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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 그리고 다른 남자 -- 단편
야설닷컴 0 57,111 06.08 00:56

야설: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 한 명과 를 하는 를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 소리한다 ” 고 하고는 잊어 버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 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 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 채로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고 싶어, 자기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박힌 채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싶어” 이러는 것이다.


너무 기가막히고 이남자가 왜이러지? 정신병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전에도 물론 비슷한애긴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애기하진 않았었다. 


 


그런데 웃긴건 남편에겐 싫다고 왜 그러냐고? 면박을 줬건만 남편과 를 하면서 머리속으론


내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다른남자와 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 내 보지에 모처럼 애액이 잔뜩 흘렀다. 


 


남편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이상한 소리가나고 애액이 내 허벅지며 배로 튀기며 


 


한편으론 항문까지 흘러 내리는걸 느꼈다.


우리부부는 결혼을 일찍하여 15년을 함께살다보니 요즈음의 때는 남편이 애무를 하고 


 


내 보지를 빨아도 별로 흥분이 안되어 남편이 자지를 밀어 넣을 때는 아프기까지하여 가끔은 


 


짜증도 내고 하였었는데 오늘은 내 보지에서 너무많은 물이나오니


 


남편도 “으~ 오늘당신보지 너무좋다 왜 이렇게 물이 많이나와?


혹시 당신 아까 내가 한말에 당신도 흥분한거 아냐?” 하는것이다. 


 


나는 아무대꾸도 하지않았으나 속으론 뜨끔했다. 


 


아무튼 그이후로도 남편은 이곳 소라에서 야설을 프린트한 것을 틈만나면 내게 


 


들이 밀고는 거의 강제로 읽어 보라고 했다.


남편이 보여주는 프린트물들을 읽어가면서 나는 여러번 흥분하였고 다 읽고나면 내 팬티는 흥건히 젓어있었다.


 


남편은 거보라면서 요즘 당신이 흥분해서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린적이 있냐고 이건 분명히 당신도 내면에서는 


 


하고싶은 욕구가 있어서 일꺼다라며 끈질기게 설득을하려 들었다.


분명한건 나도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몸을 자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 충동뒤에는 만약 3를 하고나서 남편이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틀려지거나 내가 더더욱 


 


다른남자를 탐하게 되어 가정이 깨지거나 하진않을까등등 너무 많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그렇지 않을꺼라고 한번 시도해 보자고 때를 쓴다. 


 


나는 좀더 생각해보자고 했다.


전에도 물론 그랬지만 남편은 내게 더욱 다정해지고 딸아이 방에 가서 애기도 많이하고


어떤때는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다부린다. 


 


하도 끈질기게 요구를하여 결국엔 딱 한번 만이다 하곤 말을 뱉어버렸다. 


 


그이후 남편의 들떠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괜히 허락을 했다 싶어 후회도 했었다. 


 


할때도 남편은 “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걸 상상해 봐 ” 응 어때? 좋아?응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동안 내머리속에서는 낮선


남자가 내입안에서 자지를 피스톤운동 시킨다. 


 


남편은 오랄를 좋아한다.


특히 이 나오려할 때 내가 남편의 자지끝을 쭈욱 빨아 마치 병속의 을 빨아 먹듯이 하는걸 아주 좋아한다.


 


어떨때는 내가 쭈욱 빨기 때문에 이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 갈때가 많다. 


 


이런행동도 처음엔 아주 역겹고 싫었으나 남편의 끈질긴 요구로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남편이 


 


원할때는 이렇게 해준다.


이제는 나도 습관이 되어 오랄을 할때는 을 내 입안에 쏟아 부어 주길 원한다 .


 


나는 상상속에서도 낮선 남자의 자지를 쭈욱 쭈욱 빨아 댕겨 불알속의 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나에 목구멍으로 넘겼다.


상상속에서도 남자의 입에선 사정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동시에 나도 보지에서부터 시작하여 온몸으로 강한 전율이 퍼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 또한 사정을 했다가 끝난 후 남편은 골아 떨어지고 난 혼자서 생각에 잠겼다 .


