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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경험 - 3부
최고관리자 0 41,032 2022.11.13 23:20
야설닷컴|야설-윤호의 경험 - 3부
윤호의 경험 3부 종호형은 엄마와 종호가 지수에게 전화를 한 것은 카페 '학'에서다. 카페 '학'은 윤호 엄마가 경영하는 카페이다. 어제 윤호가 부산 내려오는 사 이 종호는 출장으로 서울에 갔다. 출장일을 보고 저녁이 대서 여관에 가서 잘까하다 고모가 경영하는 카페에 가보아야 겠다생각하여 '학'으로 갔다. 고 모를 본지도 2년이 지났다. 종호는 고모를 좋아한다. 수줍어 여자친구하나 사귀지 못한 종호지만 고모는 나이가 먹어도 아름답기 에 그냥 좋아했다. 고모는 엄마 친구였다 한다. 엄마도 아버지가 원양어선을 타니까 돈많고 시간 많으니 몸매 가꾸는데 많이 투자히기 때문에 아름답지만 고모는 별로 가꾸지 않는데도 엄마만큼 아름답다. 종호가 '학'에 도착한 것은 11시가 넘어서이다. 같이 출장온 동료와 저녁 먹 고 술 한잔 하다보니 늦었다. 동료는 여관에서 자기로 하고 종호는 고모에게 온거다. 카페는 상당히 고 고급스러웠지만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는 것 같다 . 아가씨들도 미인들로만 있었다. 쭉쭉 잘빠진 몸매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근무한다. "고모 저 왔어요..." 종호는 고모를 발견하고는 반갑게 인사한다. "어머...종호가 왔네...어떻게 여기를..." "출장왔다가 들렸어요..." "그래 잘왔다...참 윤호는 외삼촌댁에 간다고 내려갔는데 엇갈렸네..." 고모도 역시 아가씨들처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45살이라는 것이 믿 기지 않을정도로... "술 한잔 할레?" "네...오기전에 한잔했는데 한잔 더하죠..." 고모는 얼굴이 조금 상기 되있었다. 술은 먹은 것 같았다. 발걸음도 조금은 흩어진것같다. 아가씨가 술을 갔다 놓자 고모는 맞은 편에 안자 술을 따라 주며 마시라 한다. "고모도 한잔 하시죠." "그럴까...아까 많이 했는데...조카가 주는 술이니 마셔야지..." "그래 너 신혼 재미가 어떻니?" "하하...그렇죠 뭘..." 고모는 아버지 안부를 묻고는 엄마안부도 묻느다. 시누이인 엄마를 그냥 친 구처럼 부른다. "경숙이도 잘있지? 몸매 가꾸는거 여전하고?" "네...엄마는 에어로빅에 열심이죠..."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고모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술을 계속 들이킨다. 그때 아가씨가 다가와 "사장님...문닫고 토근해야겠는데요..."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손님이 모두 나가고 주위는 불이 다꺼져있다. 아가씨들도 벌써 옷을 다 갈아입고 퇴근하려한다. "그래 너희들 수고 했다...퇴근해 내가 문잠고 갈께..." "사장님 술을 너무 드셨어요...낮부터 계속 드셨는데...그만 가시죠" "아냐...조카와 조금 더이야기하고 퇴근 할테니까 너희 먼저 가" "알았읍니다.먼저 퇴근 하겠습니다" 하고는 모두 퇴근 하였다. 종호는 고모가 너무 취한것 같아 불안하다. "고모 우리도 그만 마시고 집에 가죠..." "아냐...종호야...나는 좀 더 마셔야겠어...너 오늘이 무슨 날인줄 모르지?" "내 결혼 기념일이야...남편이 십년전에 죽어 아무도 축하 해주는 사람없어 ..." "몰랐어요..." 종호는 고모가 술을 마시는 이유를 알았다. "그래요...축하주 마시죠...고모 결혼 기념일 축하해요..." "그래 고맙다..." 고모는 종호가 주는 술을 한입에 털어넣는다. 하지만 고모는 너무 술에 취해 몸이 흔들린다. 종호는 고모가 쓰러질것 같아 고모 옆으로 가서 부축했다. "고모 너무 취한것 같아요...고만 마셔요..." "그래...그래...그만 마시자" 고모는 종호 어깨에 기댄체 였다. 고모의 엷은 부라우스를 통하여 젖가슴이 느껴진다. 종호는 안되겠다 생각하여 "고모...고모...집에 가죠..." "아니야...그럴것없어...여기 내실이 있으니까 거기서 잘래" 하면서 일어나 내실 쪽으로 가려한다. 