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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오빠와 할아버지
야설닷컴 0 28,217 06.20 00:12

야설:저는 금년 봄에 대학에 입학을 한 여학생입니다.


 


 


지금 저는 너무나도 깊은 고만에 빠져서 이렇게 차마 하지도 말아야 하고 할 수도 없는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면 좋은 조언을 부탁드리렵니다.


 


 


 


우리 집은 도심의 변두리에 있는 소위 말하여 빈민가 수준의 지역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대학에 다니느냐고요?


 


 


아니 빈민가에 산다고 모두가 빈민인가요?


 


 


그렇지는 안잖아요.


 


 


우리 아빠는 빈민가 지역에 많은 집과 땅을 가지고 있어 세를 받고만 살아도 살 정도입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어요?


 


 


그러니 이제부터 제가 이야기 하는 도중에 토를 달기 없기입니다.


 


 


아시겠죠?


 


 


 


우리기 세 준 집들 중에 가장 가까이 있는 집이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바로 옆집입니다.


 


 


집이라고 해 보아야 방 하나 혹은 둘에 마당에 있는 화장실 하나와 방과 떨린 부엌이 전부인 그런 집을 하나하나 사서 세를 놓고 있는 그런 집들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칠순이 조금 안 된 할아버지와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랑 단 둘이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빠의 말에 따르면 자기 아빠는 엄마하고 일찍 결혼하였고 할아버지 역시 일직 결혼을 하여 아직 칠순이 안 되었지만 스물한 살이 되는 손자가 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왜 엄마아빠는 없고 할아버지와 산단 말인가요?


 


 


이구 그렇게 제 이야기 도중에 토를 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였어도 말귀를 그렇게 못 알아먹나요?


 


 


 


사실 우리 아빠의 집에 처음 세 들었을 때는 자기 엄마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살던 도중 무슨 일인지 엄마가 가출을 하여버렸더군요.


 


 


그 이유 지금 저는 알지만 그 이유는 조금 뒤에 알려드릴게요.


 


 


 


또 그 오빠에게는 아빠가 계셨지만 사업 실패로 빚쟁이 피하여 전전하다가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행방을 전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는 빈민가에서 살기에는 아까운 얼굴과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무려 1m 85가 넘고 얼굴은 누구냐 겨울연가의 배용준 오빠 저리가라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 오빠는 앞에 말 한 것과 같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엄마아빠가 알면 야단이 나도 단단히 나겠지만 제가 고등학교 이학년이고 그 오빠가 가정형편으로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를 하였지만 다녔다면 삼 학년이었을 때에 가을이 깊은 어느 날 전 그 오빠에게 몸을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처음 허락을 하게 된 동기도 저의 더러운 욱 하는 성질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먼저 그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오빠 그 여자 누구야? ” 학원에서 마치고 돌아오는데 그 오빠가 여학생하고 다정하게 말을 하며 앞에서 가기에 몰래 뒤를 따랐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그 여학생이 버스를 타고 가자마자 옆으로 가서 물었습니다.


 


 


“ 으......응 너니? 교회에서 알았던 애야 ” 하고 마치 도둑질을 하다 걸린 사람처럼 더듬으며 말하기에


 


 


“ 피~!그런데 이렇게 야심한 밤에 오빠 만나려고 기다렸다가 가? ” 하고 비아냥거리며 묻자.


 


 


“ 내가 시간이 없잖아, 일요일도 출근 하는 라이 많은 것 너도 알면서 그러니 ” 변명을 하면서고 쩔쩔 매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 피~!그래 오늘 만나서 뭐 했어? ” 지금 생각하여도 제 자신이 웃깁니다.


 


 


무슨 경찰의 수사관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시에 그 오빠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도 아니면서 꼬치꼬치 캐묻는 저나 거기에 쩔쩔매며 변명을 해 대는 오빠나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 그냥 이야기만 했어 ” 오빠가 둘러대자


 


 


“ 입술이나 닦아 번질거려 ”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 그.......그래 ” 어쩔 줄 몰라 하며 입술을 손등으로 문지르기에 급급하였습니다.


 


 


“ 히히히 키스 했구나? ” 넘겨 짚은 저의 꾀에 속은 것을 알았습니다.


 


 


“ .............. ” 그러자 오빠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 히히히 키스 어떻게 하는 거야 ” 호기심이 났습니다.


 


 


“ 그냥 그렇게 하지 뭐...... ” 하고 얼버무렸습니다.


