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잔소리 한마디 ^^*
글 올린뒤 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 확인 하던
제 메일방이 ** 야설 덕분에 하루에 두세번씩 드나들며
거시기 문제와 섹스 문제로 오는 메일. 전화로 주고 밭은 이야기를 올리고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에게 도움 청 합니다
글에 대한 비평
사실감은 좀 있지만 문장이 너무 엉성 하고 철자법 에 관한 지적 입니다
야설을 올리는건 제 취미 생활 입니다.
제글 철자법과 문장을 수정해 주실분 찾습니다
메일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3s그룹섹스에대한 비평
야설창이라 혹독하게 비판 하는메일 주시는분은 없습니만
메스콤으로 폭로된 3s그룹<스와핑>섹스를 즐기는건
개인에 자유라 생각 하고 저는 반대는 않습니다
단. 에이즈나 성병에 대책 없이 무방비 상태로 즐기시는건 반대 합니다
자신과 상대 를 위해 보건소 가면 에이즈나 성병이 없다는
증명을 간단히 밭을수 있으니 확인후
스리섬이나 그룹을 즐기는사람들 스스로 새로운 풍토를 만들어 나갑시다
거시기에 대한비평
35세 이하 분에게 만드는법 알려 주지 않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만
결혼 직후에도 발기문제와 조루로 감추며 사는분들이 많다는걸
주변분 들에 알려 주었습니다
거시기는 발기부족과 조루에 사용 하고싶지 외도 하는데
사용 되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결혼 하신분이면 외도 목적이 안이면
성기 발기 에문제가 있거나 조루 인분은 아래있는 메일로 연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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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필요한 이유와 나이.을 구체적 으로적어 메일 보내 주세요
통화후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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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밭는 거시기에 대한 문의 메일은 대부분 남자 분들인데
여자분 들이 보내주시는 메일이.가끔씩 있다
내용은 미성년자들 장난 메일 처럼
자신을 밝히려 하지 않고
컴 초보라 메일 쓰는게 힘들어 나이만 밝혀 주면 연락처를 알려 주는데
메일이 몆차례 오고 가야 조심스럽게 자신을 밝혀준
37세 혜란이 라는 아줌마
결혼전에 유부남과 섹스를 나누는 관계로 얼마동안 교제 하다
결혼 하여 중3 중1 남매를 키우며
결혼후 나누는 섹스가
결혼전 유부남과 나누든 섹스에 비해 너무나 단조 롭고
남편은 조루 이며 애무도 없이 사정 하고...
결혼후 올가즘을 느껴본 일이 없어
예전에 사귄 유부남을 상상 하고 야설을 보며 자위행위로
섹스 욕망을 체우고 살아 왔다는걸 알게 되었다
연락처를 알려준 몆칠후 오전
따르릉...
선생님 저.... 혜란이 인데요........
힘들게 전화한 혜란이 마음을 안심 시키며
대화 흐름이 3s 로 방향이 잡혀가고
3s가 비밀이 잘지켜 지느냐.....몆차례 되 묻더니
남편분과 3s를 설득해 시도 한다는건 불가능 하니
혼자 나 갈태니 3s를 즐길수 있게 해 달라며
나와 40분거리에 살고있다는것을 알려 주었다
3s는 부인 이나 애인을 동반한 남녀가 다른 남자 파트너와 나누는 섹스인데
여자가 남자 둘을 구해서 3s를 하자는건
처음 당하는 일이라 난감 하여.....생각해 보겟다고 미루었는데
날마다 전화를 하여 연락을 기다리는 말투다
할수 있는 방법은 혜란이를 와이프나 애인 으로 가장 해서
파트너를 구하여 하는 방법과
나를 아는 사람에게 협조를 구하는 방법 인데.......
만약 남편이 알게되면 개 망신 당하고
간통죄로 걸려 콩밥 먹는 신세가 될수도 있으니
위험 부담을 안고 3s를 즐기고 싶지는 않았다
나와 혜란이는 남편이 출근한 닞시간에는 스리섬과 그릅섹스 주제로
한 두시간 씩 대화를 나누며 지나던
어느날 ..나 있는곳으로 갈태니 시간좀 내 달란다....
