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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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2:42
(번역) Nicole에...우선 다른분들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언어이기 때문에 단어차이에서 어감의 미세한 차이가 있기도 할거고 정확한 무드를 캐치하기 어렵다는게 번역할때의 가장 난감한 문제인데요. 같은 단어를 분위기에 따라서 다른 단어로 번역해 넣어야 할 때를 잡아내는게 가장 어렵습니다 솔직히 (적어도 저에게는요). 그부분은 저 나름대로 여러번 읽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전체 맥락을 흐트러트리지 않게 되니까요.(소프트한 내용의 글에서 걸레같은년 이라던지 하는 표현이 들어가면 대략 난감하잖습니까?) 어느분이 지적하셨던 세부묘사가 떨어진다는점은, 뭐 저도 불만이긴 합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잖습니까? 작자가 그렇게 쓴걸요. 그걸 쓰면 창작이 되요 -_-; 기본적으로 작문에 소질이 별로 없어 번역을 했다는걸 염두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내부의 어투문제인데요. 음... 이렇게 반말투로 번역해둔건 실험적인 시도일뿐이죠. 문장자체를 여러번 끊어서 단문체로 쓴다던가, '~~다.' 로 끝나도록 쓴다던가. 하는거는 다른분들이 많이 해오셨던 방법입니다. 저는 이렇게 한번 해보고 반응이 어떨지가 알고 싶었는데, 역시나 아직은 번역실력에는 문제가 있는듯 하군요. 전문번역가가 이런종류의 글을 번역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래도 실험적으로 다른분의 요청대로 어투를 다소 바꾸어 보았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그냥 다음편을 올리도록 하지요. Slut In Chain 채스가 나를 결박시켜놓고 그대로 가버려서 놈팽이들이 나를 범했던 그날 기억나요? 공공장소에서 좆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집까지 걸어갔던 것도 상당히 짜릿하기도 했었고요, 저도 자지들 꽤나 즐겁게 받아들였으니 채스를 하루만 유치장에 짱박아 두기로 했어요. 다음날 아주 섹시하게, 앞쪽이 푹 파인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노팬티차림에 하이힐을 챙겨 신었죠. 암청색 아이섀도로 얇게 윤곽을 그리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길고 두껍게 한 다음에 브러쉬로 광대뼈를 살짝 강조시킨 다음에 루비빛 립스틱으로 마무리. 손발톱에도 선혈색 매니큐어를 칠하고 거울을 들여다 보니 너무너무 이쁘고 섹시해 보이는 거예요. 싸구려 창녀같은 느낌도 나고말이에요. 콜택시를 불러서 경찰서로 찾아가려는데, 아 글쎄 운전기사놈이 백미러로 도로는 안보고 백미러를 열심히 내 가랑이 사이로 맞추는게 아니겠어요?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기사녀석이 흘끔흘끔 쳐다볼때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노팬티인걸 드러내 보였어요. 난감한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어색하게 운전하는놈을 보고있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속으로 함참 웃었죠. 보통때였다면 어디 골목길에 잠시 세워두고 한번 대줬을 텐데... 그날은 경찰서에 가서 '나 방금 빠구리 한판 뜨고 왔지롱~' 이라는 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 참았어요. 