 


 


“ 오빠 나랑 한 번 하면 안 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기는 봤지만 어떻게 하는지 직접 보지는 못 했거든 ” 하고 말하자


 


 


“ 저.....정말 해 보고 싶니? ” 떨리는 목소리였습니다.


 


 


“ 응 여기선 그렇고 산 밑에 바위 뒤에서 어때 ” 저는 간도 크게 장소까지 일러주었습니다.


 


 


 


사실 그 장소는 아이들 사이에서 영애하기 좋은 장소로 이미 소문이 나 있던 그런 장소입니다.


 


 


그 장소에는 하나의 불문율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위 앞에 휴지를 한 장 펴 두면 누가 작업을 하고 있으니 그 장소를 넘보지 말고 다른 장소로 옮기라는 뜻입니다.


 


 


 


“ 너 거길 아는 것을 보니 해 봤구나? ” 제가 말 한 곳을 향하여 걸으며 오빠가 말하였습니다.


 


 


“ 오빠 아냐! 키스는커녕 뽀뽀도 안 해 봤어 ”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부정하자


 


 


“ 그런 거길 어떻게 아니? ” 묻는 오빠는 웃고 있음이 희미한 달빛 아래에서 보였습니다.


 


 


“ 치~!우리 동네 사는 애들이라면 초등학생도 그건 알아 ”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개천에서 미꾸라지 용 났다는 말 있죠?


 


 


개뿔 같은 말입니다.


 


 


보고 듣는 것이 빠구리는 누구하고 누가 했고 자기는 누가누구하고 했으며 누구는 누구누구하고 했더라는 이야기를 하루에도 수 십 번 이상 들으며 사는 빈민촌에서 용이 나온다는 것은 말만 그렇지 그렇게 나올 가능성은 전혀 희박하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키스는커녕 뽀뽀도 안 해 본 저의 경우도 그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고 심지어는 초등학생들도 그도 거의 저학년으로 보이는 애들까지 그 은밀한 장소인 거기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이야기를 들었으니 말입니다.


 


 


 


입구에서 슬며시 들어서자 거기는 이미 많은 년과 놈들이 지나간 흔적인 하얀 휴지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것이 달빛에 의하여 유난히 더 하얗게 보였으니 말입니다.


 


 


 


“ ! ” 둘러 불 여유도 없이 그 오빠가 제 볼을 잡는가 싶더니 입술로 입술을 덮쳐버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이 벌어졌고 순식간에 오바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제 입안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니자 저도 모르게 저는 그 오빠의 혀를 빨았습니다.


 


 


 


“ ! ” 순간 가다렸다는 듯이 오빠의 손이 제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분명히 키스만 하기로 하였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입이 막혀있고 손을 오빠의 목을 감고 있었기에 저지를 할 그 아무것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자 이번에는 아예 바위로 밀어붙이고 가대게 하는가 싶더니 교복 치마 안으로 손을 넣지 뭡니까.


 


 


 


“ 꺅! 오빠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라고 ” 급히 목을 돌려 입술을 오빠 입술에서 해방을 시키며 손목을 잡자


 


 


“ 걔는 금방 여기도 주었는데. 그럼 이걸로 말고 걔 다시 만나도 돼? ” 하고 말하며 손을 빼려하자


 


 


“ ............ ” 오빠의 손목을 잡은 제 손이 힘이 탁 빠져버렸고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오빠는 다시 입술을 포개더니 지극히 당연하다는 듯이 치만 안으로 손을 넣고 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습니다.


 


 


욱 하는 더러운 제 성질이 그 여학생에게 지기 싫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간혹 남몰래 숭어서 하였던 자위에 비하여 흥분의 강도가 훨씬 더하더란 것입니다.


 


 


 


“ 해 봤니? ” 긴 키스 끝에 계속 제 보지둔덕을 아예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노골적으로 주무르며 오빠가 물었습니다.


 


 


“ .............. ” 부끄러움에 고개도 들지도 못 하면서 도리질을 쳤습니다.


 


 


“ 그래? 걔도 아다 나에 줬는데 ” 오빠는 마치 내가 욱 하는 성질을 가지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 걔하고 다시 안 만다는 보장만 해 주면......... ” 다시 저의 욱 하는 더러운 성질이 나와버리고 만 것입니다.


 


 


“ 그래? 그럼 어떻게? ” 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 다시는 못 만나겠다고 앞에서 직접 전화 해 ” 마치 명령이라도 하듯이 오빠를 쏘아보며 말하였습니다.


