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10편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10편
최고관리자 0 31,889 2022.11.11 02:36
야설닷컴|야설-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10편
00호텔 강남의 어느 유명한 호텔방에 남녀가 적나라하게 섹스를 연출하고 있었다. 사내는 탄탄하고 젊은듯이 보였고 그의 밑에 깔려 음란한 교성을 지르는 계 집은 미소녀 같았다. 그는 연신 미소녀의 젖꼭지를 빨며 한손으론 연신 바깥 허벅지를 문지르고 가뿐 숨은 몰아 쉬었다. 박민이었다. "헉헉.......어때...좋아? 말해봐.....헉헉...." "하학........네......응....키스해줘...." "날 사랑하지?.......헉헉........." "네..........사랑해.........아흑." 박민은 미소녀의 보지에 굵은 좆을 넣기까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남자는 어차피 연약하고 늦게 흥분되는 여자의 특성을 잘 아는지라 성심 성의껏 애 무와 달콤한 대화로 미소녀를 흥분의 극치까지 이끌어 올린것이다. "아흑..........민씨....사..사랑해........아아...." "그래.......나도 사랑해.......헉헉....." 박민은 빠른 속도로 허리를 돌리면서 미소녀의 보지에 박다가 멈추고 일어 나 앉았다. 미소녀도 자연히 박민의 행동에 이끌려 민의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아 그대로 섹스를 계속했다. 박민은 두손으로 미소녀의 하얗고 작은 엉덩 이를 쥐고 자신의 좆을 향해 당겼다 놓았다 반복하면서 소녀의 귓볼을 핥기 시작했다. 박민의 좆뭉둥이가 소녀의 보지에 들락 거릴때마다 거품과 번들거 리는 좆이 가끔 보였고 부드러운 소녀의 엉덩이 살은 박민의 털이 난 허벅 지에 거칠 거칠하게 자극하여 소녀는 더욱 올가즘의 꼭대기까지 쉭게 올랐 다. 벌써 두번째 홍콩을 갔다 다시 세번째 오르는 중이었고 여자의 몸을 잘 아는 박민이 모를리가 없었다. "아악.......몰......나몰라.................아흐흑...." "헉헉.......같이하자.........." 나.........나와.....하학....." 미소녀는 사정을 하는지 박민의 목덜미에 매달려 엄청난 힘으로 껴안으며 온몸을 떨었다. 그녀의 떨리는 몸을 본다면 어떤 남자도 좆이 벌떡 일어섰을 것이다. 박민은 능숙한 섹스 솜씨로 올가즘이 올라 떨고 있는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좆물을 조금씩 조금씩 토해 내었고 좆물이 보지벽을 때릴때마 다 소녀는 더욱 몸을 떨며 보지로 좆을 조였다 풀었다 연신 반복했다. "으흐흐흥....오... 오빠....." "헉헉......넌 정말 기막히게 좋아....." "아잉 몰라......나 버리면 죽일꺼야.....잉." 박민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좆을 보지에 넣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이미 그녀도 섹스후의 후회를 강하게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대부분 남성들 은 섹스후의 후회를 싫어 한다는 잡지책을 언젠가 본적이 있었으니 박민이 야 말로 이번 기회에 소녀를 내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는걸 알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한동안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젖은 혀를 흡입 하였다. 소녀의 부드러운 혀가 박민의 입속에서 가느다랗게 떨리는걸 느꼈 다. 너무 부드러웠다. 박민은 소녀의 혀를 흡입하다가 내 혀도 그녀의 입으 로 밀어 넣자 소녀도 내 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난 온몸이 짜릿 짜릿함 을 강하게 느꼇다. 박민은 소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조금 움직여 서 서히 왕복 운동을 하자 소녀의 보짓물과 박민 좆물이 뒤섞인 애액이 보지와 좆대 사이로 줄줄 즐러 내려 박민의 좆털과 붕알까지 적셔 왔다. 그때마다 소녀의 보지가 꿈틀대는걸 느꼈고 더욱 박민의 목을 두팔로 조여왔다. "아...........오.......오빠....이젠 그만.......그만해...........아흐흥." "으흠.......그래.......내 귀여운 공주 말을 들어야겠지....휴우......" "어머 오빠 왜 한숨이양?" "으응.....아냐...........내 몸속이 너무나 좋아서 내 좆을 빼기 싫어서 그래요 귀 여운것.....쪼오오옥...." "아잉..........정말?.......그럼 나 오빠꺼 맞지?....나 버리지 마 응?" 박민은 소녀를 안고 간신히 일어서자 좆이 빠지면서 소녀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애액이 조금씩 흘러 내렸다. 