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처음만나 섹스까지 갔던 여자들은 전부 예쁜편이다. 못생긴 애들보다 예쁜여자들이 더 잘 넘어온다는것을 알고 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었고... 그 어느때와 같이 버스는 만원이었다.. 사무실 앞 버스정류장에서 분당선 한티역까지는 3정거장이 걸린다. 퇴근시간 6시 전으로 나오면 사람이 조금 적고 6시 이후에 나오면 여지없이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이런 사람많은 버스를 즐긴다.. 많은 남성들은 이런 느낌을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버스에 올라타는 사람들과 함께 줄을 서고 버스를 탔다. 버스안에는 이쁜 여자들이 많이 있었고 나는 중간보다 약간 앞쪽에서 자리를 잡고 서있었다. 다음정거장에 정차했을때는 4명의 여자들이 버스를 타려고 하고 있었고 (남자들도 있었지만 여자뿐이 안보임ㅎ) 버스가 정차하자 남자 여자들이 버스를 타고있었다. 남자가 먼저타면 내옆을 지나갈수있게 몸을 비틀어 공간을 내어주고 못생긴 여자가 타도 물론 공간을 내어준다. 예쁜여자가 타면 여기서는 공간을 안내어준다. 내옆에 서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러나 그날은 자리를 공간을 안주어도 지나갈수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정말 예쁜여자가 내옆에 섰다... 그러나 뒤에 들어오는 사람들때문에 여자는 조금몸이 밀리고 있었고 내 몸 왼쪽으로 3분의1 앞으로 몸이 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나는 이런상황이 연출이 되면 항상 몸을 밀착한다. 몸중에서도 다리를(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밀착한다. 여자의 발이 내 왼쪽발 앞으로 나와있고 내발이 여자의 오른발 뒷쪽에 있다고 보면됩니다. 처음부터 밀착하는것은 아니고 몸이 당연히 닿을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닿지 않았던 다리를 잠시후에 갖다댄다. 그때의 여자들의 반응은 다양한데 발을 빼는 여자와 가만히 있는여자 둘로 나뉜다.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다리가 닿을때는 뺄 공간은 어디든있다. 그러나 다리를 밀착 시켰을때 안빼고 가만있는 여자들은 성공 확률이 50% 이상이다.(제 경험상) 사람이 많은 관계로 어쩔수없는듯 다리를 다른날보다 더 밀착했다. 그여자의 가랑이사이 뒷쪽에서 내다리를 짚어넣어 거의 허벅지 안쪽끼리 맞닿은 상황 이었다. 어라? 이여자 다리를 안치우네..? 버스가 출렁이면서 여자가 점점 내앞쪽으로 더 오게되는 상황이 되었고 나는 이런 느낌을 오래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과 어차피 버스에서 내리면 다시는 못볼여자라는 생각으로 몸으로 버티면서 그여자와 접촉을 더 심하게 가져갔다. 거의 내 물건이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바로 뒤로 가게되는 상황이 되었으며 다리의 밀착은 자역스레 떨어지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내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있던 상황이라 느낌이 좋으면서도 미칠지경이었다. 내가 힘을 안주어도 그녀는 느꼈으리라... 내 물건이 버스가 흔들릴때마다 엉덩이에서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다음정거장에 정차를 했을때 뒷문으로 내리는 사람들로 인해 공간이 조금 수월해졌고 나는 내심 못마땅해서 속으로 짜증이 나있고... 다리를 빼서 안쪽으로 약간 내가 들어가는척을 하였다. 그러나 그정류장에서 들어오는 사람들때문에 여자도 함께 들어오는 상황이 되면서 이번에는 역전으로 내 왼쪽뒤3분의1 정도 그녀가 자리를 잡는 상황이 되었다. 다리를 밀착시킬수없어서 아쉬움에 포기하려고 할때쯤... 가슴... 그녀의 딱딱한 오른쪽 가슴이 내 등뒤에 너무도 강하게 느낌이 오는것이 아닌가.. (어릴적 학교 선배와 섹스를 할때 유독히 선배 젖이 딱딱하다는것을 알게된 후 흥분하면 가슴이 딱딱해지는 여자들이 있다는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여자... 