하지만 조금 못가서 휘청이고 종호는 얼른 부축했다. 종호도 더이상 어떻게 할 수없어 고모를 내실에 재우고 가기 로 생각했다. 종호가 고모를 안다시피하여 내실로 데려갔다. 종호는 이불을 펴고 고모를 눕혔다. "아이 더워..." 하며 고모는 브라우스를 벗으려 하는데 잘 벗겨지지 않는다. 종호는 할 수 없이 고모 부라우스를 벗겨주기로 했다. "고모 제가 벗겨줄께요..." 하며 블라우스 단추를 풀르고 등을 받쳐주자 고모는 취중에도 팔을 빼서 잘 벗겨지도록 했다. 종호는 눈앞에 고모가 브레지어만 한채 누워있자 눈이 활 짝 피는것같다. 술도 바짝 깨고... 종호는 여관에 돌아가려해도 문을 잠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할수없이 여기 자기로 했다. 종호는 옷을 벗고 고모 옆에 누우려하니 고모가 잠결에 다리를 세워 팬티가 그대로 보인다. 까만 망사로 된 팬티다. 종호는 눈에서 불이 켜지는 것같아 눈을 땔수가 없다. 아내인 지수 말고는 여자의 깊숙한 곳을 보는 것이 처음 이다. 물론 어렸을때 엄마와 목욕할때 보았던 모습만 제외하고... 종호는 무의식적으로 숨을 죽이고 고모의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스커트가 허 리에 걸치며 팬티가 그대로 들어난다. 검은 망사 속으로 울창한 숲이 보인다 . 아내에게 사준 티백 팬티와 같은 종류같다. 색만 검다. 종호는 자지가 빳 빳하게 서는 것을 느끼며 고모의 팬티위에 손을 올리고 감촉을 느켜본다. 종 호는 이런면 안되지 하는 생각이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다시 고모의 팬티를 살짝들어 속을 들여다 본다. 울울창창한 보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종호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팬티를 들춘채로 아래로 당기니 고모의 보지가 모습을 나타낸다. 종호는 손가락으로 고모의 보지를 살짝건들 어 보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불륜의 생각과 혼합되어 아내의 보지를 만질때와는 다른 느 낌이다. 종호는 여지껏 아내 이외의 보지를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다른 여자도 아닌 고모의 보지가 눈앞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으니... 종호 는 고모에 대한 도덕심은 사라지고 좀더 잘 볼수 없을까 궁리하기 시작한다. 종호는 우선 스타킹을 벗기기로 했다. 살색 스타킹 끝이 허벅지 깊숙한 곳에서 있어 스타킹을 벗기려다 보니 자연 히 종호의 손등은 자연히 고모의 보지를 건드리게 되었다. 종호는 손등을 타 고 오는 느낌 만으로도 전율을 느꼈다. 종호는 스타킹을 벗겨내었다. 고모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다. 전혀 반응이 없었다. 종호는 용기를 내어 팬티도 벗겨 내기로 하였다. 하지만 팬티는 고모 엉덩이에 걸려 벗겨지지 않는다. 앞부분만 내려가 보지털만 나타날 뿐이다. 종호는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는 고모를 흔들며 "고모...고모...옷 벗고 자야죠..." 고모는 그래도 반응이없다. 완전히 취기에 잠들어 있는 것이다. 종호는 다시 좀더 세게 고모를 흔들며 "고모..고모...허리 좀들어봐요...옷 벗고 자야죠... "하자 고모는 잠결에 허리를 들어 올린다. 종호는 얼른 팬티를 벗기고는 스 커트도 벗겨 냈다. 고모는 이제 브레이져만 걸치고 있는 것이다. 종호는 이 왕 이렇게 된김에 아예 전부 벗기기로 하였다. 고모 등밑으로 손을 밀어넣고 조금 힘을 주자 고모는 몸을 틀어 옆으로 눕는 다. 종호는 얼른 브레이져 호크를 풀러 브레이져 마저도 벗겨냈다. 그리고는 다시 고모의 몸을 눕게했다. 이제 환한 불빛 아래 고모의 나체가 눈부시게 누워져 있다. 커다라면서도 쳐지지 않는 유방, 잘록한 허리 그밑의 울창한 검은 숲이 하얀피부와 대조를 이루며 신천지의 세계처럼 종호는 느꼈다. 이 제는 호랑이등에 탄격이다. 종호는 고모가 갖고 싶었다. 