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엉덩이에 핀꽃성민이 아버지도 태수도 컵을 내밀었다 여자는 엉덩이를 기울여 물을 따라주었지만 반컵밖에 되질않았다 "뭐야..꽉 채워야지..." "죄송해요 항문에 넣은 물병이..." "너무 작단 말이지...좋아 그럼 큰걸로 넣어주지.." "그게 아니구 다시 물을 담아 올께요" "좋아 한 번 봐주지 대신 뜨거운 물로 부탁해" 여자는 정수기앞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온수를 누르자 뜨거운김과 함께 온수가 항문에 박힌 물통속으로 떨어졌다 "아앙....아뜨거워" "후후 벌이야 그게..." 뜨거운 물이 옆으로 흐르자 여자는 몸이 움츠러들엇다 그바람에 항문에 받던 물이 옆으로 흘러버렸다 "아아아......" 뜨거움에 여자는 바닥을 뒹굴었다 성민의 아버지는 그런 여자를 보며 호탕하게 웃었다 "하하..꼭 프라이팬 위에 생선같구나" "그러게요 아버지..." "아무래도 저년 그만 갔다버려야 겠다" "그래요 내가 데려온 여자있으니.." 부자는 바닥에 버둥거리는 여자의 다리하나씩을 잡았다 여자는 다리가 벌려진채 질질 거실로 끌려나왔다 성민이 아버지가 면도한 여자의 보지가 붉게 벌어졌다 "성민아 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어때?" "좋죠" 질질 끌려온 여자를 쇼파위에 올려졌다 "아빠 어느쪽?" "난 이년의 항문에...." "그럼 난 보지에 꼽아야겟네" 여자는 부자의 사이에 끼어 두구멍이 유린당하기 시작했다 벽에 매달린 선희는 그런 여자를 보며 놀랐다 '나도 저렇게 되는걸까?' 여자가 기진맥진할무렵 성민은 아버지를 보았다 "아버지 아직인가봐요" "으응 이제 더 못참겠어 아아아" "그럼 이번엔 내가 이겼어요" "참아야 되는데 너무 조여서 원...아 싼다" "나도 슬슬 싸볼까..." 두사람이 여자에게 더욱 달라붙어 정액을 뿜어댔다 "아아.....이년 엉덩이는 먹을만해..으으으" "그런거 같아요 아빠" 두사람이 떨어지자 여자는 바닥에 축 늘어지며 가물거렸다 '나도 점점 이런게 좋으니...나도 미쳐가나봐...' 여자가 깨어나자 야구르트 아줌마 복장을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아줌마 이제 보내 줄테니 여기서 있던 일 아무에게도 발설하면 안돼" "네 이제 보내주시는거에요?" "그럼...일주일동안 고생많이 했어" "감사합니다" "혹시 딴 맘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께" "네?" 아줌마는 의아해하며 성민을 쳐다보았다 성민이 스위치를 누르자 티브이에 자신의 모습이 나타났다 일주일동안 자신이 지낸것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바닥에 엎드려 개처럼 밥을 먹는모습이며 그뒤에서 성민이 웃으며 박는 모습까지도... "어때 이거 인터넷에 올리면 아줌마 스타 될꺼야 그러니 알아서 해" "네 저 여기서 나가면 싹 잊어버릴께요" "그래야지..."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와서 상납도 할께요" "성상납?" "아뇨 월급을...." "후후 얼마나 된다고 ..그건 관두고 내가 부탁하는 일이나 해줘" "무슨 일이요?" "돌아다니며 동네 아줌마들에 대해 말야 알지 내말뜻?" "아 그러니까 동네 아줌마들 정보를 알려드리면 두분이서..." "그렇지...아줌마 맘에 드네" 성민은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네 열심히 할께요" "그래야지...그리고 바지좀 내려봐" "네?" 성민이 아버지가 인상을 쓰자 아줌마는 잽싸게 바지를 내렸다 팬티도 함께... "엎드려 다리벌리고..." 아줌마가 자세를 취하자 성민아버지는 야루르트 하나를 아줌마의 항문에 넣었다 성민도 아버지를따라 보지에 하나 집어 넣었다 "자 일어서..그리고 바지 올려" "저 이러고 걷기가..." "앞으로 우리 집에 올때 이렇게 하고 오란 말야" "네 알았읍니다" "그럼 가봐 다음주 아줌마 하나 신상파악해 가지고 와" "네..." 야구르트 아줌마가 고맙다는듯 고개를 조아리고 성민네 집을 나갔다 "아빠 괜찮을까?" "괜찮아 지두 얼굴 들고 살려면 신고 안할꺼야" 성민이와 아버지는 선희를 벽에서 풀어 거실에 앉혔다 "자 이제 이 여자하고 놀아볼까? 선희라고 했지..." "네네...제발 살려주세요" "우린 사람따윈 안죽여 다만 가지고 놀뿐이지" "네네 뭐든지 할테니 제발..." "그럼 면도부터 하자 난 입에 음모가 간지럽히거 싫거든..." "네네.." "화장실가서 면도기하고 비누좀 가져와 물론 기어서..넌 개니까 기어다니는거야" "네네" 선희가 기어 면도기와 비누를 가져왔다 성민은 선희의 소지품을 뒤지다 선희가족 사진을 발견하였다 "선희야 이 앤 네딸?" "네 제딸 이에요" "몇살이지?" "올해 대학 일학년인데..." "그래?" 