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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딸 - 2부
최고관리자 0 30,796 2022.11.18 05:03
야설닷컴|야설-친구의 딸 - 2부
수경이가 집에온후 내생활에 변화가 왔다 수경이와 나와의 시간은 많아지기 시작했다 두딸아이들의 학원마치는 시간까지는 나와수경의 시간이다 수경아 "네" 나를 아빠로 생각해라 너희 아빠친구 아니니 편하게 살자 아빤 내 남자친구처럼 편하게 해주는데요 아저씨도 그러면 돼지 "정말요" 내가 널 보는 순간 얼마나 놀란줄아니 "아니 왜요?" 아저씨의 첫사랑이랑 너랑 꼭 같아 아저씬 첫사랑이 돌아온줄 착각 했다니까 그렇게 많이 닮았어요? 내가 놀랄 정도로 "제가 아저씨 애인 하면 되겠네요 필요하면 부탁하세요 언제든지 제가 되어드릴게요 무슨말을 하는거냐 아저씨 옛 애인 생각나시면 말씀하시라구요 아저씨도 제가 필요할땐 애인 돼 주시구요 넌 애인 없니? "없어요 낮선 서울에서 아는데라곤 아저씨 집 밖에 없어요 그렇겠구나 필요할땐 내게 부탁하렴 고마워요 아저씨 "쪽" 순간 난 현기증으 느꼈다 부드러운 아이의 입술 사탕 처럼 달콤한 입술 난 멍한 상태로 수경일 쳐다봤다 아저씨 왜그러세요? 아니다. 저 아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직도 볼이 화끈거린다 저 아이의 입술이 닿은 자리 아내를 보낸이후 처음으로 닿은 여자의 입술 달콤한 꽃잎처럼 붉게 물든 수경이의 입술 순간 난 수경이의 입술을 덮쳐 버렸다 꼭 끌어안으며 수경이의 입술을 빨아 들였다 으.....음 아저씨 싫어요 난 수경의 옷으 벗기기 시작했다 드러난 수경이의 아름다운 가슴 마치 조각처럼 예술가의 혼이 들어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반짝거린다 수경이의 유두는 부끄러운듯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수경의 유두 내입술은 수경의 유두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 아......... 나...몰...라 아저씨 나 책임져야되요? 수경이의 모든걸 책임질께 수경은 잔잔한 내마음에 돌은 던진것이다 엄청난 포말을 일으키며 내가슴의 파도는 수경을 집어 삼킬듯이 수경을 유혹의 물결로 휩쓸리게 만들었다 친구의 딸도 그 무엇도 아니었다 아름다운 한 여인일 뿐이었다 수경은 부들부들 떨면서 내목을 꼬옥 끌어안는다 난 수경의 몸을 소중한 보물처럼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겨은 참을수없다는듯 나몰라...아저씨... 어떡해 "나 이상해요 아저씨" 아래가 간지러워요 아..몰라.... 너무나 아름다운 수경의 몸 경련을 일으키는 수경을 안고 침실로 향했다 수경을 침대위에 누인 난 수경의 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친듯이 빨아들였다 아저씨 미칠것 같아요 나...좀 수경의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처녀 특유의 제스처를 취했다 팬티를 잡고 놓지 않으려는듯이 꼭 잡고 있는 수경 난 수경의 팬티 주위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경도 끈질긴 내 애무에 모든걸 포기해 버린듯 눈 동자가 풀어지고 있었다 순간 친구의 얼굴이 떠오른다 하지만 수경의 몸은 그 무엇도 이길수 없는 유혹의 덩어리 그 자체였다 팬티를 끌어내린 나는 수경을 꼭 끌어안으며 수경아 너의 모든걸 내가 가져갈께 너의 마음까지도 내 마음에 불을 지른 여인 수경 너무도 사랑스런 여인 수경 난 어쩌면 저 여인 에게서 벗어날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순간에 내마음을 속이고 싶진않다 내인생에 한페이지를 수경이란 이름이 채울지도 모른다 너무 아름다운 그녀 내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않을 사랑스런 여인 수경의 조개는 붉게 핀 장미처럼 나를 유혹하고 있다 수경의 음순을 혀로 굴려가며 수경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빨아들이는 순간 수경의 몸은 화살을 맞은듯 부르르 떨며 허리를 휘는게 아닌가 아..흑 아 아 아 아.......... 수경의 음부에선 꿀물이 강을 이루고 있었다 맛있는 꿀물을 흘리지않을 려고 입을 대고 빨아 들였다 응 으으 으 ................. 오줌 쌀거 같아요 나 어떡해 나 좀 어떡게 해줘요 난 좃을 꿀물이 흐르는 수경의 조개에 밀어넣기 시작 했다 아.....파 살려줭요 너무 아파 뭔가앞을가로막는 순간 난 힘차게 앞으로 밀었다 찢어지는듯한 느낌 내 자지는 수경의 조개에 완전히 박혀 버렸다 아저씨 "움직이지 마요" 나죽어요 넘 아파 수경아 조금만 참아 괜찮을 꺼야 안돼요 빼요 조금만 참아 이를 악물고있는 수경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다 이슬을 머금은 한송이 꽃처럼 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픔을 호소하던 수경도 내 목을 끌어안고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수경이넌 내 꺼야 아무에게 도 주지 않을 꺼야 이세상이 무너져도 넌 내꺼야 내게 행운을 안겨준 수경이 사랑해 우리 행복하게 살자 이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 모든 비난 내가 다 짊어질께 넌 그냥 따라오기만해 저도 감수 할게요 같이 짊어져요 수경의 처녀를 나는 가졌다 우린 서로를 으스러질듯 끌어안고 마지막을향해 불꽃을 피웠다 짜릿한 사정의 느낌 난 힘차게 수경의 음부를 향해 펌퍼질을 했다 내 좃은 순간 힘차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 아.......... 나죽어... 자기야 나좀 나....수경은 기절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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