경찰서에 도착했는데요. 운전기사한테 요금을 내니까 "아, 팁은 필요없소. 거기 구경한걸로 때우지 뭐 하하핫" 하면서 인심좋게 그냥 돌아가더라고요. 경찰서는 크고 우중충한 느낌의 석조건물인데 시 외곽지역의 우범지대에 위치해 있어요. 계단을 올라 프론트 데스크로 걸어가니까 사람들이 죄다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던데요. 경찰들 몇몇이 나를 보더니 서로 한두마디 대화하더니 빙그레 웃으면서 나를 아는척 하는 거예요. 데스크에 가서 용건을 말했죠. "남자친구가 음주운전으로 들어왔다던데요" "음....아! 당신이 바로 그..엊그제 나무에 결박되어 있었다던 그 걸레인가보군" "호호, 내가 그년이 맞죠" "항문을 좀 써먹어 봤더니 당신도 꽤나 즐겼다던거 같던데" "모두가 즐거웠죠" 그리고는 무전기를 키더니, "치이익-. 걸레가 남편찾아왔다" "치이익-. 칙칙-" "치이익-. 좋아 내려보내겠다" "저쪽 계단을 내려가시오" 하면서 왼쪽의 계단을 가리키길래 그 계단으로 3층쯤 내려갔더니 유치장이 보이네요. 경찰 세명이 아래에서 내가 내려오는걸 아래위로 ?어보면서 저를 반겨주는겁니다. "흐음....왜 당신 엉덩이가 그렇게 유명해졌는지 알것 같구만" "호호홋, 그래 벌금은 얼마에요?" "음주운전은 4백파운드요." "난 돈 없어요" "다른걸로 낼거잖소" 저를 유치장의 감방이 있는데로 데리고 갔어요, 양 옆에 10개씩 방이 20개있고 재소자들이 방마다 있는데 몇개에는 두명씩 있기도 하더라고요. 연령대는 이제 막 성인이 된것처럼 보이는 애들부터 환갑도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까지 다양했고, 흑인 백인은 물론 동양인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어요. 채스가 갇혀있는 방으로 걸어가는 동안 재소자들이 휘파람 불면서 환호하며 저를 자기방에 들여다 보내라고 고함을 질러대더라고요.. 채스:"안녕 니콜, 이 지옥구덩이에서 날 빼주려 온건가?" 나:"응" 경관 :"벌금 내기전에는 안된다네. 사소한 문제가 생겼는데 말이야 그녀가 돈이 없다는군. 그래서 벌금을 좀 다른걸로 내게 될걸세(씨익)" 내 드레스를 풀러 유방이 불쑥 튀어나오게 하고는 큼지막한 손을 내 젖가슴을 마치 컵을 쥐듯이 쥐고 주물럭 주물럭 대더니, 젖꼭지를 살살 꼬집더니요. "크크크, 엊그제 했던거랑 좀 비슷할거야. ...뭐 조금쯤 더하게될지는 모르지만" 라고 말하는 거예요. 채스를 포함한 모든 재소자들이 얼굴에 강한 성욕과 기대감을 가지고 저를 노려보기 시작했어요. 아마 개중 여럿은 최소한 몇주는 갇혀있느라 성욕을 풀지못했을 테니까요. 제 젖가슴을 희롱하는 손길에 신음하면서 드레스의 지퍼가 끝까지 내려가 흘러내리는 느낌을 잠시 즐겼더니, 모두가 제 가슴이랑 민둥보지를 훔쳐보기에 정신이 없었어요. 제가 보지는 언제나 깨끗이 민 상태를 유지하거든요. 경찰 하나가 내 어깨를 툭 하고 치더니 드레스를 한쪽 구석으로 발로 차서 던져 버렸어요. 제가 가슴이랑 빽보지, 엉덩이를 보이면서 저기 거칠디 거친 범죄자들 앞에서 하이힐만 신고 나체로 서있게 된거였죠. 경찰 하나가 손을뻗어 제 계곡의 거무튀튀한 부분으로 손을 뻗어 오길래 ,이미 축축히 젖은 제 보지속을 느껴보라고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어요. "으음...이년 벌써 젖어있는걸. 보지가 이렇게 쩍쩍 벌어지는걸보면 사내깨나 잡아먹었을거 같구만" "하아악, 하앙 당신..상상보단 많을 거에요 하악 학" "클클클, 오늘도 꽤 많이 먹을거야 크크큭" 채스를 포함한 재소자들을 마주보고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이 제 보짓속을 넘나들며 희롱했어요. 재소자들이 미친듯이 난폭해지며 "우리도 저년이랑 할 차례를 달란말이다!" "내가 대신 해주지! " 등을 외쳐대기 시작했어요. 제가 애액을 쏟아낼때 까지 손가락으로 빠르고 격렬하게 나를 찔러대고 나서는,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무릎꿇고 엎드려. 