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 섹스 이벤트 - 1부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아내를 위한 섹스 이벤트 - 1부
최고관리자 0 41,168 2022.11.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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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섹스 이벤트-1 [전체 줄거리] 반복을 극히 싫어하고 새로운 시도, 창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발명가 유두탄. 25살 다소 이른 나이에 미팅에서 만난 2살 연상의 이수란과 결혼해 단란하게 살아간다. 평소 아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면 어김없이 독특한 이벤트를 열어 아내를 기쁘게 해주는 유두탄. 반면에 가정 살림밖에 모르고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평범한 주부 이수란. 유두탄은 아내와의 잠자리도 횟수가 반복될수록 똑같이 되풀이되는 자세와 비슷한 만족도에 싫증을 느끼고 또다른 방법, 더 큰 쾌감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여러 가지 독특한 섹스 이벤트를 준비한다. 내성적이고 섹스에도 소극적인 그의 아내는 남편이 준비한 다소 엽기적일 수 있는 섹스 이벤트를 처음엔 부끄러워 하고 황당해 하지만 남편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잘 따라주고 나중엔 아내도 적극적으로 남편이 유도하는 대로 몸과 감정을 맡긴다. 첫 번째 계획, 이 부부를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낯선 지방 소도시 대로변 얌전한 아내에게 짙은 화장과 야한 옷을 입히고 창녀로 변장시킨 후 담배를 피우게 하고 남편이 운전을 하고 거기를 지나다가 돈을 주고 차에 태워 대낮에 카섹스를 한다. 두 번째 계획, 낯선 지방 소도시 손님이 별로 없는 한산한 평일 오후 허름한 스트립쇼 술집에서 부부는 선 그라스를 끼고 술을 마시다가 거나하게 취할 때쯤 남편이 아내에게 미리 준비한 가면을 쓰게 하고 무대에 나가 스트립쇼를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권한다. 술취한 취객들 가면 쓰고 춤추는 주부 이수란을 향해 괴성 지르고 알몸에 맥주 뿌리고 먹던 땅콩 집어던지고 무대 위에 손 뻗어 가슴 만지려 하고 맥주병 주면서 구멍에 넣어 보라고 하고 난리들이다. 세 번째 계획, 이번엔 아내가 전혀 모르게 남편은 절친한 백수 친구 박지마에게 강도 복면을 씌우고 한밤중 자기 집에 들어가서 강도인 것처럼 자신의 아내를 위협하고 눈과 입, 귀, 손을 모두 테이프와 끈 등으로 묶고 가린 후 침대에 눕혀 달라고 한다. 그렇게 하고 나면 자기가 들어가서 아내를 마치 강도가 겁탈하는 것처럼 하겠다고 한다. 이에 친구는 그럼 자기가 옆에서 비디오를 찍어 주겠다고 한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음날 오전 지방에 출장을 다녀온 것처럼 모르는 척 귀가한 남편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이는 아내를 감싸 안으며 괜찮다며 그래도 난 당신을 이해하고 끝까지 사랑한다며 아내를 감동시킨다. 이같은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이 부부는 차츰 성감각을 높혀 가고 더욱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쌓아가게 된다. === *** === [출연자] 유두탄: 27살. 아마추어 발명가. 창조적이고 부지런한 성격, 음주가무 좋아함, 이벤트의 귀재, 키크고 미남형. 