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울에 계시는 남자 분에게서 저에게 메일을 보네
채팅을 원 하시기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세이에서
1:1 채팅으로 이야기한 것을 각색 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그분에게 손님이 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하고
나온 점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저의 과거사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게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의 한 직장에서 평범하게 일하는 셀러리맨입니다.
저가 중 3때 일입니다.
저는 아마 당시에 성장 발육이 조금 느린 편이였든 모양입니다.
요즘에는 초딩도 딸을 잡고 하는데 고 1때까지 딸이라고는 못 잡아보았답니다.
아마 가을이 였었을 것입니다.
공교롭게 부모님이 집에 안 계셔서 초등학교 6학년인 동생과 놀다가는 동생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하였습니다.
무슨 놀이인지 궁금하여 동생에게 물어보니 비밀만 지키라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 오빠도 옷 벗어 ” 하며 동생은 옷을 홀라당 벗었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놀라면서도 호기심에 따라 벗었습니다.
옷을 다 벗고 난 동생은 제 앞으로 오더니 제 좆을 잡고
“ 이~히!오빠 고추 귀엽다! ” 하더니 까자 쪼금 아팠지만 그대로 보며
“ 너! 이런거 누구랑 했어? ” 하자
“ 아니! 엄마 아빠가 빠구리 하는 것 보았어! ” 하기에 놀라 빠구리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경험이나 구경을 한 적이 없어
“ 어떻게 하는 건데? ” 하고 묻자 동생은 웃으며
“ 오빠는 중 3이면서 그것도 몰라? ”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 응 ” 하고 말하자 동생은 자기 보지를 벌려 보이며
“ 여기에 구멍이 있는데 고추를 여기에 넣고 조금 뺐다 박았다를 계속하면 되는 거야 ” 하기에
“ 구멍이 안 보이는데? ” 하고 말하자 눕더니
“ 오빠가 벌려 봐 ” 하기에 저는 동생의 보지 둔덕을 벌려보았습니다.
“ 아~!있다! ” 하며 신기해서 웃자
“ 오빠 고추를 거기에 넣으면 돼 ” 하기에
“ 진짜로 넣어볼까? ” 하며 동생을 쳐다보니 진지한 표정으로
“ 그래!오빠 고추 한번 넣어 봐 ” 하기에 동생의 가랑이를 더 벌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밀어 넣으니 정말 쏙 들어갔습니다.
좆이 빡빡한 느낌이 들며 저도 조금 아팠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며 좋았습니다.
동생은 잠시 얼굴을 찌푸리더니
“ 한번 해 봐 ” 하기에 조금 더 깊이 넣고 빼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내 목을 끌어안더니 자기 입으로 내 입을 맞추며 빨다가는 혀을 제 입안으로 넣자 저는 방법을 몰라하자
“ 내 혀를 빨고 또 오빠 혀를 내 입에 넣어 ” 하고 다시 입을 맞추고 혀를 들이밀자 빨았습니다. 그러자 혀를 빼고는
“ 오빠는 바보 아니야? 밑에도 넣고 빼고 하며 키스해야지 ” 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제가 동생과 키스를 하며 좆 운동은 안 한 것을 나무라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바로 좆 운동을 하며 동생의 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입안에 혀를 들이밀자 동생도 저의 혀를 빨며
"아~흥!하며 신음을 지르자 놀라 좆을 빼자
“ 오빠 뭐 하는 거야!계속해! ” 하며 눈을 흘기기에
“ 니가 아파서 신음 질렀쟎아? ” 하고 말하자
“ 그건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고 좋아서 그런 거야 ” 하기에
“ 정말 좋아? ” 하고 묻자
“ 그래!어서 넣어 ” 하며 눈을 흘기자 다시 동생의 보지에 좆을 넣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 아~! 오빠! 더 빨리! ” 하기에 속도를 올렸습니다.
“ 그래`그래!좋아!아~흥! ” 하며 저의 등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도 콧소리로 심음을 내었습니다.
미친 듯이 흔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한다면 동생의 보지에서 십물리 많이 나왔던 것입니다.
좆이 보지 안에서 처음에 조임과는 달리 매끄럽고 아픔도 없이 쉬었습니다.
또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의 성적인 성장 발육이 늦었는지 좆물은 안 나왔으나 이상한 기분이 들며 좋았습니다.
“ 오빠! 좆물 안 싸? ” 하고 동생이 묻자
“ 아직 좆물이 안 나오나봐 ” 하자
“ 애~구! 빼! ” 하기에 좆을 동생의 보지에서 빼니 동생의 보지 주위와 제 좆에는 맑은 물이 묻혀있었습니다.
“ 오빠! 이제는 내 보지 빨아! 나는 오빠 고추 빨아 줄게 ” 하며 저를 눕게 하고는 저의 몸위로 올라오더니
제 얼굴에 보지를 대어주고는 저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시큼한 맛이 나며 냄새도 이상하여 빨기 싫었으나 동생이 저의 좆을 빨자 보지에 박을 때와는
또 다른 감흥에 저도 동생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 오빠! 혀를 도르르 말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빨아 ” 하기에 저는 그렇게 하자
동생의 보지 구멍에서는 물이 마구 흐르자 하는 수 없이 빨아먹었습니다.
동생은 한참을 저의 좆을 빨고는 좆에서 입을 때기에 저도 동생의 보지에서 입을 땠습니다.