 


 


“ ................. ” 오빠가 입을 다물고 대담을 하지 않으면서도 제 보지둔덕은 여전히 주물렀습니다.


 


 


“ 싫다면 손 빼 ” 쏘아붙이듯이 오빠의 팔목을 잡고 당기며 말하자


 


 


“ 정말 학인을 해야 하겠니? ” 하고 난처한 표정을 하며 묻기에


 


 


“ 그럼 양다리 걸칠게 뻔 한데 내가 그렇게 어수룩하게 보여 ” 쏘아보며 말하자


 


 


“ 그럼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줄 거야? ” 오빠가 물었습니다.


 


 


“ 양다리만 안 걸친다면 얼마든지 ” 하고 말하자


 


 


“ 좋아 ” 하고 대답을 하더니 전화기를 꺼냈습니다.


 


 


 


“ 희야 난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너를 만나지 못 하겠어. 오늘도 겨운 잔업 안 하고 널 만났는데 앞으로 그럴 자신 없어 ” 희야라고 된 것의 버튼을 누르더니 그 여학생이 오빠 왜하고 묻자 오빠가 한 말입니다.


 


 


“ 오빠 그건 아니잖아 흑흑흑 ” 오빠 휴대폰에서 상대 여학생의 흐느낌이 들렸습니다.


 


 


“ 미안해 그리고 다시 전화 하지 마. 내 기억도 지우고 끊어 ” 하고는 여학생이 흐느끼는데도 끊었습니다.


 


 


“ 번호 지워 ” 제 말은 말이 아니라 명령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래 ” 하고는 그 여학생의 전화번호를 번호부에서 지웠습니다.


 


 


제 요구를 충족을 시킨 것입니다.


 


 


 


“ 됐지? ” 하고 말하더니 다시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더니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밑으로 끌어당겼습니다.


 


 


“ ............ ” 저로서는 저지를 할 만 한 명분을 모조리 산실을 한 상태라 가만히 두어야 하였습니다.


 


 


“ 방에서라면 널 눕히고 하겠지만 여기는 장소가 장소라 바위 짚고 엎드려 ” 오빠가 제 등에 짊어진 가방을 벗기는가 싶더니 저의 등을 그대로 눌렀습니다.


 


 


“ .............. ” 아무 말도 못 하고 전 오빠의 명령에 따라 바위를 짚고 엎드려야 하였습니다.


 


 


치마 뒷단이 등으로 오르는가 싶더니 이내 오빠가 한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았고 그리고 보지구멍 입구에 딱딱한 뭔가의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 악! ” 첫 관계 때는 통증이 유발한다던 친구들의 말에 따라 한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지만 아픔의 비명은 그만 그대로 나오고 말았습니다.


 


 


“ 빡빡한 게 너무 좋은데 ” 오빠가 하체를 밀착하여 거 깊이 쑤시며 말하였습니다.


 


 


“ 오빠 너무 아파 조금 있다가 해 ”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말해야 했습니다.


 


 


“ 응 ” 하고 대답을 하였고 하체를 그대로 가만히 밀착을 하고 있었습니다.


 


 


“ ! ” 그런데 제 부지구멍에 박힌 오빠의 좆은 오빠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것인 냥 제 보지구멍 안에서 끄떡거리며 제 보지구멍을 마구 후비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자났을까 오빠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통증은 처음보다는 약간 완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아팠지만 이을 앙다물고 참아야 하였습니다.


 


 


저의 아파하는 마음은 오빠는 뒷전이었습니다.


 


 


제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뿌리고서 전 뺄 줄 알았지만 오빠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연달아 두 번을 더 하고서야 오빠는 좆을 제 보지구멍에서 빼고는 제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어 닦아주고 자기 좆도 닦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오빠와의 빠구리는 오빠 말 대로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하도록 해야 하였습니다.


 


 


거의 그 장소에서 말입니다.


 


 


그런 자난 달의 마지막 일요일 오빠의 할아버지가 경로당에서 가는 관광을 가게 되었고 오빠의 집에 오빠 혼자 있다며 오라고 하기에 갔고 처음으로 저는 오빠하고 누워서 빠구리를 하였고 기년이라며 오빠가 휴대폰으로 자기와 벌거숭이가 되어서 나란히 누운 모습을 찍기에 저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찍었고 할아버지가 오기 전까지 수차례나 맛도 모르면서 오로지 오빠가 좋아하기에 전 오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만 하였습니다.


