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숙모 내첫사랑은 어김없이 외숙모라고 하고싶다. 외숙모는 내첫사랑이자 내첫여인이였다. 동시에 굉장히 불쌍한 여자이시기도 하셨다. 내가 외숙모를 본것은 고등학교3학년때로 막내외삼촌이 늦깍이로 장가를 가실때였는데 그때 외숙모는 진짜 미인이셨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하셨다가 좋은대학을 나온 본사전산실직원이였던 우리 외삼촌의 적극적인 구애에 힘입어 결혼은 하신것인데 처음봤을때에 그모습은 천사였다. 비교적 마른몸에 좀 크다싶은 젖가슴, 전형적인 서구스타일의 이목구비가 뚜렸한 미인형얼굴에대가 키도 남들에게 뒤지지않을정도로 지금으로치면 킹카중에 킹카였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했다고 하지만 집안형편으로 인하여 동생들을 공부시키기위해서 어쩔수없이 자신이 희생해서 대학을 포기하고 직업전선에서 돈을 벌어 동생들의 학비를 대기도하신 분이셨는데 때문에 지금의 날보고는 무척 부러워하기도 하셨다. 외삼촌이 결혼하시고는 살집을 서울로 옮겼는데 그때 나는 한창 원서문제로 서울로 자주갔는데 그때마다 외삼촌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때마다 외숙모는 날 무척이나 반겨주셨고, 난 아름다운 외숙모님의 자태를 보면서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다. 사실 많은 결혼하지않은 남성들은 집안에서 살림하는 젊은 주부들의 모습이 가장 섹시하고 아름답다생각할건데 그건 맞는 말이다. 밖에서 정장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여성은 아름답다기 보다도 잘 차려진 상품이므로 아무래도 부담이되지만 집안에서 치마를 입고, 짧은 흰색양말이나 혹은 맨발로 일하시는 외숙모를 보면서 흥분된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당연히 나는 죄의식에 사로잡혔지만 어쩔수없이 내 딸딸이의 상상을 외숙모로 맞출수밖에 없었다. 외숙모는 내가 서울내에 좋은대학에 원서를 넣는것이 부러운지 많은것을 물으시면서 때로는 부러운눈치로 때로는 내가 잘되기를 누구보다도 희망하시며 도움을 주셨는데 때문인지 나는 서울대는 못갔지만 적어도 남들에게 당당히 학생증을 보일수있는 대학을 갈수있었다. 대학합격소식을 들은날 외숙모는 전화로 축하해주셨는데 나는 누구의 축하보다도 외숙모의 따뜻한 축하가 더욱 기뻤다. 나는 일단 서울에 하숙을 잡을려고 했지만 외삼촌과 외숙모는 돈이 든다며 극구만류하시면서 자신들의 집에서 학교다니길 원해서 결국 나는 외삼촌집에서 하숙하면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대학생활의 시작은 정말 희황찬란했다. 내가 다니는 과는 여자가 절반이상이여서 난 누구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자유로운 대학생활을 만끽할수있었는데 그런 날 외숙모는 항상 부러워하며 나의 학교생활의 많은것들을 궁금해하셨고 나는 기껴이 아름다운 외숙모에게 내 학교생활을 거짓없이 다 말해주었다. 일단 1학년의 대학생활을 해나가면서 나는 어렵지않게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었는데 나의 연인으로 외숙모가 각인된 탓에 외숙모와 비슷한 외모의 같은과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 외숙모만은 못해도 적어도 이여자가 외숙모라는 생각을 하며 그녀와 사귀는데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였는데 어느날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외숙모와 비슷한 외모를 갖춘 그녀가 설마 그럴줄은 몰랐다. 적어도 생활태도만이라도 외숙모와 닮았으면 했는데 그녀는 한마디로 헤푼여자의 전형이였다. 내앞에서는 어느여자보다도 순진했지만 뒤로는 많은 남자선배들과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 처음에는 믿지않았지만 술자리에서 남자선배들의 팔짱을 붙잡고 아양떨기 일수였고, 과사무실의 침실방에서 남자들과 혼숙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나는 점점 그녀가 싫어지기 시작했지만 적어도 그여자는 외숙모라는 생각에 마음을 가다듬고 계속적으로 사귀고 있는데 그만 못볼것을 내가 보고 말았다. 