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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 - 1부
최고관리자 0 34,393 2022.11.12 02:11
야설닷컴|야설-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 - 1부
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 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그날도 현이가 같이자자고 제안을 하는데 난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려오면서 온몸의 세포들이 환호를 부르는것 같은 느김으로 현이에게 고마움의 눈빛을 보냈다. 그런 날 현이는 귀엽다는듯이 머리를 한번 쓱 만지고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그때부터 난 학교 수업이 빨리 끊나고 현이와 그날 가졌던 그 황홀감에 도취되고싶은 마음에 공부는 뒷전이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애무의 공세만을 생각하게되었다. 쇄골로 전달되는 손끝.......................... 그 손끝에서 나오는 전기적 자극의 힘............ 나의 입에서는 침이고이고 온몸에서는 땀이 배어나오는 느낌으로 난 혀를 입술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그날 현이가 가르쳐주었던 몇가지중 하나를 해보았다. 수업하시는 역사선생님이 나를 끌어앉는 상상도 하게된게 이전에는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새로운 환희의 세계로 빠져든게 틀림없었다. 엄마는 지금까지 아버지와 다투시면서 매일같이 새벽에 교회에 나가시더만 그것도 이런 기쁨때문일까?? 끝없는 궁금증은 나의 의식에서 뒤로물러나고 내몸을 내스스로가 발견하고싶은 욕구만 더 생기는것이었다. "집에서 혼자해봤어.........!!!! 이제 그 느낌을 조금은 알것같니........... ' 현이의 물음에 난 왜 내가 집에서 혼자 해볼생각을 못했을까가 궁금하여졌다. 오늘 현이가 같이 자자는 말에 흥분되면서 내 스스로 내몸을 어루는 정도가 되었는데 2주정도의 시간동안 난 집에서 그걸해볼 이유를 ?지못했던 것일까? 아! 난 참 아둔한 사람인가 보구나! 어찌 학교를 다니니까 사람대법받는 것이지 현이처럼 스스로가 알아서 자기몸에 기쁨과 환희를 줄수있는 완전한 사람으로는 아직 한참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은 처음으로 어색함없이 태어난 본래의 발가벗음으로 나란히 마주보고 섯다. "지금부터 내가하는데로 몸만 맡기고 생각은 하지마라!" ""그리고 너무 느낌이 지나칠때는 숨을 커게 들여마셔 내쉬는 것은 알아서 숨이 주절하니까 숨을 커게들어마시는 것에만 생각을 두면 중간에 그 느김을 계속가져갈수있을거야" 속삭이듯이 나의 귀볼을 깨물면서 강한어조와 부드러운말씨를 섞어서 하는데 그때부터난 머리카락 끝자락의 세포들도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응!!!!!아 ~~~~응 너무~~~~~~~고마워" 하며서 손끝과 손끝을 마주하고 그끝에서 현이의 손가락이 나의 손바닥을 비비면서 입은 나의 왼쪽 목덜미을 입술로 자극하는 느김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자연스레 코에서 비음이 새어나오는 것이었다. 아~~~~~ 흑 아~`~~~ 아~~~~~~~~ 좋아 현아 너무 고~~마~~워~~~~~~~~ 현이는 나의 턱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팔꿉치를 간지르는 것이었다. 난 그만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을 느낄정도로 나의 몸이 민감하다느것을 알게되었다. 아 흑 아~~~~~~~~~~~~아~~~~~~~ 난 현이에게 다른것은 할수없었고 그냥 손바닥으로 현이의 등을 쓰다듬어주는 정도의 애정표현을 할수밖에 없었다. 입에서는 침이고이고 손으로 뭔가를 하고싶은데 지금은 그냥 느끼고만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던것일까? 현이의 입은 나의 젓가슴으로 내려왔고 부드러운 혀가 나의 젓가슴 전체를 ?고 지나다니면서 손가락은 나의 발가락 사이 사이를 부드럽게기우면서 스치는데............. 아~흑 아 ~~~~~~~~아~~ 난 숨이 멋어버릴것 같은 쾌감에 그만 다리가 풀리고 말았다. 그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는데 현이는 그상태에서 나의 어깨와 등을 손톱으로 A는듯 지나가며 그뒤로 현이의 입술과 혀가 어루만지듯 따라와서 보살펴주는듯이 만져주었다. 숨을 길게 마시자 숨을........... 아~~~~~~~~~아~~~~~~~~~~~~아~~~~~~~~~~~아~~~~~~~~~~~ 간혹 뱉어지는 숨은 헉~~헉~~ 간헐적으로 정말 자연스럽게 헛바람 빠지듯이 흘러나가고있었다. "이제 침대에 누워봐 업드려서 엉........." 현이의 부드러운 말에 난 침대에 살며시 누워 계속되는 현이의 부드러운 터치를 즐기고있었다. 나의 아래에서는 뭔가모를 분출이 이루어지는것 같기도하고 나도 현이와 같이 나의 침을 누군가의 부드러운 살결에 바르고 싶은데 이렇게 업드려 있으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 난 나의 입술을 나의 손등에 대어보면서 혀로 나의 손등을 ?아보았다. 아~~~~이런것도 있구나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현이가 두손으로 꽉잡은 엉덩이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엉등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기를 반복 난 나의 침을 바를곳이 나의 손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손바닥도 그위의 손으로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면서 나의 입안에서 아우성치는 침들을 바르며 그느김을 고스란히 몸으로 익히고 또 익힐려고 노력했다. 