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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1부1장
최고관리자 0 31,980 2022.11.16 00:53
야설닷컴|야설-엉덩이에 핀꽃 - 11부1장
성민이 화장실 뒤로가자 마녀선생은 일찍왔는지 초조해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어이구 빨리왔네....." "나 지금 오줌이 마려워서...배가 터질것같아" "후후 잘 참았어....착한데 우리 선생" 성민은 마녀선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선생은 얼굴을 찡그리며 어서 자신의 몸에 붙은걸 떼주었으면 하는 눈치였다 "양호선생이 달려들어 조금 늦었어..걘 너무 밝혀" "그래요? 신혼이라 그런가..." 양호선생이 어그적 거리며 왔다 "어머 왜 걸음걸이가...???" "아..성민씨가 자기 팬티로 내 구멍을 막아주어서...." "아니 왜 구멍을 막아요?" "아까 제구멍에 성민씨가 한방....아흐" "미쳐 그새 또했어요?" "그게...병을 끼고있다보니 너무 흥분되서..." "제 생각도 해야죠 너무 이기적이시네..." 성민이 끼어들었다 "자자 양호선생때문에 늦었으니 양호선생이 미안한 맘으로 선생의 보지에 붙은걸 떼줘" "그래 그렇게 하세요" "미안해요..알았어요" 마녀선생이 치마를 들어올렸다 하얀 파스가 가운데가 조금 젖어있었다 양호선생은 거기에 손을 뻗었다 "잠깐...손으로 말고 입으로 떼" "어머 그럼 아플텐데..." "괜찮아..." 단번에 떠어내지않으면 더 아프다는걸 아는 선생은 난감했다 "아직 오줌을 참을만한가보네....그럼 말던가..." "아..아니에요 선생님 떼주세요" "네 그럴까요 죄송해요" 양호선생이 파스를 입에 물고 천천히 잡아당겼다 마녀선생의 보지는 길게 늘어지며 파스에 딸려나오며 천천히 떨어졌다 "아아아...아프네..." "음..조금만 참아요..." 파스를 거의 뗄무렵 마녀선생은 오줌을 참을수없는지 찔금거리며 흘렸다 "어머 선생님..." "더 못참겠어요..." "후후 보기 좋네...양호선생 너 저 벤치에 누워봐" "왜요?" "이왕이렇게 된거 네가 요강이 되어줘" "어떻게 그런일을...." "안그러면 저 선생 오줌 못싸게 할꺼야" 두 선생은 울상이 되었다 "선생님 제발...저 오늘 하루종일 못 驩楮? "어떻하지?" "선생님이 성민씨 말대로 하면 다음에 제가 해드릴테니...제발" "그래도...." 성민은 양호선생을 벤치에 뉘였다 "어서 누어 안그러면 내가 할꺼야" "아...알았어요" 양호선생이 눕자 마녀선생은 양호선생의 얼굴에 쪼그려앉았다 "미안해요..." "할수없죠뭐...." 마녀선생이 아랫배에 힘을 주자 노란 물줄기가 선생의 얼굴위로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양호선생은 입을 크게 벌렸지만 얼굴주위로 튀었다 난생처음 얼굴에 오줌을 싸는 선생도 오줌줄기를 잘 맞추려했지만 그게 쉽지가 않았다 두선생은 자포자기한듯 싸고 받아먹었다 "보고 있으니 나도 마려운데...내껀 누가 먹을래?" "전 선생님꺼 많이먹어서...." "그럼 제가..." 성민이 마녀선생의 얼굴을 겨냥하여 오줌을 싸자 마녀선생은 눈을 감고 입을 벌려 뱃속으로 삼켰다 "좋아 오늘 두 사람의 태도 맘에 들어 이따 원룸가서 상을 주지...." "..." 오줌범벅이 된 두사람은 서로 쳐다볼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상이라면...아마...' 선생의 차가 원룸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성민은 좌우에 두 선생의 허리에 손을 감싸고 마녀선생의 룸으로 향했다 '잘만하면..학교생활이 즐거워 지겠는걸...' 성민의 두손에 힘이 들어갔다 누가 보던 말던 두선생의 엉덩이를 쥐었다 "아이...누가 봐..." "어때 내꺼 내가 만지는데...." "그래도..." 지나가던 아저씨한분이 부러운듯 상민을 쳐다보았다 '어린게 여자둘을 끼고다니네...부럽다' 현관문을 열자 여자특유의 냄새가 났다 문을 닫고 들어가려는 두여자를 세웠다 "잠깐...너희는 여기서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 직행" "알았어요" 현관앞에서 두 선생은 옷을 벗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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