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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강간
야설닷컴 0 35,810 06.01 00:01

야설:나는 고딩때..공부를 안하고..여자만 따먹고 다녀서.. 4수끝에..지방의 3류대학교에 겨우 입학했다..~!


군대는 면제를 받았기에..자유스럽고 홀가분하게.. 강원도로 유학을 갔다..


4년동안 자취를 했는데..~ 나의 자취방을 거쳐간 여자애들을 헤아려보면.. 그 숫자 역시..부지기수라..


얼마전 사건이 터졌던 “ 명동 카페사장 ” 이 날 만나면.. 아마..꼬랑지말고..도망갈거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내가 있던 자취마을은 강원도 강릉시 내*동에 위치했는데.. 자취집 건물 하나에..원룸형 자취방이 보통 20여개.. 많은 집은 40여개의 원룸을 거느린 자취집도 있었다..~


보증금없이..한학기씩 선불로 방값을 내는 지라.. 집주인 넘들은 대부분 백수였다..~!


학생들은 강릉애덜보다..서울애덜이 더~ 많았다..~!


2학년때까지..끌고 다니던.. 프라이드를 팔아버리고.. 그 해 (90년도) 3월경에..국내에 최초로 출시되었던.. 스포츠카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진.. 현대자동차의 깜장스쿠프LS를 뽑아서.. 머찌게..냄비를 후리고 다녔다..!


요즘이야 학생들이..차를 많이 갖구 댕기지만.. 그 시절에는 한과에 1학년부터 4학년 통틀어서.. 몇명 안되는 애들이 차를 갖고 다녔다..!


그 시대의 스쿠프싸이즈는 지금의 티뷰론보다.. 훨씬~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차만 있어도 여자 꼬시는 것은 땅집고 헤엄치기인 시대였다..!


그러니까..벌써..10여년이 넘었던 때의 얘기다..! 내방은 TV,냉장고,침대 까지 갖춰진.. 초특급호화 원룸자취방이었는데..


그런 원룸에서 동거하는 애덜도 많았지만.. 나는 워낙 이년저년 다~ 따먹느라구..절때로 동거를 안했다..!


3학년1학기였다..!


내가 2학년때부터..잘~ 따르던.. 장민지 (가명)라는 **과의 89학번 여자애가 있었다..!


내 앞방에 살던..고딩후배와 과외를 같이 받았던가..? 학원을 같이 다녔던가..? 그래서..아는 사이였는데..


그넘 방에 몇번 놀러 오다가.. 나랑도 가까워 졌고..그 넘은 휴학하고.. 영장을 기다리며 서울에 있었다..


새학기가 되어서도..내방에도 자주 놀러와.. TV도 같이보고..밥도 같이 먹고.. 가끔..그애 여친들과 함께 오기도 했다..!


내가 3학년이 되고..그 애가 2학년이 되었는데... 다뜻했던 4월 어느날..학교에서 민지와 마주쳤는데.. 화장을 화사하게 하고..깔끔하게 치마를 차려 입은.. 모습을 보니..그애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 거였다..~


새내기였을때는 어린애로만 봐서.. 딴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봄바람에..물이 가득 올라..봉긋한 가슴과.. 눈이 부시게 하얀 다릿살을 쳐다보니.. “ 음~~!! 얘도 이제 여자가 다~ 되었구나..! ”


하는 생각과 함께..흑심이 생겼다..~! 흐~~흐~~!


민지는 피부가 백옥같이 하얗고.. 긴 생머리에..키는 그 때로는 상당히 큰~ 168정도..!


얼굴은 특별히 섹시하지는 않았지만.. 하얀피부에..웃을 때..보조개가 들어가고..


눈은 큰편은 아니지만..쌍꺼플이 찐해서.. 꼭~ 인형 눈 같았다..!..입술은 도톰하고.. 콧날은 오똑한 편이었다..!