소녀는 애액을 손으로 만져 보더니 살짝 인상을 썼다 "아앙........이상해...나 샤워하고 올께.....기다려 오빠 쪽....!" 소녀는 손으로 보지를 감싼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침실에서 목욕탕은 유리 로 되있어 소녀의 샤워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이내 박민은 뒤로 벌렁 누어 미소를 지으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소녀의 샤워 모습을 보면서..... 혜수는 무릅에 얼굴을 묻고 앉아 있었고 과부는 이내 옷을 입으며 말했다. "성구씨...저 여자 어떻할꺼야?" "....." "내일 갈테니까 오늘은 그냥 가줘라 응?" "정말이지? 좋아.......오늘뿐이다 ......성구씨를 믿고 간다...약속 지켜야 해.." 과부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며 몇번이고 혜수를 쳐다보았다. 이내 과부가 사라지고 성구는 혜수의 머리결을 쓰담으며 가까이 앉았다. "이봐요.....미안해.....뱃놈이라서 " "아니에요...이해해요.....하지만 성구씨에서 따스한 느낌을 받아어요...그래서 찾아 왔는데.....흐흑" "아하핫......걱정 말아요.......아참 이것.." 성구는 활짝 웃으며 작고 낡은 상자에서 두툼한 봉투를 꺼내 혜수에게 들려 주었다. 그건 무슨 서류 같았다. "어머나.....이....이게 뭐죠?" 성구는 일어나 담배를 꺼내 물며 사다리 맨 밑에 한쪽 발을 올려 놓고 혜수 를 바라 보았다. "꺼내봐요....." "어머.....이건 부동산 서류?" "맞아.....내가 뱃놈이 된지 26년......그동안 모아 놓은거요.....제법 많지.." "그.그런데 왜 내게...." "하하핫.......이틀후에 또 출항한다 했잖아...이번에 가면 아마 일년은 걸릴지도 모르거든...중간에 잡은 고기를 받으러 오는 배도 따로 있으니까........하하.." "그렇다고 날...." "후.....대신 조건이 있어....." "조건이라뇨?" "후...만약 내가 일년 후 살아 온다면 당신과 함께 살고 싶어....그동안 그 재 산을 당신이 지키는일 뿐이지......" "네..........?????" "또하나....내가 폭풍이나 휘오리에 말려서 죽는다면 당신이 가져...하지만 난 죽지 않아.....그뿐이야 하하하핫......." "........!!!!!!" "어때? 조건이 좋지 않아? " "난 더러운 년일걸요? 흑...." "휴우....쉿....난 더 더려운 놈이지...." 혜수는 달려가 성구의 어깨를 힘껏 안았다 "아마 지금 시세로는 잘은 몰라도 5억에서 10억 사이가 될꺼요...이제 당신꺼 요......" "흑..........내 더러운 몸....이해할수 있어요?" "자꾸 그러지마 듣기 싫어져.......에이...." 성구는 갑자기 화를 내며 혜수의 손을 뿌리쳤다. "미....미안해요...." 성구는 다시 담배를 물며 소주병을 꺼내 통채로 마셔대고는 이내 손으로 입 술을 닦았다. "당신이 어디 사는지 몰라도 당신을 믿지.........이제 가지고 나가봐....일년후에 여기서 만나..." "성구씨.....이 돈이면 바다에 뭐하러 나가나요?......" "에이~~~~썅......당신이 뭘 알아?....." 성구는 다른 소주병을 꺼내 다시 마셔댔다. "난 일평생 혼자 살아왔고....6섯살 나이에 고아로 바다에서 살아 왔어..." "......!!!!" "바다는 내 부모님이었고 내 친구였지...외로움도 바다에서 풀었고 엄청나고 위대한 자연과 싸워 왔다구...크흐흑...." "그런데 왜 하필 나를?" 성구는 혜수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와 혜수의 눈을 한동안 바라 보았다. "난 당신의 눈을 보았어...거짓없는 맑은 눈동자....내 모든걸 준다 해도 아깝 지 않은 여자....난 당신을 믿어.......에이.......어서 가......이 자리를 떠나....그리고 일년후를 기억해.....꿀꺼 꿀꺽...." "......!!!!" "당신 기둥 서방이 기다리잖아 어서 가란 말야.........." 혜수는 고개를 돌리고 앉아 있는 성구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사다리에 손을 잡았다. 그리곤 잠시 멈추어서 그대로 있다가 한마디 했다. "성구씨....부탁이에요.......제발 살아서 오세요.....흐흑..." 혜수는 사다리를 잡고 올라갔다. 성구는 마지막으로 조금 보이는 혜수의 아름다운 발목을 보며 크게 웃어댔 다. 그리곤 혜수가 사라진 갑판위로 두손으로 입을 모아 소리를 재차 질러댔 다 "아하하하.......난 살아 올꺼다.....반드시.....너랑 살꺼라구......이번껀은 매우 큰 거야.....돌아오면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아............기다려........." 혜수는 배에서 내리지 않고 성구의 소리를 들었다. 그리곤 서서히 배를 내려 왔다,. "왜 그러나? 김형사...." "으음 아무것도 아니오.." 