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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과의 섹스 7부
최고관리자 0 29,665 2022.11.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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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컷냐? 처음엔 젖꼭지 밖에 없었는데. 젖꼭지도 커졌고." 보드란운 감촉을 느끼면서 석현이가 말했다. "그때가 언젠데 그러냐? 새삼 스럽게." 석현이는 미정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손으로 묻혀다가 유방에 발랐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더욱 좋았다. "이건 내 정자들 이니까 미용에 좋을거야." "으흠 엉터리 같으니라고.네 정액만 좋고 다른 사람건 안 좋냐?" "너는내 정액만 먹었잖아. 앞으로 다른사람들 것도 맛좀 보고 그래. 그리고 나한테 맛이 어떤가 전해주고." "글쎄 앞으로 어떤 남자하고 씹을 할지 모르겠지만 맛을보면 내가 가르쳐 줄께." "나는 두여자 랑도 해봤거든 너는 두남자랑 해봐라." "넌 정말 대단하다. 어린나이에 안해 보는것이 없으니..." 유방에 발랐던 정액이 마르면서 끈적끈적 해졌다. 그리고 완전히 마른데는 윤이 났다. "얘, 나 임신 하면 어쩌니?" "뭐? 너 피임하는 법도 몰라?" "확실히 모르겠어." "너 멘스가 언제냐?" "삼일전" "그럼 됐어. 난 간이 콩알 만 해 졌잖아. 임신 할까봐." "언제 임신이 되는건데?" "배란일 전후로 삼일 만제하면 임신이 안돼. 그러니까 배란일에는 정식 피임을 해야돼." 석현이는 그러면서 피임하는 법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두사람은 옷을 입고 동굴에서 나왔다. "내가 시골에 다시 찾아오면 너를 찾아올께. 너도 서울 올라오면 나를 찾아와. 알았지?" "그래. 그럼 우리 기회 있으면 또 만나자." 두사람은 후에 만날것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석현이는 며칠더 놀다가 누나와 서울로 올라왔다. 시골에서의 여행은 즐거웠다. 그리고 얼마후 경숙이가 서울서 학교를 다닌다고 올라왔다. 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대학을 서울에서 다니라고 집에서 올 려 보냈던것이다. 마땅히 하숙하거나 자취할때가 없어 석현이네서 다니기로 어른들끼리 이야기가 오고 갔었기 때문에 석현이네서 살게 되었다. 그러면서 석현이 경아 경숙이는 가끔씩 모여 같이 씹을 하게 되었다. 물론 임신에 대해선 석현이가 박사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가끔 미선이 하고도 관계를 해주었다. 미선이는 물론 석현이에 대해서 거부하는 적이 없었다. 학교에서는 여자 친구들이 만히 따랐지만 석현이는 아직 어린소녀들과 씹을 하기에 싱거운 생각이 들정도 였다. 그러면서 일년이 흘렀다. 반 편성으로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중에 여자아이 하나가 아주 맘에 들었다. 석현이는 그애한테 잘보일려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지냈다. 항상 얌전하고 말이 없어 말 붙이기가 까다로웠다. 공부도 잘했고 여느 여학생들처럼 아직은 덜자란 듯한 체격이 어린 학생이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석현이는 언젠가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서두르지 않았다. 그러던중 따가운 햇살이 비치는 늦은 봄날이었다. 극장에 영화 구경이나 갈려고 집을 나섰다. 석현이는 시내에 들어가 극장 포스터를 흝어 보고 있었다. 그런데 봄처녀 모양 노란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소녀가 눈에 들어왔다. 사귀어 볼 기회를 노리던 여학생이었다. 이름은 한나라 였다. 나라도 역시 영화구경을 하려는 듯이 포스터를 흝어 보고 있는 중이었다. "나라야. 여긴 웬일이니? 영화 보러 왔니?" 석현이가 다가가 나라를 부르며 물었다. 나라가 돌아보니 석현이인것을 알고 고개만 끄덕였다. "그래? 혼자왔니?" "응." "그럼 나하고 같이가자. 나도 혼자 왔어." 석현이의 제안에 나라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둘이서 재미있는 프로를 찾아 보았다. "이것 재미있겠다. 어때?" 석현이는 포스터 하나를 가르치면서 말했다. 그 포스터는 여자가 선정적인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나라는 석현이의 얼굴을 의외라는 듯이 쳐다보고는 포스터를 다시한번 보았다. 학생이 보기에는 낮 뜨거운 장면이 나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뭐라고 말을 하지 못했다. "왜?너무 노골적인 장면이 나와서 그래? 그런게 무슨 상관있어 재미 있으면 되지." 석현이는 나라의 눈치를 살피면서 말했다. 