종호는 고모를 유방을 입으로 물어보고는 고모다리사이로 가 고모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더욱 자세히 보기위해 고모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고모의 보지가 살짝 벌어지며 분홍빛 속살이 나타난다. 종호는 침을 꿀꺽 삼 키고는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보았다. 아이를 셋이나 낳았지만 십년동안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뻑뻑한 느낌이다. 종 호는 손가락의 침을 묻히고는 다시 밀어넣었다. 조금 들어가자 살살 손가락 을 돌려 보지를 자극했다. 계속적인 종호의 손놀림에 반응하는지 애액이 조 금씩 나와 손가락이 미끌어 들어가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보지속 속살이 느껴진다.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었다. 이제 는 잘 들어간다. 종호는 바지속 자지가 팽창할대로 팽창한 것을 느끼고는 자 기 옷을 완전히 벗었다. 이제는 여기 벌거벗은 남녀 둘만이 있을 뿐이다. 종 호는 보지에 좆을 박기로 했다. 그다음일은 다음일 뿐이다. 종호는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고모위에 엎드려 유방 을 빨았다. 손가락만큼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종호는 살살 전진후퇴 하면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고모의 보지속이 무척이나 뜨겁다고 느꼈다. 드 디어 깊숙이 자지가 삽입되었다. 종호는 편안한 느낌이다. 그래도 고모는 계속 잠들어 있을뿐이다. 종호는 더이상 가만히 있을 수없었 다. 드디어 깊숙히들어간던 좆을 빼다가는 다시 깊숙히 밀어넣었다. 자지의 압박을 느꼈다. 종호는 드디어 고모를 가졌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어 만사를 잊고 싶었다. 피스톤 운동을 점점 빨리하기 시작했다. "푹...푹...퍽..퍽..." "쭈욱...푹..." 그제서야 고모도 느끼는지 "흐음...으...흐..." 하며 신음한다. "푹...퍽...푹...." 고모는 무의식중에도 종호의 몸놀림에 리듬을 맞추기 시작했다. "푹푹...퍽퍽...." 잠들은중에도 고모의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온다. "흐아...헉헉..." 종호는 고모 보지의 거센 조임과 고모와 씹을 한다는 생각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으윽...억" 종호가 사정을 시작하자 고모의 보지도 긴장되며 자지를 압박하여 왔다. 종 호는 마음껏 고모보지에 좆물을 토해놓고는 고모 몸에서 떨어졌다. 고모보지 에서 종호의 좆물이 흐물흐물 기어나온다. 종호는 고모의 보지에 나온 자신 을 좆물을 보며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종호도 피곤이 엄습하여 왔다. 고모를 먹느랴 긴장했던 마음이 풀어진 것이 다. 종호는 뒷수습을 해야한다 생각하면서도 고모 옆에서 그대로 잠이들었다 . 새벽녁이 되어 고모는 서늘함을 느끼고는 잠에서 깨어났다. 고모는 자신의 옷이 전부 벗겨저있음을 알았다. "내가 술에 취해 옷을 모두 벗고 잤나? 그런데 종호는 어떻게 갔지?" 하며 일어나려 열으로 돌아 누으니까 종호가 나체로 잠들어 있는것 아닌가 ... "아니 예가..." 하며 놀라 일어나려니까 아랫도리의 느낌이 이상했다. 고모는 손을 보지에 대어보니 무엇인가 말라붙은 느낌이었다. 고모는 퍼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 다. 꿈속에서 자기가 남편과 씹을 했었는데... "아니...그럼...종호랑 내가?" 고모는 아찔한 느김이었다. 조카랑 씹을 하다니... 고모는 믿기지 않은 표정 을 짓고 종호 자지를 바라보니 거기에도 역시 씹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가... "아아...내가 조카와 이런 짓을...어쩌면 좋아..." 고모는 망연자실해졌다. 