“ 오빠!이거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마! ” 하며 앉기에
“ 응! 알았어 ” 하고 말하자 저의 입에 다시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 뒤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동생에게 또 하자고 하자 동생은
“ 오빠! 나 애인이 생겼어!빠구리는 내 애인하고만 할거야! ” 하기에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자
“ 대신 키스는 하여줄게 ” 하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러며 바지 위로 제 좆을 주무르자 저도 동생의 보지를 팬티위로 주무르자 한참 뒤에 입을 때더니
“ 안 되겠어 ” 하고는 어딘가 전화를 하고는 나갔습니다. 한참 후 돌아온 동생은 저를 보고 웃으며
“ 빠구리 하고 좆물 받아왔어 ” 하며 팬티 안에 손를 넣고는 빼자 손가락에 허연 것이 (지금 생각하면 좆물)묻혀있자
동생은 맛이 있다는 듯이 그 것을 입으로 빨아먹고 또 넣어 빼서 빨아먹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진학을 하였는데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라 하는 수 없이 자취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저보다 9살이 많은 누나가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서 날랐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늦으면 누나는 하는 수 없이 저의 자취방에서 자고 가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날 학교에서 늦어 자취방으로 가니 누나가 반갑게 맞아주며 밥을 먹어라 하기에 밥을 먹고 TV를 보다 잠을 자려는데
“ 얘! 내 옆에서 자 ” 하기에
“ 싫어 ” 하고 따로 이불을 깔자 누나가
“ 추운 겨울에 몸을 마주 대고 자면 덜 추어 ” 하였지만 저는 고집을 부려 따로 잦습니다.
새벽에 아랫도리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누나가 제 좆을 잡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 누~ 누나! 뭐해 ” 하며 놀라자 누나는 저를 쳐다보고는 웃으며
“ 남자들은 이렇게 일주일에 몇 번은 흔들어서 물을 빼야해 ” 하며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보지에 박고 흔들 때 보다 기분이 더 이상해지며 뭔가가 나올 기분이라
“ 누나! 오줌이 나오려나 봐 ” 하며 얼굴을 찡그리자
“ 아니야!오줌이! 싸! ” 하며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좆에서 하얀 물이 (지금 생각하면 좆물) 툭툭 튀어나오자 누나는 재미있다는 듯이 손으로 받았습니다.
저의 몸에서 최초로 좆물이 나왔고 그 좆물을 누나의 손에 싼 것입니다.
“ 이렇게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좆에대고 흔들어 ” 하며 직접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최초의 자위를 누나에게 배우고는 거의 매일 자위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가 저에게 치와와 두 마리를 주었습니다.
누나가 반찬을 가지고 왔다가는 한 마리를 달라기에 수놈을 누나에게 주고 암놈을 제가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누나는 강아지가 귀여운지 저의 자취방에 반찬을 가지고 올 때마다 강아지를 대리고 왔는데
6~7개월이 지난 어느 날
누나가 세탁실에서 세탁을 하는데 누나의 강아지가 저의 강아지 뒤에 올라타 보지에 좆을 쑤시려 하였습니다.
재미가 있어 한참을 보는데 정말 누나의 강아지 좆에 제 강아지의 보지에 들어가고 그놈은 흔들었습니다.
누나가 세탁실에서 나오더니 그 것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대충 옷을 벗고는 다시 세탁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강아지의 섹스를 보고 흥난 저는 누나의 옷을 잡고 딸딸이를 쳤습니다.
“ 아~!누나!누나! ” 작은 소리로 누나를 부르며 딸을 잡자 저도 모르게 누나의 옷에 좆물이 묻어버렸습니다.
한참 후 샤워를 마친 누나가 나오더니 옷을 잡고는
“ 너~너!내 옷에 이게 뭐야 ” 하며 냄새를 맞고는
“ 너~ 내 옷에 싸면 어떡하냐? ” 하고는 세탁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세탁을 마친 누나는
“ 너!요즘 자위 몇 일에 한번 하니? ” 하고 묻기에 머리를 글적이며
“ 매일 ” 하고 말하자 웃으며
하루에 한 번?"하기에 고개를 저으며
“ 어떨 때는 두 번도 해 ” 하고 말하자
“ 그럼 내가 해 줄까? ”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누나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더니 흔들어 주었습니다.
~아~!누나!누나!누나!좋아"하며 허리를 뒤로 휘며 누나를 부르자 누나는 웃으며
“ 그렇게 좋니 ” 하기에
“ 응~!너무 좋아!누나! 누나! ” 하고 누나를 불렀습니다.
누나의 부러지어만 한 가슴을 만지고 싶었으나 감히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
누나에게 덤벼들어 섹스를 못 한 것이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잠시 후 좆물이 방바닥으로 튀자 누나의 강아지와 제 강아지가 그것을 빨아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누나는
“ 너 좆물이 맛이 있는 모양이다 ” 하며 웃었습니다
제 나이 48살이지만 아내와의 섹스보다는 누나와 동생의 일을 생각하며 자위 할 때가
더 흥분이 되고 기분도 좋으며 좆물의 양도 많은 듯 합니다.
누나 나이 57살 지금이라도 누나와 섹스를 하여보았으면 원이 없겠으며 또 45살인 동생과도 한번 하여보았으면 원도 한도 없겠습니다.
과연 언제쯤 누나와 동생을 안아 볼 수 있을지............
당장이라도 누나와 동생의 보지에 그 한만은 좆물를 두 보지 깊숙이 부어주고싶습니다.
그 것이 저의 절대절명의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