나라는 무표정하게 포스터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그 포스터가 가르치는 극장으로 가서 표를 사갔고 들어갔다. 그곳에는 석현이 만한 학생이 가끔 눈에 띄었으나 많은 수는 아니었다. 시작을 알리는 벨소리와 함께 둘은 자리에 가서 앉았다. 영화는 슬픈 내용이었다. 나라는 슬픈 장면이 나올때마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쳐야 했다. 그러한 나라를 보면서 석현이는 어깨를 가볍게 끌어 안아 주었다. 장면은 바뀌면서 정사장면이 나왔다. 아주 격렬한 정사 장면은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나라도 예외 일수는 없었다. 눈이 흥분으로 충혈되어갔고 가슴의 심장은 빨라지고 숨이 거칠어 졌다. 석현이는 어깨를 감싸않은 팔로 가늘게 떨리는 나라의 동요를 느낄수 있었다. 석현이는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라는 영화 장면에 몰두 했었지만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석현이의 손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나라는 내색하지 않고 영화만 쳐다 보았다.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간 석현이의 손이 나라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아직은 덜 자란듯한 유방이 그래도 풍만하게 석현이의 손에 느껴졌다. 화면에서는 벌거벗은 두 남녀가 애무하는 장면이 나오다가 남자가 여자의 몸위에서 물건을 집어넣는장면이 상징적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것을 보고 있던 나라의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을 석현이는 알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도톰히 솟은 젖꼭지를 살살 돌려 주었다. 나라의 몸이 점점 열기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눈은 점점 더 충혈되어 갔고 시선은 화면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석현이는 극장안이라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더이상 어찌 할 수가 없었다. 마지막 장면은 여자가 죽고 남자는 오열을 하는 아주 슬픈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나라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얼굴을 묻고 어깨가 흔들렸다. 석현이는 감정이 많은 나라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달래 주었다. 두사람은 슬픔을 달래고 밖으로 나왔다.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우리집에 가서 저녁먹고 갈래?" 나라는 석현이를 보고 물었다. 석현이는 반색을 하면서 나라의 집으로 향했다. 나라도 석현이에게 마음을 풀어놓은듯이 거리낌이 없었다. 나라는 어머니하고 언니하고 셋이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집을 꾸려 나가고 계셨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머니는 직장에서 아직 안돌아 오셨고 고등학교 2학년인 언니는 도서실에서 항상 늦게 들어 왔다. 그래서 나라는 말동무도 없이 외톨이로 집에서 지내야 했다. 석현이는 그러한 환경의 나라가 내성적으로 자라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여기가 내방이야. 네가 처음으로 들어온거야." 나라는 조금 부끄러운듯이 말했다. "와, 예쁘다." 석현이는 자신이 처음으로 들어온 외부사람이라는 말에 조금은 흥분을 느끼면서 방안을 살펴보았다. 방안은 여자의 방이라는 듯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다. 한쪽 구석에는 침대가 놓여 있었고 맞은쪽엔 책상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여기저기 인형들이 방안에 놓여 있었다. 석현이는 침대가에 걸터 앉았다. 나라가 그옆에 따라 앉았다. 석현이는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다. "으음." 그녀는 싫다는 듯한 몸부림을 했으나 극히 미약했다. 석현이는 달콤한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팽팽한 젖가슴이 손아귀에 들어왔고 석현이는 가만히 주물러 주었다. 나라는 몸의 한구석에서 기이한 열기가 피어나는 것을 깨닫고 아까 보았던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났다. 그것은 격렬하게 정사를 하는 장면이었다. 석현이의 손이 유방을 주물르면서 나라의 몸을 뒤로 넘어 뜨렸다. 석현이의 손이 점차 아래로 내려오면서 평평한 배를 지나 조그맣게 솟아 오른 보지를 점령했다. 나라의 몸이 움칠하면서 두다리를 오므렸다. "다리벌려." 