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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아줌마랑 떡친썰 2
야설닷컴 0 38,110 05.29 11:35

야설:아줌마 집은 음 ... 솔직히 별로 안좋앗어 


방2개 있는 주택이엿지. 


아줌마이지만 여자혼자 사는집을 오니깐 어색하더라고 ㅋ 난 쇼파에앉아서 티비를 보고 아줌마는 


술안주를 만들어온다면서 주방으로 갓지. 


나:아직이에요? ㅎㅎ 


아줌마: 다되가~ 쪼금만 기달려 ㅎ 


나:심심한데 방구경해도되요 ?? ㅎㅎ 


아줌마: 머 훔쳐가는거 아니지? ㅎㅎ 볼것도 없겟지만 구경하고싶으면 구경해 ㅎㅎ 


우선 아줌마 잠자리로 보이는 방으로 들어갓어 . 


그냥 서랍장위 티비 랑 침대만 있더라구 ㅎㅎㅎ 볼것도 없고 그냥 나갈라다가 서랍장에 머가 들엇나 해서 살짝 열어봣지 . 


헉 ........... 


아줌마 속옷이 있는거야 ㅋ 나도 모르게 아줌마가 오나 안오나 소리에 집중을 하게 됙더라구 ㅋㅋ 


근데 내가 살짝 변태끼가 있거든 ?? 나도모르게 서랍장 깊숙히 박혀잇는 속옷 하나를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 로 들어가버렷지 ㅋ 


술기운도 올라왓겟다 물이 빼고 싶더라구 ㅎ 바로 바지를 벗고 팬티냄새를 맡으면서 ㅈㅇ를 하기시작햇지. 


아줌마: 다만들엇는데 오래걸려 ?ㅎㅎㅎ 


나:아 ...아 .. 잠시만요 금방나갈게요 


아줌마 목소리를 듣고 혹시라도 걸릴까봐 물을 못빼고 팬티를 다시 주머니에넣은후 거실로 갓어. 


나:와 ....... 진짜 맛있겟네요 ㅎㅎ 다먹을수있을라나모르겟네 


아줌마:당연히 다먹어야지~ 아줌마가 얼마나 정성껏만들엇는데 ㅎㅎ 자 먹자! 


우린다시 술을 먹기시작햇어 . 


근데 아까 팬티를 봣더니 계속 그팬티 입은 아줌마 모습이 상상이 되는거야 


나도모르게 조금씩 발기가 되더라구 


아줌마:왜 머 불편해 ?? 표정이 왜그래 ?? ㅎㅎ 못먹겟어 ?? 


나:아 .. 아뇨 ㅎ 살짝 취한거같긴 한데 아직 까진 괜찬아요 ㅎ 아줌마는요? 


아줌마:나야 머 아직 멀쩡하지 ㅎㅎ 젋은남자랑 술마셔서 그러나 잘들어가네~ ㅋ 자 짠!~ 


이아줌마 진짜 술을 잘마시더라구 ㅎㅎ 무슨 쏘맥을 1분에 한번씩 짠을 하는거야 ㅋ 4~5잔??:정동 먹고 난 조금씩 정신이 이상해져갓지 


아줌마랑 하고싶다는생각이 깊어지고 난 야한얘기를 해야겟다는 생각을 햇지. 


나: 근데 아줌마 방 참 깔금하던데요? ㅎㅎ 


아줌마: 방에 있는게 없어서 그래 ㅎㅎ 혼자살다보니 머 그냥 잠만 자면 되더라구 ㅋㅋㅋ 


나: 아까 보니깐 그 티비밑에 서랍장 있던데 거긴 머들엇어요?? 


아줌마: 그건 갑자기왜 ?? 


나:그냥요 ㅋㅋ 그냥 아줌마가 궁금해요 ㅋ 


아줌마:ㅋㅋ 웃긴애네 그냥 옷하고 속옷 들어있지 ㅎㅎ 


나: 헛! 속옷이여 ?ㅋ 


아줌마:ㅋㅋ 애봐라 웃기네 ㅋㅋ 


난 여기서 승부를 걸기로 햇지 ㅋㅋㅋㅋㅋ 


나; 아줌마 사실은 말할게잇어요 ... 


아줌마: 머 ?? 


나:사실 아까 서랍장 열어봣는데 아줌마 팬티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주머니에 넣엇어요 


아줌마: 그걸왜?? 


나:그냥 아줌마 냄새가 좋아서요 ... 죄송해요 


아줌마가 당황하거나 화낼줄 알앗는데 웃더라구 ㅎㅎ 


아줌마:ㅎㅎ 어디 꺼내봐 


나:이거요 ... 


아줌마:그걸로 머할라고햇는데 ?? 


나:사실 아까 화장실에서 아줌마팬티 냄새맡으면서 ㅈㅇ햇어요... 


아줌마: ㅎㅎ 한번해봐 


나:네?? 지금요 ?? 


아줌마:응 해봐 아줌마가 봐줄게 


먼가 아줌마 앞에서 한다고 생각하니 엄청 흥분되라구 난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아까전처럼 팬티냄새를 맡으면서 ㅈㅇ를 햇어 


나:아 ... 아 . 좋네요 ㅎ 저기 아줌마 ... 가슴 조금만 보여주시면 안되여 ?? 