밤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에 그녀와 남자선배2명이서 술취한채로 여관에 들어가는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남자선배2명은 학교에서도 소문난 난봉꾼으로 온갖여자들을 다 건드리고 다니는 사람들이였는데 그런 남자 2명과 술취한채로 비틀거리면서 당당하게 팔짱을 끼고 여관에 들어가는것이였다. 그순간 나는 피가 꺼꾸로 쏟았다. 나는 무조건적으로 그녀를 향해서 뛰어갔고, 그앞에서서 그녀의 이름을 불렸다. 그녀는 술취했어도 날보더니 놀란빛이 역역했다. "지금 뭐하는거야?" 내가 화난 어조로 말하자 그녀는 아무말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었고, 그런날 가잖은듯이 선배들은 못마땅한듯이 쳐다보았다. 나는 시비조로 그녀에게 따졌고, 그녀는 처음에는 잘못한듯이 고개를 숙이다가 나중에는 니가뭔데하면서 대들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내오른손은 그녀의 빰을 때렸고, 그녀는 쓰려졌는데 그순간 남자선배 2명을 날보고 건방지다면서 멱살을 잡았다. 사실 나는 어렸을적부터 운동을 했었고, 동시에 고등학교때에는 알게 모르게 논 놈이라서 그런 선배가 가잖았다. 그들은 몇분뒤에 나에게 개작살이났다. 난 선배고 뭐고 없었다. 사실 그들은 나와는 친하지않은 선배들이였고, 일이 그지경이다 보니 뒤돌아 볼것도 없었다. 2명의 선배는 길바닥에 쓰러져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한쪽구석에서 울고있는 그녀에게 '18년'이라는 말만 남기로 집으로 왔다. 집으로 오는 도중에 얼마나 배신감이 느껴지던지 세상모든 여자들이 다 더럽게 보였다. 집에 왔을때 문을 열어준것은 외숙모였는데 내 얼굴을 보더니 무슨일 있었냐면서 걱정스럽게 물어왔지만 난 아무말없이 내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았다. 적어도 남자여자가 사귐에 있어서는 정직해야된다는게 내 지론이였는데 그녀는 정직하지 못했던 것이다. 더구나 그녀를 보면서 항상 외숙모를 생각해왔던 나에게는 그녀의 모습은 나에게 대한 배신 그자체였다. 한참뒤에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데 외숙모가 조용히 들어왔다. "외삼촌이 오늘 못들어온다고 하던데..." 처음에는 외삼촌을 핑계로 내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볼 심산이였다. 난 외숙모의 모습을 보았다. 긴 치마를 입고, 짧은 흰색양말을 신고, 머리를 손질한 모습은 나에게 천사의 모습이였고, 동시에 내가슴을 방망이 질 치게 만들었다. 외숙모는 좀 않아도 되냐고 물으시고는 걱정스러운듯이 날 바라보았다. 난 외숙모를 보다가 한참뒤에 오늘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다고 말했다. 외숙모는 내가 여자를 사귄다는것을 알고계셨다. 실의에 빠진 날 외숙모는 가까이와서는 위로해주셨는데 난 그만 울을을 터뜨리고 말았다. 외숙모는 남자가 우는게 안쓰러운지 날 껴안고 달래주셨는데 내얼굴에 숙모의 가슴이 느껴졌다. 설음이 복받쳐 울고 있었지만 그순간에 외숙모의 젖가슴이 느껴지면서 성욕이 일어나는것을 느꼈을때 나는 내자신을 나쁜놈이라고 되뇌이였지만 자꾸만 커지는 내 자지와 더불어 두근거리는 가슴은 어쩔수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나는 용기를 내어 외숙모에게 말했다. "숙모...오늘밤...같이 자면 안되요?" 외숙모는 잠시 흠짓하더니 가만히 있다가 내게 조용히 말했다. "다큰 얘가 어리광부리네." "오늘밤 혼자자면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요. 누군가 같이 있음 해서요. 부탁해요. 숙모." 외숙모는 잠시 생각하더니 "사내가 자꾸 울면 못써. 빨리 씻고 그만 잊어." 그러더니 날 떼어놓고는 내방을 나갔다. 난 일단 울음을 멈추고 세면장으로 향했다. 세탁기에 내일 빨 빨래감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숙모의 속옷들도 있었다. 나는 평상시에도 외숙모의 속옷의 냄새로 흥분을 느낀적이 있었지만 그날은 더욱 심했다. 나는 외숙모의 속옷중에서 흰색팬티를 집어들었고, 자세히 보았는데 보지를 덮는 부위에 누른때가 끼어있었고 털도 2-3개 붙어있었다. 나는 그부위에 코를 갖다대고 외숙모의 보지향을 맡았는데 향기로운 오줌냄새와 씹물냄새가 났다. 