며칠이 지나서..늦은 밤이었다..~..!


혼자서 침대에 업드려..불은 꺼놓고..TV를 보고 있는데..


-‘ 똑~똑~!.계세요..? ’


-‘ 누구야..? ’


-‘ 네~ 저~ 민지예요..! 선배님~! ’


문을 열어주니..민지가 혼자 서 있었다..


헐렁한 하얀면티를 입고.. 줄잡힌 통이 크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하얀 치마를 입고.. 손에는 무엇을 사왔는지..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다..!


-‘ 엉~~!..들어와..! ’


-‘ 머하세여..? 선배님..!.. ’


-‘ 음..텔레비보구 있었어..! 어쩐일이니..? 야밤에..? ’


-‘ 네..! 과자사러 슈퍼에 나왔다가..그냥 들렀어요..! 이거요..! 아이스크림 드세여..! ’


-‘ 하하~~..고맙따..! 쓸쓸한 이밤에..이렇게 날 위해주다니..! 너밖에 없다..! 낄낄~!! ’


-‘ 호호~~선배님두..~! ’


봉지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쭉 내밀며.. 웃는 얼굴을 보니..귀엽기만 했다..!


민지는 침대에 걸터 앉았고.. 항상 그랬듯이..나는 의자를 빼내..뒤로 돌려놓고..앉았다..~


하얀 치마사이의 길쭉한 두다리를 꼬으고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빨아먹고 있는데..자꾸만 내자지 빠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브래지어 끈 하나가 헐렁한 면티의 목 옆으로 삐져 나와 있고.. 가슴은 봉긋한 것이..절라 쏠리게 만들었다..!


민지는 평소와 다른 나의 시선을 의식했는지..손을 올려.. 브래지어 끈을 옷속으로 감추며..TV만 쳐다봤다..~!


-‘ 음..전에 학교에서 보니..민지~ 너~! 진짜..이쁘더라..! ’


-‘ 네..? 호~호~~!..그래써요..?.. ’


-‘ 엉..2학년이 되니깐..이제 완전히 숙녀던데..! 흠~~! ’


-‘ 호~호~호~!..과애들이..대부분..화장도 하고 그러니깐.. 저두..자꾸 신경스게 되더라구요..! ’


-‘ 그~래~!..근데..민지는 아직 남친 없니..? ’


-‘ 글쎄요..! 아직 맘에 딱~ 드는 애가 없어요..!> 선배님 같은 사람 어디 없나요..? ’


-‘ 우~하~하~!..야~ 임마..! 나 같은 넘..만나면..안돼..! 맨날 여자나 꼬시고 다니잖아..!.. ’


-‘ 호호~~!..그래두 선배님 멋있자나요..! ’


이런저런 농담을 주고 받았다..~


그 무렵 나는 **교육과의 최유진 (가명)이라는.. 서울 노원구가 집인 여자애와 사귀고 있었다..~!


유진이 워낙..뛰어난 인물과 몸매..였기에.. 나는 쫌..깊게 빠져 있었다..!..


동네바닥이 좁다보니..민지도 다~ 아는 사실 이었고..! 그녀가 내방에 와서 가끔..자고 가는 것도 다~ 알았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냉장고에서..맥주캔을 2개 꺼내. 민지에게 권했다..!


처음에는 레포트 써야 한다며 안먹는다고 했는데.. 자꾸 권하니깐..마시기 시작했다..!


몇~모금을 들이킨 후..깡통을 책상에 놓으며..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그리고는 창가로 가서..밖을 쳐다보는 듯 하며.. 자연스럽게..커텐을 닫았다..!


침대위의 민지옆으로 가서 앉았다..~~


멀~뚱~! 멀~뚱~!..TV에서 마침 일기예보를 하는데.. 그때 아나운서가..참 이뻤다..!