 


 


 


“ 정미야 너 나 좀 따라오렴. ” 마침 학원의 일요 특강이 있어서 마치고 돌아오는데 골목에서 오빠의 할아버지를 만났고 따라 오라기에


 


 


“ 예, 할아버지 ” 하고 아무 생각도 없이 할아버지 집으로 따라 들어가자


 


 


 


“ 후후후 너 휴대폰 잠시 주겠니? ” 하고 말을 하는가 싶더니 거의 강제로 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끄집어내더니


 


 


“ 후후후 이년아 내가 늙었다고 이런 것 못 할 줄 알았지 ” 하고는 오빠의 할아버지는 놀랍게도 제 휴대폰 사진 앨범을 열더니 거기서 오빠와 벌거숭이로 나란히 찍은 사진을 열도 저에게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 ................ ” 저로서는 얼토당토않은 사태였지만 오빠와 벌거숭이로 나란히 찍은 사진을 보이는 것이었기에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후후후 이년아 봤으며 어서 이렇게 하고 누워 ” 오빠와 벌거숭이로 나란히 찍은 사진을 저에게 보이며 명령하였습니다.


 


 


“ 하.....할아버지 ” 당황스러웠습니다.


 


 


 


“ 이년아 이래도 정호 엄마 강간하여 먹고도 모자라 매일 밤 정호 몰래 정호 어미 방으로 숨어들어 빠구리를 강제로 또 하여 이튿날 가출까지 하게 한 놈인데 손자가 먹은 년이라고 내가 못 먹겠니? ” 하고는 강제로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 하.....할아버지 ” 하고 떨면서 부르자


 


 


“ 아예 고함을 쳐라 네 어미 오라고 와서 이 사진 보면 뭐라고 하겠니? ”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는 아예 협박까지 하며 저를 꼼작하지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호 오빠와 빠구리를 하며 누웠었던 자리에 그대로 눕혔습니다.


 


 


 


사실 정호 오빠의 엄마가 가출을 하고는 방이 두 개가 필요치 않다면서 정호 엄마가 쓰던 방이 필요가 없다며 세를 줄이려 하자 아빠가 두 개의 방과 하나의 부엌에서 부엌에 담장을 쌓아 부엌을 두 개로 만들고 새로 만든 부엌으로 문을 만들어 따라 세를 놓았고 그리고 정호 오빠는 할아버지와 같은 방을 쓴 것이며 휴대폰을 다룰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정호 오빠가 퇴근을 하여 피곤한 몸으로 잠이든 때에 휴대폰을 보았고 그리고 사진 앨범을 열고는 저와 오빠가 벌거숭이로 나란히 찍은 사진을 발견을 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 후후후 어디 한 번 쑤셔 봐 ”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가 어느 세 알몸이 되어 제 몸에 올라타더니 징그럽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 ............. ” 자기 며느리인 정호 오빠의 엄마와 빠구리를 하였다는 말에 전 할 말을 잃어버렸고 그리고 애써 정호 할아버지의 얼굴 아니 몸 전체를 외면을 하려 들었습니다.


 


 


“ 후후후 이것 제법 먹을 만한데 ”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의 좆이 들어갔고 또 들어갈 제 보지구멍에 좆을 힘주어 박으며 말하였습니다.


 


 


 


“ ! ”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정호 오빠의 좆이 들어올 때는 느끼지 못 하였던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도 애써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 좆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여들자 거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 것입니다.


 


 


“ 후후후 이거 봐라 이 좆만 한 년이 좆 맛을 벌써 아네? ”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자 정호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 .................. ” 제 자신이 생각하여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 이년아 학교 안 가는 날 내가 부르면 즉시 올 것이지? ”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 오빠한테 들키면 어쩌려고 ” 그렇게 말하는 저는 제 젖가슴을 짚은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 팔목을 잡고 있었습니다.


 


 


“ 이년아 정호 출근을 하면 부르지 내가 눈치가 그리 없어 보이니? ” 담배 냄새가 풀풀 나는 입으로 저를 보고 말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 ............... ” 전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지만 억지로 신음이 나오는 것을 참아야 하였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할수록 기분은 더 이상하였고 보지에서는 정호 오빠와 하였을 때 전혀 느껴보지 못 한 그런 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었으니까 말입니다.