저쪽 감방이랑 마주보면서" 라고 하길래 그대로 따랐어요.. 엎드려서 궁뎅이를 허공에 높이 치켜올리고 앞을보니 저놈들이 글쎄 자지를 죄다 빳빳하게 세우고 주물럭거리면서 구경하고 있는거예요. 그때 갑자기 뒤에서 보지속으로 자지하나가 쑤욱하고 밀려들어오는데요. 너무 황홀해서 신음이 절로 나더라고요. 뒤쪽에서 찔러대고 있는 경찰이 내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면서 점차 강하게 진퇴를 반복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제가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서 앞뒤로 움직였어요. "그래, 그거야 이년아. 역시 꽤 하는구만 안그래 씹년아?" 하고 말하고는 내 젖꼭지를 깨물었고, 저는 쾌락에 겨운 신음을 질렀어요. 보지속 깊숙히 좆물을 싸지르고나서 자지를 빼내더니 제 등이랑 엉덩이위에다 울컥대며 정액을 흩뿌렸어요. 바로 다음순번 경찰에게 순서가 넘어가서 다른 자지가 제 보지를 휘저었고, 방금 싼 경찰이 머리쪽으로 다가 왔어요. 그리고는 아직 줄어들지 않은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찔러넣으면서 입으로 깨끗이 닦아달라고 하길래 서비스로 불알까지 깨끗이 빨아서 닦아주었어요. 걸레같은년 하나가 유치장에서 남자들이랑 한판 뜨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경찰들이 하나씩 늘어났어요. 이제 한 열 댓명정도가 유치장으로 내려와서 자기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 보지나 똥구멍 하나를 골라서 신나게 해대다가 싸고나서 앞으로 나와서 자지청소도 받았어요. 그러다가 방향을 틀어서 제 옆구리를 재소자들 쪽으로 향하게 하더군요. 다음에 한쪽 다리를 들어서 자지가 똥구멍이나 보짓속에 쳐박히는 광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도록 시켰어요. 십여명 모두가 모두 욕심을 채우고 나니 온몸에 좆물로 떡칠을 하게되었고 입으로는 좆물이 흘려내리고, 똥구멍이랑 보지에서는 울컥울컥하면서 비어져 나오게 되었어요. "저년 결박시켜" 하는 소리가 어디에선가 들리고, 누가 머리끄댕이를 잡고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팔 다리에 수갑과 족쇄를 채우더니 천장에 나있는 고리에 연결된 쇠사슬을 손의 수갑이랑 연결시키고, 다리를 넓게 벌리더니 바닥의 양 구석에 나있는 고리에 발에 채운 족쇄를 연결시키고 나서 팽팽히 잡아당겼어요. 발가벗고 팔다리 넓게 벌린채로 서있는거죠. 어떤모양새인지 짐작이 가시죠? 경찰들이 제 주번으로 주욱 서더니 한사람이 길다란 목봉(경찰봉)을 들고 다가오는거예요. 순간 쫄아서 겁먹은 눈초리로 쳐다보았어요. "아냐아냐, 때리려는건 아니고, 뭐 좀 있다가 궁뎅이에는 좀 채찍갈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구타하려는건 아니지" 라고 말해서 잠시 안심했는데요. 갑자기 경찰봉을 제 보짓속에다 쑤욱 밀어넣고 흔드는데, 거의 끝까지 밀어넣는 거예요. 얼마간 목봉으로 쑤시면서 저를 희롱하자, 오르가즘이 밀려왔어요.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몽둥이도 덩달아서 부드들 떨리면서 애액이 찌익 하고 쏟아지는 거예요. "크크크, 넌 이런물건 좋아하지? 안그래? 클클클클" "예!! 좋아요!" "네가 얼마나 개걸레같은 년인지 네입으로 말해보렴 크크큭" "욱,아아악. 씹질이 좋고 발가벗고 돌아다니는게 좋아요.아앙~" "큭큭큭, 다른건?" "오! 예! 구멍 전부를 박아주고, 능욕당하고, 아악! 정액받이가 되면 더 좋아요! 아악! 나 싼다! 싸! 아아악!!" 경찰들 몇명이 돌아가면서 경찰봉가지고 더 쑤셔줬고, 그들이 한번 끝낼때 마다 저도 절정에 오르며 쾌락에 젖은 비명을 토해내었어요. 