김씨는 사뭇 불안했고 김반장이 집안을 돌아보는 눈치가 아무래도 여자와 살림을 산다는걸 눈치 챈 듯 했다. "김반장.......실은 말일세.." "쉿......다 아네......" 그때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혜수가 몰래 들어 오다 세숫대야를 발로 건드렸던 것이다 "들어 오라하게..." 김반장은 예리했다. 김씨가 혜쑤와 살거란건 이미 알았던 것이다. 혜수는 김반장과 김씨 앞에 쪼그리고 고개를 숙이며 앉았다. 혜수는 김반장이 묻는 경황을 모두 얘기했고 김씨는 이내 소주잔을 비웠다. "이제 알겠소.....조실장...그럼 내 내일 돌아가 그쪽 방향으로 수사를 하지요" "김반장.....고.고맙네..." "아 이제 피곤하네...내가 뒷방으로가 자야겠어..." 김반장이 일어나 뒷방으로 움직이려하자 혜수가 재빨리 일어나 한사코 말렸 다. 그러다가 김반장의 좆 부분에 혜수의 무릎이 걸렸고 김반장은 잠시 엉덩 이를 뒤로 뺐다 밤이 깊어 김씨는 코를 골며 술에 취해 깊은 잠에 빠진듯 했다. 혜수는 좀처 럼 잠이 오지 않았다. 성구가 준 서류와 지금 겅력계 형사가 집안에 있으니 어찌 잠이 오겠는가? 혜수는 잠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시 김씨의 바지위로 좆을 슬쩍 잡았다.. 혜수는 김씨가 술에 취해서 섹스를 점점 멀리한듯 했기 에 자주 김씨으이 좆을 잡고 혼자 자위를 하곤 했던 것이다. 오늘도 늘 하던 습관대로 김씨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잡고 주물렀고 좆이 서서이 발기 를 하기 시작했다. 혜수는 김씨의 좆을 주물거리며 자신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손을 모아 문지르기 시작했다. 점점 성욕이 강해진 혜수는 이 제 섹스를 하거나 자위를 안하면 뭔가가 더욱 허전하고 공허감과 불면증까 지 겹친 것 같았다. 이는 회사와 남편인 학도....쫑기는 수배자와 연관이 되었 으리라. 혜수의 손이 젖어가는 팬티위를 문지르더니 이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더구나 뒷방에는 다른 남자가...더구나 강력계 형사가 잠을 자고 있 으니 불안감에 있던 마음이 점점 흥분으로 바뀌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음..." 혜수는 발기한 김씨의 좆이 바지속에서 아플것 같아 늘 자크 사이로 좆대만 꺼내 만지곤 했다, 오늘은 형사가 뒷방에 있기에 꺼내려 하다가 흥분이 된다 음에야 어떻하겠는가? 헤수는 점점 자위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뒷방의 형사 도 잊었는지 과감하게 김씨의 좆을 바지 자크 사이로 꺼냈고 모로 누어 김 씨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아흐흠.....쫍~~쫍~~아...." 혜수는 공교롭게 김씨으이 좆을 빨다가 모로 눕는 바람에 혜수의 보지 방향 이 뒷 방문 쪽으로 향했다. 혜수는 팬티속이 점점 축축하게 젖어오면서 온몸이 짜릿하고 곧 사정할것 같았고 가끔 성구의 좆이 머리속을 스쳐 갔다. 김반장은 소주를 많이 마셨는지 자다가 감자기 목이 말랐고 잠깐틈에 여자 의 신음소리가 들렸음을 직감으로 느꼈다. 김반장은 눈이 번쩍 뜨였다. 김반 장의 아내도 몸이 아파 매일 병원에서 살다 시피 하여 여자의 보지맛을 본 지도 기억이 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직업의식이 강한 김반장은 잠복 수 사 때에 몰래보는 섹스는 그렇게 흥분이 되질 않았지만 모처럼 시외에 출장 왔고 친하디 친했던 김씨의 집에 머물는것이 마음의 안정과 잠시라도 직업 의식이 멀었는지 조금씩 흥분이 밀려오는걸 느끼기 시작했다 마침 그날이 보름날이라 한지로 만든 방문으로 방안이 휜히 비쳤으니 자세 히 보면 모든 행동이 보였었다. 김반장은 더욱 목이 말랐지만 몸을 슬며시 움직여 문틈의 작은 구멍으로 얼 굴을 갖다 댔다.. "아......흠..아흠" 혜수는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김씨의 좆을 잡고 빨았다. 그녀의 손은 할짝 들려진 치마아래로 분홍색 팬티 사이에서 상하와 좌우로 부드럽게 비비고 있지 않는가? 김반장은 눈을 의심했다. 갑자기 입안 깊은 곳에서 침이 생겼고 연신 그 침 을 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정말로 보름달 방안에 비쳐진 상황이 실제로 잠복 근무하며 보던 섹스 행위와 다른 흥분이 온몸으로 밀려오기 시작했다. 혜수는 김반장도 의식하지 못한채 작은 신음을 내며 자위를 계속하고 있었 다. 김반장도 이내 좆에 강한 힘이 느껴졌고 팬티만 입고 자던 깁반장의 좆 이 발기했는지 팬티가 위로 쳐들리면서 커다란 텐트를 친것이다. 김반장의 손은 드디어 자신의 팬티위의 좆대가리를 슬슬 문지르며 혜수의 자위 모습을 훔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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