민지의 옆얼굴을 쳐다보니.. 하얀얼굴이..발그스레하게..술기운이 올라..있고.. 시선은 TV에 가있지만.. 심장은 콩당콩당 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나도 사실 가슴이 쿵~쿵~ 뛰면서..호흡이 가빠졌다..!


민지는 나의 왼편에 앉아있었는데.. 왼팔을 들어..그녀의 어깨에 올려봤다..!


약간 어깨를 움추리며..어쩔 쭐 몰라했다..~! 그러다가..민지가..벌떡..일어나더니.. 맥주캔을 책상위에 놓으며..말했다..!


-‘ 저~ 선배님..이만 갈께요..! ’


-‘ 엉..! 왜..? 민지야..잠깐만..! ’


나도 동시에 일어나면서..> 그녀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좀 세게 잡아당겼는지.. 졸지에 그녀가 내품에 안기는 형상이 되어버렸다..~


순식간에..일어난 일이지만.. 나는 그 기회를 놓지지 않고..허리를 꽉 껴안으며.. 민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빨을 꼭~ 다물며..고개를 돌렸다..! 허리를 잡으며..침대로 밀치자.. 벌러덩하고..자빠졌다..!


내가 그녀의 위에 올라타며..다시 키스하려 했지만..~~ 고개를 돌리며..거부했다..~!!


-‘ 아~이~~! 선배님..이러면 안되요...! 이러는 거 싫어요..!..아~~이~!! ’


-‘ 민지야..! 잠깐만..으~~흠..~~!.. ’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손을 꽉~ 잡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다..!


물~컹~!..물~컹~! 생각보단 컸다..!


그러는 사이 추리닝바지 위로 내자지가 벌떡~! 꼴려서.. 그녀의 아랫배 부근을 누르는 형태가 되었는데.. 그녀도 내좃대가리의 힘을 느꼈는지.. 더욱 몸을 비틀며..반항했다..!


민지가 입술을 자꾸 거부하니깐..할 수 없이.. 그녀의 목과..귓볼을 할타갔다..~ 젖무덤을 쭈물텅~! 쭈물텅~! 하다가.. 손을 내려.. 긴~ 치마자락을 잡아 끌어올린 후.. 민지의 하얀 허벅지살을 만지니..피부의 촉감이 매끈했다..~


-'아~~아~~항~~..선배~님~..아~~이~..안되여~아~..! 이러면..아~흥~!~..안되는데..~!..


아~~하~~항~~!..아~~응~~!'


-‘ 흐르륵~~ 쩝~~쩝~~! 후~~흐~~흑~~!.. 민지야..못참겠다..! 한번만~~ 하자..! ’


한쪽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밀어 넣으며..> 옆으로 밀치니..민지의 양다리가 벌어지게 되었다..


위로 완전히 재껴진 하얀치마속의.. 길쭉하고..미끈한 양다리를 살짝 쳐다보니.. 으~~흐~~흐~~!


이쁜 개나리 꽃무늬의 앙증맞은 팬티에.. 십두덩이가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손을 보지둔덕에 갖다대고..살~살~ 문지르며..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보지사이에 손을 집어 넣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십구멍부위를 살~살~ 돌리니..~ 약간..축~축~ 해지며..입술을 벌렸다..!


술냄새가 조금 났지만..민지의 입술은 달콤했다..~ 처음에는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내가 혓바닥으로 자꾸..건들자.. 드디어..혀를 내밀어..감겨왔다..~~!


젖가슴을 만지던 다른 손을 내려.. 치마와 면티가 엉켜있는 사이로 집어 넣어.. 면티를 위로 올렸다..~


눈이 부실정도로 하얀~ 뱃살과.. 브래지어에 감추어진 두개의 젖봉오리가 나타났다..


브래지어를 위로 재껴 올리자..


아~~흐~~흑~~!!


지금 막~ 익기 시작한 말랑~!말랑~! 한 젖가슴과.. 분홍빛의 2개의 유두가 나를 반겼다..!