석현이가 입을 떼고 나라를 보면서 부드럽게 말했다. "싫어. 겁나." "괜찮아. 기분이 좋아질거야.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다리벌려봐."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나라의 원피스자락을 끌어 올렸다. 하얀 종아리가 나타났고 곧이어 하얀 허벅지살과 보지를 가리고 있는 깜찍한 팬티가 보였다. 석현이는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나라의 가슴을 더듬었다. 젖가리개가 봉긋이 솟은 유방을 가리고 있었다. "너는 한번 해보고 싶지 않어?" 석현이는 그녀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며 말했다. 봉긋이 솟은 유방이 석현이의 손안에 물컹 잡혔다. "으음, 그렇지만 우린 아직 어리잖아?" 나라는 자신의 가슴을 더듬는 석현이의 손길에 알수없는 열류를 느끼면서 말했다. "네가 마음 먹기에 따라 어릴수도 어른이 될수도 있는거야. 아직 어리다는 것은 어른들의 생각이고 옛날같으면 벌써 애를 났을 나이다. "얘는 징그럽게 애라니 큰일날 소리하고 있네." 나라가 곱게 흘기면서 말했다. "이를테면 그렇다는 얘기지 누가 애를 나래?" "그러다가 진짜 임신 하면 어떻해?" "걱정할것 없어 임신은 절대 하지 않도록해 줄께." 석현이의 손이 말을 하면서 나라의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보송보송한 털이 손바닥을 간지럽혔다. "어떻해 임신이 안되게 하지?" 나라는 그래도 의심이 가시지 않은채 석현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물었다. "임신이란건 말야...." 석현이는 나라에게 임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임신이 안되는 방법 도 알아 듯도록 설명해 주었다. 나라는 끄덕이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감에 자신이 없었다. "다 나한테 맞기면 돼." 석현이가 자신있게 말을 하고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라는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으나 자신있어하는 석현이의 태도와 자신의 호기심이 더 커 석현이가 하는 데로 가만히 있었다. 나라의 옷을 다 벗긴 석현이는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나라는 호기심 많은 눈으로 석현이가 옷을 벗는 것을 보고 있다가 팬티를 내리면서 보이는 좆대는 너무나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것을 보고 눈이 커졌다. "어머 남자 자지가 이렇게 큰거니?" 나라는 놀란 눈으로 좆대를 보면서 물었다. "평상시에는 작았다가 여자와 씹을 할때는 이렇게 커지는거야." 여지껏 자라오면서 남자의 자지를 본것은 처음이었다. "만져 봐도 되니?" 나라는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응, 그럼 되지 되고 말고." 석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라가 만지기에 편하도록 가까이에 섰다. 나라는 침대 모서리에 알몸으로 걸터 앉은 채로 조심스럽게 손으로 석현이의 좆대를 만져 보았다. 핏줄이 불거져 울퉁불퉁 한 좆대는 뜨거웠다. 딱딱한 것이 무슨 뼉따귀에 껍데기만 씌워 놓은것 같았다 그러나 귀두는 아주 부드러웠다. "너 남자 좆대를 처음 보니?" "응, 처음이야. 이렇게 남자 자지가 큰것인 줄은 몰랐어." "다 이렇게 큰것은 아니고 내가 좀 큰편에 속해."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 만져 주었다. 아직 여물지 않았지만 봉긋이 솟은 젖가슴은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젖가슴 한 복판에 매달려 있는 젖꼭지는 아직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아직 순진하고 때가 묻지 않은 신선함을 느끼면서 석현이 는 자신은 이미 많은 여자하고 정사를 가진것이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나라야. 나는 말야. 이미 많은 여자 하고 씹을 해 보았거든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는 너 처럼 네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나라는 석현이가 이미 많은 여자와 씹을 했었다는 말을 들으면서 자신은 너무 늦은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나이에 비해 씹을 하는 것이 늦었니?" "아냐. 너는 네가하고 싶을때 하면 되는 거야. 늦고 빠르고가 없어." 석현이의 말에 나라는 안심을 하면서 또 물었다. "그럼 너는 어떤 여자하고 씹을 했었니?" "그런건 말을 해선 안되는 거야. 나하고 너 사이에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한다고 했을때 너는 기분이 좋겠니?" 나라는 그말에 잠시 생각을 하다가 수긍을 하면서 끄덕였다. "그래 네 말이 맞아. 