난 숙모의 향기를 맡으면서 숙모와의 섹스를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왠지 그순간만은 딸딸이를 치기 싫어서 한참을 숙모보지냄새를 맡다가 내려놓고 발기된 자지를 앞세우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니깐 숙모가 과일주스를 내게 주고선 '힘내라'하시곤 자신도 씻으로 목욕탕에 들어가셨는데 샤워는 하시질않고 가볍게 씻고선 나오셨다. 난 일단 내방에서 잘 준비를 하는데 외숙모가 오시더니 안바에서 자라고 하셨다. 난 그순간 외숙모가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숨이 다막혔다. 분홍색잠옷을 입은 외숙모의 모습은 정말 내 상상속의 여인이였는데 평소에도 많이보았지만 그때순간 만큼 흥분되기는 처음이였다. 일단은 나는 가벼운 차림으로 안방에가서 외삼촌과 외숙모가 쓰시는 침대에 외숙모와 같이 나란히 누워서 잠을 청했는데 잠이 잘 오질 않았다. 숙모 나는 한참을 잠도 못자고 천장만 바라보다가 숙모가 먼저 입을 열었다. "다 잊어...괜히 마음만 상하지 말고.." 숙모는 나에게 내 여자친구에 대한 조언을 하고있었는데 솔직히 그순간에는 나자신이 여자친구에 대한건 다 잊은상태였다. 난 이미 외숙모와 같이 자고있다는 그생각 뿐이였다. 계속해서 외숙모는 내가 여자와 헤어져서 마음아프실까봐 날 다독거리셨는데 난 계속듣고 있다가 조용히 외숙모를 껴안았다. 아까와는 달리 잠옷입은 외숙모를 껴안았을때의 느낌은 굉장해서 자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흥분되기 시작했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숙모는 날 안아주시면서 다독거려주셨다.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면서 조용히 숙모를 보다가 숙모의 아름다운 입술에 내입을 맞추었다. 정말 달콤한 순간이였다. 숙모님은 내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해 하면서 어두운방이였지만 왠만한 사물의 구별이 가능한 방에서 날 보셨다. 난 다시 용기를 내어 내왼손을 외숙모님의 젖가슴을 대고 만졌는데 그순간까지 외숙모는 날바라보시다가 내손을 잡으시고는 내행동을 억제하시기시작했다. 난 외숙모의 얼굴가까이대고 애원조로 말했다. "숙모...부탁해요...나 미칠것 같아요." 그말에 숙모님은 잠시 머뭇거리시다가 결국 내손길을 허락하셨는지 말리지 않았다. 나는 외숙모님의 가슴을 잠옷사이로 만졌는데 여자의 가슴이 그렇게 부드러운지는 처음알았다. 나는 한참을 숙모의 가슴을 잠옷사이로 만지다가 다시 숙모의 입술에 대고 입을 맞췄는데 이번에는 키스를 했다. 달콤한 숙모님의 입안향내가 내혀와 입술사이로 느껴졌는데 숙모님은 흥분했는지 아무말없이 내행동을 받아주셨다. 긴키스를 하는 동안 나의 혀는 숙모님의 혀와 얽혔는데 숙모님도 능숙하게 얽히면서 신음소릴 내셨고, 금세 내 입안에는 숙모님의 달콤한 향의 침이 고였다. 키스를 마치는 순간 난 내입에 들어온 숙모님의 침을 삼켰는데 그순간 나는 외숙모님의 무언가를 마셨다는 기분에 더욱흥분되어 숙모님의 잠옷을 천천히 벗겼다. 벗기면서 나는 일생일대 최대의 흥분은 느끼면서 외숙모님의 목을 애무했는데 그때마다 외숙모님은 '안돼..이러면..'하시다 가도 흥분되는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내행동을 막지는 않으셨다. 마침내 상체를 벗기로 하체를 벗겼을때 팬티와 브러지어를 남기로 외숙모님은 잠시 내팔을 잡으시고는 날 가만히 보셨는데 그눈빛은 매우 젖은 아름다은 눈빛이셨다. "동민아...우리 이러면..." 난 다시 외숙모에게 가벼운 뽀뽀를 하고선 "숙모 사랑해요...제발 부탁드려요" 그러곤 숙모를 안고선 나머지를 다벗겼는데 외숙모는 좀 완강하게 버텼지만 계속적으로 나의 사랑을 숙모에게 고백하고, 동시에 힘으로 숙모를 밀어붙이니 숙모도 어쩔수없이 날 받아들였다. 드디어 우리둘은 알몸이 되었는데 그때까지 변변한 여자경험이 없던 나에게 숙모의 육체는 비너스의 나신 그자체였는데 큰 젖가슴과 짧은 보지털이 이쁘게 자라나 덮고있는 보지부위는 이때까지 내가 몰랐던 외숙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숙모님을 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는데 그때마다 달콤한 그녀의 향내를 맡고 먹을수있었다. 나는 숙모님의 보지를 보고싶어서 얼굴을 숙이고 숙모님의 보지부근을 향하는데 숙모님은 부끄러운듯이 내 얼굴을 잡고 그러지 못하게 했다. 나는 손으로 보지부위를 만져봤는데 흔히들 보지둔덕이라 불리는 그부근의 감촉은 상상외였다. 