손으로 젖무덤을 덥~썩~!..만지자..민지는 약간 움찔 하며.. 키스하던..얼굴을..엽으로 돌렸다..!


그 순간을 놓지지 않고.. 얼굴을 내려.. 그녀의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분홍빛 유두가 약간 딱딱~ 해지며..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젖꼭지를 굴리며..갖고 놀았다..~


-‘ 아~흥~~ 선배님..! 아~~아~~아~~..! 이러면..~ 아~! 아~퍼~! 살~살~!..아~~아~! ’


쫌 과격하게 젖꼭지를 빨아대자..민지는 아파했다..!


한참을 젖가슴을 빨아먹다가..얼굴을 아래쪽으로 가져가.. 양다리사이의 보지둔덕을 쳐다봤다..


항창 무르익어가는 참외처럼.. 팬티에 덮힌 보짓살이 살짝 갈라져 있었고..통통했다..


약간 젖은 듯한 보짓구멍 부분의 굴곡이 깊었다..!


이제 민지도 포기했는지..가만이 있었다..~! 그러다가..두손으로 팬티의 윗부분을 잡아.. 팬티를 내리려하자..가만있던.. 민지가..내 양손목을 꽉~ 잡으며..말했다..~!


-‘ 선배님~~! 저~ 처음이예요..! 거기만은 안돼요..!..제발~!..! ’


그 말을 듣는 순간 잠깐 망설였지만.. 이미 내 자지는 쫏나게..꼴렸고..


내앞에 펼쳐진 민지의 육체를 그냥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웠다..!


“ 싸나이 갑빠가 있찌~!!.. 좃을 칼집에서 꺼냈으면..입에라도 꽂아야 하는 법~!! ” 아무말 하지 않고..다시금 팬티를 벗기려 힘을 줬다..~~


민지도 역시..지지 않겠다는 듯.. 내 손목을 잡은 양손에 힘을 주며..거부했다..~~!..


팬티를 놓고..그녀를 덥치고 있던..몸을 내려..일어났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 여자가 안벗으려하면..내가 먼저 벗는다..! ”


평소의 생활신조대로..침대앞에 서서..추리닝바지와.. 팬티를 동시에..벗어 버렸다..!


민지는 내가 내려가자..잠깐 상체를 들어..날~ 쳐다보며.. 브래지어를 내리고..면티를 추스리며.. 치마를 내리려는 찰라였다..!


떵~!..벌떡~!..! 내자지가 갑자기 튀어나오자..깜짝 놀랐는지.. 눈이 커다래졌다..~!..위에 입은 티도 벗어버렸다..!


알몸이 되어..침대앞에 자지를 벌떡~ 세우고 서서 말했다..!


-'야~ 장민지~!..좋게 말로 할때..~ 들어라~!..엉..?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하라는대로..해~~ 알아써..?


이게..장난하는 줄~ 아나..! 옷~ 다~ 벗어..! 빨랑..!'


-‘ 어~~머~~!..선배님..!.. ’


-‘ 주둥아리 닥치고..빨리 벗어..! ’


민지는 너무도 놀랐는지..아무말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벌거 벗은 몸으로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 차맛자락에 손을 댔다..~ 벗기려 하자..그녀는 소리치며..반항했다..!


-‘ 아~~악~~!..왜~이래요..! 안된단 말이예요..!..아~힝~~! 싫어요..! 싫어..! 아~~악~~! ’


-‘ 철~! 썩~!..이게..조용히 안해..? 졸라 맞아 볼래..? ’


힘껏..뺨을 한대 때리자..


민지는 옆으로 콱~ 꼬구라지며..울기 시작했다..~


-‘ 으~아~~앙~~!..흑~흑~!..안돼~요~!..시러여..! 엉~~엉~~! ’


-'우~화~!..미치겠네.~ 씨~팔~!!..안그쳐..?