아줌마: 가슴 ??? ㅎㅎ 왜 ?? 흥분되??ㅎㅎ 


나:아 미칠거같아요 .. 제발 한번만 요 ㅠㅠ 


야시시하게 나를 쳐다보면서 웃더니 티를 벗고 브라를 위로 올리더라구 ㅎ 


난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엿지. 


나:와 ... 아줌마 가슴 엄청 크네요 ㅎ 


아줌마: ㅎㅎ 좋아 ?? 흥분되 ?? 


나;네 . 미칠거같아요 


아줌마:ㅎㅎ 바닥에 누워봐 좋은거해줄게 


좋은걸해준다는데 멀 망설이겟어 말이 끝나자마자 난 바로 누웟지 


바닥에 누워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아줌마: 기다려봐 ㅎㅎ 


몇분뒤 아줌마가 나왓는데 한손에 무슨 통을 가지고 나오더라구 


나:그게 머에요 ??? 


아줌마:이거?? ㅎㅎ 홍삼이야 ㅎㅎ 자기전에 꼭 이거 먹고자 ㅎㅎ 


머지 ??? 난 왜 누우라고 한거지 ?? 순간 어이가없더라구 ㅅㅅ는 아니여도 ㄸㄸㅇ이정도는 해주지않을까햇는데. 


아줌마: 눈감아봐 ㅎㅎ 


나:왜요?? 


아줌마: 감아봐 좋은거해줄게 ㅎㅎ 


그땐 정말 이해가 안갓어 ㅎㅎ 갑자기 홍삼액을 가지고오더니 이번엔 눈을 감으라니깐 ㅎㅎ 


그래도 감으라니깐 머 눈을 감앗어. 


나:으!! 머하는거에요?? ㅋ 


아줌마: ㅎㅎ 왜 좋아?? ㅎㅎ 


나:느낌이상해요 .. 머하는거에요? 


아줌마:ㅎㅎ 홍삼먹으려구 


대박 .........ㅋㅋㅋ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살짝 눈을 떠봣는데 아줌마가 내 젖 부분에 홍삼액을 바르더니 혀로**를 하면서 먹는거야 


이런건 처음이여서 먼가 기분좋으면서 신기하더라구 ㅋㅋ 


아줌마: 어때?? 흥분되?? 


나: 아 ... 아줌마랑 하고싶어요 ㅎㅎ 


아줌마: ㅎㅎ 아줌마 감당할수있겟어 ?ㅎㅎ 


다른것도 맛봐볼까? ㅎ 


이번엔 ㅈㅈ에 홍삼을 바르더니 천천히 핥아먹는거야 ... 와 .. 정말 미치겟더라구 겁나 순진한척하더니 나보다 더 변태엿던거지 


아줌마 : 아 맛잇어 너 맛잇다 ㅎ 


나:아 너무 좋아요.. 하고싶어요. 


아줌마: ㅎㅎ 한번 줄까 말까 ? 


나:아 ..아줌마 먹고싶어요 


아줌마:기다려봐 좀더 먹고 해줄게 ㅎㅎ 


애간장을 겁나 태우더라구 ㅋㅋㅋㅋ ㄱㅊ를 핥다가 바지를 벗고 위로 올라오길래 넣어주는줄알앗는데 이번에 ㅅㅇ은안하고 ㄱㅊ를 영덩이로 앞뒤로 비비더라구 


정말 미치는줄 알앗지 ㅋ 


아줌마:넣어줄까? ㅎ 


나: 아 ...네 하고싶어요 


아줌마:넣어달라구 말해봐 


나:아.. 넣어주세요 


아줌마: 더 간절하게 해야지 ㅎㅎ 아줌마 존나 맛잇는데 그정도박에 못해 ?ㅎㅎ 


나:아 아줌마 존나 먹고싶어요 넣어주세요 


아줌마가 내말에 흥분을 햇나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빠르게 비비더니 ㅅㅇ을 시켯어 


아줌마 안은 따뜻하면서 물을 많이 흘렷나 엄청 부드러웟지 


우린 ㅅㅅ를 하면서 이성을 잃고 야한대화를 시작햇어 


아줌마: 아 좋아 사실 너 처음부터 먹고싶엇어 


나:아 나도 사실오늘 너 처음부터 먹을라고햇어 아 더빠르게 흔들어봐 


아줌마: (더빠르게흔들면서)나어때 ?? 맛잇어 ?? 하아 


나:내가 먹엇던 여자중에 최고야 


이렇게 야한대화를 하면서 난 그날 아줌마 안에 3번을 ㅅㅈ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쌋을때 솔직히 난 힘들어서 그만하려고햇는데 같이누워있다가 아줌마가 또 ㅅㄲㅅ를 해주는거야 더하고싶엇나봐 ㅎㅎ 


그래서 이번엔 내가 눕히고 **을 하고 3번째는 화장실 가서 뒤치기로 **을 하고 같이 샤워하고 잠을 잣지. 


아! 일어나서 또햇엇어 ㅎㅎ 아줌마가 많이 굶엇나 난 잠 깨지도 않앗는데 ㄱㅊ를 빨더라구 ㅎㅎ 또꼴려서 또햇지 ㅎㅎ 


이야기는 여기까지! 


지금은 다시 동내로 와서 아줌마랑 연락은 자주안해 ㅎㅎ 안만난지도 1년정도 됫구 ㅎㅎ 


재밌게봣으면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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