀림에) 악악악~~~헉헉헉 자기야~~~아흐윽 ~~~넘 좋아~~~~~ 김미옥 : 우리 신랑이 잘빠는 모양이네 ,, 정아가 숨넘어가는 거 보니 ,,,, 진작에 나도 그렇게 빨아주지 ,,, 미옥씨가 그렇게 말하자 영수가 뜨끔 했는지 애무를 중단한다. 이제는 정석이가 미옥씨를 빨아줄 차례다. 미옥씨는 영수를 보더니 씨익~~웃으며 뒤로 눕는다. 내가 느끼는거 잘보라는듯이 ,,, 당신이 다른여자 보지빨아 줄때 나도 다른남자가 보지 빨아 준다고 시위 하는거 같다. 정석이가 보지를 빨아주자 미옥씨는 약간 오바하듯이 신음소리를 낸다. 김미옥 : 아흐응~~~우리 남편보다 잘빠네 흥~~~~~ 나도 다른 남자한테 보지 빨린다~~~흐으윽~~~아~~ 그 소리에 정석이가 입으로 보지 전체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고 미옥씨는 온갓 소리를 지르며 흥분한다. 영수 자식은 미옥씨의 말에 썩소를 날리며 처다보고 있다. 그렇게 두번째 벌칙이 끝나자 모두들 흥분한 얼굴들이다. 계속해서 다음 왕을 뽑을 차례고 다음왕은 영수가 됐다. 영수는 나를 보더니 넌 죽었어 임마 하는 얼굴로 음흉한 웃음을 날린다. 김재준 : 빨리 해라! 난 겁안난다. ㅋㅋㅋㅋ 최영수 : 재준이 너 한테는 상을 내리마 ㅋㅋㅋ 자식아 ,,, 내가 너한테 죄가 많으니 상을 주마 ,,, 세 여자가 재준이를 10분정도 애무한다. 실시 ,,,, 김재준 : 자식! 의외네 ,,, 벌을 줄지 알았는데 ,,,, 최영수 : 내가 너 같은줄 아냐! 짜식이 ,,,, 나는 관대하다 ,,,,, 세여자는 나를 눕이더니 지수씨와 미옥씨는 내 자지를 같이 잡고 서로 경쟁하듯 빨고있고 아내는 나와 격렬한 키스를 한다. 세 여자의 애무는 특별하다. 정신을 차릴수가없다. 한가지 좋은것은 나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누워 있으면 다 알아서 해 준다는거다. 황제 써비스 라고 해야하나 ,,,,,, 헉~~~ 지수씨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사이 미옥씨가 내 한쪽 다리를 들더니 항문을 혀로 간지린다. 최영수 : 자~~이제 그만 ,,,, (한참 좋은데 자식이 그만을 외친다.) 영수의 말에 나는 아쉬운 입맛을 다신다. 자식이 하려면 좀더 하지 ,,,, 최영수 : 너만 계속 좋을수 없잔냐! 한정석 : 야~~다들 적당히 오른거 같은데 그만 하고 편하게 본 게임으로 들어가자 ,,,, 정석이 말에 모두 동의 를 한다. 남자셋 여자셋 우리는 돌아가면서 빨고 빨리고 박고 박히고 깔아 뭉개다 깔려서 신음하며 광란의 시간을 보냈다. 전부 녹초가 되서 다음날 까지 곯아떠리져 잔다. 23. 2차 항해 우리 남자 셋은 실패한 1차 항해를 만회하기 위하여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하여 2차 항해를 준비 한다. 일단 나무를 골라서 배를 하나 더 만든다. 참 힘들고 지루한 시간들이다. 하지만 쉴수없다. 그렇게 만든 배를 먼저 만든배와 긴 마무로 좌,우를 연결을 하고 그사이에 작은 나무들을 대서 넓은 갑판을 만들었다. 노 만으로는 도저히 답이 없다는걸 아는 우리는 돗을 만들기로 했다. 갑판 가운데 기둥을 세우고 나무 껍질과 넝쿨을 역어서 돗을 만들었다. 배 뒷부분에 키도 만들고 굵은 겹가지가 있는 나무로 닷 도 만들어 로프와 연결을 하자 그럴싸한 배가 완성됐다. 작은 나무들로 틀을 짜고 지붕에 바나나 잎을 덮자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그늘 막이 됐다. 우리는 D-day 를 잡고 가장 파도가 없는 날을 골가 항해를 하기로 하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다. 여자들은 숲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더니 야채로 먹을 만한 식물은 찿았다고 좋아라 한다. 약간 향이나는 손바닦 만한 잎인데 고기와 같이 먹으니 우리나라의 깻잎 먹는 기분이 든다. 고기만 먹다 질리는데 야채가 있으니 그럴싸하다. 한달이 훌쩍 지나간다. 더 이상 기다릴수없어 배를 타기로했다. 저번처럼 약간의 식량, 물,활 등을 준비하고 배를 띄웠다. 여자들이 불안한 표정이라 우리는 여자들을 안심시키고 동굴에서 꼼짝 말고 있으라는 당부를 하고 항해를 시작한다. 가까운 곳은 노 를 저어서 나가고 먼 바다에서는 돗을 이용하여 바람을 받고 키를 단단히 잡고는 방향을 조정하자 여유있게 앞으로 전진한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우리는 환호성을 지른다. 힘들게 노 를 젖지 않아도 되고 그늘막도 있으니 마음까지 여유가 생긴다. 멀리서 작게만 보이던 섬이 차츰 커지더니 1시간 정도 가자 해안 가까이 다을수 있었다. 김재준 : 일단 배를 대지말고 섬을 한바퀴 돌아보자! 한정석 : 그래 ,,,걸어서 도는거 보다 그편이 빠르겠다. 키를 잡고있는 영수도 동의를 해서 우리는 배를 타고 섬을 정찰 하기로했다. 실망이다. 외형상 으로는 우리가 있는섬과 별 다르지 않다. 섬에 내린 우리는 섬을 여기저기 탐험을 했지만 이곳에는 먹을 물이 없어 더 좋지가 않다. 2차 항해는 그렇게 성공반 실망반 으로 끝나고 다시 우리 섬으로 돌아왔다. 반갑게 맞아주는 여자들과 재회를 하며, 여자들은 이것저것 물어 봤지만 딱히 해줄 말이 없다. 