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엉덩이에 핀꽃선희는 ?기듯 박여사의 집을 빠져나왔다 친구에게 망신도 망신이지만 정원사까지 불러 들인것은 이해할수 없었다 '나쁜년 나에게 망신주려고 이런 짓을 꾸몄구나..' 선희는 자신이 박여사에게 속은걸 분개하였다 차를 타려고 가방속에 지갑을 찾자 보이질않았다 '아..이런 거기다 놓고왓나보네..이를 어쩌지' 고민하다 선희는 박여사의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오늘하루 열심히 일한,그리고 박여사에게 망신당한 댓가로 받은 돈도 그 지갑에 있기에... 나올때 문이 안 닫혔는지 문이 열려있었다 정원사는 보이질않았다 살며시 정원을 지나 거실로 들어가 바닥을 살펴보았다 의자밑에 자신의 지갑을 보았다 얼른 집어 들고 밖으로 나왔다 '휴 다행이다...얼른 가야지..' 선희는 집을 빠져나오려는데 정원 한쪽 구석에 나무가 흔들리는걸 보았다 나무들이 빼곡해 안에는 들여다 보이질않았다 '뭐지?' 호기심이 발동한 선희는 살며시 정원을 가로질러 구석에 흔들리는 나무근처로 발걸음을 옮겼다 '앗..저건..' 박여사가 알몸으로 나무밑동에 두손이 묶여있었다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있는 폼이 너무 음란해보였다 입에는 자신을 망신주었던 문제의 속옷을 물고있었다 박여사는 연신 몸을 떨며 나무를 흔들고 있었다 "왜 저러고 있는거지?" 선희는 궁금증이 더해졌다 잠시후 정원사가 나타났다 "어디..우리 암캐 많이 달아올랐나 볼까?" "우우웅...." 정원사는 박여사의 엉덩이에서 크고긴 진동 자지를 꺼냈다 "아아앙...." "후후 엉덩이가 난리가 났군...이제 내껄로 마무리해주지..." 뻥뚫린 구멍에 정원사는 자신의 자지를 박자 박여사는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며 좋아라했다 '어머 정원사랑...어쩐지...' 선희는 두사람이 얽힌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군침을 삼켰다 정원사는 박여사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박여사는 그게 더 좋은지 신음소리가 더욱 길게 느러졌다 "후후 이러는게 점점 좋아지나봐....언제 야외에 나가서 해볼까?" "으으으응....맘대로..." "넌 정말 암캐야 그것도 바람난 암캐 후후" "그래 난 암캐야....그러니 날 혼내줘 그 자지로..." "걱정마 보지가 얼얼 하도록 해줄테니...기대하라고" "아아앙....." 정원사는 자신의 자지를 빼고 자지위에 보조기구를 씌우자 자지가 세배로 커졌다 그걸 들이밀자 박여사는 기쁨에 고개가 뒤로젖혀지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 너무 좋아 나죽어.....아아아앙" 이 광경을 지켜보던 선희도 다리가 풀렸다 자신의 구멍에 손을 넣고 주물럭 거리자 미끈거리며 애액이 흘렀다 '아...나도 하고싶다 남편과 자본지가 얼마나 됐는지...' 선희는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수가 없었다 정원을 빠져나와 집을 나서는데 그때까지도 박여사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하교길이라 차안에 학생들이 가득했다 선희는 중간에끼어 아까의 그 장면을 생각하며 몸서리를 쳤다 '왜 이러지 내가....' 얼마지나지 않아 선희는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을 받았다 '뭐야...치한인가?' 허지만 그 손길이 감미로웠다 연신 엉덩이를 만지던 손은 선희가 가만히 있으니 대담하게 엉덩이안쪽으로 내려왔다 '아...안되는데...내가 왜 이러지?' 비록 치마위지만 선희의 보지부근을 만지자 선희는 아까의 느낌이 다시 살아났다 코위에 땀이 맺혔다 엉덩이를 떨자 선희를 만지고 있던 손길은 치마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선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의 옆에서있는 남학생은 자신을 향해 윙크를 했다 '어머 학생이잖아...어떻하지?' 선희가 망설이는 동안 남학생의 손은 선희의 팬티사이를 뚫고 도드라진 자신의 소음순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음..." 선희는 주위의 다른사람에게 들킬까 애써 입술을 틜갼駭?br /> 남학생은 이젠 맘놓고 선희의 보지를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선희는 쾌감에 다리가 다시 떨려오기 시작했다 "학생...우리 내리자" "네...아줌마" 두사람은 어그적 거리며 뻐스를 내렸다 "학생 비밀지켜줘..." "알어요 나도 지금 미치겠어요" "어디 여관갈까?" "아줌마 미쳤어요 학생이 여관이라니...나참 아무리 발정했어도 그렇지" "그럼 어떻게 해 나 미치겠어" "나만 따라와요" 학생은 선희를 데리고 건물로 들어갔다 "여긴?" "걱정마 여기 옥상가는 계단엔 아무도 안올라오니..." "몇살이야?" "너보다 적어 후후 허지만 자지는 크니 걱정마" 선희는 남학생의 손에 이끌려 건물 꼭대기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옥상이 잠겨있는터라 올라오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치마만 올려 그리고 엎드려" "으응 알았어" 선희는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알수없을정도로 달아올라 있었다 학생이 시키는대로 엎드리자 학생은 바지를 내리고 선희 앞에 섰다 "빨아줘...그 정도이 봉사는 해야지" "으응 " 탐스러운 자지를 보며 선희는 입을 벌렸다 남편것보다 두배이상될듯한 자지는 선희의 입을 가득채웠다 "좋았어 난 아줌마가 맘에 드는데..." "웁웁...나도 네 자지가 맘에 들어" "그럼 잘 해보자고...." 선희는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며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아아앙..." "아줌마 여기서 소리지르면 어떻게 해" "으응 내 팬티를 입에 물려줘" "머리 좋네.." 자신의 팬티를 입에문 선희는 아까 박여사의 모습을 떠올리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건 그년때문이야...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