야~이~! 씨 팔년아..!..조용안해..?.. 철~썩~!'


민지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한대 더~ 날렸다..


퍽~!..퍽~!..다시 일으켜 세우며..복부를 두어대 날렸다..!


-‘ 허~~헉~~!..아~~으~~응~~! ’


복부를 맞은 민지는 숨이 콱~ 막히는지..배를 감싸쥐며.. 옆으로 쓰러져 말도 못하고..숨만 헉~ 헉~! 몰아쉬었다..!


다시 치마자락을 잡아..벗겨 내렸다..!


그리고..팬티를 잡아 내리려 하자.. 얼굴을 돌려..무서운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독품은 뱀처럼..!


-‘ 멀~바~!..눈 깔 안깔어..? 찰~!싹~! ’


-‘ 악~~..!.. ’


강간을 할때는 절대로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약간이라도 거부의 몸짓을 보이면..> 말이 필요없이..여지없는 주먹을 날려야 한다..!


그러면..거부하면 맞는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일 (?)하기가..무척 수월해진다..!


개나리꽃무늬 팬티를 벗겨 내렸다..!


보지둔덕에 음모가 이쁘게 자라있었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보지를 쳐다보니..


아직..한번도 자지를 받아 들인 적이 없는 숫처녀의 것인지라.. 색깔도..분홍빛이고..보짓살도 삐쭉~ 나온 것이 하나도 없는.. 맨들~맨들한 보지였다..~!..그야말로..“ 아다라시~!! ”


-‘ 나머지도 벗어..!.. ’


-‘ 아~항~!..제발~! ’


-‘ 퍽~! 퍽~! ’


-‘ 아~흑~! 헉~헉~! ’


-‘ 벗어..!.. ’


-‘ 아..~! 안~! 되~! 하~~흑~~! ’


-‘ 철~썩~!..퍽~! 퍽~! ’


-‘ 아~악~! 흑~! 학~학~!.. ’


그리고 잠시 틈을 주니..상체를 들어..면티를 벗었다..!


양어깨의 브래지어끈을 내리더니..앞으로 돌려..핀을 풀었다..!


다~ 벗겼다..!..원룸 자취방에 벌거벗은 두 남녀가.. 질퍽한 섹스를 하기위해..그러고 있는 것이 아니였다..!


한여자는 졸라 맞으며..당하는 것이었고.. 한넘은 쫄라 때리며..강간하는 거였다..!


이제는 여유있게..할 수 있어 좋았다..!


옷을 다 벗은 민지를 눕히고..다리를 벌리게 한 후..!> 손가락을 살짝 보짓구멍에 집어 넣자..민지는 몸을 뒤틀며.. 손을 내려..내 손목을 잡았다..~ 말도 못하고..~!


확~! 하고..민지의 손을 치워버린 후.. 손가락을 좀~ 더~ 깊이 집어넣어 살짝 후벼팠다..!


-‘ 아~으~윽~!..어~어~..안~되~!..아~~하~~학~~! ’


다시 손가락을 빼고..보짓살속을 살펴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보지를 쫘~악~! 벌렸다..!


약간 빨간 보지속살사이에..음핵이 움추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만지려다..! 입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살짝~살짝~ 건드리니..민지는 전율을 느끼는지..


몸을 뒤틀며..흥분한 듯..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비릿하며..시큼~털털~! 한 맛이.. 약간의 찌린냄새와 같이 느껴졌지만. 숫처녀 보지를 빨아대는데는..문제가 되지 않았다..!


-‘ 아~~잉~~! 아~하~항~!..거~기~는..안~되~ 아~~항~~..! 선~배~님~~!..아~으~흥~!!..거~기~는..창~피~해~여~!..아흥~! ’


-‘ 흐~릅~!..쩝~쩍~쩝~..흐~르~릅~..질~~질~~!.쩝~쩝~!!..아~흠~! ’


드디어..민지는 흥분 했는지..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벌떡~!..서서..어서빨리..숫처녀의 보지에 박아달라고.. 불끈~불끈~ 껄떡~껄떡~ 움직이며..좃물이 흘러 나왔다..!