 


상상으로도 내가 이렇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실제로 다른 남자를 안는다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은 기왕 결정한거 얼른 해보고 싶기도했다. 


 


그로부터 약 20일정도 되었나? 


 


집으로 택배가 왔다. 전화로 남편에게 물어보니 중요한거라고 잘 받아 놓으라고 한다.


남편이 퇴근 후 소포를 풀어보니 아주 야한 여자용 팬티들이었다.


 


내가 “ 이걸 모하게 샀어여? ” 하니 남편은그날 입어야지.. “ 그날이라뇨? ” 날짜 잡았어" 


 


무슨날짜요?“ 하니 그때서야 남편이 주욱 설명을 한다. 


 


남자를 하나 인터넷에서 골라 놨단다 나이는 31이고 총각이고 키가 크고 좀 말랐단다.


덧붙이는 말이 .. “ 하지만 물건은 아주 커 ” 날짜는 내일 모레 안양서 만나기로 했단다. 


 


나는 그날밤 거의 잠을 못잤다 .


뭐하는 남자인데 3를 응할까? 그남자가 우리부부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모습일까? 등등.. 벌써부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드디어 그날이 왔다. 


 


남편은 12시쯤 들어 오겠다고 하면서 나보고 준비하고 기달리란다.


나는 집을 나서는 남편에게 “ 뭘 준비하면서 기달려요? ” 하고 소리쳤지만 


 


남편이 나가고 나서 대충 집안일 해놓고 근처에 맛사지실로 갔다.


전신 맛사지를 끝내고 집에 오니 조금있다 12시도 채 안돼었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상한 팬티들을 꺼내 들더니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성화다. 


 


그중에서 하나 아주얇은 망사에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걸 입었다 내가 보아도 너무 야스러웠다.


남편은 하나 더 챙겨간다며 이건 뭐 천으로 된게 아닌 거진 끈으로만 이루어진 이상한 걸 하나 더 챙긴다. 


 


베이지색 투피스 차림에 남편이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신었다 남편이 뒤에서 치맛자락을 올리며 


 


허~ 우리마누라 이렇게 야한 여자였나?“ 한다.


약속시간은 안양에서 오후3시란다 서둘러 집을 나선때가 대략 두시쯤.. 


 


약속한 카페에 들어서는데 남편이 손을들어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다. 


 


시선을 돌려 바라보니 남자하나가 남편에게 인사를하며 내게 시선을 보낸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어 남자의 시선을 피했다.


자리에 앉고 남편이 소개를 시키는데 눈을 마주봐 지지가 않았다. 


 


차를 마시며 흘깃 흘깃 훔쳐봤는데 정장 차림에 넥타이는 매지 않은채로 


 


미남 타입은 아닌데 그냥 순진하게 생겼다 .


 


머리는 약간퍼머를 한듯이 살짝 휜게 왼쪽으로 넘겼다 귀밑 길이쯤 되어 보였다. 


 


키는 남편보다 좀 크고 한 180 되려나? 몸은 조금 왜소해 보였다.


남편이 소개를 끝내며 미스터안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좀 더 편하게 


 


동생이라고 부르던가 좋을 대로 하란다.


그남자에겐 그냥 편하게 누님이라고 부르라하고 자기는 형님이라고 부르란다. 


 


남자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어색했다.


차를 다마시고 남편이 그남자에게 먼저가서 2층방 하나를 잡아서 기달리란다. 


 


나오기 전에 대충의 약속이 잡혀있었나보다 남자가 나가고 나서 남편에게 


 


당신 후회 안하겠어요? 나중에 당신이 이상한 소리하면 어떻게해요?” 


 


하고 물으니 절대 그럴 일 없다고 걱정 말라고 한다.


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단다.


 


난 가슴속이 벌써부터 쿵쾅 쿵쾅 거리는게 아주 큰 죄를 지은 사람 같았다. 


 


카페에서 나서서 한 3분쯤 차를타고 가니 장급 여관이 몇개 줄 서 있는게 보였다. 


 


그중에한곳의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간다 남편을 따라 여관을들어서는데도


낮이라 그런가 직원보기가 창피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2층방안으로 들어서면서 남편이 숙박부를 쓸동안 


 


천장에 달린 거울이며 원형 침대며  *스 체어를 구경했다.