우리일을 누구에게 말을 한다는 것은 안좋으니까.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좋겠지." "이제 부터 내가 나라를 황홀하게 해 줄께." 석현이는 말을 하고서는 나라를 침대에 바로 눕혀 주었다. 그리고 그옆에 쪼그리고 앉아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머리를 나라의 유방에 묻고 빨아 주었다. 나라는 석현이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을 빨자 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입안에 들어 있던 젖꼭지가 성을내고 일어서고 있었다. 그 젖꼭지를 혀를 가지고 이리저리 핥았다. 젖꼭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은 더욱 짜릿한 것이었다. "으음 좋아 석현아 나 이상해 뜨거워지는것 같아. 아흠." 나라의 몸은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석현이는 입술과 혀로 유방과 유두를 열심히 빨고 핥아주고 하면서 나라의 몸을 점점 더 달구어 놓았다. 다른손으로 그녀의 다른 유방을 잡고 주물러 주었다. 젖가슴에서 피어나는 열기는 점차 짙어갔다. "아흥 나 점점 더 이상해져 아유흥." 그녀의 몸이 비비 꼬였다. 그러나 석현이는 거기에서 그치질않고 한손으로는 나라의 보지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자라다 만 털이 거뭇거뭇하게 봄풀마냥 돋아나 있었다. 부드러운 털을 쓸어가면서 더 내려 가니 갈라진 계곡이 나왔다. 그곳을 손으로 덮고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 문질러 주었다. 부드러운 살점이 이리저리 쓸려 다니면서 비명을 질렀다. 나라는 보지에서 전해 오는 이상한 쾌감이 전신을 휩쓸고 지나갔다. "아흑 엄마 나 어떻해 아흥응." 그녀의 몸이 조금더 꼬였다.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다. 보지안에서 이상한 열류가 흘렀다. 나라의 다리가 슬그머니 벌어졌다. 손은 더 깊이 들어가 보지의 갈라진 끝에 도달했다. 두쪽으로 갈라져 다물어져 있는 살을 파고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아흑 엄마아.." 생전 처음으로 맞아 들이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녀는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보지는 쾌락의 본능에 따라 반응하고 있었다.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왔다. 석현이는 손가락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아직 한번도 자지가 침입한 흔적이 없다는 것을 처녀막이 말해주었다. "아학 아퍼 아욱." 그녀는 고통에 찬 표정을 지었다. 석현이는 손가락을 빼고 갈라지기 시작한 부분에 달려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렸다. "으흑 하앙 난 몰라 살살해 너무 짜릿해 으흐엉엉..." 그녀는 처음맛보는 굉장한 짜릿함에 엉덩이가 펄쩍 뛰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질렀다. 클리토리스는 점점 커졌다.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질펀하게 흘러 나왔다. 그녀는 이제 보지구멍이 근질거린다는 것을 알았다. "보지구멍이 근질 거리지 않아?" 석현이는 이제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물어 보았다. "아흐응.. 너무 짜릿해 나 미치겠어 어떻해 좀 해줘 으흐응응..." 석현이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놓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커다란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고 아래위로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뜨거운 몽둥이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온다는 생각에 두려운마음이 들었지만 한번 보지로 받아 들여 보고 싶은 마음이 같이 들었다. "처음에는 좀 아플거야. 그래도 참아야돼 알았지?" 그녀는 말없이 끄덕거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넣어 손으로 어깨를 감싸 잡았다. 그리고는 좆대를 보지구멍에 맞추어 놓고는 힘있게 쑤셔 박았다. "아학." 그녀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는 아픔에 못이겨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석현이는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 올때 마다 살이 찢어지는 고통에 그녀의 얼굴이 오만상을 찌프리고 있었고 석현이의 몸을 부등켜 안고 매달렸다. "서..