흥분했나? 오늘 오래간만에 작업한번 해야겠는데... 속으로 생각하면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야하는 안타까움에 고민에 휩싸였다. 그런데 내 느낌에도 여자 뒤로 조금의 공간이 있을텐데 내가 뒤로 힘을주며 가슴을 누르고 있다는것을 알텐데... 전혀 움직임이 없었고 오히려 느끼고 있다는 느낌이 왔다. 내가 몸을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가슴을 등으로 만지고... 이러는중 눈깜짝할 사이에 한티역에 버스가 정차를 하고있었고 나는 어릴적에나 하던짓 이젠 그만해야지 하면서 버스를 내리려고 밀착했던 몸을 바로 잡으며 문쪽으로 몸을 돌렸다. 지하철에서 많이들 내리는 상황이어서 여자가 내릴까? 고민하면서 버스 정차 후 내리면서 겻눈질로 뒤쪽을 보는데.. 훗 이 좋은 느낌? 여자가 바로 뒤에서 내리는것이 아닌가.. 아 오늘 정말 몇년만에 작업한번 하고싶다.. 너무 예뻐서 그냥 보내면 평생 후회할것 같다... 키는 나보다 조금 작고 힐을 신어서 커보이기는 하겟지만 적어도 키가 160은 되어보였다. 허리는 25인치보다 작아보이는듯.. 마른체형이었고 평범하면서도 뭔가 섹시해 보이는 아주 이상적인 현대 여성이었다. 나이는 20대 중 후반? 일부러 늦은걸음을 하며 그녀의 바로뒤에서 지하철 계단 쪽으로 걸어가며 스캔을 해보니 너무 맘에 들었다.. 계단을 내려와 지하철타기 바로전에 화장실 입구에 다달았을때..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이 확실히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며 나와눈을 아주잠깐 0.5초 정도 마주치더니 풋하고 웃으면서 (그때는 비웃은건지... 어떤지... 잘은 모르겟지만 약간의 비웃음? 느낌도 있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아... 오늘 안되겠다 무조건 꼬셔야겠네.. 혼자 속으로 되내이며 남자화장실을 지나쳐왔던 발걸음을 돌려 다시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여자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 제가 글을 쓰면서 실제 있었던 상황을 너무 자세히 적는것 아닌가 싶네요.. 글이 처음이라 지루하지 않을까.. 지금 그때 상황을 떠올리며 한개도 빼먹지 않으려 폭풍타자를 치고 있습니다. 부족한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화장실에서 나오는 뒷모습을 보고 뒤따라 가려는 찰나... 그녀는 고개를 왔다갔다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고 나와 눈이 마추치는 순간 다시한번 입가에는 미소를 띄우는 것이 아닌다.. 그러나 이번 미소는 아까의 풋웃음 하고는 달랐다. 역시 안가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짜슥... 하는듯한 느낌의 웃음? 나는 다시 그녀의 뒤를 따라가는 상황이었고 카드를대고 지하철을 타기위해 두개의 계단을 더 내려가야 하는 길을 지나 지하철타는 자리까지 왔다. `이대로 지하철을 타면 시간이 부족할지 모른다...`혼자 생각하면서 용기를 내어 말을걸었다... (예전에는 정말 말잘하고 잘꼬시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면서 안하다보니 정말 망설여지고 답답하더라구요.) 저기.... 아가씨 그녀는 대답은 안하고 나를 2초간 바라보더니 눈을 피하는것이 아닌가.. 아마도... 내나이 38살인데 나이차이가 못해도 10살 이상은 날것이고 내가 아무리 동안이라도 해도 여자들이 보기에는 쩜 그렇겠지... 혼자 생각하면서 그냥 여기서 포기할까? 하면서 갈등하고 있을때.. 말씀하세요~!(여자) 네.. 시간되시면 예기좀 하고 싶은데요..(나) 하세요!(여자) 어디까지 가세요?(나) 미금역이요(여자) 나하고 내리는 정류장이 틀렸다. 흠.. 내가 미금역까지 가야하나.. 고민하면서 말을 이어갔다. 시간좀 되시면 밖에서 얘기좀 하고 싶은데 괞찬을지...(나) 가면서 말씀하세요! 하실말이 뭔데요?(여자) 이여자 정말 말끊기게 만드네... 생긴건 예뻐서 처음에만 잘 다뤄두면 좋을듯하긴 한데 어떻게 해야하나... 나 내가 이제 늙었나 이렇게 리드를 못할줄이야..