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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8부1장
최고관리자 0 29,107 2022.11.17 01:37
야설닷컴|야설-엉덩이에 핀꽃 - 18부1장
여자둘이 수다를 떨며 지하 바로 들어갔다 그뒤를 따르던 남자는 입구에서 망을본느 똘마니한테 제지를 당했다 "야 너 신분증좀 줘봐...학생같은데" "네 저 학생인데요" "임마 여긴 미성년자 출입금지야"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성민은 똘마니 손에 지폐몇장을 쥐어주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누구좀 잠깐 만나고 올께요" "그래 그럼 얼른 나와 알았지?" "네 고마워요" 성민은 두 여자를 찾았다 구석자리에 자리잡고 두리번거리며 먹이감을 찾고 있었다 성민은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누나들..오늘 나랑 놀아볼래?" "야 엄마젖 더 먹고 올래 호호" "누나가 주면 안되겠어?" "처녀한테 젖달라는 놈이 어디있어?" "이상하네 안나온는젖 빨아주면 좋아하던데..." "야 얼른 저리가 재수없어" "그러지말고 누나둘이 나랑 놀자 내 그럼 한번 크게 쏜다" "돈은 있니 우리는 좀 센데...." "걱정마 가진게 돈뿐이라...." "좋아 대신 시원치않으면 바로 아웃 알지?" "알았어" 양주를 시킨다 성민은 두 여자에게 한잔씩 따라주었다 "쭈욱 드시고...몸한번 풀자구요" "좀 놀아봤나보네..." 여자들은 점차 경계가 풀어졌다 양주 세병이 바닥이 나자 여자들이 그제야 늘어지기 시작했다 "야 임마 우리가 술만 먹으려고 여기 온줄알아?" "그럼 다음 코스로 갈까?" "자식..너 자지나 서긴하냐?" "후후 누님 제꺼보면 몸살 날텐데..." 한여자가 옆에 앉히고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다 "음 제법인데..." "나도 보여줘" "이리와요..." 마주앉은 여자는 주위를 두러보더니 탁자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성민이 자크를 내리자 여자는 탁자밑에서 성미의 것을 잡아보더니 입에 쏙 넣엇다 "이런..여기서 그러면 안돼..." "잠깐 맛만 보자고..." 여자가 자꾸 빨자 자지가 자꾸커졌다 "야 이놈 제법인데...우리 나가자" "좋앗어 마침 내가 원룸에 있는데 거기루 가자" "옛설 누님들...잘모시죠" 셋이서 어그적 거리며 바를 나왔다 두여자는 술에 휘청거리고 성민은 발기한 자지를 감추느라 어그적 거렷다 깔끔하게 정리된 원룸에 들어가자 한쪽 구석에 간호사복이 걸려있는걸 보았다 "어 누님들 간호사야?" "그래 임마..." "그럼 간호사복 입어봐 나 평상시 간호사 따먹는 꿈 많이꾸었는데..." "나참..별일이네....알았어" 둘이 간호사복을 입었다 물론 간호사복에는 아무것도 없엇다 "근데 누님들 내 자지가 하나라 어쩌지?" "그건 걱정마...넌 누님들한테만 맡기라고..." 성민을 침대에 밀어넘어뜨렷다 바지가 벗겨지고 튀어나온 자지를 한 여자가 덥썩 물엇다 "아아아...누님은 자지를 좋아하나봐" "여자들은 다 좋아해" 다른 여자는 슬그머니 일어나 성민의 얼굴에 쪼그려앉앗다 갈라진 보지가 성민의 입가에서 벌렁거렸다 "아앙 빨아줘..." 성민은 혀를 내밀자 여자는 엉덩이가 들썩 거렸다 이렇게 세사람이 결합되었다 한참 빨고있다보니 자지의 느낌이 달랐다 빨고있던 여자는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주저앉고 잇엇다 "아...좋은데...물건이..." "으으응 언니 너무 기운빼지마 나하고 할것도 남겨줘" "알았어..." 두 여자는 서로 마주보며 성민을 깔고앉아 헐떡거렷다 조금있으니 두 여자가 서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햇다 "뭐야 누님들 둘이 사귀는거야?" "호호 병원에서 오래있다보니..가끔 여자들끼리 즐기기도 하지" "나참..이 누니들 병원에 알려야겠네" "그럼 우리짤려...호호호" "안 짤리려면 잘해..." 성민은 여자들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었다 두 여자가 어느정도 달아올랐음을 느끼자 성민이 자신의 얼굴을 깔고잇는 여자를 옆으로 넘겼다 그리고 일어나 자신의 자지를깔고있는 여자를 역시 옆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아아앙 왜 ?" "여태 봉사를 받았으니 내가 봉사해야지...." "어디 기대해 볼까?" "자자 누님들 엉덩이 바싹 들고 엎드려봐" "이렇게?" "으응 좋았어..." 두 여자는 엎드린채 엉더이를 들고 자신의 구멍을 활짝 벌려주엇다 성민은 두 구멍을 차례로 만져보다가 왼쪽 구멍부터 자지로 채웠다 오른손은 나머지 구멍에 넣고 쑤시자 두여자의 교성이 앙상블을 이루며 울부짖었다 '너희들...이제 죽었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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