잠시후 문을닫고 들어온 남편이 “ 어때? 여관에  오래간만이지? ”  


 


하며 나를 안으며 입을 맞춘다. 그러더니 치마를들쳐 다시 한번 팬티를 구경한다. 


 


우와~ 죽이네… 저넘 수지맞았네.. “한다. 


 


뛰는 가슴중에도 난 “ 무슨 수지를 맞아요? ”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남편이 어디론가전화를 하더니 우리방호수를 애기하며 이리 오란다. 


 


나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었다. 남편에게 자기야 정말 나 저 남자하고 해도돼요? “


 


하니까 남편은 피식 웃으며 괜찮아 어때 내가 좋아서 당신한테 이러는건데 걱정마..”


한다. 잠시후에 조그맣게 노크소리가 나더니 남자가 들어섰다. 


 


남편이  “ 어서와 ..이리와 앉아 ” 하면서 길다란 소파를 가리키자 남자가


 


네..“ 하면서 앉는다.


남편이 “ 긴장들풀자구.. 머 어려울게 뭐있어 편하게 즐기면 되지 ”  


 


하면서 말을 시키는데도 별로말이없자 남편은 안되겠다며 술이 좀 들어가야 


 


겠다고 술을 사러 갔다 온다고 하며 내게 찡긋거리고 나갔다.


잠시 서먹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남자가 먼저 애기를 한다 자기는 이런경험 


 


처음이라며 인터넷에 글이 올라왔기에 메일주소 올려놓고 기대도 안했었는데 


 


메일이왔다고 얘기들어 보니까 우리도 처음이라던데 떨리시져” 하면서 내게 묻는다.


나는 가슴이 너무 떨리고 쿵쾅거려서 겨우 네.. “ 한마디 만 했다 .


 


남자는 자기도 지금 떨린다면서 ” 어디사세요 “ 하고 묻는다. 서울이요… ”  


 


여기서 가까우신가 보죠?“ 네.. ”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남자가 일어서서 내게 다가왔다 숨이 멎을것 같았다.


남편이 왜 안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는 내 옆에 앉더니 잠시후 내손을 잡았다. 


 


사실은 형님이 둘만에 시간을 좀 줄테니 대충 분위기좀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잘 안되네요” 한다


그러면서 내 턱을 손으로 받쳐 내 얼굴을 들어 시선을 맞추면서 


 


뭐 어때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하더니 얼굴이 다가와 내게 키스를 했다.


순간 난 눈이 감기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를 감싸안았다. 


 


잠시후에 나도 정신이 돌아와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의손이 내 가슴을 더듬었다.


밖에서 발자욱소리가 들려서 나는 그를 살짝밀쳐냈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와서 “ 자 술 한잔씩 하자고 ” 하며 캔 맥주를 꺼냈다.


나는 갈증이 났던터여서 캔맥주를 몇모금 연속 마셨다. 


 


남편이 다가와 내엉덩이를 더듬으며 “ 우리 마누라 아직은 봐줄만 해 ” 한다. 


 


그리고는 둘이 한 번 안어 봤어? 하더니..


“당신 일어나봐…자네도 “하더니 강제로 우리둘을 안긴다..


 


남자가 어색하게 나를 안았다.


자 내가 보는앞에서 키스 한번 해봐 하자 남자가 거리낌 없이 키스를했다 .


 


나도같이 응해주면서 남자를 안았다.


남자가 내 허리를 바짝당기자 하복부가 그에게 밀착되면서 남자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이상하게 남편이 보는앞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고 안고 있는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남자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내몸은 전신의 촉각이 곤두섰다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아~ 아~음~ 하고나왔다.