수습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내가 어제 취해서 실수하걸까...아니면 종호가 나를..." 어찌되었든지 조카와 씹을 했으니... 고모가 가진 양식으로는 스스로가 용서 되지 않았다. 남편이 죽고 십년동안 많은 유혹에도 빠지지않고 잘 지내왔는 데 다름사람도 아니고 조카와 일이 벌어졌으니... 고모는 어떻게든지 수습해야 한다 생각했다. "얘...종호야...일어나봐..." 고모는 종호를 깨웠다. "조금만 더 자고..." 종호는 잠결에 대답하다가는 퍼뜩 느끼는게 있어 "아니...고모..." 종호는 자기가 먼저 일어나 처리를 했어야 하는데 생각하였지만 후회는 늦었 다. "종호야...이게 어떻게 된거니...응..." "고모..고모...미안해요..." "아니...그럼 네가?" "예, 하지만 내 잘못만은 아녀요..." 종호는 순간적으로 고모에게 덮어쒸우기로 했다. 어차피 어제밤일은 기억치 못할테니... "그게 무슨말이니?" "고모가 옷을 전부 벗고는 나보고 자라하니 나도 술김에 참을 수 없었어요." "그랬구나...내가 나뿐 년이야...흐흐흑" 고모는 울기 시작한다. 자신 앞에서 옷을 벗은채 그대로 울고 있는 고모를 바라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고모...울지마요...일부러 그런거도 아니잖아요..." "그러긴해도...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앞에 서겠니...흑흑흑" "고모 우리가 이런 것은 우리만 아느것이잖아요..." 하며 고모를 안고 등을 토닥 거리며 위로했다. 종호는 벗은 몸으로 고모의 몸을 안고 고모를 위로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막상 고모의 몸을 안으니 다시 자지가 발기한다. 고모는 조카의 몸에 안겨 울다가 눈을 떠보니 눈 아래로 조카의 자지가 발딱 서 있는 게 보였다. '어머 얘 좀봐...맨 정신에도 저기가 서네...' 고모는 조카의 자지가 서는 것을 보며 자신의 마음도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 다. "종호야...고모와 그짖을 하고도 여기가 이렇게 되니?" 하며 종호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갑자기 자지를 잡힌 종호는 고모가 자신의 자지를 잡은 것을 느끼고는 "하윽...고모...그러지마..." 종호는 자지러지는 느낌이 자지를 타고 흘러옴을 느꼈다. 종호는 무의식적으 로 고모의 유방을 잡았다. "윽..." 고모도 종호가 유방을 잡자 깜짝 놀라며 신음한다. 종호는 밀려오는 흥분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는 "고모...고모...한번만더 유방좀 빨고 싶어... "하며 애원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고모는 그말을 듣고 흠칫 했지만 자신도 그동안 잊어왔던 성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래...하지만 거기만 빨아야한다..." 종호는 고모믈 반듯이 앉히고는 유방을 빨았다. 이때까지도 고모는 조카의 자지를 잡고 있는 상태다. "앗...앗..." 종호는 어린애가 엄마 젖을 빨듯이 고모 유방을 두손을 쥐고는 빨아댄다. "하...아..." 고모는 조카가 자기 유방을 빨자 유두끝으로 온몸이 빨려나가는 것 같았다. 고모는 저도 모르게 종호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종호는 고모의 유방을 빨면서 앞으로 밀으니 고모가 뒤로 몸을 젖히다가는 누웠다. 자연스럽게 종호는 고모의 몸위에 포개지고 유방을 빨기를 계속하자 고모는 종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자세가 이렇게 변하자 자연히 종호의 좆은 고모 의 보지 사이에 놓이게 돼고, 종호가 유방을 빨면서 몸을 뒤척이자 고모의 보지를 자극한다. "흐윽...아..." 고모는 보지에 조카의 자지가 비벼오자 가벼게 신음을 한다. 종호는 고모의 신음에 지금의 자세를 다시 알아챗고 이야따라 그의 좆의 더욱 발기해 갔다. 고모는 점점 조카의 좆이 뜨거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을 피할 정신은 없었다. 