자세를 바꿔..올라탄채로..69자세를 만들었다..~!


자지를 민지의 입가에 들이대고..


-‘ 빨~아~!..부드럽게..!..! ’


-‘ 어~헝~!..아~~응~~!..선배님..창피해요~! 아~~이~~응~~!! ’


-‘ 좋게 말할때..빨아..~!..더~ 맞기 전에..! ’


-‘ 아~항~! 쭈~~우~~욱~~!..쩝~쯥~쩝~쭉~! 쭈~우~욱~! 쩝~쩝~!! ’


-‘ 아~흐~흐~흑~~!..쩝~!..후르륵~!..쯥~쩝~쯥~쩝~!..하~~항~~! ’


나는 민지의 숫처녀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계속 빨아먹으며.. 보지를 빨았고..그녀는 고개를 들어.. 한손으로 내자지를 살짝..잡더니..입을 벌려..덥~썩~!.. 한입에..집어 놓고..빨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아보는 터라.. 솜씨가 약간은 미숙했지만..내자지는 미치겠다는 듯.. 민지의 입속에서..껄~떡~껄~떡~! 음직였다..


-‘ 아~~항..!! 쩝~~쩝~~!..선배님..! .! 쭉~쩝~! 쭉~쩝~!.. ’


-'아~~흐~~..조아..! 자지가 간지러워..! 민지야..쫌더~ 쌔게 빨아줘..! 아~~흐~~흑~!..


후~르~릅~! 쩝~쩝~!'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준 후.. 자세를 바꿔..민지의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한 후..그 사이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지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벌겋게 상기되어..분을 참지못해..지 랄발광을 한다..!


자지를 손으로 잡고..귀두를 민지의 보짓사이에..밀어 넣으며.. 음핵부터..항문근처까지 위아래로 살~살~ 문질렀다..~~


이미 많은 양의 보짓물과..침..그리고.. 내 자지에서 나오는 좃물로 뒤엉켜.. 민지의 보지부근은..질퍽~질퍽~..했다..!


-‘ 아~하~..선배님..아~하~! 보지가 간지러워요..! 어~떻~해~요..~?..아~흥~~!! ’


-‘ 흐~~흐~~흐..! 첨에는 쫌..아프지만..!! 바루..홍콩으로 보내 주께..쪼만~ 참아라..~!! ’


-‘ 아흐~~흥..! 하지만..무서워요..! 진짜..첨이란 말이예요..! 이러긴..싫었는데..~~ 음~~음..항~~항~~!!.. ’


-‘ 자~~! 보지에...힘~빼~~!..힘~!! ’


푹~!..귀두가..보지에 박히더니..잘~ 안들어간다..!


다시한번 엉덩이를 뒤로 빼며..민지의 하얀 허벅지를 양손으로.. 눌러..쫘~악~!! 벌리고..퍼~~어~~헉~~!..쑤~~우~~욱~~!


-‘ 아~~악~~!..악~악~!..아파~~! 아파~!.> 아프단 말예요..!..아아악~!!..그만...그~~마~~안~~!..그만..! ’


-‘ 팍~! 팍~! 쭐~꺼~더~억~!..질~질~!..퍽~퍽~!..팍~팍~! ’


-‘ 아~~흐~~흑~~!..아퍼~~아퍼~~!..앙~~앙~~!!..엉~~엉~~!! ’


처녀막이..터져선지.. 핏빛의 액체가 보짓물과 섞여 흘러나왔다..~


내 자지 역시..핏물이..들어..> 거무스름했던 좃이 꼭~! 떡뽂이 같이..> 민지의 보짓구멍에서 들락~달락~! 했다..!