잠시후 남편이 대뜸 “ 자 누가먼저 샤워하까? 자네부터 하까? ”  


 


그러지여 뭐” 하면서 남자가 일어서더니 윗옷을 옷장에 걸고 바지는 입은체로


욕실로 들어가려하는데 남편이 바지입고 샤워할꺼야? “


 


하자 남자가 웃으면서 바지를 벗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이 “ 어때 좋았어? ” 하길래 나는 대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거봐.. 제 괜찮지? “ 응. ” 여보 기왕맘먹은거거 아주 편하게 하자구 알았지?“ 


 


응.” 셋이같이 샤워할래? “ 싫어요!! 알았어.. ”  


 


조금있다 남자가 타올로 가운데만 가리고 나왔다 말라 보였는데 아주 마르진 않았다.


가슴이며 허벅지로 어느정도의 근육이 보였다 순간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남편이 “내차례네..“하면서 일어서서 팬티까지 홀랑 벗어던지곤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배가 좀 나온편이다.


 


잠시후 남자가 다가와 내옆에 앉더니 나를 끌어 자기 허벅지 위에 나를 앉히더니 “ 누님 이쁘시네요 ” 한다. 


 


그리곤 둘이 또 키스를 했다 그에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더니 온군데를 다 휘집고 다닌다. 


 


때론 그에 타액이 내입속에 가득한가 싶더니 다시 그의 입으로…


키스를 아주 잘했다. 그러더니 한손이 내 치마속을 더듬는다. 


 


나는 벌써 보지가 흠뻑젓다 못해 얇은 망사 팬티 밖으로 흘러 내리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의손을 저지하려 했으나 그는 막무가내였다. 


 


그가 내 보지에 손을 갔다 대면서 “아~ "하는 탄성을 내었다. 


 


그는 내보지에서 흘러 내린 애액을 일부러인듯 그의 손에 잔뜩 묻혔다.


그의 손길이 내 보지위를 스치더니 털을 몇번 휘집고는 내 보지를 이리저리 농락하였다. 


 


순간 나의 입에선 또다시 음~~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입으로는 키스를 한손으로는 내 뒷목을 더듬고 


 


다른 손으로는 내 보지를 애무하였다. 


 


가끔씩 ” 누님~ 누님~ “ 하면서 불렀다. 


 


그의 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엄지손가락으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른 손가락으론 내 보지속을 이리저리 헤맨다. 


 


나는 아무생각도 안났다 남편이 옆에 있다는것 조차 의식을 못하였다. 


 


보지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나를 미치게 하였다. 


 


잠시후 남편의 인기척이 났다.


남편은 샤워를 끝내고 좀전부터 옆에서 보고있은듯 하였다. 


 


나는 얼른 일어나려 했으나 남자는 남편을 의식을 못했는지 계속 나를 누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잠시후 남편을 바라보며 일어섰다.


남편이 ” 보기 좋으네 “ 하면서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얼른 자리를 일어나 대충 윗옷만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대충 샤워하고는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가보니 남편과 그는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내가 나가자 남편이 ” 다했어? “ 하더니 ” 자 그럼 시작해 보자구 “ 하더니


그와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순간 두개의 자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


그의것이 남편것보다 확실히 커보였다 .


 


남편이 손짓을 하며 나를 침대위로 올라오라 하였다.


내가 남편옆으로 가려하니 남편이 둘사이의 발치로 오라 하였다.


남편이 ” 여보 우리둘 꺼 한번 빨아줘 “ 


 


하면서 내손을 당겼다.


나는 못이기는 체하며 남편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


 


남편의 자지를 빠는사이 여러개의 손이 내몸을 휘감았다.


쭈욱쭈욱 남편의 자지를 빠는데 남편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더니 그의자지를 가리켰다. 


 


내가 남편의 눈을 바라보자 남편이 괜찮타는듯이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나는 그의자지를 손으로 잡아보았다. 그의 몸이 순간 경직되는걸 느꼈다.


그의 자지는한손으로 잡고도 많이 남았다.


 


남편의 자지는 내가 한손으로 잡으면 귀두 끝부분만 남았는데 그의 자지는 확실히 컸다. 


 


그리고 색깔도 남편것보다는 진했다.어떻게 보면 징그럽기 까지 했다. ]


남편이 옆에서 ” 굵고 크지? “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피식웃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의 자지를 몇번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어 아주 딱딱했다.


그의 자지를 혀로 서서히 핧기 시작했다. 