성민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들여다 보았다 선희딸 선경은 집에 돌아와 엄마를 기다렸지만 엄마가 돌아오질않았다 "엄마가 늦으시네...." 아빠가 나간뒤 둘이서 살고있는터라 적적했다 "엄마가 늦으시나보네 그럼 심심한데..." 선경은 컴퓨터를 켰다 며칠전 친구가 다운로드해준 야동이 생각났다 '호호 심심한데 그거나...' 선경이 다운로드된 파일을 클릭하자 주인공들이 소개되었고 한 백인남자와 두명의 늘씬한 미녀가 나왔다 '시작하려나보네...' 선경은 호기심을 가지고 소리를 조금 키웠다 백인남자는 여자를 무척 거칠게 다루었다 '어머 저 로코라는 남자 너무 자지가 크네 어쩜...' 선경은 자신도 모르게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도드라진 음핵을 만지작거렸다 화면에 남자도 여자의 거기를 소리가나도록 빨기시작했다 선경은 자신의 음핵이 빨리는 상상을 하며 만지자 예전보다 더 짜릿했다 '아....기분이....이상해...몸이....' 그때 전화가 울렸다 선경은 화면을 중지시켜놓고 다른손으로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으으ㅡㅇ 나 죽어...더더...." 분명 수화기 저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였다 선경은 수화기를 더욱 귀에 가까이 댔다 "더쑤셔줘..내보지가 찢어지게...아아아ㅏㅇ" 선경은 엄마가 무슨 짓을 하는지 틈騁年?br />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엄마가?' 잠시 소리가 멀어지더니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경씨 맞나요?" "누구세요?" "지금 저 소리 들었죠 엄마가 즐거워하는소리" "당신들 누구야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한거야?" "엄마가 무척 좋아하는데 왜그래" "당신들 신고할꺼야 당장 엄마를 풀어줘" "후후 그럼 엄마는 편생 못볼걸..아마 어느섬 대포집에서 헐떡 거리고 있겠지" "당신들..뭘 요구하는거야?" "이제 정신이 드는구나...그래야 효녀지..." "우린 가난뱅이라 줄것도 없어" "알아...엄마를 구하려면 네 친구하나 소개해줘 엄마랑 교환하는거지 어때?" "그건..." "친구가 아니라도 돼 그냥 여자하나만 알지?" "그럼 엄마를 풀어줄꺼야?" "당근이지...대신 데려올 여자가 엄마랑 교환할만큼 이뻣으면 좋겠어" "알았어 엄마를 바꾸어줘" "지금 바빠서 안되고 내일까지 가능해? 그럼 엄마도 빨리 우리손에 벗어날수 있는데..." "알았어..." 전화를 끊고 선경은 엄마를 구해야된다는 생각에 친구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아냐 내친구를 그럴수는 없어...그래 잘난척 하는 그년을..." 학교에서 명품으로 휘감으며 선경을 벌레보듯 깔보는 인숙이가 생각났다 '그래 그년을...꼬셔서 엄마랑..' 선경이 인숙에게 전화를 걸자 심드렁하게 인숙이가 받았다 "인숙아 나..명품하나 생겼는데 좀 봐줄래?" "요샌 짝퉁이 많아서...어디서 산거니?" "아니 누가 선물한건데..." "그럼 보나마나 짝퉁이야 그것도 모르니?"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네가 저번에 말한대로 안쪽에 시리얼번호더 있더라고..." 인숙은 호기심에 발동했는지 제품을 물어보았다 "그러지말고 오늘만날래?" "그러자 내가 저녁쏠게" "호호 그정도는 기본이지...명품 감정 해주는데...그정도는 해야지" "그래 알았어" 전화를끊고선경은 가슴을쓰러내렸다 다행히 의심을 안하는 눈치라 안심하였다 선경은 아까 그번호로 다시 걸었다 "여보세요..." "오..선경씨 벌써 구했어" "저희 엄마는?" "지금 남자랑 간만에 땀을 흘렸는지 우리 아버지 품에 안겨 잠이 들었어" "아니 그럼 당신아버지랑?"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고 어떤여자야?" "제 절친한 친구인데 너무 이쁘고 돈도 많아요" "좋아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네.@@역 부근 레스토랑에서" "좋아 그 친구 데려오는 즉시 엄마를 풀어줄테니..." "저기 그친구를 어쩔꺼죠?" "그건 왜?" "나중에 저한테 앙갚음하는건 아닌지..." "걱정마...너한테는 얼씬도 못할테니..." 전화를끊고 선경은 약속장소로 가기로 맘먹었다 혹시 약속을 어기면 엄마를 구할방법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