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무역회사 이번글이 첨이군염 무척이나 두근거립니다 잘좀 봐주세염 저도 시간이 없군요..... 짝....나는 그 소리와 함께 정신이 번쩍들었다. 나는 대학생 4학년 집은 꽤부자가 수준이아니라 재벌 수준이다. 우리집은 5위안에 재벌이었다. 오늘 나는 소희한테 고백을 했다. 너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녀는 나한테 싸대기를 날렸고 그녀는 어이없는 말로 말했다 '너는 부자하나만으로 나를유혹하는 모양인데 나는 그렇게 호락호락 상대가 아니야 쓰레기 같은놈 니가 공부를 잘해?너 여기 대학도 돈내고 들어왔다며?다 들었어... 그리고 몇일 후....나는 정신이 없었다. 요즘 사업때문에 맘도 힘든데 기껏 용기내서 고백을 했더니만 돌아오는 것은 싸대기 한대와 마음 상처뿐... 그런데 나는 그런 아빠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4학년이 됫으니 회사 하나를 맡으라는데 그것은 sm무역회사였다. 거기는 여러 색녀들을 교육시키고 판다는데...지금은 그리 활동적이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아빠는 큰 장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구는 반이 남잔데 거기서 여자 싫어할 남자 어디있겠는가?물론..남색은 빼구. 나는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아버지' '왜그러느냐 얘기는 끝나지 않느냐...' '저기염...sm무역회사에서 납치두 할 수있나염? ' '왠만하면 하질 않지만 몇명이라면 가능하지 국회의원은 현재 다 우리 수중에 있기때문이다. 국회 의원들과 경찰서장들은 그냥 여자몇명주고 원하다는걸 하면 된다. 그것은 왜그러느냐?' '아녀 복수할 상대가 있어서염 저에게 치욕을 안겨준...' '흠 그래? 적어도 우리 집안이라면 당하지 않고는 살아야지 그리고 지금은 sm무역회사가 너의 수중이니깐 아 그리고 거기는 차타고 가야한다 절대 표면적으로 들어나면안된다. 너의 잠재력을 믿고 이러는 거니깐.. 알겠느냐? '네.. 아버지' '거기는 총50층인데 주인은 너로 되있다. 여자들은 총 1000명으로 되있다. 학교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머지는 설명서를 보면된다. 그리고 내가 휴학계를 신정해 놓으마....그리고 내일떠너거라 ' '넵 아버지...' 나는 자동차를 타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왔다. 오면서 설명서를 보았는데 이렇게 되있다. 먼저 지하 7층부터 5층까지는 고문실로 되어있다. 그리고 5층부터 1층까지는 발레실과 각종 트레이닝 연습실 여기서 대부분 시간들을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1층부터5층까지는 병원으로 되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방으로 되어있다. 나는 전망이 좋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50층을 선택하였다. 도착하니 맨앞에 내가 오자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몸매는 거의 탤런트아니 능가한 몸매였다. 얼굴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가슴은 삐져나올것만 같았다. 허벅지는 미끌거려서 미끄러만지면 미끄러질것만 같았다. 그는 안경을 쓰고 방긋웃는 얼굴로 우리를 방가워 하였다. 내가 50층에 도착하자마자 나의 비서답게 하는말이 '뭐 시킬실일이 없으십니끼?' '아 있는데 그전에 이름이?' '상미입니다' '아아알았어. 그럼은 납치좀 해줘 나와 같은 서울대학교 4학년 재학중이다 이름은 소희 이젠 알아서 해라...그리고 고문실에다 데려다 노라 알았냐?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