밀려오는 느낌에 이성은 저 멀리 도망가는 겄이다. "하아...아..." 종호는 고모가 자신의 좆이 보지를 자극하는데도 더이상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신음을하자 고모 보지에 좆을 다시 한번 박아도 괜찮을 것 같았다. 종 호는 연신 입으로는 고모의 유방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주무르 고 한손은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주무르다가는 고모의 허벅지사이로 집어넣 어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하악...안돼...종호야...거기는..." 하지만 위아래에서 밀려오는 희열에 고개를 도리질 하는 것으로만이다. 종호 를 밀어내지도 않았다. 종호는 용기를 내어 손가락으로 보지속으로 밀어 넣 으며 휘졌자 "하아...아...으...허억....종호야..." 고모의 신음은 점점커지며 종호의 욕념을 더욱 들뜨게 한다. 고모의 질벽이 손가락을 조여오는데 손가락이 저려오는것 같다. 종호는 보지속에 넣었던 손 을 빼고는 고모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린다. 가랑이 사이가 더욱 벌어지고 종 호는 엉덩이를 들어 좆을 보지에 맞추고는 힘껏 내리 박았다. "하악...아...종호야...그러면...안...." 그동안의 애무로 고모의 보지는 애액을 흥건해서 종호의 좆이 그대로 쑥 들 어 박혔다. "으으...고모...미안해요...하지만...." 종호는 고모가 더이상 말을 하지못하게 고모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쑥뺏다가는 다시 내려박았다.힘차게... "하아악...아아...흐으읍..." "푹욱...퍽퍽퍽...쑥.퍽...." 흥건한 애액때문인지 쑥쑥 종호의 좆이 거침없이 드나든다. "아아...고모...좋아요..." 고모는 더이상 못 참겠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손으로는 종호의 엉덩이를 잡 고는 더욱 깊숙이 박을 수있도록 한다. "아으...종호야...좋아...세게...그래...더 세게....하아아..." 고모도 종호이상으로 좆박기에 열심이다. 그동안 잊었던 희열을 한번에 다 느끼려는 듯... "하아...고모...고모 보지가 죽여줘요..." "그으래...나도 네 좆이 날 미치가 하는 것 같애...아으...아으..." 고모의 움직임은 완전히 색녀와 같다. 온몸을 들썩이며 조카의 좆을 받아들 인다. "하아아...고모...고모...쌀것 같아..." "안돼...안돼...조금만...조금만 더...." "못 참겠어요...으으" "그래...그래...나도 쌀것같아..." "하....하....흐윽..." 종호는 온몸을 쥐어짜듯 고모 보지속에 분출하였다. "으으으..." 온몸을 진저리치면서 "하아...종호야...좋았어...좋았어..." 고모는 보지를 조이며 종호가 좆물을 완전히 자기 보지속에 짜내도록 한다. "하아...고모 보지가 조여 와요...으으..." "흐으유...좋았어...종호야..." 고모는 몸에 힘을 빼면서 느슨하게 한다. 종호의 자기가 움추려든채 빠져나 왔다. "고모...미안해요...이런게 아닌데..." "휴우...어쩔 수있니...한번 한거나 두번 한거나 마찬가진걸..." 종호는 고모가 자기와 씹한 걸 기정 사실화 하자 안심되었다. 종호는 고모보 지가 자기의 정액과 애액으로 흔건한 걸 보자 화장지를 찾아 딱아준다. 얼마나 많은 좆물과 씹물이 흘렀는지 보지털까지 젖어있다. 고모가 깨어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고모의 보지를 만질수있자 종호는 기분이 좋았다. 보드라운 보지털을 음미하면서 보지살을 벌려 그속까지 닦아 낸다. 조카가 환한 가운데 자기 보지를 만지며 보지살을 벌려 그속을 건들이자 고 모는 다시 온몸에 짜릿한 느낌이 온다. "고모...보지가 우리 지수보다 예쁜 것같아요...그리고 엄청나게 조여와요" "얘는 못하는 말이없어...설마 그 젊은애보다 예쁠라고..." "정말이예요...보지속 맛도 좋고요..." 고모는 젊은 조카며느리보다 자기가 낮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은 얼굴이다. 고모도 몸을 일으켜 조카의 좆을 박아준다. 