이수란: 29살. 유두탄의 아내. 얌전하고 가정 살림밖에 모르고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내성적이고 섹스에도 소극적인 평범한 주부. 박지마: 27살. 유두탄의 백수 친구, 다소 매력없고 멍청한 성격, 잘 안생긴 타입. 춘천시내 한 작은 구두점 직원: 20대 중반. 키작고 안경 쓰고 인물 보통의 호들갑형. 거리의 남자들 1,2(총 2명): 첫 번째 계획 실행시 출연할 사람으로서 낯선 지방 소도시(원주) 대로변에 창녀로 변신한 주부 이수란에게 찝적거리는 20대 능력없는 빌빌한 양아치와 갓 스무살 된 어린 숫총각 청년. 술집 주인과 손님들 1,2(총 3명): 낯선 지방 소도시(일산) 허름한 스트립쇼 술집에서 끼고 있던 선그라스를 벗고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가 이수란이 스트립을 할 때 지켜 보는 나이 많은 술집 주인과 술에 많이 취한 광분한 중년 손님들 2명. === * * * === * 내용 일부는 제 경험을 각색한 것이고 일부는 상상, 창작한 것입니다. 지금은 폐쇄된 스와핑 사이트(new3.....)에다가 몇 년 전에 제가 올렸던 글들을 영화 시나리오 같이 재정돈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감상해 보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S# 1. 프롤로그 시간: 한여름 한밤중 장소: 동해안 바닷가 물속 남편은 맨발에 하의 수영복만 입은 상태, 아내는 맨발에 까운과 비키니 입은 상태에서 어깨 동무하고 바닷 가를 거닐다가 주위를 두리번하더니 인적이 뜸한 걸 확인한 후 남편이 물속으로 아내를 이끌고 남편은 깜 짝놀라하며 손으로 몇차례 뿌리치는 아내를 안심시키며 키스하고 가슴을 꺼내어 핥고 껴안은 채 삽입 상하 율동을 반복한다.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바다속 섹스 여러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섹스를 마치고 눈을 감은 이수란에게 남편은 입맞춤을 한다. 그들 옆으로 하의 수영복 팬티가 물위에 둥둥 뜬다. S# 2. 동해안 바닷가 모텔 방안 바닷가 물속 정사를 나눈 곳이 내려다 보이는 동해안의 한 모델 방안. 유두탄, 아내 이수란과 식탁에 앉아 모닝 커피 마시며... 유두탄: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조심스레) 당신 어젯밤 어땠어? 좋았어? 이수란: (수줍은 듯) 네, 어제 오랜만에 아주 좋았어요. 유두탄: 나도 아우~ 아주 황홀하더라구. 방안에서만 하다가 바다 물속에서 하니까.. 허우~ 관광객들이 모두 우리를 지켜 보구 있는 거 같구 말이야. 떨리기두 하고... 어~ 또 삽입할 때 물의 압력이 느껴지니까 그때 감촉이 아주 독특한 느낌이더라구. 우리 이 다음엔 대낮에 물속에서 한번 해볼까? 이수란: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네? 안돼요 그건. 어떻게 대낮에, 누가 진짜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구요. 유두탄: 좀 보면 어때. 당신 이쁜 몸매, 누군가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말이야. 재밌지 뭐, 스릴도 있고. 친구가 신혼여행 가가지고 뉴질랜드의 무인도에서 햇볕 쪼이면서 물속에서 해봤다는데... 우리도 외국 여행 가면 그렇게 해보자. 알았지? 그렇게 한번 해보는 거야. 다른 나라에는 누드 해변도 있다는데 뭐. 못할 것도 없지 뭐. (아내의 얼굴과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이렇게 싱싱한 것도 한때야. 힘 좋을 때 여러 가지 시도해 보자구. 나이 들면 하고 싶어도 힘 딸리고 귀찮아서 못해요. 이수란: (살짝 웃으면서) 하여튼 당신도 참. S# 3. 