이세상에 그것만큼 날 흥분시키는 부위가 또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한참을 숙모님의 젖은 보지를 만지니 숙모님도 흥분되어 신음소리를 내셨고 이제 우리는 돌아올수는 없는 강을 건넌셈이다. 숙모님은 내가 자기의 보지를 만지며 동시에 숙모님의 아름다운 젖을 입으로 빠니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만져주셨는데 숙모님의 손놀림만으로도 쌀것같았다. 나는 일단 동작을 멈추고 숙모님을 똑바로 눕히고는 내자지를 숙모님의 보지에 넣었다. 처음에는 보지의 씹구멍을 못찾아 몇번 미끈거리다가 간신히 숙모님의 보지씹구멍에 집어넣을수 있었는데 그 느낌이란 말로 다 설명이 부족할 정도였다. 사방의 보지살들이 내자지를 꽉물고 늘어지는데 난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아직 허리 움직이는 법을 몰라 그렇게 숙모님을 올라탄채로 한참 숙모님의 보짓살을 느끼다가 몇번 흥분된 채로 움직이니깐 비로서 섹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몇분동안 움직이니깐 금세 강렬한 기분이 들었고, 곧 아주 시원하게 숙모님의 보짓살속으로 내 좃물을 쌌다. 정말 많은 양이였다. 한참을 그렇게 쌌는데 그 기분이란 말로 다 설명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다. 곧 이어 지친기색으로 난 숙모님의 몸으로 쓰러졌는데 그 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이없었다. 그러고는 동시에 허무감이 몰려들었다. '이것이 섹스구나' 동시에 '별꺼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잠시동안 그렇게 여운을 즐기다가 숙모님은 내등을 두드리셨고, 나는 그만 숙모님을 생각치않고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곧이어 숙모님의 보지에서 내쭈그러진 자지를 빼내려는데 숙모님은 잠시 내움직임을 막더니 내옆에 있는 휴지를 갖다달라고 하셨다. 난 휴지를 들어 숙모님에게 갖다주니 숙모님은 휴지를 뜯고는 자신의 보지에 대고 그제서야 내 자지를 빼게 하셨다. 숙모님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 내자지에는 숙모님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엉켜있었다. 숙모님은 잠시동안 보지에 휴지를 대고 있다가 날 눕게 만들고는 휴지를 뜯어서 내자지를 깨끗하게 딱아주셨다. 갑자기 외숙모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섹스가 끝난뒤에 허무감은 나중에 숙모님에게 못할짓을 한것 같았다. "숙모 미안해요." 나는 한참뒤에 용기를 내어 숙모님께 말했는데 숙모님은 날 보더니 쓸쓸한 미소로 웃으시며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깨끗히 딱으셨다. 뒷처리가 끝나고 숙모님도 내옆에 누우셨는데 우리둘다 아무말 없었다. 외숙모님은 잠시뒤에 내가슴에 얼굴을 대시고는 날 껴안아주셨는데 그순간은 외숙모님이 내여자라고 생각되었다. "많이 힘들었나보네...여자땜에 ..." 숙모님은 아직도 내가 여자문제땜에 이런줄 알고계신모양이셨다. 사실 여자친구문제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숙모님을 생각하며 사귄것이고 이제 숙모님과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은 이상은 그여자는 하찮은 존재에 불과했다. 난 숙모님을 한참 껴안고 있다가 숙모에게 고백했다. 내가 숙모님을 사랑한다는것과 내여자친구가 어떠한 여자인지 왜 그녀와 사귀었는지를 다 고백했을때 숙모님은 잠시 말이 없으시다가 날 껴안고는 그대로 잠이 드셨다. 아침에 날깨운것은 숙모님이셨는데 그때까지도 나는 완전히 알몸이였다. 나는 어제밤 일이 생각나면서 한편으로는 내자신이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숙모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갔는데 그런 날 숙모님은 평소와 같이 대해주셨다. 그날 아침 나는 식탁에서 숙모님과 어젯밤같은 섹스를 할려고 덤벼들었지만 숙모님은 "짐승"이라시며 날 엄하게 나무랬다. 외숙모님은 완강히 거부하시고는 내게 여자란 그저 남자가 하고싶을때 하는 섹스용도가 아니시라면서 날 타일렀다. 난 부끄러운 내자신을 원망하며 숙모말대로 그날 아침은 무사히 넘겼다. 좀있다. 다시 쓸꼐요.... 다음 이야기는 그뒤의 숙모님과의 관계에 대한 얘기들입니다. 좀 쇼킹한것들도 있을겁니다. 