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호호호(여자) 아니 이여자 웃고있네..? 그래 속에 있는데로 얘기하고 후회없이 가자 하면서 속으로 다짐을 또했다. 그냥 밖에서 대화좀하죠 지하철에 사람들도많고 조용해서 조금 그러네요(나) 어디서요?(여자) 모란 어떠세요?(나) 생각좀해보고요(여자) 이네 곧 지하철이 와서 둘은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나는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라 많아라 속으로 바래왔건만... 생각보다 우리칸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도 노인석이 텅텅빈자리 장애인휠체어 놓는곳 그곳에 한사람이 기대어 있었기에 둘이 벽에 조금 좁게? 기대어 자리를 잡게 되었고 지하철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아... 이럴땐 여자들도 좀 말을 하고 그러면 얼만 좋을까..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있으면 먼저 말을 안꺼내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성들... 몇정거장을 지날때쯤 그녀가 말을 걸었다 어디가실건데요?(여자) 간단하게 차한잔 하면서 대화할까 하는데...(나) 시간은 오래 못내요...(여자) 네 뭐 인연인데 괞찬습니다(나) 지하철은 모란역에 도착하였고 모란은 내가 자주 다니던 유흥가이기에 조금 한적하면서 모텔단지와 가까운 장소로 걸음을 옮겨갔다. 이 근처에서 얘기하죠. 여기는 처음이라 조금 그러거든요..(여자) 아 네...(나) 젠장... 모란에 술만 마시러왔지 커피마시러 온적이 별로 없어서 커피숖이 어디있는지 알수가없었다. 이 근처에 차마실때가 어딘지 모르는데 그냥 간단하게 맥주 어떠세요?(나) 술별로 마시기 싫은데요(여자) 안마셔도 되요 그냥 간단하게 얘기만하죠(나) 그래요 그럼(여자) 근처를 보니 예전에 자주가던 2층에 카스타운이 보이고 그리로 자리를 옮겨 간단하게 생맥주와 마른안주를 시켰다. 카스타운이라 하면 1층에는 춘천집닭갈비 집이있고 예전에 여자들 꼬실때 자주오던 호프집..흐흐흐 아까 왜 웃으셨어요?(나) 피식..(여자) 그렇게요 아까 웃으시던데...(나) 말이없는 그녀... 그런데 굉장히 미인이세요(나) 그래요? 얼마나요?(여자) 이런... 샹... 미인이라고 얘기하면 감사해요 등등 할말도 많을텐데 꼭 반문을... 콱 뭐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미인이라는 말이죠..(나) 왜 웃었는지 궁금하세요?(여자) 네...(나) 버스에서 일부러 그러신거죠?(여자) 오호 버스얘기를 먼저 꺼내주니 마음 한켠이 편해지면서 좀더 쉬위높게 나가자 하는생각이 들었다. 네 미인이 옆에있으니 기분이 이상하고 설레고 그래서요.(나) 그냥 웃음이 나와서 웃었어요.,(여자) 버스에서 기분 않좋았나요? 저만 좋았나 ㅎㅎ(나) .....(여자)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전 원래 안그러는데 미인이 옆에 붙어있어서... ㅎ (나) 결혼하셨어요?(여자) 아니요 내년에 결혼할 여자는 있습니다.(나) 애인이 있으면서 이래도되세요?(여자) 제가뭐요... 아직 결혼 전이고 그리고 결혼 하더라도 일탈은 꿈꿀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나) ....(여자)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나) 어떻게 보이는데요?(여자) 이런... 콱! 또 반문이네... 20대 중반?(나) 네 맞아요 20대 중반이예요.(여자) 전 38살 입니다.(나) 어려보이시네요.(여자) 5초정도 지났을까... 또다시 나는 생각을 했다. 이러면안된다... 예전처럼 내스타일로 밀고가자..이건뭐 죽도밥도 안되면 어떻하냐.. 애인있으세요?(나) 미씨예요.(여자) 네???(나) 오호... 이거 남의떡을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단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왜요?(여자)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인줄 알고 (나) 미씨는 싫어요?(여자) 아니요 싫고말고가 어디있어요. ㅎㅎ 결혼을 일찍 하셨나봐요.?(나) 네 개하고 살고있어요.(여자) 남편하고 관계가 않좋은가 보시네요?