 


 


 


“ 부르면 올 거지? ” 나이답지 않게 힘차고 또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 응 ” 하고 대답하자


 


 


“ 후후후 새로운 사실 하나 알려주지 ” 하고 말하며 웃기에


 


 


“ 뭔데? ”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어 열심히 흔들어대며 묻자


 


 


“ 후후후 네 어미도 내 좆 맛에 환장을 하지 ” 하고 말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 며느리를 강제로 먹어 도망가게 만들어놓고 우리 엄마하고도 한다는 정호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와 관계를 하는 저를 그도 우리 엄마하고도 한다면서 저까지 먹었다니 말이나 될 법한 일입니까?


 


 


거기다가 조신하다고 평판이 나 있는 우리 엄마가 정화 할아버지 좆 맛에 환장을 한다니 말이나 될법한 일이냐고요.


 


 


 


그런데 제 몸의 반응은 제 마음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 엄마가 맛있어 내가 맛있어? ” 제 입에서 나왔다기에 는 제 스스로가 의문스런 질문이었습니다.


 


 


“ 네 어미 보지 맛도 좋다 만은 네 보지 맛도 그런 대로 좋은데 ” 정호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 정말? ” 전 저도 모르게 정호 할아버지에게 잘 보이고 또 제 보지 맛이 더 좋다는 말이 듣고 싶었던지 더 높이 엉덩이를 들썩이는 저를 발견 할 수가 있었습니다.


 


 


“ 그래 이년아 내가 네 어마하고 한다고 하니 더 흥분이 되니? ” 정호 할아버지가 신나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 응 ” 저도 모르게 전 정호 할아버지에게 자 진심을 말하고 말았습니다.


 


 


“ 후후후 이년도 보통 년은 아니네. ” 정호 할아버지의 힘은 대단하였습니다.


 


 


하긴 그런 힘을 가졌으니 우리 엄마가 환장을 하고 그렁 우리 엄마의 딸이자 자기 손자하고도 하고 있는 저를 먹은 게 아니겠습니까.


 


 


 


“ 엄마하곤 언제 했어? ” 제 이야기는 저를 더 흥분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 후후후 너희 아빠 새벽에 낚시 갔지? ” 정호 오빠 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 응 그걸 어떻게 알아? ” 엉덩이를 들썩이며 물었습니다.


 


 


“ 네 엄마가 아까 와서 벌려주며 너 학원 갔고 네 아빠 낚시 갔다고 하더라. 믿겠니? ” 정호 오빠의 할아버지가 대답을 하고 물었습니다.


 


 


“ 아직 그럼 내가 저 장롱 안에 숨어 있을게 엄마 불러서 다시 하면 몰라도 ” 하고 말하자


 


 


“ 후후후 좋에 네 보지에 싸고 즉시 전화 할게 넌 숨어 ” 하고 말하면서도 정호 할아버지는 줄기차게 펌프질을 하였고 전날 밤 저를 나오라가 하더니 내일 특근이라며 한 탕 하자고 하기에 벌려주고 나서 집으로 와 샤워만 하지 않았더라면 손자 좆 물과 만났을 뻔한 정호 할아버지의 좆물을 제 보지구멍 안에 넘치도록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옷을 입지 말고 옷을 들고 숨으라고 하더니 제가 장롱 안으로 몸을 숨기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 아니 아침에 하고도 또 하자고 오라고 전화해요? 정미 학원에서 올 때가 되었는데 ” 장롱 문틈으로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가 싶더니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 언제는 안 해준다고 투정하더니 어서 올라와 문 닫고 벗어 ” 하고 말하자


 


 


“ 지금은 빨리 끝내요 정미 오면 찾으니까 ” 엄마는 제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말하였습니다.


 


 


“ 후후후 재미 보려면 너나 나나 같이 보고 말아야지 안 그래 ” 치마만 올라고 팬티를 누워서 벗은 엄마 몸 위로 올라타며 정호 할아버지가 말하자


 


 


“ 호호호 영감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으~흑 ” 엄마가 정호 할아버지 좆이 보지구멍으로 들어오자 젖가슴을 위로 솟구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정호 할아버지가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이 확실하여 지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 퍽-----윽! 억,퍽 퍽 퍽 ” 정호 오빠 할아버지의 엄마에 대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 ” 엄마가 바로 반응을 하였습니다.


 


 


“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정말 좆 맛을 제대로 아는 년이 너야 ” 정호 할아버지가 욕지거리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 엄마의 반응은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 칠순에 가까운 노인이라고 믿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힘이 좋았습니다.


