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중학교 일학년때 도청 소재지 중학교로 전학을 같다
집하고는 자동차로 4시간 거리라
부모님이 할아버지 뻘 되는 아주 먼 친척집에 하숙 정해 주었는데
하숙집에는
몸이 불편한24살 진이 고모와 직장에 단 이는 22살 순이 고모
백수처럼 말썽만 부리는 20살 부식 삼춘 할아버지 할머니.나<석이>
한 지붕 밑에서 살았다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주변에 아는 친구들도 없으니
하숙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혼자 있는 시간 에는 빨래 줄에 걸려 있는 고모들 팬티나 잠옷에
자위행위를 해서 다시 걸어 놓곤 하였는데
그때만 해도 정액을 싼 옷은
풀먹 인것 처럼 빳빳 해 진다는 걸 모르 있엇다
어느 토요일
식구들은 제사를 지내려 가고
나와 작은 고모 순이 와 둘만 남게 되었는데
저녁을 먹고 나자
같이 잠자며 내방으로 건너와 뜨개질 하면서
고모….…석아! 부탁 하나 들어 줄래..?
나……….네
말을 꺼낸 고모가 머뭇 거리며 다음 말을 해주지 않으니
궁금한 나는 빨리 말해줄걸 독촉 하자
너… 내 팬티 만지지….?…안 요…
고모 말이 무슨 뜻 인줄 알면서도 시치미를 때자
더 이상 추궁 하지 않았지만
순이 고모 알고 있다는 표정 이엇고
들켰구나 생각 하고 불안해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이불을 펴고 자자는 소리를 듣는 순간
구세주를 만난 듯 반가웠다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 가며 불을끄니
어둠속 이라 불안한 마음이 사라 저가고
옆에 누어 있는 순이 고모에 향긋한 체취가 코끝에 전해오고
손을 펼치면 닿는 풍만한 젓 가슴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팬티 속 고추는 고개를 처 들고
야릇한 흥분에 싸여서 잠을 들지 못하고 뒤척이는데
고모가 껴안으면서
자니.?…..안요
풍만한 젓 가슴에 얼굴이 파묻처 있어 답 답 하였지만 싫지 않고
따스하고 부드럽게 전해오는 감촉이 너무 황홀 하고
꿈 이라면 영원히 깨지 말아야지…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잠이 들은듣 고모에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려오자
호기심에 차있는 나는 잠꼬대 하는 척
고모 가슴 위에 손을 얻고 유방에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자
팬티 고추가 고개를 들고 서있고
심장은 콩닥 콩닥 두방망이질 치고
입 안에 고이는 침을 조심스럽게 삼키며
조심스럽게 옷에 감춰 있는 젖가슴을 만지러
조금씩 조금씩 옷을 헤치며 파고 들어 가자
부드럽고 뭉클한 젖 가슴이 손에 전해왔다
나는 고모가 잠들어 있어 모르는 줄 알고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뒤척이며
한쪽 손은 젖가슴을 만지며
한 손을 보지를 만저 보려고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 팬티 사이로 손이 들어 가는 순간
고모가 뒤척이는게 안인가
깜짝 놀라 유방에 언처 있던 손은 움직임을 멈추고
팬티 향하던 손을 걷어 들이고…
나를 향해 잠들었던 고모가 천장을 바라보는 쪽으로 돌아 누어주니
젓 가슴을 만지기도 수월해지고
팬티 사이에 손을 넣기도….
대담해진 나는 고모 팬티 들추고 손을 넣자
보지 두덩이 손끝에 만저 지고 보지 입구에 축축 하게 젖어 있는
코 같이 미끌 미끌한 음액이 묻어있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다
만질수록 손에 묻어 나오는 코 같은 음액이 더럽다는 생각보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심 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에 집어 넣으니…
아무런 저항 없이 미끌려 들어 같다
손가락 끝에 전해오는 미끌 거리는 감촉을 즐기며
빼고 박고를 조심스럽게 반복 하는데
고모 손이 내 손을 붙잡는 게 안인가
들켜구나…………이제는 마저 죽엇다..!.
생각 하고 겁에 질려 고모 처분만 기다리는데.
붙잡은 내 손으로 보지 두덩과 입구를 문지르며
가냘픈 소리를 내는게 안인가…
아……아…..아……아…..아……아…..
붙잡은 내손을 같고 보지 주변을 점점 빠르고 세차게 문질러 대드니
껴안고 바르르 몸을 떨었다
나는 보지 위에 있는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한 개를 보지 속에 넣자 헐렁 거리고 허전한 기분이 들어
두개를 겹처 보지에 넣어 보니
쏙~ 들어 가고 덜 헐겁다는 느낌이 왔다
이때 보지에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도 된다는걸 알었다
껴안고 있은 고모는 내가하는 대로 놔두니
점점 대담해저 갈수 밖에
두개 손가락을 보지에 빼고 박고 를 반복 하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나를 껴안고 있으니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이 파무처 문질러 지고
숨 쉬기도 힘들고 답 답 하였지만 싫지 않았다…
아…..아…….아……………아…………아……..아……….아.
처음에는 신음소리가 아파서 내는소리 인줄 알고
주춤 거려 지만
뭔지는 모르지만
아파서 나오는 소리는 안이라는 느낌이 들어
뽈록 튀어나온 두덩과 보지속 구석 구석 만지며 휘젓고 단이자
고모는 고추를 만지다 팬티를 벗겨 버리고
몸 위에 내 몸을 올려 놓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피가 꺼꾸로 솟아 올라오는듯
황홀 한 기분이 엇고 몸이 떨려 왔지만
고모와 접촉 되어 있는 피부 감촉과
젓 가슴에 파뭇혀 있는 부드러움이 너무나 좋았다
내 고추를 붙잡아 보지 주변을 문지르며 보지 안으로 집어 넣으려 하는데
손가락 만한 고추는 주변만 맴 돌뿐 들어가지 않자
애가 달은 고모가 고추를 점점 세차게 잡아 당기니
고추가 아파 지만 얼마동안은
꾹~ 참고 견디다
아픔을 참을 수 없어…고모 아파…
하소연 들은 고모
엉덩이를 꼭~ 껴안고 내 고추를 보지 두덩에 문지르며
가쁜 숨을 내쉬며
아….아…..아…………..아…….아
보지에 고추를 넣는걸 포기 하고
입으로 빨아 주면서….너 쌀줄알지…?…응…
고모에 입과 손 그리고 내 손까지 동원해서 싸면
신기한 듯 정액을 만저보고 몸에 나를 올려 놓고
고추를 보지 속에 넣어 보려 하고
세번 사정 시켜준후
고모도 지치고 나도 지처 버렸다
먼동이 틀무렵 고모 배위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그 후 둘만 있을때는 보지에 고추를 넣어 보려고
몆 차례 시도는 해 보았지만 넣지 못하였고
짜증난 고모는 보지에 손가락도 넣지 못하게 하고
돌아 누어 버리곤 하였다
고모 얼마나 애가 달았을까?….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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