유두탄 운전 중 핸드폰 전화 통화 유두탄: 여보 나야! 응, 웬일은? 당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 했지 뭐. 응 그래. 아~ 그리고 오늘 토요일인데 낮에 드라이브나 같이 갈까 하구 말이야. 응 가까운데루... 음, 춘천에 가서 닭갈비 먹구 바람이나 쏘이다 오지 뭐. 응 그래.. 알았어. 음, 대충 청소하고 나와. 응 그래 그래. 이따가 12시까지 백조쇼핑센터 앞으로 나와. 아..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팬티 말이야. 그거 나올 때 벗어 가지고 핸드백에 잘 넣어 가지고 나오구. 미니 스카트만 입구 노빤스로 나와야 돼 알았지? 아 글세. 좋은 일 있을 테니까 그런 줄 알고 그렇게 나오면 돼. 응 알았어. 그럼 이따가 봐. (전화 끊고 서서히 장면 전환) S# 4. 유두탄 백조쇼핑센터 앞길에 정차 중이었다가 아내 태우고 목적지로 출발 도로상으로 운전 유두탄: (차안에서 아내를 찾느라 두리번거리고) 룰루루루루 (콧노래 부르고) 휫파람 소리... 이수란: (차 가까이로 걸어오는 그녀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몸매와 밝은 얼굴 표정, 그리고 조수석 문 열고 차안으로 들어서며) 여보 저 왔어요. (시계 보며) 저 아직 늦은 거 아닌데, 일찍 와서 기다렸네요. 유두탄: 응. (차에 시동 걸고 좌우 두리번, 출발 준비한다.) 이수란: (착한 표정으로) 오늘 일은 잘 됐어요? 유두탄: 응. 특허가 나올 거 같애. 이번 발명품은 내가 아끼던 아이디어였잖아. 그래도 아마추어 발명가 중에선.. 쯧, 내가 운이 좋다고 해야 하는 건가. 암튼 오늘 기분 좋네. 이수란: 고생했어요. 발명가 남편님. 유두탄: 고마워. 이게 다.. 두 살이나 많은 연상의 누님, 당신의 그 자상하고 따뜻한 내조 덕분이지요 뭐. 자~ 그런 의미에서 떠나볼까요 사모님. (악세레다 서서히 밟고) 자~ 출발! 이수란: 날씨가 참 좋네요. 그쵸? 유두탄: 응 그러네. 아~ 그런데 당신 내가 아까 전화로 말한대로 준비는 제대로 잘 하고 왔지? 이수란: (조심스레) 네, 그런데 무슨 일로... 유두탄: 뭐 무슨 일은, 나 원래 노빤쓰 당신을 좋아하잖아. 그리고 오늘도 색다른 경험을 해보자 뭐 그런 거지. 이수란: 당신도 참. 갈수록 열기가 식지 않고 더해가는 거 같아요. 유두탄: (아내의 수줍은 제재를 뿌리치고 미니스카트 속으로 손을 넣으며) 어후~ 끝내주는데. 이수란: (깜짝 놀라며) 아이~ 당신두 참.. 여기서요? 유두탄: 왜, 스릴있고 좋잖아. (아내의 미니스카트를 위로 젖히고) 저기 오른쪽 다리 유리창까지 닿게 한번 벌리고 올려봐.. 어서~ 아이~ 한번만. 이수란: (남편 쳐다 보고) 안돼요. 밖에서 보면 어떡해요. 유두탄: 좀 보면 또 어때. 은근히 흥분되고 좋잖아. 자 어서! 이수란: (잠시 아무 대답없이 망설이다가 남편 잠시 쳐다 보고 고개 돌려 부끄러운 듯 아래로 푹 숙이고 오른쪽 신발 벗더니 다리를 올려 앞유리창까지 닿게 벌린다.) 유두탄: 아~ 이제 손가락이 잘 들어간다. 이수란: 아~ 음~ 살살 좀.. 으~ 유두탄: 당신은 역시 물 많은 여자야. 아~ 촉촉하고 좋다. 당신은 어때? 이수란: 아~ 몰라요. 음.. 으~ 으으응~ S# 5. 춘천시내 전경이 보인다. S# 6.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 차안에서 유두탄: 아~ 이제 드라이브도 잘하고 밥도 먹었구.. 당신 선물 하나 사줄까? 이수란: (웃음) 뭐요? 유두탄: 구두 하나 사줄게. 자~ 어디 보자. (운전하면서 상가를 두리번거리다가) 저기 한번 가볼까. S# 7.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 춘천시내 한 작은 구두점 앞길에 정차하여 차안에서 유두탄: (구두점 직원 얼굴과 전신 클로즈업 화면 촬영, 이 구두점 직원 얼굴 본 후) 저 정도면 되겠군. 이수란: 네? 유두탄: 응, 아니.. 