 


그의 몸이 또 한번 경직되는 걸 느꼈다.


불알을 입으로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불알 두개를 동시에 입안에 넣었다.


그리곤 쭈욱 당겼다 놓고 


 


다시 입안에 넣고.. 그의 입에서 음~~~ 하는 소리가 났다. 


 


그의 자지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살짝혀로 핧으니 조금 찝질한 맛이 났다. 


 


손으로 그의 자지를 쭈욱쭈욱 밑에서 위로 훑으니 투명한 그의 애액이 잔뜩 와


그의 자지를 타고 흘러 렸다. 


 


난 흘리지 않으려는듯 혀로 깨끗이 닦아 내었다.


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남편도 흥분한것 같았다 .


 


난 드디어 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쭈욱 쭈욱 길이가 기니 빠는기분도 더 좋은것 같다. 


 


한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


 


내가 자지를 빨고있는 동안 그의 엉덩이를 통해서 그가 가끔씩 자지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다 .


 


그는 나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는 내가 자지를 왔다 갔다 빠는 동작에 맞추어


내머리를 살짝살짝 눌렀다 .


 


남편은 옆에서 우리를 보기만 하였다.


내 보지속에서 애액이 허벅지 위로 흘러내리는 걸 느꼈다. 


 


잠시후 그가 내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가 상체를 세우자 그는 내 유방을 만지다 입으로 내 유방을 빨았다.


정말 오랫만에 유방에서 불꽃이 일었다. 


 


그의 피부가 나의피부에 닿을때도 전율이 느껴지면서 그의몸에 안기고 


 


싶은걸 참으며 두팔로만 그의 머리며 등을 쓰다듬었다 .


그는 내 유방을 이쪽 저쪽 왔다 갔다하며 빨다가는 두손으로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 두개의 유두를 혀로 이리 저리 핧아 댄다. 


 


나에 온몸은 어느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가 성감대가 된듯 하였다 .


 


내 보지에선 계속 하여 애액이 흘러 이미 내 하체는 모두 젓은 느낌이었다.


그때 남편이 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곤 나에 보지를 만지며 ” 홍수났네 홍수났어 어때? 한번 빨아 볼텐가? “


하고 그에게 말하자 그는 서슴없이 내보지 쪽으로 머리를 숙여왔다. 


 


나는 애액이 너무많이 흘러 나와 창피했고 냄새도 날까봐    “ 않되요 다시 씻고 올께요 ”  


 


하자 그는 “ 괜찮아요 ” 하면서 두손으로 나에 보지를 살짝 벌려 잠시 바라보더니 혀로 살짝핧어 맛을본다.


남편은 나를 뒤에서 안은채 나와 같이 그의 행동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는 몇번을 살짝살짝 혀를 갔다 대더니 갑자기 혀를 길게 내밀어 내 보지 전체를 혀로 쑤욱 훑어 올렸다 .


 


순간 나는 쾌감에 아흑~~ 하고신음소리를 내었다.


남편이 빨아줄 때도 이렇게 강한 쾌감은 없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내 보지 부근을 스치기만 하여도 쾌감이 느껴졌다. 


 


그는 두손으로 내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가면서 내보지를 구석구석 핧아준다. 


 


내보지 양쪽 날개를 입술로 주욱 잡아당겨도 본다.


마치 나의애액이 맛있기라도 한듯이 그는 내 항문 주위로 흐른 애액도 핧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과 혀가 항문을 핧으니 나는 또다른 쾌감에 전율해야 했고 그럴때마다


내 보지속에선 애액이 계속 계속 흐른다. 


 


남편과 연애때 이후 이렇게 많이 흘려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난 이제 내가 나이를 들어 애액이 잘안나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다.


남편은 내 뒤에서 내유방을 애무해주면서 그의 행동을 살폈다. 


 


남편의 자지가 딱딱해진체 내 허리 부위에 닿아있단 걸 알았다. 


 


남편 자지에서도 애액이 흘렀는지 내허리부분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점점 그의 혀가 내보지속으로 조금씩들어오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보지를 위로 당기더니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 본다. 