민지가 너무 아파 했지만.. 좃박기를 시작한 이상 멈추지 못했다..~


하지만..쫌..짧게..단타로 팍~팍~! 보지를 조졌다..~!


너무 깊숙히 박으면..민지가 더~ 아파 할까바..!


처음 자지를 받아 들이는 보지인지라..쫀득쫀득하며.. 구멍속이..꽉~ 막힌 것처럼..답답함이 느껴졌다..~


좃을 계속해서..민지의 보지에 박아대자..아픔이 사라지고.. 환희가 밀려 오는 듯..~ 그녀는 다시..보짓물을 벌컥~벌컥~!.. 쏟아내며..신음 소리를 냈다..~!


-‘ 아~~흥~~!..아~~아~~!..선~배~! 아~항~~!..음~음~~! 아~! 어쩌~면..조아~~! 미치겠~어..아~응~~! 보지가~ 아~~흥~! ’


-‘ 학~! 학~!..헉~! 헉~!..퍽~퍽~!..팍~팍~!..헉~헉~! ’


허벅지를 눌러 벌리고 있던 양손을 민지의 젖가슴으로 옮겨.. 두개의 봉긋하고..탄력있는..유방을 감싸쥐고..


아까의 분홍빛과 달리 이제는 붉게 충혈된..두개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마음 껏..주물렀다..! 쭈~물~텅~! 쭈~물~텅~!


민지도..점점..절정으로 달려가는지..두손을 내밀어.. 내 허리를 잡아..자신의 보지쪽으로 템포에 맞춰 잡아 당겼다..


“ 숫처녀라도 할~ 껀 다~ 하는 군~!! 흐~흐~!~ 본능인가..? ”


한참을 떡을 치다가..내가 사정에 이를때 쯤.. 민지도..오르가즘을 느꼈는지..더욱 세게 내허리를 잡아 당기며.. 교태를 부리며..신음 소릴 뱉어냈다..!


-‘ 아항~~학~! 학~!..하~항~!..앙~~!..미치겠어..! 악~! 하~항~! 쫌~더~~ 쫌~~더~!..아~~응~~!..학~학~!..음..음~~! 아~~! ’


그때까지의 경험으로는 숫처녀와 처음으로 섹스를 할때..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한번도 못봤는데.. 특이하게도..민지는..처녀막이 터지던 아픔도 다~ 잊고.. 완전히 황홀경에 빠져..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까보담..쫌 더~ 깊숙히 민지의 보지에 박아댔다..~!


“ 쑤우욱~! 퍼~억~! 퍼~억~! ”


-‘ 아~~학~~..! 싼다~~!..민~지~야..! 아~~흐~~학~~!.. 쭉~쭉~벌컥~벌컥~!..파~르~르~~! 찔꺽~찔꺽~!..질~질~!! ’


-‘ 아아~학~~! 선배..! 아~흑~!..아~~앙~~! 합~합~합~!..항~! 아~~아~! 어~지~러~워~!..이~~응~~!..질퍽~질퍽~!!..! ’


민지의 보짓속에..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고..부르르 떨며.. 상체를 숙여..그녀를 껴안았다..!..


아직도..민지의 십보지는 움찔~움찔~ 하며..움직이고.. 민지 보지속의 내자지는 양이 덜~ 찼는지..죽을 줄~ 모르고.. 빳~빳~하게..서서..꿈틀거렸다..!


간만에 맛보는 숫처녀보지였다..! 그것도..상당히 맛이 있는 보지였고.. 서로가 황홀한 쾌감을 맛보았다..!


그 후..민지는 자주..내방에 찾아와.. 십을 대주고..서로 쾌락을 즐겼고..~..


한학기가 끝날 무렵에는 섹스의 참맛을 아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나의 품에 벗어나.. 다른 남친들과..찐한 섹스를 했다..~!


내가 4학년이 되던 해에는..복학생과 동거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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