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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여동생 3부
야설닷컴 0 30,613 06.04 12:15

야설: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 (^^) (__) (^^)


두번째 작전도 실패로 끝나고..과연 어떤 작전을 세웠을까..


그럼 세번째 작전 나갑니다..^^


-------------------------------------------------- ---------------


두번째까지 실패하자..자신감이 없어졌다...


그래서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짜게 되었다...


그애가 남자칭구는 많이 사겼지만 아직 경험은 없는거 같았다..


그래서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동생에서 세이 아뒤를 가르쳐 달라구 했다..그리고는 칭구로 등록을 했다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 동생에게 포르노..야한사진..야설등을 보내주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주고..다른아이디로 동생에게 쪽지를 넣었다..


" 하이~ 


"네..안녕하세요..^^


"제가 보내준거 잘 보셨나요??


"네?? 어떤거요??


"저기..있자나요..야한거...^^ 제가 보내드렸는데...


"아...저기요..저는 그런거 안조아 하거든요..


앞으로는 보내지 마세요...


"안조아해요??그래도 궁금하지 않아요??


"궁금하기는 한데....그래두...


"괜찮아요..첨에는 다 그렇죠...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컴으로해도..얼마나 흥분되는데요..기분도 굉장히 조아요~^^


"움....정말이세요?? 구럼...가르쳐주세요...^^*


비방을 만들어서 그애한테 초대장을 날렸다..


그애가 들어왔고..나에 작업은 시작되었다...^^


"내가 나이 많으니까..말 놓아두 되지?


"네...


"너두 말놓구..^^


"응...


"자위 해봤어??


"아니..안해봤어..


"내가 준거 봤지?? 포르노말야..야한사진이랑.


"웅..


"그거 보면서 어떤생각했어?? 흥분들었어??


"구냥..저러면 기분이 좋을까..하구..기분이 이상했어..


"머 입구 있어?? 잠옷??


"웅?? 웅..반바지랑..위에 티랑...


"브라하구 팬티했어??


"웅..당연하쥐...


"브라 벗을수 있어??


"응?? 왜??


"오빠가 시키는대루 해봐..그럼 기분 조아질거얌..가르쳐 준다구 했자나..^^


"웅..알았어...벗었어..


"너 가슴봐바..어때? 커?? 


"웅..


"젖꼭지는 무슨색이야?


"움..빨간색..갈색인가...모르겠어..


"손가락으로..젖꼭지 만져봐바


"웅...


"어때?? 기분조아?


"모르겠어..이상해..


"구럼 손가락으로 젖꼭지 비비구..튕기구 그래봐


손으로 가슴 만지기도하구


"웅...아..오빠..나 기분 이상해..


"흥분되니?? 젖꼭지 섰어?


"웅...기분조아...


"구럼 바지벗구 팬티봐바..조금젖었니?


"웅...


"팬티 흰색이야?? 너 보지털 비치니?


웅..가운데가 조금 젖었어..


"구럼 손가락으로 젖은곳 지긋이 눌러보구..문질러봐바..


"하..오빠..이상해..물이 마니나와...


"보짓물 마니나와?? 흥분돼??


"웅..오빠..하..기분 너무 조아..


"구럼 이번에는 팬티 벗어봐..너 보지털 많어??


"웅..많어..


"다리 벌리구..보지도 벌려봐..손가락으로 만져봐바


"웅...아..이상해.찌릿찌릿해...


"보지가 벌렁거리지?? 오빠 자지도섰어..^^


이번에는 새끼손가락으로 너 보짓물묻혀서 넣어봐바


"웅..아..오빠..좀..아퍼...


"경험이 없어서 그럴꺼야..괜차노...천천이 넣어봐바


그리고는 조금 움직여봐바..


"아~ 오빠~ 나 미치겠어~ 웅..웅..하..진짜루 하구싶어..


"진짜루 하고싶어?? 


"웅..미칠꺼 같어..휴...


"이번에는 두번째 손가락으로 너 보지에 넣어봐바


"웅..아..아까보다 조금더 아프다..군데 기분은 더 조아~


"아..나..너 보지 빨구싶구..오빠 자지로 너 보지에 박구싶어..


"오빠~ 그렇게 해줘~ 내 보지에 오빠자지 박아줘~ 오빠에 우람한자지~


오빠 자지 빨구싶구~ 오빠한테 내 보지 주께~오빠 박아줘~


내 보지가 벌렁벌렁거려~ 내 보지도 오빠꺼 원해~


우와..이 애한테 이런구석이 있었나..이제 말을 막하는것이다..


"진짜?? 오빠한테 네 보지 대줄꺼야? 오빠가 네 보지 찢어줄까?


오빠가 네 보지에 넣어줄테니까 보지 벌려봐~


"아잉~~ 벌서 벌렸지 빨리 넣어죠.~~ 오빠에 우람한자지~ 


빨리~ 세게 박아줘~


"자 그럼 넣는다~ 퍽~!!