아~~~~~~~~~~~~~아~~~~~~~~~~~~~아~~~~~~~~~~~~~~ 흑~~흑~~ 현이의 입술이 나의 발바닥에 머물때 난 그만 기절하는 느낌의 환희가 다가옴을 느끼며 다시금 숨을 크게 아주 크게 들여마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 아~~~~~~~~~~~~~~~~~~~~~~~~~~~~~~~~~~~~~~~~ 몸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음을 마음은 무한한 우주를 떠돌고있음을 다만 부족한 뭔가가 나를 공중에서 채어갈것같은 뭔가의 불안한 느낌이 전달되면서 나를 긴장감으로 들떠게 만드는것이었다 . 고개를 도리려니 현이가 나를 앞으로 뉘일려는 동작을 하면서 골반부근의 입술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애무하는데 난 정신을 차릴수없을 정도로 내몸 구석구석에 자명종을 달아주는 현이가 고마워 눈물이 날지경있다. 난 나도 모르게 현이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고 나의 고여있는 침들을 현이에게 현이의 고여있는 침들에 나에게 그렇게 우리는 침들을 교환하면서 서로의 신뢰에대한 우정을 표시하였다. 이내 현이는 나의 배곱을 자신의 손목으로 원을 그리듯이 돌리면서 나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않은 나의 그곳을 아니 그곳의 주위를 혀로 부드럽게 ?아 주는게 아닌가~~`` 아~~~~~~~~~~~~아~~~~~~~~~헉 아~~헉 아헉 어머나 아헉 말이 안되는 소리를 지르면서 속으로 더러울텐데 더러운텐데 하는데 그말을 현이가 듣게 하지못하는것은 현이가 그만두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오히려 앞서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현이가 나의 입근처로 자기의 발가락을 비벼오면서 나의 그곳을 벌리는게 아닌가 난 또다른 느낌에 현이의 발목을 잡고 현이의 엄지 발가락을 입에넣었다 그래야 뭔가 직성이 풀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현이의 발가락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조심스럽게 입안으로 넣었다가 빼서 다시침을 바르고 하였다. 나의 벌어진 그곳으로 현이가 입을대더니 나의 몸어딘가를 현이는 입숙을 오물려서 누르는데 난 나도 모르게 현이의 발가락을 깨물고 말았다. 현이는 몹시 아픈지 순간 발을 빼면서 나의 얼굴을 강타하고 말았는데 현이는 걱정이 되는지 몸을 돌리고 "어~~미안 괜찮아 너무 세게 깨물어서 나도모르게 미안 어이구 우리 귀염둥이...ㅉㅉㅉㅉ' 난 맞은 곳은 생각도 나지않고 아까 그곳을 좀더 혀로 두드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렇게 되고보니 자연스레 둘은 나란히 누워있게되었고 난 "현아 너무고마워 너로인해서 사는게뭔지 알아진거야" 난 진정 고마움으로 현이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지지배 그래도 이렇게 우리둘이 잘맞으니 나도 참 좋다' '그나저나 배고프지않니 난 배가 많이고프네' 그러고보니 우리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서로를 애무 아니 ㅎㅎㅎㅎ 내혼자 애무를 받았으니 지금시간이...................... 배가고픈것을 나도 느낄수 있었다. '그래 나가자 나가서 컵라면이라도...................' '여고생티를내요 아주 난 돈많아 이럴때는 잘먹어야하는거야 지지배 옷입고나가자 내가쏜다' 둘은 그렇게 밖으로 나오니 마치 천국에서 대접받고 온것같은 착각에서 지금까지 보아왔던 세상과 너무나 달라져있었다. 밤이 깊었는지 식당들은 모두 문을 닫고 24시라고 써놓은 아주 큰 식당만 불을 켜놓은 것이었다. 그곳에 들어가서 시계를 보니 새벽 1시였다. 아이구 맙소사 도데체 얼마동안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거야 난 30분정도 밖에 안된줄알았는데 내색하면 오히려 민망할것같아 혼자속으로 생각하는데............ '우리 오늘 너무 진했나 ...시간이 저리 많이 흘렀네...ㅎㅎㅎㅎㅎㅎ" 현이도 나와 비슷한 마음인가부다 생각하며 뭔가가 항상 같다는생각에 고마움이 들면서도 대답은 '응 그러네 시계가 잘못된건 아닐까???"라며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아직은 속마음을 들키는게 뭔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그런데 현이는 그냥 마음을 표현한다 있는 그대로 애무할때처럼 느낌 그대로를 말로도 표현한다. "좋으니까 정말 시간 잘간다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더니 우리가 그런가..ㅎㅎㅎㅎ" 둘이 정답게 그리고 맛나게 난 어렸을때 아빠와같이 이런 식당에 와본 기억밖에 없는데 현이는 자주오는지 주인아저씨께도 눈인사 건네면서 멋있게 계산도한다. 주인아저씨는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지마라 공부하다가 몸상하면 나중에 신랑한테 혼난다..." 근엄한듯 하면서 어른스럽게 그러나 부드럽게 우리에게 충고해주는것이었다. 현이는 "예 그런데 학생은 할인 안해줘요" 하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말하는게아닌가 지감을 거내면서도..... 주인 아저씨는 주방으로 한번 눈을 돌리더니 뭔가를 적는게 아닌가 "나중에 그돈 10배돌려줄게"라고 써놓고 점잖게 돈을 받는게 아닌가 난 영문도 모르고 궁금한 뭔가만 남겨두고 먼저 식당을 나왔다. 새벽의 알사한 공기가 참좋다. 그전에도 난 이 새벽의 공기가좋아서 공부하다가 혼자 거닐기도 하였다. 무서워서 멀리는 못가지만 집주위를 새벽공기 마시며 걸어다니는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많이주었는데........ 집으로 돌아온 우리둘이는 나란히누워 서로의 몸을 비벼주다가 난 피곤이 몰려와 금방 잠이들었는데 중간에 현이가 나에게 뭔가를 말했던것 같은데 난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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