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경험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역시 지난번처럼 경험담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이 세번째 네요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저에게 멜을 주신분중에 한분과 경험을 했습니다 분당에 사시는 분이었는데 나이는 삼십대 후반이었어요 그분이 이 사이트에 자주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분과 약속을 정하고 만나는 시간은 10시 경이었어요 우리는 호프집에서 간단히 맥주를 한병씩 마셨어요 서로 운전을 해야했기 때문에 많은 술을 마실수 없었어요 아내도 좋다는 분위기고 저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20분쯤 술집에서 보내고 우린 곧바로 여관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분이 여관에 들어가고 뒤이어 우리부부도 여관으로 갔죠 솔직히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그분도 집으로 가야했기 때문이죠 그분이 먼저 샤워를 하고 뒤이어 지난번처럼 아내가 샤워를 했어요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제가들어갔죠 샤워를 간단히 하는동안 제 머리속은 알수 없는 흥분으로 가득했어요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보니 벌써 아내와 그분이 침대 위에서 뒤엉켜 있더군요 아내는 벌써 알몸이었구 남은것은 달랑 팬티하나만 걸치고 있었어요 전 한쪽 의자에 앉아서 그분이 애무하느것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아내의 목덜미를 지나서 가슴을 빨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내을 온몸을 천천히 애무 하면서 아내의 한나 남은 팬티를 벗겨 버렸어요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평소에도 아내는 가슴과 보지를 빨면 못참았거든요 아내는 몸을 뒤틀면서 신음을 토하더군요 그런데 그순간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은 두사람이 뒤엉켜서 못봤는데 그분이 일어나자 엄청난걸 보았어요 목욕탕에 가면 남자들을 보는데 솔직히 그렇게 큰건 첨이었어요 외국 남자들 만큼 크고 저보다는 두배는 컸어요 정말대단했어요 제가 아내에게 말했죠 한번 만져보라구요 엄청나게 큰 분이라고 했어요 아내는 손으로 한번 만져보더니 엄청 놀나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나중에 물어본 이야긴데 만져보고 까물아 치는줄 알았데요 아내는 그분의 자지를 입으로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어요 입에 꽉차서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한참 빨고 있는 아내를 업드리게 하고 그분이 아내뒤에서 공격을 했는데 그 엄청난 자지를 아내 뒤에서 넣었어요 아내는 온몸을 뒤틀면서 괴로운듯 비명을 지르더군요 저도 엄청 흥분嗤?그분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 너무 멋있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그분이 아내를 바로 뗌隔?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보지에 다시 넣을때 저도 아내의 입에 제 자지를넣었어요 아내는 제 정신이 아니었을거에요 그렇게 30분쯤은 아내의 보지를 퍽퍽 박아댔어요 그방에는 러브체어가 있었는데 여자가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쫙 벌리게 되어있었어요 제가 아내를 의자로 옮기해 하고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아내의 보지에 지난번처럼 맥주병을 박아버렸어요 그리고 푹푹 쑤셔줬어요 그러자 그분이 흥분이 되었는지 아내의 입에 그 엄청난 자지를 박고는 난폭하게 펌프질을 했어요 아내는 미친듯이 몸을 뒤틀면서 입에 박힌 좇때문에 신음도 못내고 쩔쩔매더군요 드디어 그분이 사정을 할려고 하는데 아내가 입을 벌리더군요 그분은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어요 아내는 정액을 먹으면서 보지에 박힌 맥주병때문에 신음을 했어요 그분은 여자 입에 사정을 하는게 이번이 첨이라고 하더군요 우린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침대에 누워 있다가 그분이 샤워를 하러 간다고 하면서 욕실로 갔고 제아내도 따라 들어갔어요 한참뒤 욕실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살며시 가보니 제가 볼수 있게 문을 열어 놓고 아내를 세면대에 뒤로 세워둔체 뒤에서 그 큰 자지로 무지막지하게 박아대고 있었어요 아내는 울부짖듯 괴로워하면서 쾌감때문인지 남자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흔들어 대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당하고 나서 그분이 나왔고 이번엔 제가 들어가서 그분하고 똑같은 자세로 박아줬어요 아내의 보지는 그분의 정액으로 질퍽거렸고 제가 사정을 하자 허연 정액이 아내의 허벅지로 흘러내렸어요 그렇게 우린 약 두시간 정도를 즐기고 그분은 집으로 돌아 갔어요 너무나 황홀한 두시간이었죠 참 중간에 아내가 그분의 몸 위로 올라가 보지로 그분의 자지를 빨아준다고 하면서 올라갔는데 자지가 너무커서 움직이질 못하더군요 아내는 그분의 자지를 평생 잊지 못할거 같데요 암튼 그분에게도 황홀한 시간이었기를 바라구요 또 경험하면 올릴께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글솜씨가 없다보니 좀 재미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