(나) 그런편이죠 남자가 그런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어요. 그래서 애기도 안나고있고 지금 저녁에 학원다니고있어요 이혼하려고요.. 뭐라도 배워야지 안되겠더라구요.(여자) 남편이 어떠신데요..?(나) 남편얘기는 별로 하고싶지 않고요(여자) 아네....(나) 남자는 그냥 애인때까지만 좋은것 같아요. 이혼해도 결혼은 다시 안하려구요.(여자) 그래도 좋은남자 만나면 결혼 다시 하셔야죠.(나) 여자건 남자건 결혼생활 하더라도 가끔 일탈을 하고 그러는거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걸리지만 않으면요.ㅎㅎ(나) 솔직히 내 마누라가 그런다면 못살겠지만 ㅎㅎ 그거 말씀해주셔야죠.. 아까 버스에서..(나) 항상 그러세요? 일부러 갖다대고 비비고?(여자) 가끔 바라기는 해도 오늘처럼 이렇게 적극적으로 한적은 없었어요.(나) 오늘은 뭐 틀렸나요?(여자) 아니요 아가씨가 가만이 있어주고 받아주는것 같아서 더 좋아서 그랬죠(나) 어디가서 그러지 마세요 그러다 잡혀가요..(여자) 그런가요 심하게 한것 같지는 않은데..(나) 조금 심했거든요.(여자)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나) 은영이요(여자) 은영이라.. 아.. 8년전 꼬셨던 여자애하고 이름이 똑같네 ㅎㅎ 그여자도 그날밤 꼬셔서 아침에 헤어졌었는데 그때는 대담했었는데.. 은영씨도 가슴 대고 가만히 있으셨잖아요.(나) 호호호(은영) 오늘 귀가시간이 어떻게 되세요?(나) 왜요?(은영) 그냥 이대로 헤어지면 후회도 될듯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싶고 가끔 서로 의지도 하고싶고 그래서요.(나) 글쎄요 자주 만나는건 싫은데요..(은영) 저 정말 나쁜놈도 아니고 솔직한 사람입니다.(나) 그건 오늘 지나고 생각해보죠. 늦게까지는 안되구요 9시까지는 들어가야해요.(은영) 지금시간이 7시 조금 넘은 시간... 지하철타고 집에들어가려면 적어도 8시20분에는 헤어져야 한다는소리... 이런 한시간밖에 없다니.. 저 아무 사심없이 물어볼께요. 남편하고 잠자리는 자주 하세요?(나) 아니요 개하고 하면 인간이 아니게요.(여자) 여자들은 외롭고 그러지 않나요?(나) 원해 여자는 잘 참고 그러거든요 남자들처럼 막 나대지 않아요.(여자) 이렇게 만나고 그냥 헤어지기 싫은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저하고 모텔에 가서 시간좀 내주시면 안될까요?(나) 저 이런경우 처음이거든요? 처음봤는데 이렇게 하는건 이상하지 않나요?(여자) 뭐 솔직히 말씀 드리는겁니다.(나) 모르겟어요 저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여자) 아 이런... 힘든것인가.. 더 솔직하면서 강하게 얘기하면 더 거절당할것 같고 참... 어떻게 해야하나.. 밤도아니라 끌고갈수도없고 이것참... 저 이상한 짓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은영씨도 믿을만 하니까 여기까지는 오셨을테고요. 정말 맘에들고 이렇게 헤어지기는 싫고 오늘 꼭 함께 있고싶습니다.(나) ....(여자) 다음에 못보더라도 이렇게 그냥 못 보내겠거든요.(나) 다음에 못본다면 잠깐 스쳐지나가는여자? 기분 않좋네요.(여자) 아니 물론 다음에 또 만날수있으면 정말 좋죠.. 그냥 이대로 헤어지기가 정말 싫다고 말한건데 기분 나빴으면 죄송해요.(나)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이는 어리고 너무 미인이지만 결혼을 일찍해서일까... 다른 아가씨들과는 생각관념이 조금은 틀리구나.. 하고 1분쯤 생각을 하였을까 핸드폰 시계를 한번 본 여자가 말을 먼저 이어갔다. 저 정말 이런여자 아니고요 이런경우도 처음이예요... 믿고 한번 있어볼께요..(여자) 야호!!! 그런데.. 뭘믿어??? 섹스하자고 하는걸로 들었겠지...? 말이 이상하네.... 알겟어요.(나) 어디로 가실건데요?(여자) 옆건물에 모텔이 있긴 한데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니까 길건너 모텔촌이 있어요. 그리로 가시죠(나) 네 그래요.(여자) 이제 되었네... 웃지못하는 웃음을 지으며 호프집에서 나온 우리는 모텔로 향했다. 사실 그때 생각하면 정말 나는 꿈같았다. 