"오빠~~ 조아~~ 아..내 보지도 오빠 자지 너무 좋아해~~


오빠 사랑해~~ 내가 보지로 오빠 자지 꽉 조여줄께


내 보지속에 들어왔으니까 이제 안놓아 줄꺼야


"아~ 너보지 너무 맛있다..내 좇을 잘근잘근 십구..조이는데~


오빠~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 걸레로 만들어줘! 


알었어~! 너 이보지를 가지고 어떻게 참았냐?


오빠가 오늘 네 보질 접수한다 걸레로 만들어주마~ 


퍽~퍽~퍽~ 쑤걱..쑤걱..퍽~ 퍽~


아~~하...하..항..앙~~아..하...


아~ 오빠~ 오빠 자지~ 오빠 보지를 내가 먹구있어.오빠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들어왔어..


오빠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줘..내 보지..내 걸레같은 보지


내가 오빠자지 끊여줄게~ 끊어지도록 조여줄께


오빠 내 보지 좋지?? 내 걸레보지 좋지? 내 보지도 오빠 자지 너무좋데~


아~ 나 쌀꺼같애~ 보지속에 싸도되지? 아 니 보지 너무 좋다~


앙~~하~하~ 나 보짓물 너무 많이 흘러~ 오빠 조금만 참어~


내가 올라가서 할게~


구래..너가 올라가서 보지좀 흔들어봐 엉덩이가지고 십질좀 해봐


앙~ 내가 보지 마니 흔들어주께~


앙..앙..하..학...하...아..응..응..응...


푹~ 퍼~억~ 쑤걱.쑤걱.수거...쑤걱............쑤..퍽~


잉..앵...잉...앙...흐...하..학...


아~ 너 보지 너무 잘 흔드다~ 엉덩이 조아~ 네 빵빵한 엉덩이 조아~


그래? 내 보지 좋지? 내 엉덩이 좋지??나두 자기 자지 너무좋아~


오빠 같이 싸자~~


앙~ 울컥..울컥...휴...후...키스하자...


아..오빠 너무 좋았어...


ㅋㅋ 너 너무 잘한다...너 처음 마죠?/


웅..구냥..그렇게 되네..^^*


내가 만나서 진짜루 그렇게 해주면 나 만날래??


웅...모르겠어...하고는 싶은데...


하고싶으면 쪽지날려~


앙~ 


대화방을 빠져나왔다..ㅋㅋ 이제 성공이다...


이제 저년 보지에 내 자지 쑤셔박을일만 남았군


이제 덮쳐두 아무소리 안하겠는데..ㅋㅋ


나는 동생보지 따먹을 생각을하면서..잠이 들었다..


--------------------------------------------------- --------------사촌여동생 -세번째-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 (^^) (__) (^^)


두번째 작전도 실패로 끝나고..과연 어떤 작전을 세웠을까..


그럼 세번째 작전 나갑니다..^^


-------------------------------------------------- ---------------


두번째까지 실패하자..자신감이 없어졌다...


그래서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짜게 되었다...


그애가 남자칭구는 많이 사겼지만 아직 경험은 없는거 같았다..


그래서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동생에서 세이 아뒤를 가르쳐 달라구 했다..그리고는 칭구로 등록을 했다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 동생에게 포르노..야한사진..야설등을 보내주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주고..다른아이디로 동생에게 쪽지를 넣었다..


" 하이~ 


"네..안녕하세요..^^


"제가 보내준거 잘 보셨나요??


"네?? 어떤거요??


"저기..있자나요..야한거...^^ 제가 보내드렸는데...


"아...저기요..저는 그런거 안조아 하거든요..


앞으로는 보내지 마세요...


"안조아해요??그래도 궁금하지 않아요??


"궁금하기는 한데....그래두...


"괜찮아요..첨에는 다 그렇죠...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컴으로해도..얼마나 흥분되는데요..기분도 굉장히 조아요~^^


"움....정말이세요?? 구럼...가르쳐주세요...^^*


비방을 만들어서 그애한테 초대장을 날렸다..


그애가 들어왔고..나에 작업은 시작되었다...^^


"내가 나이 많으니까..말 놓아두 되지?


"네...


"너두 말놓구..^^


"응...


"자위 해봤어??


"아니..안해봤어..


"내가 준거 봤지?? 포르노말야..야한사진이랑.


"웅..


"그거 보면서 어떤생각했어?? 흥분들었어??


"구냥..저러면 기분이 좋을까..하구..기분이 이상했어..


"머 입구 있어?? 잠옷??


"웅?? 웅..반바지랑..위에 티랑...


"브라하구 팬티했어??


"웅..당연하쥐...


"브라 벗을수 있어??


"응?? 왜??


"오빠가 시키는대루 해봐..그럼 기분 조아질거얌..가르쳐 준다구 했자나..^^


"웅..알았어...벗었어..


"너 가슴봐바..어때? 커?? 


"웅..


"젖꼭지는 무슨색이야?


"움..빨간색..갈색인가...모르겠어..


"손가락으로..젖꼭지 만져봐바


"웅...


"어때?? 기분조아?


"모르겠어..이상해..