이 무인도에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는 말은 차마 못한다. 부푼가슴으로 항해를 했지만 실망만 하고끝난 우리를 한동안 무기력증에 빠저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24. 물속 정사 뭔가를 해야 한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배를 이용해서 고기나 해산물을 잡기로 제안을 하자 영수와 정석이는 그거 좋은 생각 이라며 활력을 찾는다. 남자들이 오랜만에 활기있는 모습을 보이자 여자들도 덩달아 살아난다. 일단 수영과 물속에서 눈뜨는 연습이 필요해서 보름이 넘도록 해변에서 살다시피 했다. 정석이와 나는 제법 수영을 하는데 영수는 영 맥주병이다. 자식이 자지만 크고 다른거는 잼뱅이다. 여자들도 야유를 보내며 놀린다. 영수가 화가나서 그 큰 자지를 덜렁거리며 여자들을 잡으러 다니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다닌다. 정석이와 나는 그 모습을 보고 혀를 끌끌 찬다. 여자들도 우리와 같이 수영과 잠수연습을 하며 어느정도 실력에 도달할수 있었다. 그 와중에도 영수는 도통 실력이 늘질않아 배 를 담당하기로 했다. 우리 여섯명은 배를 타고 가까운 바다로 나간다. 여자들도 동굴에만 있기 싫다고하여 같이 잠수를 하기로 했다. 수영을 못하는 영수는 배를 지키고 우리는 작살을 들고 잠수를 시작했다. 바다속은 깨끗하고 맑아서 훤히 잘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깊이 잠수를 할 실력들이 않되는지 바닥까지 가지를 못한다. 머리를 짜내서 영수에게 닷을 내리라고 하여 그 줄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자 수월하게 잠수를 할수있다. 역시 바다 밑에는 소라와 작은 문어며 바닷가제 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림의 떡이다. 숨을 오래 참지 못하니 바닷속으로 내려가면 얼마 못있고 올라와야 한다. 그날은 그렇게 소득없이 마무리 하고 왔지만 조금만 연습하며 잘 될거 같다는 생각이들어 다들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일주일을 더 바닷속에서 보낸 우리는 차츰차츰 익숙해지자 소라며 조개며 해산물 들을 수확할수있었다. 자맥질에 맛을들인 우리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바다로 나가 잠수를 하는데 이제는 잠수가 여유가 생겨 바닷속 경치도 감상하고 같이 잠수하는 여자들과 눈인사도 할정도가 됐다. 영수만 배 위에서 심심함을 달래고 있을때 나는 잠수를 해서 여자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 ㅎㅎㅎ 인어가 따로 없다. 알몸으로 수영을 하는 여자들의 나신을 보자 물속에서 자지가 커진다. 바위 사이를 수영하는데 다리를 오무렸다 벌렸다 할때마다 보지가 보였다 사라졌다 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하늘 거리는 머리와 풍만한 가슴 ,,,,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 내 시야를 자극한다. 인어가 수영하는거 같다. 지수씨가 내 옆으로 지나가자 손을 뻗어 지수씨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뒤를 돌아보며 떼리는 시늉을 한다. 한참 해산물 잡이에 열중이던 아내가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내게로 와서는 내 자지를 가리키며 웃는다. 숨이차 물 밖으로 나오자 아내도 따라 나온다. 배를 잡고 숨을 고르는데 아내가 옆으로 오더니 물속에서 내자지를 잡아보더니 소리내서 웃는것이다. 강정아 : 당신 물속에서 뭔생각을 하는데 이게 커지냐! 최영수 : (아내말을 들은 영수가) 뭐야! 나 빼고 물속에서 뭐 했냐? 김재준 : 자식이 하긴 뭘하냐 물속에서 ,,,, (속으로 생각 했다. 물속에서도 섹스를 할수 있을까?) 영수와 옥신각신 하는데 아내가 물속으로 사라지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김재준 : 흡~~~ 뭐야 ~~~자기가 내 자지 빠는거야 ,,,,, 최영수 : 어~~~어디어디~~~ 어~정말이네 정아씨가 물속에서 니 자지 빨고있어 ,,, 정석이와 두 여자도 물 밖으로 고개를 내 밀며 우리의 모습을 본 모양이다. 김미옥 : 어머~어머~~두사람 물속에서 뭐하는거야 ~~~ 호호호 오지수 : 호호호 그러게 ~~~물속에서도 할수있나? 한정석 : 자식 밝히기는! 아내는 얼마 못참고 물 밖으로 나와 푸~~우 하며 숨을 쉰다. 강정아 : 아~~~짜거워 ,,,, 입에 바닷물이 들어가서 너무짜다. 나는 그런 아내가 고마워 키스를 해줬다. 바닷물 속에서 섹스는 무리가 있는거 같다. 민물 이라면 모를까 ,,, 우리는 모두 배위로 올라와 휴식을 취한다. 갓 잡은 해산물을 회로 먹는데 영수가 말한다. 최영수 : 야~~여기에 소주가 있으면 최곤데 ~~~쩝~~아쉽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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