나도 혜란이가 어떤 여자인가 궁금하고 보고 싶었으니...ok
혜란이를 만나보니
30 대 초반 같은 나이로 보이고 생머리에 163-52 정도...
전화와 메일을 오래 주고 밭아서 인지
식사하며 알은지 오래된 이웃집 아줌마 처럼
멜과 전화로 나누지 못하였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결혼한 직장 상사와 3 년 정도 사귀면서
섹스맛을 알었는데 부인에게 들켜 곤욕을 치루고
직장 마저 그만 두고 시골집에 있엇는데
남편을 친척 소개로 알게 되어 일 개월 만에
과거를 잊기 위해 혜란 이가 결혼을 서둘러서 식을 올려다는
자신에 과거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남편은 데이트 하던 때도 섹스를 요구 한적 없었고
사랑 하기 때문에 섹스 욕망을 참아 주는줄 알았는데
신혼 여행 3일 동안에 한차례 섹스를 하였으며
신혼 3 년 동안은 한달에 한번 정도 섹스를 하는데
혜란이가 흥분 되어 요구 하면
여자가 섹스 요구 하는게 불결 하다고 생각 하는지
냉정 하게 거절 해서
몆차례 무안을 당한후 섹스를 잊고 살고 있단다
더욱 힘드는것은
일년에 몆차례 혜란이가 깊은 잠에 빠저 있을때
애무도 없이 성기를 삽입 하고 2-3분 만에 사정을 하고 잠이 들어버리니
혜란이는 흥분을 가라 않치지 못하니 짜증이 나서
죄없는 아이들 에게 화풀이를 하게 된단다
남편과 섹스를 한후
이삼일 은 아무 에게나 섹스를 해달라고 애원 하고 매달리고 싶은 심정 이고
자기를 덮처 강간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으로
길거리도 방황 하고 몆칠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는게 너무 괴롭고
남편과 섹스를 하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오히려 편 하단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혜란이 부부에 성 생활을 우리들과 너무나 다르다
혜란이 요구 하는 3s을 들어주다
잘못될가 두려워 망서 려던 마음이 점점 사라저 버리고
원 하는대로 도와 주고 싶은 쪽으로 내 마음이 변해 버렸다
가까운 등산로 산책 할때
가정을 지키고 섹스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3s 장 단점을 이야기 하며
마주 잡은 손에서 흥분 되어 전해 오는 따스함을 느껴저 왔지만
나를 믿고 3s 제안한 마음에 상처 줄가 두려워
온몸에 전해오는 흥분을 꾹~ 참으며
언젠가는 3s을 만들어 주리라 생각 하고
등산로 산책은 마치고 혜란이는 돌아 같다
몆칠후
혜란이가 전화를...
친정에 단여 온다며 남편 한태 2박3일 여행을 승락 밭었으니
3s을 하게 해 달란다
혜란이에 3s는 곤란 하니 그룹<스와핑>을 먼저 하자고......혜란이 ok
나와 두차례 3s 즐겼고
섹스를 잘하다고 인정 하는 혜란이와 나이가 비슷한 42-38살
연희 부부 에게 내 애인 하고 그룹 하자 하니 ..........ok
넷사람은 차 마시며 인사를 나누는데
연희 보다 조금 나은 미모에 각선미가 뚜렸한 혜란이를 보고
식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연희는 몆달만에 만난 내가 반가운지 손을 붙잡고 놔 주지 않는다...모텔로....
식이와 연희는 샤워를 마친후
식이는 팬티 입고 연희는 팬티 부라자 차림 으로 맥주를 마시는데
불안 하고 두려워 하는 혜란이를 가볍게 껴안아 주며
진정 시켜 주려고 노력 하지만
처음 이라 당황 에서 어쩔줄 모르고
맥주를 마시면서도 내 팔을 껴안고 놓아 줄줄 모른다
식이 부부가 먼저 침대 ㅇ에서 애무를 시작 하자
혜란이 얼굴에 홍조빛을 띠워지고 나와 번갈아 휠끗휠끗 처다보며
내팔뚝을 껴안은 팔에 점점 더 힘이 가해지고
따스함이 전해 오는것이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나......혜란아 샤워 해야지...?
혜란...네
나......같이 할래..? 내가 먼저 할까?
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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