아름다운 외숙모 2부 그날 나는 외숙모가 차려준 아침상을 맛있게 먹으며 외숙모를 쳐다보았다.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날 의식적으로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린 서로 아무말없이 아침을 먹다가 서로 쳐다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를 반복하다가 내가 먼저 외숙모에게 말을걸었다. "숙모...아까 미안해요" 숙모는 그런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살며시 웃으며 아무말이 없었다. 그 웃는미소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난 결혼을 해도 외숙모와 같은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맘먹었다. 아침을 다먹고 난 학교로 갔는데 가는데도 외숙모와의 지난밤 관계를 아쉬워하며 한번더 외숙모를 안아볼까했는데 외숙모의 주의도 있고, 어제 내가 한짓을 해결해야 하므로 어쩔수없이 학교에 갔다. 의외로 학교는 조용했다. 평소와 다른건 하나도 없었다. 단지 어제부로 헤어진 내여자친구가 나오질 않았고, 나한테 되지게 얻어맞은 두선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했지만 의식적으로 날 피했다. 그러나 그들은 어제 나에게 엄청나게 얻어터졌으므로 얼굴이 말이 아니었는데 그들은 그냥 사소한 패싸움으로 난 상처라고 얼버무리고 다녔다. 하긴 나같아도 후배의 여자친구를 농락하고 얻어터졌다는 소리는 못할것이다. 앞으로 그들은 내앞에서는 꼼짝을 못할거라 생각했다. 이제 내여자친구 문제인데 난 어제밤 외숙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이제는 더이상 그녀에 대한 미련은 없었다. 왠래 그녀는 내가 외숙모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귄 대타인데다가 어제밤의 행동으로 인하여 더이상은 사귈마음이 없었다. 그날의 학교생활은 평소와 다를바 없었다. 난 그날 평소보다는 일찍 집으로 왔다. 어젯밤에 있었던 외숙모와의 관계가 자꾸 생각나고 또 한번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외숙모가 이제 날 거부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아침에 그녀의 미소를 통하여 그럴일은 없다고 확신했다. 집까지 오면서 어젯밤의 외숙모의 육체가 내머리속을 온통 어지렵혔다. 풍만한가슴, 발간빛도는 젖꼭지, 짧게 뒤덮은 보지털, 내자지를 촉촉한 물기로 뒤덮고 사방에서 조여주었던 보지속살들이 자꾸생각났다. 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머리속으로 외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니 평소대로 외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숙모는 잠시 근심어린 표정을 짓더니 이내 환한웃음을 지으며 평소대로 날 반겨주었다. "이제오니...힘들지 않았어" 그러한 외숙모의 행동은 오히려 날 당황스럽게 만들었지만 난 그러한 외숙모가 편하고 좋았다. 나는 지하철탈때부터 두근거리던 마음을 주체못하고 그대로 외숙모를 꽉 안았다. "얘가 왜이래?...지금 삼촌계시단 말야..." 그러며 외숙모는 날 저지했다. 난 참을수없었지만 외삼촌이 계신 관계로 거기서 그쳐야 했다. 외삼촌은 아침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주무시는데 곧 저녁에 다시 나가야 한다고 한다. 요즘 은행에 전산망 작업에 외삼촌이 책임자인 관계로 은행업무가 끝나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작업을 하신다고 한다. 앞으로 약1달간은 그런식으로 일하셔야 한다는데 몸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밤에 외숙모와 단둘이 있게된다는 생각에 좀더 오래 작업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정말 나쁜놈이다. 그날 저녁먹을때까지 외숙모와 나는 가볍게 안고 키스를 하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밤이 오길 기다렸고, 외삼촌은 저녁에 일어나서 저녁밥을 차려먹고 잘 갔다오겠다는 말만 남기로 회사로 출근했다. 