석현아 너무 아프다 그만하면 안돼?" "다들어 갔어 조금만 참으면 돼 처음이라 그런거야. 너는 이제 성숙한 여인의 길로 들어선 거야." 석현이는 나라를 달래면서 서서히 들어간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라는 처음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아프던것이 서서히 가시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픈가운데 열기가 피어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최대한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었고 커다란 몽둥이를 좀더 아프지 않게 받아 들일려고 노력했다. 석현이는 나라의 보지가 아무도 들어온적이 없는 천연의 동굴이라는 것을 좆대가 드나들기가 힘이 들 정도로 빽빽하다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처녀의 보지맛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최대한 그맛을 즐기려고 애썼다 "으음 석현아 나 기분이 좋아진다 으흐응" 계속되는 좆대의 침입에 그녀의 아픔보다는 쾌감이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석현이도 이제 그녀가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는 드나드는 좆대에 박차를 가했다. 점점 더 피어나는 열기를 느끼면서 나라는 다리로 석현이의 몸을 감쌌다. "어흐응 나이상해 미치겠어 으허엉엉.." 아픔은 까마득히 잊혀지고 오직 짜릿한 쾌감만이 전해지고 있었다. 석현이는 나라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핥았다. 석현이의 움직임에 나라의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에 따라 젖꼭지도 왔다갔다 하면서 요동을 쳤다. 석현이는 젖꼭지를 핥아 주다가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으음 읍 음." 석현이는 그러면서도 밑에서 좆대를 쑤셔박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났다. "하악 엄마아 보지가 부서질것같아 아항앙앙..." 그녀는 머리를 도리질을 하면서 말했다. 생전처음으로 맞이하는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부셔버릴것만 같았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몸이 흔들렸다. 엉덩이가 밑에서 들썩이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조금더 깊이 받을듯이 올려졌고 두다리는 더욱더 석현이의 허리를 조였다. 석현이는 나라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것을 알고 좆대를 더욱 거세게 쑤셔 박았다. "헉헉 헉헉 나라야. 헉헉 나 싼다. 헉헉 으헉." 갑자기 석현이의 몸이 경직 되면서 나라의 보지에 깊숙히 좆대를 쑤셔박아놓고는 움직이질 않았다. 좆대가 보지안에서 팽창되었다가 정액을 분출시켰다. "으흑, 윽, 으윽" 나라도 석현이를 꽉 껴안고 움직이질 않았다.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몸이 날아가 버리는 듯한 기분에 휩싸여 있었다. 무지막지한 쾌감이 전신을 감싸면서 자신을 꼼짝달싹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윽고 여운을 즐기던 석현이는 나라의 사지에 힘이 빠져 나가며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라의 보지에 좆대를 한번 더 힘차게 쑤셨다. 나라의 몸이 퍼득거렸다. "악 하지마 아퍼." "조금전에 그렇게 쑤셔대도 좋다고 하더니 이젠 아퍼?" 석현이는 나라를 놀리는 듯이 말했다. "응, 이상해 아까는 아픈게 없었는데 이제 또 아프니.." "그건 쾌감이 다 빠져 나갔기 때문에 상처가 다시 아픈거야. 처음이니까 그렇지 다음 부터는 아픈건 없어." 석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좆대를 빼내어 보았다. 상체를 일으키고 나라의 보지를 쳐다 보니 나라의 보지는 이미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자신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석현이는 수건을 찾아 자신의 좆대를 잘 닦고 나라의 보지도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옆에 같이 누워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해 주었다. "많이 아팠지? 이제 내가 너의 보지를 뚫어 놓았으니까 누구든지 받아 들일수 있어." 석현이는 키스를 마치면서 말했다. "야. 내가 뭐 아무 한테나 자지를 쑤셔달라고 하는 여자인줄 알아?" "아니 얘기 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너의 언니는 처녀냐? 