"구럼 손가락으로 젖꼭지 비비구..튕기구 그래봐


손으로 가슴 만지기도하구


"웅...아..오빠..나 기분 이상해..


"흥분되니?? 젖꼭지 섰어?


"웅...기분조아...


"구럼 바지벗구 팬티봐바..조금젖었니?


"웅...


"팬티 흰색이야?? 너 보지털 비치니?


웅..가운데가 조금 젖었어..


"구럼 손가락으로 젖은곳 지긋이 눌러보구..문질러봐바..


"하..오빠..이상해..물이 마니나와...


"보짓물 마니나와?? 흥분돼??


"웅..오빠..하..기분 너무 조아..


"구럼 이번에는 팬티 벗어봐..너 보지털 많어??


"웅..많어..


"다리 벌리구..보지도 벌려봐..손가락으로 만져봐바


"웅...아..이상해.찌릿찌릿해...


"보지가 벌렁거리지?? 오빠 자지도섰어..^^


이번에는 새끼손가락으로 너 보짓물묻혀서 넣어봐바


"웅..아..오빠..좀..아퍼...


"경험이 없어서 그럴꺼야..괜차노...천천이 넣어봐바


그리고는 조금 움직여봐바..


"아~ 오빠~ 나 미치겠어~ 웅..웅..하..진짜루 하구싶어..


"진짜루 하고싶어?? 


"웅..미칠꺼 같어..휴...


"이번에는 두번째 손가락으로 너 보지에 넣어봐바


"웅..아..아까보다 조금더 아프다..군데 기분은 더 조아~


"아..나..너 보지 빨구싶구..오빠 자지로 너 보지에 박구싶어..


"오빠~ 그렇게 해줘~ 내 보지에 오빠자지 박아줘~ 오빠에 우람한자지~


오빠 자지 빨구싶구~ 오빠한테 내 보지 주께~오빠 박아줘~


내 보지가 벌렁벌렁거려~ 내 보지도 오빠꺼 원해~


우와..이 애한테 이런구석이 있었나..이제 말을 막하는것이다..


"진짜?? 오빠한테 네 보지 대줄꺼야? 오빠가 네 보지 찢어줄까?


오빠가 네 보지에 넣어줄테니까 보지 벌려봐~


"아잉~~ 벌서 벌렸지 빨리 넣어죠.~~ 오빠에 우람한자지~ 


빨리~ 세게 박아줘~


"자 그럼 넣는다~ 퍽~!!


"오빠~~ 조아~~ 아..내 보지도 오빠 자지 너무 좋아해~~


오빠 사랑해~~ 내가 보지로 오빠 자지 꽉 조여줄께


내 보지속에 들어왔으니까 이제 안놓아 줄꺼야


"아~ 너보지 너무 맛있다..내 좇을 잘근잘근 십구..조이는데~


오빠~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 걸레로 만들어줘! 


알었어~! 너 이보지를 가지고 어떻게 참았냐?


오빠가 오늘 네 보질 접수한다 걸레로 만들어주마~ 


퍽~퍽~퍽~ 쑤걱..쑤걱..퍽~ 퍽~


아~~하...하..항..앙~~아..하...


아~ 오빠~ 오빠 자지~ 오빠 보지를 내가 먹구있어.오빠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들어왔어..


오빠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줘..내 보지..내 걸레같은 보지


내가 오빠자지 끊여줄게~ 끊어지도록 조여줄께


오빠 내 보지 좋지?? 내 걸레보지 좋지? 내 보지도 오빠 자지 너무좋데~


아~ 나 쌀꺼같애~ 보지속에 싸도되지? 아 니 보지 너무 좋다~


앙~~하~하~ 나 보짓물 너무 많이 흘러~ 오빠 조금만 참어~


내가 올라가서 할게~


구래..너가 올라가서 보지좀 흔들어봐 엉덩이가지고 십질좀 해봐


앙~ 내가 보지 마니 흔들어주께~


앙..앙..하..학...하...아..응..응..응...


푹~ 퍼~억~ 쑤걱.쑤걱.수거...쑤걱............쑤..퍽~


잉..앵...잉...앙...흐...하..학...


아~ 너 보지 너무 잘 흔드다~ 엉덩이 조아~ 네 빵빵한 엉덩이 조아~


그래? 내 보지 좋지? 내 엉덩이 좋지??나두 자기 자지 너무좋아~


오빠 같이 싸자~~


앙~ 울컥..울컥...휴...후...키스하자...


아..오빠 너무 좋았어...


ㅋㅋ 너 너무 잘한다...너 처음 마죠?/


웅..구냥..그렇게 되네..^^*


내가 만나서 진짜루 그렇게 해주면 나 만날래??


웅...모르겠어...하고는 싶은데...


하고싶으면 쪽지날려~


앙~ 


대화방을 빠져나왔다..ㅋㅋ 이제 성공이다...


이제 저년 보지에 내 자지 쑤셔박을일만 남았군


이제 덮쳐두 아무소리 안하겠는데..ㅋㅋ


나는 동생보지 따먹을 생각을하면서..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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