외삼촌은 약 6시쯤에 나가셨는데 그때 나는 이미 폭발직전이라 막바로 외숙모님을 껴안아올려서 안방침실로 데려갔다. 그러나 외숙모는 잠시 놔달라고 사정했다. 워낙 완강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외숙모를 놔주었는데 이미 안방침실은 외삼촌이 피곤하게 잔 관계로 옷가지들이 흩어져 있었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 보였다. 외숙모는 잠시 날 나가게 하고선 침실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침실을 정돈하시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을 엎으시고는 한숨을 내쉬며 내게 말했다. "삼촌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이걸 다 치우고...해야..." 외숙모는 그만큼 외삼촌을 사랑하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그런 외숙모를 사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이러한 여자에게 사랑을 받으시는 외삼촌에게 묘한 질투심이 느껴졌다. 사실 외삼촌은 외숙모를 그리 많이 사랑하시진 않으셨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잠깐 우리 외삼촌에 대한 프로필이다. 솔직히 잘난것 투성인 양반이시다. 부잣집 외가댁의 막내로 태어나서 얼굴이 아주 미남형에다가 키도 크고, 동시에 머리도 비상해서 국내 유명대학을 좋은성적에 나왔고, 대학원 가라는 걸 뿌리치고 아주 좋은조건에 은행전산실에 입사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일등신랑감인데 난 어렸을적부터 외삼촌을 봐온 관계로 외삼촌의 비리를 잘안다. 잘난것 투성인 양반에게 여자가 왜 안붙겠나? 솔직히 우리 외삼촌은 내가 봐도 너무하다할정도로 바람둥이다. 잘생긴외모와 학벌이용해서 정말 셀수없이 많은 여자를 울리셨는데 그정도가 얼마나 심했던지 우리어머니께서는 노골적으로 내게 절대로 외삼촌에게 물들지 말라는 주의까지 주실정도였다. 대학다닐때 한참 끝발 날릴때 어떤 여자가 임신한채로 외가댁에 쳐들어가서 책임지라고 악을 썼을때에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때 외삼촌은 그여자를 책임질려고 했는데 나중에 그여자가 임신한게 외삼촌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놈의 아이라는게 밝혀져 무마되었다. 그당시 우리 외가댁은 완존히 풍지박산 났었는데 그후로 외삼촌은 마음을 고쳐먹고 대학원 가는걸 포기하고는 직장생활을 하신것이다. 아마 대학원갔었으면 더많은 여자가 우리 외삼촌의 희생양이 되었을꺼라고 생각된다. 어째건 은행에서 직장생활을 통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외숙모를 꼬셔서 결혼했는데 나중에 외삼촌은 내게 말해주었는데 이쁜건 둘째치고 순진해서 데리고 살기 편하겠다싶어서 결혼했다고 한다. 나는 외삼촌의 비리를 말해줄까하다가 외숙모의 촉촉하게 젖은 눈을 보고선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침실이 다 정돈되자 말자 나는 외숙모를 쓰러뜨렸다. 정신없이 외숙모에게 키스를 했고, 깊고깊은 키스를 통해서 달콤한 향이 나는 외숙모의 침을 혀로 만끽하며 즐겼고, 오른손으로는 외숙모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외숙모의 아름다운 몸을 만끽했다. 어느새 우리는 옷을 벗었고 나는 어제밤에 못한 외숙모의 보지를 빨아볼려고 시도했는데 외숙모는 저지했다. "더러워...하지마..." 나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외숙모를 바라보면서 다시 입맞춤을 했고 외숙모 귀에 대고 말했다. "한번만요...숙모...부탁? 萬?..네..." 나는 어린애가 어리광 부리듯 그렇게 귀에대고 말하니깐 외숙모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길래 그대로 내머리를 외숙모의 보지입구로 갖다대었다. 외숙모의 보지 정말 아름다웠다. 어제밤에는 단지 보지털과 보지 윤곽만을 봤었지만 오늘밤에는 외숙모의 모든것을 볼수 있었다. 짦고 검은색의 윤기있는 보지털에 둘러싸인 신비한 숙모의 보지를 열어젖었을때 그신비로운 구멍속의 광경은 내 가슴을 방망이질 치게 만들었다. 클리토리스의 모습과 오줌구멍, 그리고 자궁으로 통하는 숙모의 씹구멍들이 오줌과 씹물에 젖어서 꼭 조개속살을 연상시키며 강렬한 냄새를 풍겼는데 그것조차도 향기로웠다. 