 


 


“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엄마의 반응 역시 대단하였습니다.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정호 오빠 할아버지는 저와 할 때보다 힘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 ” 엄마의 신음이 그렇게 만든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 정호 오빠 할아버지는 가끔 제가 숨은 장롱을 힐끗힐끗 보며 웃었습니다


 


 


“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 ” 정말 우리 엄마가 맞는가 의문이 갈 그론 음탕한 말까지 서슴지 않고 하였습니다.


 


 


“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 금방 저하고 하고도 정호 오빠 할아버지는 힘이 남아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 외할아버지외 비슷한 정호 오빠 할아버지를 엄마는 여보라고 불렀습니다.


 


 


“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정미 너 나와 ” 펌프질을 하다 말고 제가 숨은 장롱을 바라보며 손짓을 하며 저를 불렀습니다.


 


 


 


“ ! ” 엄마도 노라는 기색이 역력하였지만 저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 어서 나와 ” 정호 오빠 할아버지가 다그쳤습니다.


 


 


“ ........... ”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저는 벗은 옷을 들고 알몸으로 장롱에서 나왔고 그리고 토끼눈의 엄마 얼굴을 보았습니다.


 


 


“ 여.....영감님 저.....정미야 어떻게 된 거니? ” 엄마가 할아버지를 밀치며 말하였으나


 


 


“ 너도 여기에 나란히 누워! 왜 넌 나하고 해도 되고 정미는 하면 안 되는 거니 ” 정호 할아버지가 저에게 명령을 하고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 .................... ”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고 정호 할아버지를 엄마가 밀었지만 늙어도 남자라 정호 할아버지는 엄마 보지구멍에 그대로 좆을 박은 체 엄마의 손을 잡고 엄마를 내려다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 정미 너 휴대폰 줘 ” 할아버지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 ............. ” 어쩌지도 못 하고 정호 할아버지에게 휴대폰을 주자


 


 


“ 후후후 내가 그만 정호의 휴대폰 앨범에 든 이와 똑 같은 사진을 봐 버렸지 뭐야, 그리고 정미도 너처럼 먹었지 ” 정호 할아버지는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된다는 듯이 정호 오빠와 벌거숭이로 나란히 누워 직은 사진은 엄마에게 보여주었습니다.


 


 


“ ............. ” 엄마는 그 사진과 저를 번갈아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 후후후 만져 봐 내 좆 물 나왔지 ” 정호 할아버지는 엄마의 손을 당기더니 제 보지에 대어주었고 그리고 엄마 손바닥에 좆 물이 묻어나오자 엄마 입에 대어주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저도 엄마처럼 정호 할아버지의 노예가 되어버렸고 엄마는 저에게 하지 못 하게도 못 하면서 오로지 임신 주의만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곤혹스러워 하였습니다.


 


 


동시에 엄마는 엄마가 아닌 나의 라이벌이 되어버리기도 했고요.


 


 


 


또 심지어는 정호 오빠가 특근을 하고 아빠가 집을 비운 일요일이면 저와 엄마를 동시에 오라고 하고는 나란히 눕히고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다가 제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는 변태 짓을 수시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 소문을 들었더니 정호 할아버지에게 당하다가 이사를 간 아줌마나 아가씨 심지어 겨우 중학생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정호 할아버지에게 흠만 잡히기만 하면 그 흠을 트집 삼아 거의 강간에 가깝게 빠구리를 하였고 그게 무서워서 이사를 가거나 심지어는 가출을 한 여자까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저는 정호 오빠와 알몸 사진 때문에 흠이 잡혔고 엄마는 정호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아빠가 밤낚시를 간 날 나이트에 갔다가 외간남자와 눈이 맞아 놀다가 술에 취하여 데려다 주는 것을 목격하고 그것을 빌미로 엄마를 협박하여 빠구리를 하게 되었고 툭 하면 낚시만 가고 엄마에겐 도대체 관심을 가지지 않던 차에 정호 할아버지의 왕성한 정력에 그만 반하여 지속적으로 빠구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정호 할아버지가 말하였다.


 


 


그리고 저는 정호 오빠와도 빠구리를 하면서도 죈인줄 알지만 이상하게 정호 오빠하고 하면서는 느끼지 못 하던 이상한 기분에 빠져 정호 할아버지의 요구도 거절을 하지 못 하고 할아버지와 손자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빠구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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