 


그가 그럴때마다 내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거려졌다. 


 


그가 내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빨아댔다.


내입에선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 엉덩이는 점점 심하게 들썩거려졌고 마치 내가 클리토리스로 그의 입에 마구 부벼대는듯 하였다. 


 


남편이 아까부터 내귀에대고 “ 어때? 죽을거 같아? 좋아? 이런 질문들을 계속해댔으나 내귀엔 잘 


 


들리지 않았고 대꾸할 정신도 없었다.


잠시후 내 입에선 “ 으아~ 아~ 나 나올거 같아요~ ” 하며 소리를 질렀고 내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의 혀로 인해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거친 호흡과 함께 축 늘어 졌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그의 얼굴을 보니 그의 


 


얼굴 아랫부분은 나의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안기고 싶었으나 차마 그러진 못했다. 


 


남편과 그의 손길이 내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남편은 내게 “ 황홀했어? ” 하고 다정히 묻는다.


 


응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 하고 솔직하게 애기했다 .


당신이 좋아하니까 나도 너무좋아 당신 너무 멋있었어 ” 한다. 


 


그를 바라보니 그의 눈엔 아직도 욕구가 보였다 내가 그의 자지를 만져 주니 그는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흘렀고 그가 내게 “ 넣고 싶어요 해도 되요? ” 하고묻는다. 


 


남편이 “ 좀 쉬었지? "하더니 그를 바라보니 그가 일어 서더니 내 하체쪽으로 다가와 앉는다 .


 


두손으로 내 무릅을 세우더니 무릅사이로 그가 바짝 다가와 앉는다. 


 


그가 자지를 내 보지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니 내몸이 서서히 반응을 하는게 느껴졌다.


그가 자지를 내보지에 넣을 듯싶어 내가 엉덩이를 들어 맞이 하려면 그는 이내 짝 끝부부만 넣었더던


자지를 빼버린다. 


 


그러기를 몇번 나는 어서 넣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그는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그의 팔을 당겨 그의 몸을 안으려하자 그가 갑자기 그의 몸을 내게 덮쳐왔다.


그리고는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댔다. 


 


그가 입김을 불어대며 내귓가며 목덜미를 애무하자 내 몸은 마구 뒤틀려 졌다.


그러면서도 그의 자지는 계속 내 보지앞에서만 서성거리고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참다 못해 그의 엉덩이를 내 보지쪽으로 눌러대자 그제서야 그의 자지가


쑤욱 내 보지속으로 밀려오는데 마치 엄청난 불기둥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었고


 


내입에선 아흑~ 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의 자지는 굵고 길었는데 내 보지에 애액 때문인지 하나도 거침없이 내 보지속으로 순식간에 들어왔다. 


 


나는 내 몸 전체가 그의 자지로 꽉차가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모르게 ” 자기야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 를 연신 중얼거렸고 잠시후 


 


그의 자지가 쑤욱 빠져 나가자 나는 재차 그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그가 빼내면 내가 당겨서 넣었고 빼내면 넣고를 반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들어 올때면 그의 몸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곤 했는데 보지와 클리토리스 


 


두곳이 마치 한 곳인양 느껴졌다. 


 


정신없이 그의 몸을 느끼고 있는데 남편이 다가와 자지를 내입에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안에서 피스톤운동을 시킨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내가 마치 의 주인공여자가 된듯했다. 


 


남편이 내몸을 일으켜 세우고 나는 남편이 이끄는데로 무릅과 팔을 세우고 업드렸다.


그러자 남편은 내입에 또 자지를 물렸고 그는 내뒤에서 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잡고는 자지를 내보지에 밀어넣었다. 그의 자지가 내 배속을 찌르는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두개의 자지가 하나는 입에서 하나는 보지에서 마구 밀려 들었다 나가곤했고 그럴때마다


내입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내 보지속에선 이상한 소리가 하도 크게 들려서 난 창피하기 까지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깊숙이 들어 올때는 헉 하고 숨이 차오르고 남편의 자지는


입에 가득 물려있고 너무 미칠것 같았다. 


 


잠시후 그의 행동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가 싸려고 한다는걸 알았다. 