한참 손으로 외숙모의 젖은 보지를 만지작 거리자 숙모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드디어 나는 입과 혀를 숙모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짭짤한 오줌냄새와 더불어 약간 짠맛이 느껴졌는데 그것마저도 좋아서 나는 흥분되어 숙모의 보지를 내혀로 마음껏 유린했다. 숙모는 내가 보지를 빨고, 할자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심음소리가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나의 자지는 엄청나게 흥분되어 커졌다. 곧이어 한참을 젖은 외숙모의 보지속살을 빠는데 씹구멍에서 이상한 가래침같은 액체가 내 입속으로 쏟아지는게 느껴졌다. 누군가는 더럽다고 하겠지만 난 그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숙모님의 몸에서 나온것이라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내침과 함께 삼켰다. 약간 짧짤한 맛을 낸 그것이 혹시 어젯밤에 내가 싼 좃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삼켜버렸고, 사랑하는 외숙모님과 같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즐거움에 곧 아무생각도 없었다. 보지를 한참이나 빨다가 나는 내 발기된 성난 자지를 숙모님의 입에 대니 숙모님은 거부했다. 아직까지 숙모님은 순진한 구석이 많아서 그런것 같았다. 나는 일단 숙모님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곧바로 숙모님의 보지씹구멍에 내자지를 끼웠다. 그리곤 어제밤처럼 꽉조여오는 숙모님의 보지속살을 느껴며 섹스를 했는데 이번에는 어제보다는 아는게 있어서 하는데 수월했고, 숙모는 적극적으로 응해주셔서 난 이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괘락을 느껴며 숙모님의 보지살속으로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좃물을 발사했다. 섹스를 하는 동안 숙모님은 얕고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계속 내셨는데 정말이지 그순간 숙모님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정말 미칠지경이였다. 정말이지 그순간의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다 끝나고 한참동안을 숙모님의 몸위에서 여운을 즐기다가 숙모님이 눈을 뜨고선 날 꼭 껴안고 다독거려주셨다. 우리는 어제밤과 마찬가지로 곧 뒷처리를 했고, 같이 나란히 알몸이 상태로 껴안고 누워서 여운을 즐겼다. 이미 한차례 섹스는 내게 허무감을 주었지만 숙모의 맨살의 감촉은 내게 풍만한 사랑감을 안겨주었다. 한참동안 껴안고 그렇게 있는데 숙모님이 먼저 입을 열었다. "우리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조용하고 후회석인 목소리였다. 난 아무래도 숙모님이 죄책감을 느끼시는것 같았다. "저...숙모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숙모님이 지금 불륜을 저지르시는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하고도 우스운 소리였다. 사실 외숙모와의 관계를 불륜으로 정의하긴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딴 외간남자도 아니고, 서로 외숙모와 조카사이지 않은가... 난 그렇게 자책하며 숙모님을 위로하니 숙모님은 한숨을 쉬시고는 더욱더 날 껴안고 행복감을 느끼시는것 같았다. "언제부터 날 좋아하게 됐니?" 숙모님이 어제밤에 내고백에 대한 걸 아시고 싶어하는것 같았다. "숙모님을 처음 봤을때부터요..." 그리고 우리 둘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대화가 오갔는데 때로는 진지한 사랑의 대화로 때로는 우스운 농담소리로 오가다 서로의 육체가 반응하여 결국 그날밤은 약 3번의 정사를 외숙모와 가졌는데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힘들기도 했지만 섹스 혹은 빠구리라 불리는 이행위가 별거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섹스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이지 그날밤의 외숙모의 육체는 내게는 새로운 신비의 땅이였다. 