여자가 너무 미인이었기 때문에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ㅎㅎ 생각보다 느긋하게 걷는 은영이의 발걸음에 마추려고 애를 썼지만 마음이 변심 하지않을까 내심 불안해서 죽는줄 알았다. 방에 들어서자 안도의마음과 함께 이제넌내꺼야 생각이 들면서 남자로서 강하게 리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서로 가방을 내려놓고 서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러자 은영이가 또 코웃음을 하는것이아닌가.. 나도 갑자기 웃음이 나와서 흐흐흐 하면서 작은소리로 웃어버렸다. 은영이의 어깨를 잡고 살며시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시도했다.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입술을 대었다 살짝빼고 다시대고 빼고 반복하다가 혀로 은영이의 입술표면을 반복해서 햝았다. 한참을 햝고 입술을 떼니 긴숨소리를 내뱄는것이다.. 후..... 좋은데...(은영) 이것봐라 어차피 이렇게 왔고 내심 바래왔다이거지.. 역시 여자는 한번 일을 벌려야 속마음을 내비친다니까 좋아? 이젠 좀 과감히 할건데(나) 하고싶은데로 해(은영) 언제부턴가 갑자기 서로 말을 놓기 시작하였고 연인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혀를 강하게 입안으로 넣어서 입안 구석구석 탐닉을 했다. 쪽쪽 후루릅 쩝쩝.. 잠깐.(은영) 왜. (나) 씻고.(은영) ㅎㅎㅎ 그래 먼저씻을래?(나) 응(은영) 은영이 씻으러 들어갔고 이 모텔은 화장실과 방이 유리로 연결되 있는곳이었기에 그래도 조금은 어색한지 욕실에서 커튼을 치고 씻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대로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은영이의 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발견 전화번호를 알아내려고 하였지만.. 이런 락이 걸려있는것이 아닌가... 흠... 있다가 물어봐야지 하고 다시 가방안에 넣어뒀다. 씻고 나온 은영이... 브라와 팬티차림으로 나온 그녀는 정말.. 환상 자체였다 이야.. 내가 이러다 회춘하는거 아닌가... 하며 욕실로 향했다. 난 나올때 아무것도 안입고 나올거야.(나) 그러던지 호호호(은영) 초고속으로 깨끗이 박박씻고 물기도 닦다말고 나와서 보니 은영이는 담배를 한입물고 있었다.. 이런 방창문도 열지않고 답답하게... 수건으로 그래도 물건을 가리고 창문을 열러 창가로 가는데.. 열지마..(은영) 안 답답해?(나) 응 열지말자.(은영) 수건으로 자지를 가리고 옆에 앉아서 담배를 같이 피기시작했다. 담배를 피면서 예전 생각이 났다. 예전에는 여자들이 꼬이면 한꺼번에 꼬여서 정말 힘들게 쌍쌍 다리를 걸치던 생각.. 은영이를 발판으로 마지막으로 한번더 날아볼까... 하는 ㅎㅎ 은영아 오늘 오빠 맘대로 해도 된다고했지?(나) 응 뭐 하루인데 시간도 별로없고 하고싶은데로 해(은영) 나는순간 예버릇인 욕이 나올뻔했다 참자.. 그래도 섹스할때 너무 좋으면 욕하는 버릇... ;;;; 그래 좋았어. 최선을 다해보지.. ㅎㅎㅎ(나) 호호호 (은영) 그녀를 앉은자리에서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브라를 천천히 벗겼다... 이에 하얀가슴살이 눈앞에 와닿는순간 자지가 팽창해 터져버릴것같은 느낌... 이에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은영이가 집적 벗는다고 하면서 벗는것이었다.. 보지 둔덕에 보이는 작은 숲속... 울창하지도 않고 없지도않은 적당한 숲을 이루고 있었으며 보지주위살도 진하지않고 연해보이는 정말 맘에드는 보지였다.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하기 시작하면서 이여자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내 평생 기억을 남기고싶은 마음으로 정성들여 애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머리부터 귓볼까지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살짝 입술을 깨문 은영이의 입에서는 아... 하는 쉰말이 흘러 나왔고 이내 입술을 향해 나의 혀는 돌진을하여 입안 구석구석 탐닉하고 하였다. 