경찰봉 가지고 하는 코스를 다 끝내고 나서는 허리띠를 끌러서 제 엉덩이에 채찍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가죽이 제 알궁둥이를 내리치니까 엄청 아픈데다가 볼기살에 뻘건 표식이 죽죽 그어지는 거예요 근데 요상하게 흥분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절정에 올랐고, 저도 모르게 선채로 오줌을 바닥에다 찔끔 지리기 시작했는데 그걸 보면서 경찰이나 재소자들이나 손가락질하면서 웃어대는 거예요. 어머 부끄러워라. 채찍세례까지 끝나고 이제 그만 끝났으면 보내달라고 했는데요. 경찰 하나가 시계를 툭툭 치면서 "오, 이런.. 너무 늦었는걸. 내일 아침은 되어야 보내줄 수 있겠어.퇴근시간이거든" 라고 해서 저는 속으로만 으르렁 거렸어요. 다른 경찰 한나가 첫번째 감방문을 열더니 안에 재소자를 데리고 제일 큰 방으로 옮겨보냈어요. 왠일인가 했는데, 방마다 들러서 모두다 가장 큰 방으로 옮겨버리더군요. 제일 큰방에만 20여명이 몰려있고 채스가 있는방만 빼고는 싹다 비워졌어요. "좋아, 우리들 쇼를 보고 재소자들이 한창 흥분했을텐데 밤새 그대로 둘 수는 없지" 라고하면서 저를 풀어주더니 나를 그동안 씻지도 못해서 지저분한 재소자들이 기다리는 방으로 던지다시피 밀어넣어버리는 거예요!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서 저를 범하기 시작하더군요. 바닥에 등을 대고 가랭이는 쫘악 벌리고 누워있는데 재소자들 중에서 덩치가 제일 큰 흑인놈이 길고 굵은 물건을 꺼내더니 꼽아버렸어요. 벌린 다리를 들어서 자기 어깨위에 걸치고는 보지입구를 벌린 다음에 용두질을 시작하는데 이게 또 미치겠는거예요. 커다란 물건으로 푸욱 찔렀다가 바로 끝까지 쭈욱 뽑아다 다시 찔러대는걸 반복하는데 저는 짐승처럼 울부짖었어요. 그걸보더니 다른 재소자 한놈이 "개자식아 그렇게 박으면 우리가 느낌이없잖냐" 라고 타박하니까 그놈이 "그럼 똥구멍이랑 아가리에 쳐넣으라고 자식아" 라고 맞받아치면서 모두 웃었어요. 암튼 그녀석은 마지막 순간에 물건을 쑤욱 빼더니 내 안면에 강하게 좆물을 뿌렸어요. 그리곤 내 입속에 물건을 집어넣었어요. 당연히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 마셔주었지요. 밤새 감방에 남겨졌는데, 거의 한숨도 못자고 자지를 받아들여야 했어요. 똥구멍이랑 보지랑 입을 전부 다 써서 받아주었는데, 대개는 구멍 세개를 동시에 써야했어요. 거의 끝나간다 싶으면 첫번째놈이 다시 물건을 곧추세우기 시작하는 바람에 끝이 없더군요. 저는 그냥 누워서 이놈들이 무슨 자세를 윈하든 어느 구멍을 사용하든 그냥 잠자코 받아주었죠. 엉덩이를 때리고, 젖가슴을 물어뜯고, 이빨자국을 온 몸에 남기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놈들은 꽤 오랫동안 씻지도 못했는지 냄새도 나고 지저분했길래 마지막에는 제가 자지만큼은 깨끗하게 닦아줬어요. 물론 입으로 세척을 해준거죠. 아침에 경찰들이 들어왔을땐 걷지도 못하겠더라고요.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 하구만" 하면서 던져주더군요. 제가 옷을 간신히 입고나니 채스를 풀어주면서 "당신 애인 정말 끝내주게 화끈한 개걸레구만" "그럼, 그래서 사귀는거지" "암튼, 석방이오. 벌금은 다 냈소" 저랑 채스가 계단을 올라가서 경찰서 프론트를 나가려는데 옆에서 환호하면서 웃는거예요. "언제라도 또 하고싶으면 그냥 와서 말만하라구!" "호호, 그럼 그때는 댁이 묶어줘요" 라고 웃어주며 나왔어요. 차고에서 제 차를 찾아서 집에 돌아왔죠. 그런데 채스는 어젯밤에 구경만 했다면서 현관문 열자마자 저에게 덮쳐 들었어요. 열정을 다시한번 사르고, 둘이서 같이 샤워하고 잠을 청했어요. 아 정말 길~고도 빡신 밤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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