그뒤에 우리는 자주 섹스를 했다. 처음에는 밤마다 하다가 결국에는 낮에도 섹스를 하는것으로 연결되었는데 낮에 하는 섹스는 정말 자극적이였다. 처음에 낮에 할때는 외숙모는 끝까지 하지 않겠다고 반항했지만 그것이 더욱 자극적이여서 나는 반강제로 밑에 치마를 벗기고는 양말과 위에 T셔츠를 입은 자극적인 모습을 한 순진한 유부녀인 외숙모와 섹스를 했다. 밤에 옷을 다벗고 하는것보다는 아랫도리 즉 하의가 다 벗겨진 상태에다가 양말을 신고, 웃도리가 그대로인 그녀를 햇빛사이로 보면서 하는 섹스는 정말 자극적이여서 한번 해본 사람만이 그 강렬한 쾌감을 알것이다. 특히 부엌이나 마루에서 하는 후배위 흔히들 개빠구리 불리는 이 체위는 위의 자극적인 모습(하의만 벗겨진 모습)에 더욱 자극적이여서 나의 성적인 욕망과 더불어 숙모님의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자태와 어울어져 나에게 많은 괘감을 안겨주었다.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나는 1학년을 마쳤는데 외숙모와의 많은 관계속에서 나는 여자란 존재와 더불어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많은것들이 바뀌게 되었다. 내여자친구였던 외숙모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그녀는 그뒤에 얼마 안되어서 전화가 왔었는데 학교에서는 날 못본척하더니 전화상으로는 다시 시작하자고 애원조로 매달리기도 했는데 이미 내마음은 그녀를 떠난지 오래였다. 나는 정말 매몰차게 그녀를 버렸는데 그뒤로 계속적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매달렸지만 내가 끝내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자 그녀는 얼마뒤에 상당히 변하고 말았다. 흔히들 날나리라 불리는 그런모습의 여인으로 날 원망하는 눈빛을 보내고는 그렇게 영영 우리사이는 끝나고 말았다. 사실 나는 아쉬울것이 없었다. 이미 진짜 내가 사랑하는 외숙모와 섹스를 가지고 있는데 구태여 좀 더럽게 말하면 걸레같은 그런여자와 사귈이유는 없었다. 어느듯 삼촌집에서 지낸지 일년 나는 외숙모와 많은 위험한 관계를 가졌는데 외삼촌은 전혀 모르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외숙모와 관계를 가지면 가질수로 사랑스러웠던거도 사실이지만 신비로웠던 그녀의 몸에 점점 싫증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외숙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있어서 비정상적이지만 계속적으로 외숙모와 관계를 맺었는데 외숙모도 많이 변해서 이제는 외숙모가 원해서 섹스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전에는 시도도 못했던 내자지를 빨아주거나 여성상위체위까지 써가며 우리는 섹스를 탐닉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모습에 왠지 싫증이 나는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째건 나는 최대한 외숙모를 생각해서 관계를 맺기는 했지만 전에는 향기롭기만하던 그녀의 암내는 이제는 왠지 불쾌감을 주기도 했다. 외삼촌은 결혼2년이 다되어가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는데 두분이 다 피임에는 철저해서 그랬는데 이제는 아이를 가질때도 됐다고 판단하셨는지 어느날 둘은 피임을 그만 두고 아이갖기에 열심이셨다. 때문에 나는 약 한달 반정도를 외숙모와 관계를 맺지 못했는데 약간 싫증나던 외숙모의 육체가 관계를 맺지 않으니깐 또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것이였다. 미칠것같은 성욕을 내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달래다가 나중에는 떼를 써서 외숙모의 입과 손으로 달했다. 그녀의 오랄솜씨는 정말 대단하게 발전했다. 외삼촌은 그게 나와의 관계에서 그렇게 됏다는걸 알면 난 아마 맞아죽을것이다. 3개월 되던날 외숙모는 입떻을 했고 병원에서 임신3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드디어 외삼촌 내외는 아이를 가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