내 양손은 은영의 젓가슴을 강하게 만지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그녀는 학학 하며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유부녀라고 생각하기에는 상상이 안되는 진분홍빛 유두를 만지며 가슴을 빨기 시작할때쯤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큰소리의 탄성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 하... 하... 하... 하... 하... 내머리를 움켜지며 가슴으로 강하게 당기는 그녀의 손으로 인해서 숨쉬기가 힘들정도였다. 버스에서 느꼈던 단단한 가슴.. 정말 가슴이 단단해지면서 점점 더 강렬한 흥분을 하는 은영이를 보면서 나는 그 흥분소리에 취해 점점더 강하게 은영이를 탐닉하고 있었다.. 이내 가슴애무를 마치고 옆구리 배꼽을 햝을때쯤엔 은영이는 큰소리를 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은영이가 숨넘어가는것이 아닌가 내심 걱정할정도였으니.. 오빠... 하.... 학... 미치겠어... 허... 학... 하.... 느껴지는만큼 참지말고 소리내 (나) 어... 하... 정말 미치겠어.. 하...(은영) 흥분되 너 목소리.... 날 더 흥분시키고있어 좋아 아주좋아 (나) 쫌.. 어떻게.... 하.... 미치겠어...(은영) 그녀의 보지가 빨고싶어 나는 그녀의 보지로 입술을 다가가는데 다리를 안벌려주는것이 아닌가..? 나도취해있었기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려고 하는순간... 오빠잠깐 잠깐(은영) 아 김빠져.... 왜?(나) 거기빨려고?(은영) 난 정말 황당했다 아니 흐름을 이렇게 깨트리다니.. 왜그래?(나) 거기 누가 빨아준적 없어서 이상한데..(은영) 헛!! 이런일이 아니 남편이란 놈은 모하는놈이길래 이렇게 이쁜 숲을 탐닉을 안한단 말인가... 정말 황당하면서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지금까지 하는것을 봐서는 거짓말은 아닌듯 하였다. 그 순간... 그럼 이여자 자지도 안빨아본거 아냐? 은영아 혹시 남자꺼는 빨아봤어?(나) 응.. 남편꺼 (은영) 이런... 근데 남편이 안빨아줘? (나) 안하던데..(은영) 딱 가만히 있어 난 해야되겟으니까.(나) 은영이가 말할 틈도없이 너무 빨고싶어서 다리를 벌려 나의 혀는 보지숲을 해집고 탐닉하려는 순간 은영이가 다리에 힘이 들어가있는것이 아닌가... 은영아 다리에 힘빼 힘들어...(나) 으...?응...(은영) 보지에 입술을 한번 햝았다... 흡!... (은영) 혀로 살짝 번들거리는 보지살에 내 혀를 대면서 조심스럽게 안으로 짚어넣어보고 주위를 빨고 정말 맛이있었다. 냄새도 없고 맛도 전혀이상없고... 아 이런여자 보지를 내가 처음으로 히롱하다니.... 내가 보지둔덕을 빨고 혀로 야골릴때쯤 은영이의 숨은 넘어갈듯 헐떡헐떡거리고.. 하... 하.... 오빠... 와... 하... 큽큽... 하... 이런기분 정말... 미치겠어 오빠... 하.... 내가 섹스시간에는 조금 약하다.. 어렸을때부터 넘 많이 한 탓인가 삽입후 사정할때까지의 시간이 그리 긴편은 아니었다. 크기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중간정도?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이여자 애무로 일단 잊지못하는 날을 만들어줘야겠다 하고 생각을 하면서 또한 나도 너무 좋았기에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씁씁... 쩝쩝.. 하... 오빠... 미치겠어요... 어떻게... 하.... 십분을 아니 20분쯤을 빨았을까.. 정신을 차리고보니 침대시트가 축축히 젖어있었다. 은영이의 보지는 하늘하늘 부드럽게 변해있었고 가슴또한 단단했던 가슴이 말랑말랑 탄력있게 변해있었다. 내 자지를 받아드리고도 남게끔 보지가 벌어져있었고 번들거리며 나오는 타액조차 사랑스러워 보일정도였다. 힘이 빠질대로 빠진 은영이는 숨을 헐떡거리며... 하... 오빠... 내가 이제 빨아줄께... 너무 좋아.... 나는 젓어있는 침대시트에 엉덩이가 안닿게 꺼꾸로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었고 그녀는 힘들게 몸을 일으켜 나에게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입이 바짝 마른 입술로 내입술을 한참을 빨아주었으며 내 젖꼭지부터 자지에 이르기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내려가는 은영이었다. 