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이 애무하면서 서로 몸을 달둬진 시점에서
나는 얼굴을 수민이 보지 쪽으로 돌리기 시작햇다
그러자 수민이는놀라면서 하지말라고 앙탈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나는그런 수민이 행동에 더욱 성적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약간은 강제적으로 얼굴을 들이 밀면서
혀바닥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점점더 과감하게
다가 갔다 그러자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하악~아~~하악~극도로 흥분한소리였다
보지는 십물이 질질 흐르기 시작하엿다
나는 자놀에서 배운대로 나자지를 수민이 얼굴쪽에 갖다 대면서
내꺼도 좀 빨아 돌라고 했다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엇다
수민이는 부끄러워 하면서 어느새 내자지를 물고 있었다
우린그렇게 한동안 애무를 계속 하였다
그렇게 흥분이 최고조로 이어질때쯤 나는자지를 수민이 보지에 넣었다
수민이는 넣는수간 소리를 지르면서 아프닫도 난리를 쳣다
수민아 처음에는 아파도 몇번 왔다 갔다하면 괜찮아 질꺼야하면서
조금만 참아바~ 나는 조심슬럽게 살살 삽입을 하였다
그러니깐 서서히 아픔이 신음소리로 바꿨고 내몸을 꽉 안아 주엇다
우리그렇게 그날밤 처음이지만 절정을 밤을 보냈다
그날이후 수민이는 나에게 매일 찿아와 섹스 하자고 먼저 애기를하엿다
어는새 섹파 커플로 되어 있었다 매일 자놀을 보면서 여러가지 분야를 시도하였다
sm 후장 ,페티쉬 다양하게 즐기면서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