고모가 자기의 좆을 잡고 잡아주 니 종호의 좆이 다시 반응을 한다. "젊음이 좋긴 좋아...금방 그렇게 하고도 또 커져..." 하고는 고모는 종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는 좆을 입안에 문다. 종호 는 고모가 자기 자지를 물어오자 놀랐다. "아아...고모...더러운데..." 하지만 고모는 아랑곳 하지않고 종호의 좆을 빨며 머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종호는 고모의 모습에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하아...고모...아으..." 종호는 누워서 고모 다리를 끌어당겼다. 고모의 몸이 종호의 위로 오고 종호 는 고모의 보지를 바로 눈앞에 볼수 있었다. 종호도 고모의 보짓살을 벌리며 그속으로 혀로 부드럽게 裙았다. "하아...종호야...그래...그래...거기르...을..." 고모는 부르르 몸을 떨며 종호의 좆을 더욱 힘차게 빨았다. "하아...고모...또...나오려 해...." "읍읍...읍읍..." 고모는 좆에서 입을 조금빼고는 조카가 싸는 정액을 받아 마셨다. "휴우...고모...이렇게...하는것도 있네요..." "저런...지수는 조카 좆도 빨아주지 않나보지..." "녜...처음 이어요...이런것은..." "호호 내가 조카 성교육 시켰네..." 고모와 조카는 나란히 누워 천정을 바라보았다. "종호야...이제 우리 어떻게 하지?" "고모...걱정 말아요...아가씨들이 오기전에 내가 나가면 아무도 모를테니까 요..." "그렇지? 우리가 이런 것을 아무도 모르겠지?" "그럼요...고모는 술에 취해 여기서 잔거고 나는 여관에서 잔걸로하면 되니 까요..." 종호의 말을 들으니 고모는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종호는 섹스를 할때 한가지로만 했나봐?" "정말 이런것 처음이예요." "나이많은 아줌마하고도 좋아?" "고모와 하는게 지수와 하는것보다 훨씬 나아요...스릴있고..." "지수보지하고 내것하고 어때..." "고모가 원숙한 느낌이라 그런지 푸근하고 그래요..." "그럼 종호가 출장 올때마다 우리 몰래 만나 할까?" 고모는 걱정따위는 팽개치고 십년만에 느끼는 감정에 몸을 맡겼나보다. "고모만 좋다면 저도 좋죠..." 종호는 이제 마음 놓고 고모와 즐길수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날아갈것 같다. "어서 아가씨들이 오기전에 치워놓고 가야죠..." "그러자...너는 나가서 우리집으로 가서 한잠 더자라...윤호는 부산갔고 수 경인 오늘 친구집에 간다했고 수지는 학원에 갈꺼니까 아무도 없을거야. 나 도 애들 오면 몸이 아프다고는 집에 들어 갈테니까..." "알았어요..." 고모는 일어나 옷을 입고 주위를 치우기 시작한다. 휴지를 치우느라 몸을 숙 이자 팬티 뒷줄이 갈라진 틈으로 들어가고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난다. 그런 모습을 보니 옷을 벗고있을때 보다 더욱 자극적이다. 종호는 일어나 고모뒤 로 가서 허리를 굽히고, 팬티끈을 들추니 보지가 들어난다. 종호는 좆을 다시한번 꽂는다. "아니...또?..." 고모는 싫지 않은 소리를 하며 두손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들어준다. 종호 는 고모의 자세에 더큰 흥분을 느끼고 무릎을 꿇고 허리를 왕복운동했다. "퍽...푹,,,퍽...픽..." "후윽....아...으....아..." 고모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마음껏 섹스를 즐기는 것 같다. 종호도 이제는 꺼릴게 없는지라 아내 다루듯이 마음껏 고모의 보지를 즐긴다. 또한번의 화 려한 분출을 격고는 종호는 고모집으로 향했다. 고모집으로 가면서 부산에 갔다는 윤호 생각이 나서 집으로 전화를 했던 것 이다. 윤호 엄마를 먹었다는 미안함에 지수에게 종호를 잘대하여 주라했던것 이다. 윤호가 자기 아내를 먹었다는 것을 모르는체... 그걸 알았다면 종호는어떤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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