나는 정말 행복에 빠져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 눈을 꼭 감고 느끼고 있었다. 은영이는 내 자지에 머무르고 서서히 빨입술을 갖다대며.. 오빠 물건 귀엽다..(은영) 헐... 작다는 말이냐?(나) 아니 정말 귀엽다고 어쩜이렇게 이쁘게생겼어?(은영) 남편꺼는 못생겼나보네?(나) 크기도 딱 좋은것 같은데 호호호 (은영) 은영이는 내 귀두에 뽀뽀를 쪽 하더니 내 자지를 한움큼 물어 입속에 혓바닥으로 쪽쪽 발아대기 시작했다. 손으로 자지를 깊숙히 밀어놓고 올라온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대는 그녀는 정말 사랑스러웠다... 오빠 입아퍼...(은영) 그래 그만.. 너무 좋았어 그보다 너 보지 내가 처음 빨아봤다니 너무 좋았어(나) 아 나 정말 죽는줄 알았어 호호호 (은영) 은영이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하느데 워낙에 흥분을 한상태라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였다. 애무할때처럼 강하게 하기보다 아주 최대한 조절을 하기위해 천천히 삽입을 하였다. 스~~윽 아.... 오빠.... 스퍽 스퍽 스퍽 오빠 오빠... 부드럽게 넘 좋아 여자다룰줄 아는데 아 너무좋아 오빠.. 아... 미쳐버리겠어!!!!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깜작 놀랄정도였다... 아 이런 만족감 계속 줘야 할텐데... 내심 걱정하면서 최대한 천천히 박자를 마춰서 삽입을 하였고 넣을타임에 넣는 척만하면서 간질맛나게 삽입을 하였다. 오빠 장난치니까 더 미치겠어... 하...(은영) 강약 조절해서 미치게 해줄께.(나) 퍽 슥 퍽 슥 퍽 슥 스...퍽 스...퍽 아... 오빠 오빠~~~~~ 어떻게..... 나 미쳐... 아악..... 그순간 자지를 급하게 빼내버린 은영이의 몸짓이... 섹스할때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런몸짓.... 몸을 부르르 떨더니.. 보지에서 가늘고 긴 체액이 줄기차게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순간 뭐가 잘못되었나 하고 긴장을 하였고 은영이는 계속 몸을 떨때마다 사정을 하고있었다... 이런... 내가 만족스러운가보네.. 다행이다.. 그런데 이런거 처음보는데 와 정말 동영상에서만 보던 싸는여자를 앞에서 보다니.. 허........헙 오빠... 나 왜이래요.... 너무 미치겠어요..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야... 도데체 어떻게 한거야... 와... 정말... 말고안되....(은영) 내가 천국보내준거지 이것아.. 다 쌌으면 이제 엎드려 아직 안끝났으니까! (나) 잠깐만 오빠... 잠깐만... 잠깐...(은영) 몸을 조심스럽게 가누더니 엎드린 은영이의 뒷태는 정말 환상적인 엉덩이 각선미였고 그 사이에 빨갛게 상기된 보지는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었다. 나는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박는순간 쌀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는것을 느꼈다. 은영아.. 쌀것같아 (나) 어 오빠 난 좋아(은영) 안에다 해도돼?(나) 아니 안되지... (은영) 미칠것같아 입으로 받아줄래?(나) 어..? 그래요... (은영) 좃물이 나오는순간 급하게 은영이를 뒤돌리고 은영이의 입에 내 좆물을 분사했다. 내 좆물받이가 되어준 은영이의 입술은 정말이지... 그렇게 끝나고 끌어안고 누워있었다. 은영아 어땠어?(나) 오빠 나 처음이야 정말 이런기분...(은영) 다행이다 내가 조금 약한 편이여서 걱정했는데(나) 아니야 너무 만족해(은영) 전화번호 줄래? 아무때나 전화는 안하니까 너가 만나고 싶을때 연락할래?(나) 그래 알았어오빠(은영) 그렇게 한참을 끌어안다가 나는 헤어지기전에 은영이의 보지를 한번더 맛보고싶어서 조금 빨아보려다 시간이 늦었다고 하는 바람에 조금밖에 못빨고 끝내야 했다.. 모텔에서 나온 우리는 그길로 인사를 하고 헤어지면서 다음에 연락준다는 약속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