 


나도 절정이 다가오는 걸 느끼고 있었다 .


 


피임 기간이었지만 걱정이 되었다.


남편을 바라보니 남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쌀거 같은 분위기 였다. 


 


그가 으 으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의 입에서 으아~~~ 으~~ 하는  소리와 동시에 


 


내 보지속에 뜨거운 것이 밀려드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나도 또 한번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보지속이 터져 나가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는 마치 자지로 내 보지속을 뚫을듯이 그큰자지를 내보지 속에 한참을 밀어 넣고있다 .


 


내보지도 쾌감의 여운이 계속돼고 있었다. 


 


서서히 내 보지속에 꽉찼던 느낌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는 작아진 그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가 자지를 빼내자 그의 과 나의애액이 범벅이 되어 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린다. 그가 얼른 타올로 닦아 주었다 .


 


그런 그를 꼭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남편에게 묻지도 않고 몸을 돌려 그를 안고 침대에누웠다 .


 


그가 몸으로 나를  덮은채로 내 유방을 부드럽게 두손으로 애무해주더니 내 유방을 빨아주었다.


나른했던 나의 몸에 또다시 작은 쾌감이 전해졌다. 


 


나는 그의 어깨며 등..그리고 그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 듬었다 .


 


그의몸이 너무 편안하고 부드러웠고 그런그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의 작아진 자지가 내 보지부근을 지긋이 눌러주자 내입에선 아~하는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런 우리를 바라보던 남편이 나를 잡아끌었다. 


 


그제서야 나는 남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생각했고 남편은 나를 옆으로 


 


뉘인채 내 다리 가랑이 사이로 몸을 밀착시키더니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는 한쪽에 걸터앉아 그런 우리를보고있었다. 


 


나는 그를 내게 끌어서 그의 허벅지를 배고 누워 그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쑤시면서 남편이 다시 한번 그의 자지를 빨아보라고 한다. 


 


나는 작아진 그의 자지를 다시 한번 입에 물었다 .


약간 미끈거리고 이상한 맛이 났다. 


 


내가 그의 자지를 빨자 그의 자지가 서서히 내 입 안에서 커진다 싶더니 그의 자지가 


 


다시 한번 커다랗게 커졌다. 


 


그의 자지를 빨고있는 나를 보면서 남편이 ” 아~ 당신 너무 멋있어 ..나 너무 흥분되..“ 한다. 


 


그러더니 잠시후 내보지 속으로 을 분출시켰다.


그리곤 잠시후 떨어져 누웠다 .


 


나는 계속 그의 자지를 빨았다 남편의 자지를 빨듯이 그에게도 해주었다 .


남편은 사정하려 할땐 마치 아이들이 투명 비닐속에 쭈쭈바를 빨아서 먹듯이 


 


내가 남편의 자지 끝 부분을 힘껏 빨아서 남편이 사정함과 동시에 남편의 자지을 빨아 당겨


내 입 안가득 을 분출하는걸 좋아한다. 


 


어느땐가 부터는 내가 자지를 빨다가 끝을 빨아 당기기만 거의 바로 사정을 한다.


그런데 그는 내가 아무리 빨아주고 끝부분을 쭈욱쭈욱 빨아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의 을 내 입안에 분출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빨아도 그는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그가 내 입안에서 자지를 빼 내더니 내 보지로 다가와 앉았다. 


 


내보지 속에는 남편의 이 아직 그대로 있었으나 나는 개의치않고 그의 자지를 다시한번 받아들였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나의 보지속을 이리저리 휘젓고 나를 쾌감에 소용돌이로 몰아 넣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꼽은 채로 나를 일으켜 그의 허벅지위에 앉혀놓고는 입으로는 내 유방을 빨면서 


 


두손으로는 내엉덩이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댔다 .


 


나도 그의 동작에 맞추어 두손으로 그의 목을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거려 그의 자지를 한껏 느끼려 했다.


 


나에 클리토리스가 그의 몸에 밀착 되어 질때마다 전율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


내 입에선 아~아~ 아흑~ 자기야 사랑해~~ 하는 소리가 나왔고 그러기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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