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좆멸치시절 몸좀 만들어보겠다고 구민헬스장을 등록함
구민헬스장인 이유는 그냥 집이랑 좆나 가까워서 ㅋ
그때 휴학하고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서빙알바하느라 운동은 낮에 다녔지
낮인데다가 구민센터다보니 아줌마 아저씨들이 대부분에 젊은사람들은 나포함2~3명정도
인터넷과 헬겔에서 얻은 정보로 기구위주로 기초근력 기르고 있는데
역시 혼자하니 좀 안되는부분도 있고 궁금한것도 좀 있었음
근데 딱히 물어볼사람도 없어서 닥치고 걍하는데 누가 "그거 팔꿈치 안쪽으로 넣어야돼요"
하면서 알려주더라 옆에 보니까 나이는 30대 중반정도에 얼굴은 ㅍㅌㅊ에 나이든티가 나지만
몸매는 군샬없이 탱탱한 ㅅㅌㅊ가 스포츠나시? 같은거 입고 있었음
암튼 아 예 하고 한번 미소짓고 계속 하는데 내가 기구 바꿀때마다 계속 주변으로 와서 알랴주는거임
그래서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함
그렇게 운동 끝내고 씻고 로비 막 나서려는데 ㅅㅌㅊ가 기다리고 있더라
커피 좋아하냐고 하면서 자기가 사준다고 편의점에서 얼음커피사서 센터벤치에 앉아서
내가 동생같아서 챙겨줬다고 하면서 학생이냐 뭔일하냐
이것저것 얘기하고 인적사항같은것도 물터보고함 ㅋ 10분얘기하다가 번호따고 내일 또보자함
그때부터 일하다가 짬나면 카톡하고 낮에는 같이 운동하고 서로 폭풍친해짐
그리고 한달쯤 됬나? 알바 쉬는날 저녁에 ㅅㅌㅊ한테 연락이옮 ㅋ
자기 집인데 밥 먹었냐고 안먹었다니까 오라고
이때 낌새를 눈치채고 풀발기되서 알았다고하고 책상에서 ㅋㄷ 한곽 챙겨서 서둘러 나감 ㅋ
참고로 유부가 아니라 이혼하고 일다니다가 그때 가게차릴려고 잠깐 쉬고있던거임
설레는 마음으로 가니까 좀 많이 파인 나시티에 짧은 반바지 입고있음 개꼴
밥 좀가다려야된다고 쇼파에서 좀 기다리라고 하고 엉덩이 씰룩이면서 가는데
엉덩이 허벅지라인이 진짜 개꼴이라 풀발기됨 하필 옷도 급하게 아디 파이어버드 입고 다가서
적나라하게 튀어나옴 근데 이때 개흥분해서 그냥 안가림 일부러 보라고 ㅋ
ㅅㅌㅊ가 다시 음료수 가지고 마시라고 오는데 내 ㅈㅈ보고 한 3초간 시선고정됨
이때 개떨리고 아 좆됰겅가?하고 똥줄타는데 그냥 못본척하고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그냥 가려하길래 왠지 이때다 싶어서 뒤에서 백허그함 그상태에서 목빨고 귀좀 핥고하니까
하아 하고 숨내쉼 바로 돌려서 서로 키스 존나하고 쇼파에 눕혀서 옷벗김 ㅋ ㅅㅌㅊ도 흥분했는지
내 바지 반쯤 벗기고 대딸해줌 벅겨서 ㅅㄱ 애무좀 하니까 ㅅㅌㅊ가 나 눕히고 올라와서 ㅅㄲㅅ를
시작 레알 진공청소기인줄 알았음 쪽쪽 ㅂㄹ까지 빨리는데 영혼까지 같이 들어가는느낌
5분정도 해주더니 올라타려하더라 가지고온 ㅋㄷ생각이 났지만 흥분해서 걍 안에해야지 하고 냅다
꽂음 ㅋ 그리고 허리들 돌리는데 운동해서 그런지 돌리기도 잘돌리고 쪼임도 쩔더라
5분쯤 하다가 쌀거같아서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하는데 탱탱한 궁딩이 보니까 더꼴려서 1분하고
싸버림 ㅋ 휴지있길래 닦아서주고 쉬면서 서로 얼굴보고 웃음 ㅋ 그날 3번 더했다
그뒤로 헬스장에서 낮에 사람 진짜 없는날은 여자탈의실 몰래 들어가서 바지만 내리고 박다가
사람올 낌새보이면 바로 나가고 화장실도 몰래가서 ㅅㄲㅅ 존나 시키고
밤에 생각나면 비밀번호 따고가서 몰래 뒤에서 ㄱㄱ식으로 ㅅㅅ 존나하고 개꿀잼이었다 ㅋ
아직도 관계유지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는데 오늘이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