여기 구두가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야. 들어가 볼까? 이수란: 네, 그럴까요? (미니스카트에 노팬티 상태로 차에서 내리면서) 고마워요 여보 이렇게 선물까지. 유두탄: 자, 잘 골라보라구. S# 8. 춘천시내 한 작은 구두점 내부 구두점 직원: 어서오세요. 유두탄: (무대답, 상점 들어서며 구두 장식대 사방 두리번거리기만) 이수란: (약간 수줍은 미소와 함께 고개 살짝 내리며 작은 목소리로) 네. 구두점 직원: 여자분 구두 보시게요? 이수란: 예. 구두점 직원: 골라보시죠? 이수란: 예. (구두 장식대 사방 두리번거린다.) 구두점 직원: (사방 두리번거리고 이수란 스타일 잠깐 보더니 가까이 있는 구두 하나 꺼내며) 자~ 이게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유두탄은 계속 구두 장식대 사방 두리번거리기만 한다.) 이수란: 아~ 예. (그냥 보고 서있는다. 망설임) 구두점 직원: (이수란 무릎 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일단 신어 보시죠. (구두를 이수란 앞에 신기 좋게 가지런히 놓으며) 자~ 여기요. 이수란: 음~ (잠깐 생각 후 신고 있던 신발 벗은 후 발을 새 신발에 옮겨 놓으며) 네, 고맙습니다. 구두점 직원: (서있는 이수란 발 한쪽을 향해 친절하게 신발 한짝 손수 신겨 주다가 불현듯 노빤스인 걸 알고 이수란의 깊은 골짜기 검은숲을 발견하고 눈이 동그래진다. 눈 커지고 안경 고쳐 쓰고 입 살짝 벌어지고 할 말 잊는다.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한다.) 유두탄: (아무말 없이 구두 장식대 사방을 두리번거리기만 하다가 이 순간 곁눈으로 구두점 직원을 바라보고 회심의 미소 짓는다.) 이수란: (구두점 직원의 시선 못느끼고 새 구두만 이곳저곳 살핀다.) 구두점 직원: (손과 머리, 턱 약간 떨면서 침 넘기는 액션 나온다. 그리고 할 말 잊고 어쩔 줄 몰라한다. 그 러면서도 자세 좀 더 낮춰서 더 면밀한 관찰도 시도해 본다.) 이수란: 이거로 주세요. 얼마죠? 구두점 직원: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며 잠시 멍하니 이수란 얼굴 바라보다가 겨우 한마디 더듬으며) 아~ 예~~ 네. 유두탄: (여유있는 목소리로) 음, 당신 골랐어? 이수란: (순진한 표정, 천진난만한 얼굴로 살짝 웃으며) 네. 이거로... 유두탄: 응 알았어. 음 아주 좋은데? 나두 마음에 든다. 음 좋아. (잠시 후... 차 열쇠 주면서) 당신 먼저 차에 가있어. 계산하고 내가 가지고 갈게. 이수란: 네? 음.. 알았어요. 그럼~ (천천히 뒤돌아 나간다. 그러다가 고개 돌려 남편과 구두점 직원을 차례로 멀뚱히 바라본다.) 유두탄: (아내가 구두점을 나간 후 아내가 고른 구두 만지며) 이거 싸주세요. 구두점 직원: 아~ 예. 예.예. (그 구두 정성껏 쇼핑벡에 넣는다.) 여습니다 손님. 10만원입니다. 유두탄: 네, (주머니에서 지갑 꺼내어 돈 주며) 여기요. 구두점 직원: (살짝 웃으며 돈 받고 고개 숙이며) 감사합니다. 유두탄: (주머니에서 아내가 입고 있던 팬티 꺼내며) 자, 이건 팁이에요. 수고했어요. 좋은 구두 골라주느라고. (미소띤 얼굴로 구두점 직원 표정 유심히 살핀다.) 구두점 직원: (이수란이 입던 팬티를 손에 받아들고 망연자실, 넋나간, 맛간, 황당한, 천국에 입성한 표정 지으며 묵묵부답, 입을 살짝 벌린다. 유두탄이 이 구두점을 천천히 걸어나갈 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 유두탄: 그럼 이만.. (터벅터벅, 유유히 그 상점을 걸어나온다. 그리고 구두점 문앞에서 차안의 아내에게 웃으며 손 흔든다. 만족스러운 얼굴로) 이수란: (차안에서 영문도 모른 채 살며시 웃고 같이 손 흔든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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