아니면 이미 남자를 알고 있냐?" "몰라. 언니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남자가 많이 있을꺼야. 왜 우리 언니도 따먹을려고?" "나는 여자를 가리지 않아. 너의 엄마 하고도 할 수 있어." 나라는 석현이의 말이 충격적으로 받아 들여졌다. 이미 자신하고 몸을 섞은 처지에 자신의 언니 하고 엄마하고 할 수 있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았다. "너는 씹만하기 위해 태어났냐?" "몰라 나도 오직 본능에 맡기는 것 뿐야. 너는 아직 처음이 라 모르 겠지만 그런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차차 깨닫게 될거야. 왜냐하면 너도 아까 보지가 아픈가운데 오히려 쾌감이 더 짙게 느껴지질 않았냐? 그런걸 꺼야 아마. 본능이란것이..." 나라는 잘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아까 아픔속에서 느껴지던 짜릿한 쾌감을 생각 하면서 조금은 이해 할 수가 있었다. "그럼 네 엄마하고 씹을 해 보았냐?" "그건 내가 내키질 않아 않했어. 그것 역시 본능이란 건가봐. 그러니까 못하고 있지." 나라는 석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끄덕였다. "목이 마른데 마실것좀 갔다줄래?" 석현이는 나라의 유방을 주물르던손을 멈추며 말했다. "알았어 악. 아퍼" 나라는 일어나다 말고 보지가 아퍼서 손으로 감싸쥐었다. "얼마 동안은 아플거야." 석현이는 그러한 나라를 보면서 웃으며 얘기했다. 나라는 아픔을 참고 식당으로 갔다. 그녀가 걷는 폼이 어그적거리는 것이 뒤에서 보고있던 석현이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잠시후 나라는 쟁반에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왔다. 알몸으로 쟁반을 받쳐든 그녀의 모습은 매혹적이었다. 나라는 잔을 들어 석현이에게 디밀며 마시라고 권했다. 석현이는 잔을 받아들고는 단숨에 마셨다. 목안으로 들어오는 시원함에 숨이 탁 트이는 것같았다. 잠시 숨을 돌린 석현이는 옷을 주워 입고 다음에 놀러 올것을 기약하고는 나라와 헤어져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온 석현이는 대문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열쇠를 꺼내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집을 조용했고 인기척이 나질 않았다. 미선이 누나라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선이누나의 방문을 열었다. 미선이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잠시 쉴려고 누운듯이 아무것도 깔지않고 덮지도 않고 일하던 옷을 그냥 입은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긴머리를 바닥에 늘어뜨린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가는 숨을 쉬는 그녀는 천사같았다. 위에는 연보라색의 반팔 티를 입고 있었다. 한팔을 베개삼아 베고 다른 팔은 바닥에 떨어뜨린채 새우잠을 자고 있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감청색의 주름치마가 시워하게 보였다. 석현이는 미선이를 깨울려다가 그만두고 그녀의 곁에 앉았다. 그리고 치마를 살며시 걷어 보았다. 하얀 종아리가 드러나고 그위로 하얀 허벅지살이 보였다. 주름치마는 넓어서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도록 걷을수가 있었다. 엉덩이에는 연분홍의 팬티가 걸쳐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는 마치 팬티를 간신히 걸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리를 구부리고 자는 바람에 보지가 있는 부분은 잘 보이지가 않았다. 석현이는 뒤에서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벗겨 내렸다. 한쪽만 내리니 엉덩이는 다 노출되질 않았다. 미선이는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옆으로 누워 있던 몸이 뒤집어 바로 누워버렸다. 그러자 석현이는 신이나서 반대쪽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이윽고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미선이의 보지털이 무성한 것이 보였다. 석현이는 아예 팬티를 발목에서 빼 버렸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털을 만져 보았다. 아까 나라의 보지털을 만지던것 하고는 천지 차이 였다. 나라의 보지털은 한찬 자라는 중이라 아주 부드러웠지만 미선이의 보지털은 이미 다자란 뻣뻣한 털이었다. 만지는 감촉도 까칠까칠함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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